아뇨~~~!!(*단호함!!!)

맥주안주로 짱이구요...저는 개인적으로 안좋아합니다 ㅋㅋㅋ

뽀너스!!

골뱅이 대구포 무침

기본재료  골뱅이(통조림) 90g, 대구포 40g, 오이 60g, 양파 ¼개, 실파 3뿌리, 풋고추 1개  ◈ 양념장  고춧가루 2큰술, 고추장 1작은술, 간장 ½큰술, 식초 2큰술, 설탕 2큰술, 다진 파 1큰술, 다진 마늘 ½큰술, 깨소금(통깨) 1큰술, 참기름 1작은술, 소금 약간

조리법

1. 골뱅이는 통조림으로 준비해 국물은 따라낸다. 
2. 대구포는 먹기 좋은 크기로 찢은 후 물에 얼른 헹구어 물기를 꼭 짠다. 
3. 오이는 길고 어슷하게 썰고, 양파는 채썬다. 
4. 실파는 4㎝ 길이로 썰고, 풋고추는 어슷하게 썬다. 
5. 그릇에 분량의 양념을 넣어 골고루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6. 준비한 재료에 양념장을 넣고 골고루 무쳐 낸다.

대구포 짠지 

말려 두었던 무우말랭이와 살이 도톰한 대구포에 젓갈을 넣어 버무렸어요. 김치처럼 버무려 단지에 꼭꼭 눌러 담아 밑반찬으로 두고 두고 드세요. 분량 4인분 요리시간 30분 칼로리 1528kcal 난이도 중

대구포4쪽, 무우말랭이1컵, 실파3뿌리 [무우말랭이 무침장] 고춧가루4큰술, 다진마늘1큰술, 멸치젓국1/2컵, 깨소금1/2작은술, 설탕1큰술 [전체 무침장] 새우젓1큰술, 통깨1큰술, 간장3~4큰술, 참기름약간

1. 대구포는 한입 크기로 잘라 2번 정도 씻어 물에 불린다.  2. 말린 무우말랭이도 2번 정도 씻어 물에 불려 고춧가루, 설탕, 멸치젓국,깨소금을 넣고 버무린다.  3. 실파는 4cm 길이로 썬다.  4. 대구포에 실파, 무우말랭이를 섞어 간장과 새우젓을 넣고 버무린다.  5. 간한 대구포에 다시 고춧가루, 참기름을 넣고 버무린다.  6. 그릇에 담고 통깨를 뿌린다.  대구포구이 바다에서 갓 잡아 바닷바람에 꾸덕꾸덕하게 말린 생선은 신선한 생선에서는 맛볼 수 없는 그만의 매력이 있다. 말리는 과정에서 물기가 빠지면서 살은 탄력 있어지고 맛은 진해지는 것. 12월의 건어물 시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여덟 가지 생선, 굴비, 갈치, 대구, 통북어, 서대, 과메기, 양미리, 가자미를 이용한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요리법.  대구포구이 재료 반건조 대구포 400g, 양파 1/2개, 대파 1/2대, 팽이버섯 1/2팩, 새송이버섯 1개, 매실주 3큰술, 들기름·버터·포도씨유 1큰술씩, 대파채·무순·레몬즙·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만들기 1 대구포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한다. 프라이팬에 들기름을 두르고 대구포를 앞뒤로 노릇하게 지진다(사진 1).  2 양파는 1cm 두께로 썰고, 대파는 5cm 길이로 자른다. 3 팽이버섯은 여러 가닥으로 나누고, 새송이버섯은 모양을 살려 썬다.  4 쿠킹 포일을 그릇 모양으로 만들어 바닥에 양파를 깔고 대구포와 버섯, 대파를 올린다(사진 2). 그 위에 매실주를 끼얹고 버터와 포도씨유를 얹는다. 5 음식이 보이지 않게 쿠킹 포일을 잘 오므려 200℃로 예열한 오븐에 20분 동안 굽는다. 6 쿠킹 포일을 벌려 레몬즙을 뿌리고 대파채와 무순을 올린다.

자갈마당 역사는 타지역 사창가 및 집장촌과는 비교가 안될 역사를 가지고 있다.

1910년경 일제강점기시대 대량의 원숭이들이 국내로 유입되면서 부산과 대구를 포함한 그 일대를 중심으로 많은 활동을 했다.

여튼! 본론으로 들어가서 자갈마당은 어렵던 시절 능력이 없고 가진건 몸뚱아리 하나뿐인 불쌍한 이들이 돈을벌기위해

원숭이들을 상대하며 생겨난 지역이다.

그 지역이 대구역인 이유는 말 안해도 알겠지? 일제 강점기 1905년에 완공된 경부선. 다시말해 사창가도 당시엔

역세권을 중심으로 생겨났다. 왜냐하면 원숭이들이 자기네들이 철로깔고 그 철로로 많이 다녔으니까.

그리고 가장중요한 자.갈.마.당 ㅋ

이 지역이 처음부터 자갈마당이라는 명칭이 붙지는 않았다

해변가에나 있을 자갈이 첩첩산중에 둘러 쌓이 분지대구에 자갈이 있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곳은 유달리 자갈이 많았다.

그 이유는 성매매의 기업화(?) 와 관련이 있는데. 초기의 성매매는 단순히 1:1형식의 대실 즉 룸을 빌려 이루어지곤했는데

점차 업주가 생기고 마담이생기고 지속적인 계약관계에서 성매매가 이루어지다보니 성매매 여성들은 이 사슬을 끊을 수 없게된다.

그래서 도망가는 일도 많이 생기고 결국엔 업주들이 자갈을 공수해 그 일대에 뿌려버린다.

왜냐? 주로 야반도주를 많이했는데 밤에 도망가다가 자갈밟는 소리가 걸리면 바로 잡으러가기 위해서이다.

어찌보면 이 명칭이 참 배고픈시절부터 이어져오던 안타까운 역사인데...

석쇠불고기는 짱맛나요~~~

한번 오셔요~~~~

대구>밀양>창원 아닐까요??

 구라청 자료는 믿을수가 없네요 ㅠ ㅠ

일단.16년 12월 13일 이라는데...음..힘들겠죠???  ..

아...차 막혀서 싫어요 ㅋㅋㅋㅋ

대구 동대구복합환승센터(이하 환승센터)에 들어설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이 오는 12월 13일 문을 연다. 애초 올해 12월 말로 예정됐던 개점이 최근 내부 논의를 거쳐 보름 정도 당겨진 것이다.

현재 환승센터의 공정률은 63% (16년 5월19일 신문기사 기준)정도다. 신세계 측은 "크리스마스와 연말 특수 등을 겨냥해 12월 말에서 보름 정도 일찍 백화점 문을 연다는 방침을 최근 세웠다"고 밝혔다.

미리 보는 신세계백화점의 관전 포인트는 크게 3가지. 먼저 백화점에 5천610㎡ 규모로 들어서는 아쿠아리움은 기존의 수족관 관람 기능에다 체험형 공간을 도입한다. 어린이가 물고기 등에게 직접 먹이를 주거나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꾸민다. 하지만 업계에선 아쿠아리움 개점이 예상보다 다소 늦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역 백화점 관계자들은 "다양한 종의 물고기 확보와 검역 등의 문제로 아쿠리움은 시일을 맞추기가 어려울 것이란 시각이 지배적"이라고 했다.

신세계백화점 오픈의 화두 중 단연 으뜸은 해외명품 라인업이다. 최고급 백화점을 지향하는 만큼 화려한 명품 브랜드 입점 여부가 유통가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유통 전문가들은 "명품의 매출 비중이 점차 커지고 있는 데다 명품 라인업이 백화점의 이미지를 결정짓기 때문에 브랜드 유치가 신세계백화점의 성패를 가를 것"이라고 했다. 루이비통의 입점 여부도 관심거리다. 지역 유통가에선 통상 명품 브랜드의 경우 백화점 개점 후 수개월 이상 시간차를 두고 오픈하는 만큼 신세계백화점 개점과 함께 루이비통을 만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눈여겨볼 점은 환승센터~차고지~동대구역을 연결하는 200m에 이르는 '스카이 브릿지'(가칭)다. 이 다리는 국내에서 가장 긴 연결통로로 지상 30m 높이에 설치돼 동대구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신세계 동대구복합환승센터 사업을 총괄하는 김봉수 부사장은 "핵심시설인 백화점의 차별화와 함께 환승센터 본연의 기능을 최대한 살려 쇼핑`여가뿐 아니라 편리한 교통 연결망 역할도 할 것"이라며 "예정된 개점 날짜에 맞춰 문을 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http://www.keisung.or.kr

후배들을 위해서 장학금 송금하세요 ㅎㅎㅎ

아우 우리동넨데.....

맵고 질기고 맛없는거 같은데...왜케 많이 올까요?

10년전에 먹었을땐 양도 많고 맛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