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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현실적이자나요~죽고못사는 여자와 결혼하는 경우도 있고 여러 이유로 지금의 아내와 결혼하신 분도 계시고
물론 싫은 사람하고는 결혼안하겠죠~싫지는 않고 이사람 정도면 결혼상대로 괜찮다 는 생각이 드니까 결혼 하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사랑했던 사람과 결혼 못하신 분들 예전 사랑하는 사람 생각나고 그러진 않으세요??
저는 죽고 못사는 여자가 있는데 안보면 보고싶고 보면 좋아 죽겠고....그래서 결혼을 결심했습니다.
하지만 여자는 저를 그렇게 까지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단지 싫지는 않고 자기를 마니 좋아해주니까 결혼상대로는 좋다는 생각입니다,.(술취해서 어떨결인지 암튼 저한테 이런 말을 하더군요...좋은 사람이라고는 생각한답니다. 보고싶고 그런건 아니라는;;;;)
그런 이사람과 결혼을 하려고 생각한 이유는 다른 사람과 결혼하고도 이사람이 생각날거 같아서입니다.
주위에 보면 결혼하고 나중에 옛날 사랑했던 사람 생각나고 그러자나요~
이런 결혼 해도 괜찬은 건가요??
제가 좋아하는 이 사람과 결혼을 하는게 나을까요? 아님 저도 그냥 다른 사람 만나야 하는 걸까요??ㅠ
옛 어른들이 이런 말씀 하셨죠...(2)
여자는 자기를 좋아해주는 남자랑 결혼해야 결혼이 더 행복하고 오래간다구...
옛 어른들이 이런 말씀 하셨죠...
남자가 좋아해서 하는 결혼이 더 행복하고 오래 간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