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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라 하다
완전 좋다
틀린말인건 같은데 뭐가 틀렸다고 말해보라구하고
안틀렸구 메스컴에도 나오는 말이라구..
2011.01.04 10:11:27 *.134.41.211
최안과님도...
2011.01.04 10:12:57 *.253.8.6
띄어쓰기도 모르는 이 분 어쩌죠?
제가 보기엔 두분이 똑같아요.
2011.01.04 10:16:53 *.207.222.130
제가 난독증인가요...잘 이해가 안갑니다.
2011.01.04 10:18:13 *.163.182.198
당췌 뭔소린지..?
2011.01.04 10:21:06 *.141.102.105
헤어지세요.
2011.01.04 10:24:16 *.232.182.97
" ) 깔끔한 답변이네요. 동감 !
2011.01.04 10:23:29 *.166.110.119
좋아라 하다, 완전 좋다
진짜 맞춤법을 몰라서 저런 말을 쓰는 건지, TV에 자주 나오니까 재미있는 속어 같은 의미로 쓰는 건지에 따라 다르겠죠.
전자라면 심각한 문제고, 후자라면야 뭐...유행이니까.
2011.01.04 10:23:45 *.232.182.97
헛 밀렸;;;;
2011.01.04 10:35:27 *.129.204.5
웃으라고 쓴글 같은데
사실이라면 인연을 만나신 듯.
2011.01.04 10:36:45 *.137.88.47
그정도면 양호...
좋와라한다... 완죤조타.. 이런게 아닌게 어딥니까~
2011.01.04 10:42:07 *.123.108.107
두분이 천생연분!!!
2011.01.04 10:51:38 *.6.1.2
뭐 어째야 할 정도까지는 아닌거 같은데요. -_-;;
2011.01.04 10:55:59 *.42.97.21
?????
2011.01.04 12:33:13 *.107.195.163
머가 이상하지 ㅡㅡ
2011.01.04 13:43:32 *.117.103.93
쓴글에서 뭐가 틀렸는지 말해보세요
2011.01.04 16:45:02 *.143.101.253
그건... 맞춤법의 문제가 아니라 문법의 문제인데요...
시험치는거나 공식석상, 방송 아나운서 아니면 사회 통념상 통용되는 속어는 문법 적용을 하지 않죠.
영어 문법만 중요하게 공부하다가 실제 미국인들이 하는 말 못 알아 듣는 것 처럼...
맞춤법은... 글쓴분이 많이 틀리셨고...
2011.01.04 18:21:23 *.15.154.29
이해가;
2011.01.05 05:03:09 *.150.69.213
최안과 님
한잔빨까 님 말씀처럼 맞춤법이 아닌 문법 문제인데요?
최안과님도 도진개진입니다.
여자친구 뭐라그러지마세요. 아님 아나운서 만나시든가요
2011.01.05 10:22:00 *.120.240.247
저두 이건 문법문제 같은데........ 별 이상할껀 없어보입니다만... 흠 틀린건가??
최안과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