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역시나 난로 찾아 라운지에 앉아 있네요.
접대보딩 두타임에 체력이 바닥 났어도 오늘 인원이 너무 많아 암것도 못해 땡보라도 하고 가자는 맘으로 버티고 있는데 역시나 이 시간은 참 안갑니다. 하하하
저 아래는 상담을 빙자한 그린라이트 자랑글도 보이고...
오전에 헝글통해 알게된분이 휘팍에서 알아보시고 인사하시길래 반가워서 급 화색이 돌았으나..여친님과 함께오시고....OTL
이제 다시 제 본연의 솔로보딩 타임이나 즐기렵니다.
지금까지의 오늘은 레드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