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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하다 날아갔더랬죠

정말 유례없는 초대박 엉덩방아

정말 똥꼬가 입으로 튀어나올듯 아팠네요

문제는 그후

"똥꼬에서 뭔가 흐르는 것 같다"

정말 뭔가 줄줄 흐르는 느낌이더군요

으어 ㅠㅠ

바로 화장실로 달려가서 사람 다보는데서

바지내려서 팬티 확인

뒤에 청년에게도 물어봤죠

"저기 뒤에 뭐 나오나연?"

그느낌 아실겁니다

집에오자마자 보호대 5분만에 주문했던

기억이 나네요
엮인글 :

부자가될꺼야

2013.12.16 12:57:02
*.206.152.198

뒤에 청년이 수퍼게이가 아니라서 다행?;;;이에요

夢[몽냥]

2013.12.16 12:58:13
*.228.32.86

흔히들 내장 털렸다고....

근데 보호대 해도 역엣지로 뽷! 찍으면 아픈건 매 한가지 ㅠㅠ

YanGil

2013.12.16 13:01:32
*.194.22.146

분명 두쪽이 맞는데... 두쪽이 맞는데... 그저 골짜기가 거대한 협곡으로 바뀌는 듯한..그 느낌 알죠.....ㅠㅜ 반대로 엉보하고 부딫힐 때 두쪽이 통일되는 느낌에 엉보를 벗어던진 기억이 있네요... 보호대를 잘안하지만.. 엉보는.. 앉아서 바인딩 체결할때 좋더라구요... 엉시려울때요 ㅠㅜ

따지지마

2013.12.16 13:03:39
*.235.254.135

느끼는게 다 똑같군요 ㅋㅋ
저도 뭐 흐르는 느낌이었는데 ㅋㅋ

clous

2013.12.16 13:07:48
*.140.59.12

웃픈 글이네요. ㅋㅋㅋㅋㅋ

스고이

2013.12.16 13:20:57
*.51.31.11

음 저는 응꼬에서 화산이 터진줄 알았드렜죠...전기와 함께...발전기 돌아가는줄...ㅠㅠ

GooUGo

2013.12.16 13:21:24
*.133.55.118

뭐가 흐를까요...좀 무섭다는..

Jr.MamaDo

2013.12.16 13:26:29
*.6.235.39

느낌만인가요?? 진짜 흐른건 아니시죠?? ㅎㄷㄷ

물러서지마

2013.12.16 13:28:18
*.84.242.254

저도 보드 첨 배울떄 하도 엉덩이 아파서 일주일간 뒤로 누워 잤다능...

사부

2013.12.16 13:33:44
*.223.167.237

뭔가 흐르는 느낌이 나죠 ㅋㅋ
진짜 난거는 아니죠? ㅋㅋㅋㅋ

푸우_997070

2013.12.16 13:37:15
*.165.220.104

그래서 어떻게 되었나요

밴드상

2013.12.16 13:47:06
*.62.163.47

헐.. 그런 일이 가능한건가요

앞으로 엉보 꼭 끼고타야겟네여

예고없는감정

2013.12.16 14:01:15
*.168.171.1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똥꼬가 입으로 튀어나오는.. ㅎㅎ

8번

2013.12.16 14:01:28
*.92.84.62

사과쪼개기라 하지요 ㅋㅋㅋ
긴나긴 어느 한 슬롭 이용시 연속 2번 쪼갤때도 있었습니다.
2번 쪼갤땐 정말 하늘이 원망스럽고 아무것도 안보이더라구요.

일섬st

2013.12.16 14:31:21
*.6.57.60

피난건가요? ㄷㄷㄷ

슬림형

2013.12.16 15:15:32
*.62.190.7

아우 제가 지금 그렇습니다. 1주전에 빙판에서
똥꼬가 불타는 느낌의 데미지를 먹고 눈물 찔끔
흘렸었는데 어제 완전 똑같은 자세로 완전 똑같은
부위에 데미지를 또 먹었습니다. 슬롭을 낙엽으로 내려가면서 하늘이 노랗고 잠시후 욕이란 욕이 다나오고
오늘은 의자에 앉아 있기도 힘드네요
보호대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걸 다시한번 느껴요

조조맹덕

2013.12.16 16:02:13
*.7.56.240

나름 보드.오래.탔지만 엉보 2개 저번시즌부터 하고 있는데 세상 좋습니다 무릎.보호대도 2개 하고 싶내요

갱오니

2013.12.16 22:43:37
*.254.234.35

아 저는 엉보랑 무릎보호대 다하는데 엉덩이는진짜....역엣지 걸리면답이없어요 똥꼬가 터져나가는기분 갈비뼈가으스러진기분...ㅜ

마카롱♥

2013.12.17 01:46:43
*.7.45.113

전 내장이 입으로 튀어 나오는 줄알았어요 ㅋㅋㅋ 누워서 흐억흐억 거리는데 패트롤이 보고 쌩까더라능 미운 패트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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