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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299
:::::::::::::::::::::::::: http://www.boardline.co.kr ::::::::::::::::::::::::::
아.. 제가 좀 한덩치 하는 바람에.. 제대로 핏이나느 보드복 찾기가 힘들었는데..
테크나인의 스타일이 아주 마음에 들더라구요...
그중에서도.. 퍼프자켓...에 가장 필~* 이 퐉!!! 꽂혔구요..
올시즌엔 한번쯤 입어보고 싶네요.. 아참 하나더..
대두인 관계로 헬멧을 안(?)쓰고 라이딩했는데..
올시즌엔 쫌.. 맞는 헬멧에 스컬캔드 해드폰을 끼고
간지 라이딩좀 하고 싶어요..^^ 우훗~
1011 시즌 SKULLCANDY 대박 기원드리고.
보드라인의 超대박 번창을 기원드립니다. ^^ 아잣 아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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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가 좀 한덩치 하는 바람에.. 제대로 핏이나느 보드복 찾기가 힘들었는데..
테크나인의 스타일이 아주 마음에 들더라구요...
그중에서도.. 퍼프자켓...에 가장 필~* 이 퐉!!! 꽂혔구요..
올시즌엔 한번쯤 입어보고 싶네요.. 아참 하나더..
대두인 관계로 헬멧을 안(?)쓰고 라이딩했는데..
올시즌엔 쫌.. 맞는 헬멧에 스컬캔드 해드폰을 끼고
간지 라이딩좀 하고 싶어요..^^ 우훗~
1011 시즌 SKULLCANDY 대박 기원드리고.
보드라인의 超대박 번창을 기원드립니다. ^^ 아잣 아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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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역시 테크 나인 갱스터삘 1011 Men`s Super Puff Insulated jacket
정말 가지고 싶은 아이템입니다,
테크나인의 차별화는 타 브랜드의 보드복과 확실히 틀립니다. 강함속에 갱스터스타일의
힢합 & 어반느낌이 잘 나타나는 디자인입니다. 특히 주최 할 수 없는 현란하고 화려한
그래픽 패턴은 테크나인의 강점이자 포인트입니다. 오버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
테크 나인의 빈티지 크랙스타일링의 그래픽패턴은 복잡함속에 단순함이 있습니다.
각 영역의 컬러와 디테일들이 조합을 이루며 원컬러에서 나타낼 수 없는 색감을 자랑합니다.
특히 위 모델의 경우 실제로 친구가 산 핏을 보았는데 여러가지 엠블럼들이 교차하며
각자의 컬러와 스타일을 맞춰가면서 신기한 느낌의 스타일링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시선을 모으는데도 단연 텍나인이었습니다. 저번시즌에는 친구가 위 모델과 09100921107 baseball JKT
- RASTA TIE DYE 를 부부구매를 했는데 어찌나 화려하고 멋지던지.. 불타오르는 느낌이
대단 했습니다. 스키장에서 택나인이 튀어보일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바로 여기 입니다.
자신감넘치는 컬러와 그래픽콘텐츠의 패턴조화를 통한 기본원단에 대한 디테일입니다.
텍나인은 베이스볼버젼과 갱스터버젼 일반버젼으로 나뉘는데 무엇보다 베이스볼 버젼핏은
디자인적 마감과 풀이가 잘되어 있는 디자인으로 평가합니다. 디테일함속에서 베이스볼자케핏의
마감부분의 역할은 정리감을 주기에 충분하고 완성도 또한 뛰어나게 만듭니다. 또한 보드복에서
유일하게 베이스볼 자켓핏을 고수하기때문에 테익나인로고가 박히지 않아도 그 브랜드임을
직감하게 만듭니다. 그만큼 핏에대한 차별화가 잘되어 있는 브랜드입니다.
더욱이 풍선같이 덩치를 크게 만들어주는 볼륨은 단연최고 입니다. 외소한 보더까지 덩치를 크게
볼륨있게 만들어주어 강함과 자신감을 부여합니다.
보더에게 가장 중요한 자신감을 준다는 것은 옷의 디자인적 기능과 브랜드적입장에서 중요한
포인트가 됩니다.
위 모델은 자켓형태로 팔을 뺄수도 있고 탈부착할수 있는 모델입니다. 더욱이 에스키모스타일을
추가하여 독자적인 모델라인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친구가 입은 모습을 보았는데
180센티에 외소한 몸이 었는데. 텍나인 위 보드복 모델을 입고 있는 모습을 보면 위합감이 들
정도로 거대해 집니다. 그만큼 핏자체가 크며 기능적인 요소또한 잘 부합이 된 모델이라고 생각합니다.
택나인을 입고 있는 친구들을 보면 아무리 보드를 처음시작하는 친구라도.. 자신감이 넘쳐 있습니다.
핏자체에서의 갱스터느낌이 보더의 마음을 더욱 자극시켜. 자신감넘치는 보딩을 할 수 있게 합니다.
제 친구 세명또한 텍나인 메니아입니다. 보드를 시작한지는 얼마 되지 않지만.. 간지나게 타는 친구들을
보면 정말 옷이 날개구나할 정도로 심리적인 자신감을 주는 브랜드로 생각됩니다.
그만큼 자랑하고 싶고 꼭 입고 싶은 텍나인의 디자인적 자부심이라고 생각합니다.
보드복은 보더의 성격을 반영한다고 합니다. 그만큼 텍나인을 찾는 고객들은 어느정도 성격과 브랜드가
맞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화려함속에 단순함 그리고 디테일속에 또하나의 디테일이
테익나인의 디자인 키포인트로 자리잡아. 사람들의 눈에 각인시키고 브랜드적 패션자신감을 표출합니다.
- 어느 브랜드보다도 가격과 기능 패션 모두 최고를 자랑하는 테크나인!!!! 꼭 한번 입어보고 싶은 멋진
브랜드입니다^^ 저의 조금한 개인의견이 큰 응원이 되길 바랍니다.^^
1011시즌 행복가득한 새해 시즌 되시길 바랍니다.^ㅡ^
정말 가지고 싶은 아이템입니다,
테크나인의 차별화는 타 브랜드의 보드복과 확실히 틀립니다. 강함속에 갱스터스타일의
힢합 & 어반느낌이 잘 나타나는 디자인입니다. 특히 주최 할 수 없는 현란하고 화려한
그래픽 패턴은 테크나인의 강점이자 포인트입니다. 오버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
테크 나인의 빈티지 크랙스타일링의 그래픽패턴은 복잡함속에 단순함이 있습니다.
각 영역의 컬러와 디테일들이 조합을 이루며 원컬러에서 나타낼 수 없는 색감을 자랑합니다.
특히 위 모델의 경우 실제로 친구가 산 핏을 보았는데 여러가지 엠블럼들이 교차하며
각자의 컬러와 스타일을 맞춰가면서 신기한 느낌의 스타일링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시선을 모으는데도 단연 텍나인이었습니다. 저번시즌에는 친구가 위 모델과 09100921107 baseball JKT
- RASTA TIE DYE 를 부부구매를 했는데 어찌나 화려하고 멋지던지.. 불타오르는 느낌이
대단 했습니다. 스키장에서 택나인이 튀어보일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바로 여기 입니다.
자신감넘치는 컬러와 그래픽콘텐츠의 패턴조화를 통한 기본원단에 대한 디테일입니다.
텍나인은 베이스볼버젼과 갱스터버젼 일반버젼으로 나뉘는데 무엇보다 베이스볼 버젼핏은
디자인적 마감과 풀이가 잘되어 있는 디자인으로 평가합니다. 디테일함속에서 베이스볼자케핏의
마감부분의 역할은 정리감을 주기에 충분하고 완성도 또한 뛰어나게 만듭니다. 또한 보드복에서
유일하게 베이스볼 자켓핏을 고수하기때문에 테익나인로고가 박히지 않아도 그 브랜드임을
직감하게 만듭니다. 그만큼 핏에대한 차별화가 잘되어 있는 브랜드입니다.
더욱이 풍선같이 덩치를 크게 만들어주는 볼륨은 단연최고 입니다. 외소한 보더까지 덩치를 크게
볼륨있게 만들어주어 강함과 자신감을 부여합니다.
보더에게 가장 중요한 자신감을 준다는 것은 옷의 디자인적 기능과 브랜드적입장에서 중요한
포인트가 됩니다.
위 모델은 자켓형태로 팔을 뺄수도 있고 탈부착할수 있는 모델입니다. 더욱이 에스키모스타일을
추가하여 독자적인 모델라인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친구가 입은 모습을 보았는데
180센티에 외소한 몸이 었는데. 텍나인 위 보드복 모델을 입고 있는 모습을 보면 위합감이 들
정도로 거대해 집니다. 그만큼 핏자체가 크며 기능적인 요소또한 잘 부합이 된 모델이라고 생각합니다.
택나인을 입고 있는 친구들을 보면 아무리 보드를 처음시작하는 친구라도.. 자신감이 넘쳐 있습니다.
핏자체에서의 갱스터느낌이 보더의 마음을 더욱 자극시켜. 자신감넘치는 보딩을 할 수 있게 합니다.
제 친구 세명또한 텍나인 메니아입니다. 보드를 시작한지는 얼마 되지 않지만.. 간지나게 타는 친구들을
보면 정말 옷이 날개구나할 정도로 심리적인 자신감을 주는 브랜드로 생각됩니다.
그만큼 자랑하고 싶고 꼭 입고 싶은 텍나인의 디자인적 자부심이라고 생각합니다.
보드복은 보더의 성격을 반영한다고 합니다. 그만큼 텍나인을 찾는 고객들은 어느정도 성격과 브랜드가
맞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화려함속에 단순함 그리고 디테일속에 또하나의 디테일이
테익나인의 디자인 키포인트로 자리잡아. 사람들의 눈에 각인시키고 브랜드적 패션자신감을 표출합니다.
- 어느 브랜드보다도 가격과 기능 패션 모두 최고를 자랑하는 테크나인!!!! 꼭 한번 입어보고 싶은 멋진
브랜드입니다^^ 저의 조금한 개인의견이 큰 응원이 되길 바랍니다.^^
1011시즌 행복가득한 새해 시즌 되시길 바랍니다.^ㅡ^
은한
FLUX DIAMOND 바인딩 [10/11 DMCC (DIAMOND) - BLACK]
욕심같아선 데크를 선택하고 싶지만
정들고 길들여진 데크를 함부로 바꾸기가 쉽지는 않은 듯 합니다.
바인딩에 대한 욕심 또한 많지만 폭넓게 사용하면서 나에게 가장 잘맞는 바인딩을
찾기 위해 여러 브랜드의 모델들을 사용해봤지만 그 격차가 확실히 차이날만큼
플럭스 제품들이 저에겐 가장 잘 맞더라구요.
그간 플럭스의 몇몇 모델들을 사용해봤지만 다이아몬드 모델에 대해선 익히 그 명성만
알고 있을뿐 착용해보질 못하여 이렇게 선택해 봤습니다. 그 명성답게 기대도 크답니다 ^^
욕심같아선 데크를 선택하고 싶지만
정들고 길들여진 데크를 함부로 바꾸기가 쉽지는 않은 듯 합니다.
바인딩에 대한 욕심 또한 많지만 폭넓게 사용하면서 나에게 가장 잘맞는 바인딩을
찾기 위해 여러 브랜드의 모델들을 사용해봤지만 그 격차가 확실히 차이날만큼
플럭스 제품들이 저에겐 가장 잘 맞더라구요.
그간 플럭스의 몇몇 모델들을 사용해봤지만 다이아몬드 모델에 대해선 익히 그 명성만
알고 있을뿐 착용해보질 못하여 이렇게 선택해 봤습니다. 그 명성답게 기대도 크답니다 ^^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왜 EG2의 레드크롬은 왜이리 어두울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