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작작좀 하자 ㅎㅎ

 

ㄴ ㅣ덕에 성준이 그렇게 좋아라 하던 보드 접은지 2년째다 아무리 여기 헝그리보더에 올려도 성준이는 안본다

 

괜히 가만히 있는 보드 스키 분들 건드리지말고 제발좀 정신차려라 몇년째냐 (하긴 고소까지 했는데도 정신을 못차린거보면...)

 

카톡 아뒤 변경해가면서 / 페북 변경해가면서 참.... 노력이 대단하다..

 

참.. 그 성준이 스토커 최근에 자살했다고 문자 보냈지? 

 

영정 사진 공개하고 사망신고서 발급 받아서 헝그리보더에 올려라 

 

뭐 사촌누나 죽엇다고 해서 영정사진 찍어서 보내라 아니면 장례식장 주소찍어서 보내라 하면 뭐하냐

 

답장은 내가왜요? 

 

ㅋㅋㅋㅋ 제발 정신좀 차리자~ 

 

 

 

엮인글 :

sweetyj

2021.03.18 17:21:31
*.146.11.203

셀프로 친구됐다가 사촌동생 됐다가..아이디 하나로도 정신 못차리던데요?

임신은 무슨 2년째 하고 있고 가끔 애낳았다고도 하고 애가 죽었다고도 하고......

자웅동체인지 뭔지 진짜 피해자분 짠합니다..ㅠㅠ

GOLDBONG

2021.03.18 17:24:26
*.241.147.17

성준이가 저랑 작년10월까지 연락하고 지냈다가 지금은 아예 번호까지 다 바꾸고 보드지인들이랑은 연을 다 끊은 상태입니다...

 

정말 안타깝네요...  고소까지 했는데 씨알도 안먹히고... 대체 어찌해야..ㅠ

sweetyj

2021.03.18 17:38:26
*.146.11.203

괜히 잘못 걸려서 애먼 사람 한명만 고생이네요 ㅠㅠ 주변사람들은 뭔죄며..

보드타는 사람들도 뭔죄인지 ㅠㅠ 왜 괴롭힘 당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진짜 이정도면 정신병이다 싶어요......그분 가족들은 뭐하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GOLDBONG

2021.03.18 18:12:06
*.241.147.17

가족들도 이미 포기한듯싶어요 

제푸

2021.03.18 17:25:33
*.6.1.21

아,,, 성준님 불쌍....ㅠㅠ

GOLDBONG

2021.03.18 18:15:35
*.241.147.17

안타깝죠...

♥마테호른

2021.03.18 17:41:14
*.235.8.212

저한테도 친구가 자살했다 연락처좀 달라고 해서
아 그럼 자살하신분 친구되시냐 그러니까
아니다 내가 조성준 찾는 당사자다 못찾으면 자살할꺼다
너무 보고싶다 사랑한다 애기도 낳았다 그러길래
측은한 마음이 들었지만 .... 사실과 전혀 다르군요
여기에도 겨울앓이환자들이 많지만 여자분은 진짜 환자네요

GOLDBONG

2021.03.18 18:15:23
*.241.147.17

저렇게 끈질긴 사람 처음봣네요..

소이망

2021.03.18 17:52:55
*.62.11.235

미친거죠

매가약인대

GOLDBONG

2021.03.18 18:14:07
*.241.147.17

맞아도 정신못차리는 사람도 있어요...

동구밖오리

2021.03.18 17:54:00
*.62.8.20

제2의 볼드모트가 헝글에 또 강림하는것인가.

GOLDBONG

2021.03.18 18:16:25
*.241.147.17

자살했다고 하니 다시 나타나면 예수님 강림이네요... 부활....

INFINITY_R

2021.03.18 18:01:49
*.223.37.248

음.. 그 성준이라는 사람 스토커 라는 말인가요?

GOLDBONG

2021.03.18 18:13:41
*.241.147.17

거의 스토커 수준을 넘어섯죠 지금 거진 4~5년동안 저러고 있으니까요...

 

최근에는 사촌누나 자살했다고 성준이보고 연락좀 해달라고 이런식으로 

 

제 주변지인분들한테도 보내고 있네요

빽승a

2021.03.18 18:38:24
*.148.2.211

어휴... 노답이네요 ;;

집착도 저런집착이 .......

GOLDBONG

2021.03.18 20:30:15
*.241.147.16

저런집착으로 공부를 했으면 서울대 갔을듯...ㅣ;;;

빽승a

2021.03.18 21:03:26
*.111.18.4

무섭네요 무서워;;

Nayeon

2021.03.18 18:43:44
*.161.192.104

?????

여자였어요?

사촌누나라고하니깐 남자 아닌가?

 

하...혼선.........뭐지???  나만 이해력 딸리는건가??

♥마테호른

2021.03.18 18:48:42
*.235.7.133

자아가 4~5명은 되는듯해요 ...
말섞는 순간 나도 이상해짐을 느낍니다

GOLDBONG

2021.03.18 20:30:51
*.241.147.16

여자에요 사촌동생이라고 거짓으로 말하는거죠 방금도 아는형님한테는 이모라고 ㅋㅋㅋㅋㅋㅋ

돈까스와김치찌개

2021.03.18 18:44:20
*.235.8.163

진짜..무슨 영화에서 볼법한..상황이네요.....

저분 얼굴 한번 보고싶네요.....대체 어떻게..되먹은 사람이

길래.. 상식이란게..없는걸까...

GOLDBONG

2021.03.18 20:31:23
*.241.147.16

걍 안보시는게 좋아요...;;

kimbaley

2021.03.18 18:53:03
*.101.66.205

근데 피해자와 가해자는 처음에 무슨 관계였던거예요??
연인이었다가 헤어지니 저러는건지...
아예 모르는 사람인데 저러는건지...

GOLDBONG

2021.03.18 20:31:51
*.241.147.16

아예 모르는 사이입니다... 

kimbaley

2021.03.18 21:43:03
*.39.83.134

와........ 진짜 정말 당황스럽네요...;;;;

덜~떨어진놈

2021.03.18 21:06:18
*.143.69.66

진짜 미친년이에요

스팬서

2021.03.18 21:48:12
*.132.207.70

2000년대 후반 . 모 나이도 훨씬 어린 친구가 제가 헝글에 비로거에 여자인척 하면서 댓글 단다는 허위사실을 사람들에게 뒷담화로 말하는것에 신경이 쓰이던데 결국 증거도 없는 그런 소리로 흐지부지 되었죠. 그런 가벼운 뒷담화도 그런데 저렇게 노골적이고 줄기차게 괴롭힌다면 당사자는 상당히 괴롭겠습니다. 법으로 어찌할 수 있는게 없을것 같군요.

no name

2021.03.19 08:39:10
*.116.23.174

대박 ㅋㅋㅋㅋㅋ 모르는 사이인데 저런다구요???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분은 무슨날벼락인지..... 

디젤매니아

2021.03.19 15:02:21
*.194.5.10

고압수로 쏴버리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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