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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야간에 돌격.
그리고 정설때 벤치에서 졸기.
정설 후 땡보딩 시작. 영혼을 불태우며 에너지 삼아 보딩.
...
야간보딩은 자주 했는데, 언제나 야간보딩 끝난 후엔 아쉬움+피로감의 폭풍이 왔거든요.
과연 이 스케쥴을 감당할수있을지 싶네요.
그냥..무난하게 내일 오전에 가서 늦게까지탈까요..
벌써부터 근질거리는데 `- `;;
2013.01.15 13:52:22 *.131.74.1
2013.01.15 13:53:26 *.88.233.34
2013.01.15 14:48:21 *.216.171.222
2013.01.15 13:58:32 *.94.44.1
부러울뿐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