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일단 제 구력소계입니다..

스키 1년 타다가,

보드 입문 2년차에 그냥저냥 혼자 프리스타일로 타는 보더입니다... 전국 스키장 다 가구요

라이딩은 카빙까지는 대충 하구요 (동영상보고 혼자배웠어요 요떄까지)

레귤러, 구피 다 탑니다.

그라운드는 구피로는 알리널리 다 하고, 레귤러로는 어설픕니다.

팝으로 프론트, 백사이드 180은 쉽게 합니다. (물론 휘팍 스페로우 정도에서;;)

파크는 아직 무서워서 잘 못합니다..

제가 쓰는 장비는

부츠 버튼 룰러

바인딩 버튼 제네시스

데크 버튼 twc Standard (158W) 입니다. (키는 184에 몸무게 83)

올해 샀는데요,

제가 하드한 버튼 데크 라이딩위주에 그라운드 약간 한다닌깐 보코에서 추천해줫습니다.

서론이 길었는데요..

제가 못타는탓이 80%정도 되겠지만...

데크가 너무 탄성이 없는것 같습니다..

프레스도 못찍겠고,   알리쳐서 테일박고 딱 서는게 하고싶은데.. 안되네요

백사이드 180돌고 그대로 프레스 찍어서 탄성으로 다시 180돌고 싶은데... 안되네요.

장비탓 겁나 하고싶지만... 제가 못난탓이겠죠

요즘 립택에 스케이트 바나나에 관심이 있는데

제가 타기에 괜찮을지?  지금 타는 데크랑 차이가 많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친구들이 제것도 그렇게 하드한건 아니라고 하던데..

맨날 011데크, 요넥스 데크 이런것만 검색하고 앉았네요 ㅎㅎ

대략 60~150장 사이에 데크중 추천 부탁드립니다~   총알은 언제나 충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