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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녀석중 실연한 넘이 있어서 수소문 끝에 아무나 소개팅 하게 해주었죠..
"전화해서 약속잡고 잘 만나봐~"
얼굴이 궁금하답니다. 사진 받아서 보여줬더니 맘에 안들어 하는 표정..
"시댕아 거울보면서 골라라~"
귀엽기만 하고만..
처자랑 문자 주고 받고 약속 잡는 줄 알았더니,
처자가 이너마 카톡에 있는 사진보고 맘에 안든답니다..
흠..
이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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