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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새해 명절에 꼭 듣고 싶은 덕담" = "살 빠지니까 이쁘네~"
하지만 설날은 이틀밖에 안남았고..... 하.. 아.. 눙물 좀 닦구요.. .
어쩔수 없이 저 덕담은 내년으로 이월해서 듣게 되겠네요...
음.. 듣게 되겠죠... ?!?!?!?!?!?!?!?!
"오 카빙 많이 늘었네?? 슬라이딩도 개쩔어. 난 릭키님인줄 알았다~ "
보드 잘타고 싶어요 ㅋㅋㅋ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렇게 설을 맞이하여 이벤트를 준비 해주셔서 뜻깊은 설이 될듯합니다
저는 유부보더 입니다
결혼한후 아니 더 정확히 말하면 딸아이가 태어난후 보드를 타는 횟수가
줄어 들어 안타까움 이루 말 할수 없습니다
하지만 딸아이가 태어나 더 행복하고 건강하게 크고 있어 너무나 좋습니다
하지만 고민이 하나 있습니다
첫째딸은 아빠를 닮는 다는 그런 말이 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는 못생겼습니다.ㅜㅜ
제 아내는 이쁩니다^^(진짜 이뻐요 ㅎㅎㅎ)
설을 맞이 하여 처음으로 양가 인사드리러갑니다. 여러 친척분들도 모이시는데
저는 제가 간절히 듣고 싶은 말은
"윤지 엄마를 쏙 빼 닮아서 이쁘네" 이 소리를 듣고 싶습니다 간절합니다 ㅜㅜ
딸아이 얼굴 보고 제가 거울로 제 얼굴을 보면 닮은듯 합니다. 닮았는데 제 자신도 속이면서
부정하고 있습니다ㅜㅜ
여자입니다 저를 닮으면 안됩니다
정말 간절합니다
"윤지 엄마 닮았네"
지금 당장은 저 닮았을지 몰라도 커가면서 엄마의 모습을 닮길 간절히 바랍니다 ㅜㅜ
911스포츠
덕분에 더욱더 즐거운 명절을 보낼듯합니다
911스포츠도 즐거운 명절 보내시고 웃는 얼굴로 명절후에 뵙겠습니다
오빠소리 듣고싶습니다
장가가야지...?ㅠㅠㅠ
행복하세요^^
그렇게 열심히 공부 했는데, 올해는 꼭 좋은 곳에 취업 해서. 사랑하는 여자친구와 미래를 약속 하거라.
아. 글로 쓰고 나니깐 더 슬퍼....ㅠㅠㅠㅠ
철들었네 ;;
가장 듣고 싶은 말은... 음..
얼마전에 알게 된 말인데요..
"Go-on son" 이라는 말이 제일 듣고 싶네요~
하던대로 계속해라! 그런 의미의 말이죠..^-^
나중에 제 자식이 생긴다면 전 이말을 꼭 해줄겁니다!
넌 잘하고 있어! 계속해라!
"2014년 새해 명절에 꼭 듣고 싶은 덕담": 시즌아웃없는 안전보딩하세요!!
2014 새해에는
"결혼 축하합니다" 이말이 꼭 듣고싶네요.
근데 아직 여친이 없다는 건 함정이네요.ㅠㅠ
"승.진.축.하.드.립.니.다"
그 외에 딱히 생각 나는게 없네요..
그만큼 간절한 느낌 ㅠ.ㅠ
911스포츠 항상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지금처럼만 해주세요~!! 화이팅~!!
풀상주야?
14년에는 복권 1등 되거라.
2년동안 교제중인 친구가 있습니다^^
아직 결혼에 대해서 진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지는 않았지만,
너무 마음에 드는 친구이기에
곧 프로포즈를 하려고 합니다,
거절한다면 쿨하게 보내줘야겠지만 ㅎㅎ
그 친구에게 이 말, 꼭 듣고 싶습니다^^
"너한테 시집가도 걱정없겠다!!"
모두모두 안전보딩 하시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4년에는 그동안 하고 싶었던 일 꼭 하고 결혼 준비도 해서 먼~ 미래를 계획하자!!
2014년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되자!!
2014년 911스포츠도 화이팅하세요~
"나이를 거꾸로 먹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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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너의 연봉을 10% 인상시켜 주마!!
라는 이야기가 꼭 듣고 싶네요..
매년 연봉 올라봤자 3%,5% 뭐 요러니 세금띠고 뭐하면 오른것도 없네요...
연봉 올라서 장비도 좀 지르고 시즌권도 사고 그러고 싶네요...
아~ 황금만능주의 세상에 물들었어 ㅜㅜ
취준생이니!
드디어 취업했구나! 이소리가 제일 듣고 싶네요.
하나더 사랑하는사람있는데...
올해 결혼해요라고 이건 말하고 싶네요.
화이팅!!!!
올해에는 진급을 앞에두고 노력하고 있는데 꼭 했으면 합니다
진급할수 있게 힘을좀 주세요^^
축하한다 *이사~~~
덕담이라기보다~올 3월15일날 결혼하는데 알콩달콩 잘살았음 좋겠습니다. 우히히.
13~14시즌 얼마 안남았는데 원하시는 기술 잘습득하시고 남은시즌 마무리 잘하세요 ~ ^^;
안전보딩.
대박나세요 ^^*
작년 12월 뽀로로 녀석 때문에 하루도 빠짐없이 보드 타고 싶다는 아들 녀석에게 Full set을 사줬는데... 이제 막 50개월 된 아이가 영하 10도에도 굴하지 않고 슬롭을 용기 있게 내려오네요! 하루에도 수십번 나이를 묻는 질문에도 웃으며 대답을 해주며 듣고 싶은 말은 "아들 보드 선수 되겠어요!" ㅋ 숀 부모처럼 월드 투어 따라다니고 싶어용!
야~ 때지~ 오랫만에 보니 살 엄청 빠졌네? 보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