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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에선 맨날 곱등이니, 낙엽 연습한다니 그러면서 만나보면 죄다 날라다녀...... 배신감....
진짜 곱등이는 웁니다... ㅠㅠ
2016.02.04 11:57:51 *.195.244.72
(딸라가) 곱등이인 저도 웁니다 ㅠㅠ
2016.02.04 12:01:10 *.246.68.41
2016.02.04 12:01:11 *.252.50.36
전 곱등은 아닙니다..낙엽 사랑합니다...........
2016.02.04 12:04:36 *.246.68.209
2016.02.04 12:08:50 *.232.24.104
이싸람들....이러구선 오프에서 실제로 보면...전부 공중에서 낙엽할 사람들임
2016.02.04 12:10:30 *.137.241.11
날라다니는 사람은 못봄...
2016.02.04 12:12:11 *.62.67.149
2016.02.04 12:17:57 *.52.136.82
쳇 저를 보신다면 믿음이 생기실꺼에요.... ㅠㅠ
2016.02.04 12:19:42 *.121.6.87
전 오징어니까....믿으시려나? ㅠㅠ
2016.02.04 12:24:16 *.101.35.176
소리조각님도 날라다니는 무리에 속해있으시면서 이런글 쓰시기 있긔(요) 업긔(요)~
2016.02.04 12:34:08 *.195.121.65
글쓴이분도 날라다니신다는 소문이..
2016.02.04 12:37:33 *.223.22.25
2016.02.04 12:43:13 *.36.152.76
2016.02.04 12:53:19 *.112.110.42
2016.02.04 12:53:48 *.213.66.90
몇년전 성우 고기벙개에서 만난 동생이
"헝글에선 다들 말로만 낙엽만한다고 하는데
진짜 낙엽하는 사람을 본건 누나가 처음이네요" 라는 말은 들은 적이 있습니다.
아직까지 낙엽만 하는게 함정이죠 껄껄...
2016.02.04 15:01:52 *.62.67.234
2016.02.04 15:24:52 *.213.66.90
ㄷㄷㄷ 꽃보더 그건 먹는건가요? 저는 그냥 돼지아줌마보더인데요....
2016.02.04 12:58:02 *.226.208.58
2016.02.04 13:01:14 *.237.76.8
전 곱등이 아님.
판때기에 꽃힌 바람인형임..ㅋ
(개업가게의 그 휘날리는..ㅋ)
2016.02.04 13:03:39 *.90.138.184
부메랑을 날리시다니...
날아다니시면서 여기서 또 이러시면~ ㄷㄷㄷ
2016.02.04 13:17:18 *.228.189.178
진짜 진짜 저는 웁니다~~
2016.02.04 13:25:35 *.90.156.69
저두 울어요 ㅠㅠ
2016.02.04 14:18:48 *.223.11.116
제몸에 연가시가 기생하는지...레알곱등이됐네요 ㅠ
2016.02.04 14:44:57 *.162.233.119
오징어라면서..
정작 만나면 오징어도 아닌. 자세 이쁜 동전 줍는 분들뿐...
2016.02.04 14:59:59 *.62.213.27
2016.02.04 15:12:14 *.111.23.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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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라가) 곱등이인 저도 웁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