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어머님 왈)허구언날 겨울만 되면 그놈의 판때기는 못하러 타냐..돈들여 가며..
그리고 지 옷한번 안다리는 놈이 그놈의 판때기는 데체 다리미로 왜 다려..판때기 주름 생겨서 피냐?
우리 어머님 이러십니다..
위험한 보드 돈들여 가며 왜 타냐고 물으면...
내가 보드를 탐으로써 동네 보드샾이 살고 갈때마다 기름넣는 동네 주유소가 살고 그러면서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며 더 나아가 경기도 강원도에 있는 스키장을 가지고 있는 기업들이 살며 그 스키장에 일하는 직원들이 살며 그로인해 그 지역 경제도 살아나며 지역 경제가 살아남으로 나라 경제가 살기에..나라 경제가 산다는 것은 곳 그 나라에 사는 우리들 모두가 사는 길이니깐..이정도 말하면 암말 안하고 그냥 가지 않을까요? ..그러니 돈들여 가며 타는것 아니겠습니까? 히히^^
돈내고 추운데 뭐하는짓이냐고 물어보는 사람이 정말 있습니다.
보드는 겪어보지 않으면 정말 알수없는 스포츠인 동시에 한번 빠지면 헤어날수없는 중독성이
무시무시한 레포츠죠.
저도 어영부영시작했지만 이제 보드없는 인생을 상상할수도 없죠.
왜 보드를 타냐고 물어보면 이렇게 대답합니다.
"그건 그냥 나에 삶이며 인생이다"
여름 세일때 엑스포즈를 찾았었습니다. 여친 풀셋이나 하나 맞춰줄려고...근데 너무 고가의 장비들만 추천해주시더군요. 그래서 왕초보인 여친에 맞는 저렴한 장비 쪽으로 눈을 돌렸더니, 일하시는 분이 실망하셨는지 눈빛이 달라지시더군요...쩝 그러던 와중 제 장비도 좀 볼려고 그 머시기냐...트랜스월드 탑10에 들었다는 그 데크 좀 만지작 거렸더니...그 분이 그건 굉장히 고가의 장비니 엄두가 안나실거라는 투의 말씀을 하시더군요...-,.- 실력은 FAR지만서도 저도 어디가서 장비로 꿀리진 않는데...솔직히 살짜꿍 불쾌했습니다...물론 장사를 하시는 입장에서야 고가의 상품을 구입하는 고객들이 더욱 소중하겠지만 중저가의 상품을 구입하는 다수의 고객들도 아우를 수 있는 아량도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엊그제 여동생이랑 갔는데 정말 친절하게 말씀해주신 여자분...성함도 못물어봤네요^^
사진에 있는 분도 친절하고 다른분이었는데..그 친절함에 감동 먹었습니다.
말일날 슈가포인트 입고 된다고 했죠? 기대합니다. 연두색, 핑크!! 꼭 구매하러 가겠습니다^^ 그날 다 돌아봤는데 엑스포즈만큼 친절한곳은 제가 첨 느껴보네요^^ 여자분
기억합니다!!! 항상 번창하시는 엑스포즈가 되시길 바랍니다^^ 녹차 잘 마셨어요^^
안보내주시는 이유는 뭡니까? 저번주에 보낸것 같은데.
팩스있는곳까징 가서 보냈건만
이벤트 하면 모합니까? 상품두 안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