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이피 추적하면 아시겟지만 누구와도 연관이 없음을 먼저 밝힙니다..이석연프론님이 누군지도 모르지만 로긴하게하는군요..전 39살의 조금나은기업에 다니는 직장인입니다..여기에 달린 리플들이 꼭 열악한 한국의 보드세계?에 꼭꼭 보탬이 됐으면 합니다..다 보드를 개인의 입장에서 아끼는 맘으로 쓴거라 좋게 생각해야 합니다..다만 저또한 개인적으로 원정가보았구 캠프도 따라가보았지만 사회생활해본 분들은 아실겁니다.. 계획에 마이너스나 혹은 오버나면 책임이 무겁습니다..즉 ,캠퍼 개개인 만족케하면서 최대한 노력하는 모습은 인정해 주어야 합니다..또한 입소문이 무서운 보드계인거같기에..다들 열심임을 인정해 주어야 합니다..
유명한 프로와함께한 써브코치가 생각납니다...올핸 오크에 있다는데...같이 울어주었읍니다...이유야 어떻든...
한국현실에 분명 어려운 모든 프로분들에게 격려와 지원을 해주어야 합니다..그 역활이 리플단 모든 사랑하는 보더들이며 캠프나 그외 모든 클리닉에 참가하는것이 그역활이라 생각됩니다..저또한 참가하여 껴안아 주고 있지만 올핸 시간이 ..먹구사는게 뭔지....제글에 욕하시더라도 비꼬시더라도 절 비난하시고 모든 프로든 그들만이 프로라고 하든 준 프로라고 하든 그분들의 열정과 노력과 계획은 비난하시면 않됩니다...
다들 올해 보드를 위해 체력단련과 무사고를 기원합니다..
우리나라에 프로보더가 어딨습니까?
상위랭크되는 5명정도나 쫌타는 보더일뿐 프로는 수입을 목적으로 하는데
그 5분들또한 스노우보드로 돈 못법니다..그럼 진정한 프로가 아니죠
10년은 뒤쳐진 우리나라 보드문화에 실력과 인격을 가진분이 캠프생들을 모집해
더나은 실력으로 만들고 여행가이드까지 해준다는데 얼마나 보기 좋은 모습입니까
시기와 질투로 악플들이 있다는게 마음 아프네요
보드타면서 직장및 생활까지 여유롭지 못한분이 노하우로 편하고 잼있게
만들어보겠다는데 이쁘게 봐줍시다
그리고 이석연씨 우리나라 프로,아마 통털어 10손안에 들어가는 실력 가지고있습니다
물론 그만한 인성또한 가지고있구요
안녕 하세요 게시물의 진행자 이석연 이라고 합니다
먼저 캠프 공지를 올린후 많은 관심을 보여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직 부족하고 미숙한 부분이 많지만 저 자신도 캠퍼분들도 즐겁게 보낼수 있고 많은것들을 얻어 갈수 있는 캠프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 더욱더 많은 노력을 하겠습니다.
공지가 늦어 좀더 저렴한 가격의 시즌권구매 정보를 알려 드리지 못한점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뉴질랜드와 캐나다의 높은환율 상승과 현지의 높은 물가 상승등에대한 캠프비용 결정으로 인해 공지를 늦게 올리게 되었습니다.
뉴질 스노우파크 시즌권같은 경우 3월15일까지 얼리버드 시즌권 구매기간이였으나 조기매진으로 인해 13일날 구매하려하니 이미
매진이더군요ㅜ.ㅜ 시즌권을 구매하시려는 분들께 늦은정보 알려드려 이부분 다시한번 죄송하단 말씀드립니다.
leeho730 님께서 자세히 말씀하신 대로 4월15일까지 스노우파크(
target=_blank>http://www.snowparknz.com/index.php?option=com_content&task=view&id=146&Itemid=152)
에서 프리시즌권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캠프 참가를 원하시는 분은 지금부터 항공권등의 준비를 서둘러야 합니다
제 미니홈피에 좀더 자세한 정보를 올리겠으며 궁금사항이나 질문사항은 전화나 쪽지 ,네이트온 메신져를 이용해 주시면 언제든 답변 드리겠습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