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식아동 및 불우한이웃 장애아복지를 위해
쓰일것같습니다.
한껏 기대를 가진 분들껜 죄송합니다.
다들 참치회 정도는 자비로 사드실 능력자분
이시니 이해하리라 생각합니다.
제주변에 형편이 어렵고 몸도 불편한 장애우가
이리도 많은지 정말 깜짝놀랬습니다.
좋은곳에 쓰는 돈이야말로 제대로 쓰인것 아닐런지요.
무명으로 후원하려하고
이번 주중에 봉사하려합니다.
사랑이라는 14개월된 무의탁? 가정에 가서
하루정도 보살펴줄 보모가 필요하다고 하셔서
가보려합니다.
부모한테버려져 다른 양부모를 기다린다던데
그 기간동안 보살핌이 필요하답니다.
오늘도 힘차게 아자!!
어려운 분들께
작은 희망이 되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