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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얼마전에 문자 보내는 걸 배우셨어요...
가끔씩 일 할때마다 문자가 오는데...
오늘 엄마 문자 받고...
펑펑 울었네요...
"사랑스럽고 앙증맞은 아가를 낳아행복하고자랑스러웠단다고맙다 내아들로태어나주어서 사랑하고 생일축하해"
엄마~~~~~~~~
저도 엄마 아부지 아들로 태어나서 행복하고 고맙습니다...
으헝헝....
2012.07.09 23:18:24 *.127.198.8
2012.07.10 08:51:21 *.187.74.132
2012.07.09 23:37:46 *.190.145.116
2012.07.09 23:37:49 *.234.2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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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0 16:39:09 *.208.2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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