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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 'SEOSSANG' in HIGH-1 -part9-
한파소식과는 달리, 이번 일요일의 하이원은 정말 포근했습니다. ^ㅡ^
전체적으로 적은 대기줄 덕분에 여유롭게 라이딩을 즐겼네요.ㅎ
벨리 베이스에서는 하이하우와 함께 즐거운 춤판이 벌어졌더군요.ㅋ
올만에 잠시 흔들어보았다는;;;
하이원 기자단 "유경석"님을 잠시 알현하러 마운틴 탑쪽의 파크를 들렸습니다.(중간에 펀박스 지빙하시는 분)
파크출입을 위해 각서(파크 이용중 부상발생에 대한 책임)를 작성 후에 인식스티커를 받아서 바로 헬멧에 부착했습니다.ㅋ
그냥 지나치듯 몇몇 코스 이용해봤는데 넘 잼나더군요.ㅎ
다음 출정땐 파크쪽에 좀 시간을 할애할까 합니다. ^ㅡ^
오가는시간에 비해 짧은 당일치기 이지만, 매번 남는 추억들이 너무 많아서 좋네요.ㅎㅎ
주중에 그 여운으로 보내다 보면 또 슬롭이 펼쳐질 시간이 오겠죠.ㅎㅎㅎ
운영시간:오전 08:30~13:00 / 오후 12:30~17:00 / 야간 18:30~22:30 / 심야 20:30~2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