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투명인간 리플 사은품 잼있는 아이디어 이네요 ㅎㅎ
만약 제가 투명인간 24시간을 할수 있다면
1번 사장님 똥침 한번 하고 도망 갈래요 풉 ㅎㅎ
2번 알프스 레포츠 방문해서 편지 한통 넣고 갑니다...(리플 이벤트 고글쥬세요^^)
3번 도로에서 보드타고 날라 다녀 보고 싶어요 날아라슈퍼보드 처럼요 ㅋㅋㅋㅋㅋㅋㅋㅋ
1. 땡하는 동시에 은행 입구에서 기다리다가 은행부터 텀( 이유 : 24시간 후엔 원상복귀되니 돈부터 확보! ㅋ )
2. 가지고 싶었던 것들 가지러 ㄱㄱ씽 ( 외제차나 각종 값비싼 것들 )
3. 몰래 안아보고 싶었던 이쁜 연예인 보러 가서 와락! 안기 ㅋㅋ
4. 한대 줘 패고 싶은 인간들..패러가기 ㅋㅋ (정치인들이 주가될듯;)
5. 여탕 집중 탐구 시간
Action : 다음주 부터 시험 이랍니다.. 뭐하죠?!
first. 시험지 확보!
second. 친구들+여자친구한테 자랑하기!
third. 경찰서 앞에서 노상방뇨!
fourth. 여자 기숙사 무단침입!
fifith. 출입금지 구역 들어가보기!(ex. 청와대 or 방송국)
금요일 8시시작!!
8시-8시30분 확인작업! 의심이 많아서 정말 내가 투명인간이 되었는지 확인할 것이다.
8시30분-9시 은행털기! 아침에 업무를 준비하면서 금고가 열린다 ㅎㅎ 큰 은행가서 한방 털어 오시고!
9시-11시 무료로 쇼핑하기! 컴퓨터, 사진기, 시계, 노트북, 아이패드, 등의 전자기기랑 보석류를 무료로 쇼핑한다.
11시-12시30분 아는 사람들을 불러서 초호화 식사를 시켜준다. 물론 나는 바빠서 못간다고 핑계를 대고 그걸 구경하며 식사
12시30분-1시30분 중간이동경로를 점검하고 휴식 및 목적지 이동.
1시30분-4시 리조토 평생회원권을 무료로 등록한다(휘팍, 성우, 하이원, 용평, 무주 요정도)
4시-5시 들리지 않은 은행을 들려 마감에 맞춰서 다시 한번 은행을 털어온다.
5시-7시 좋아하는 연예인(수애, 이나영)을 따라다닌다
7시-8시30분 다시 한번 아는 사람들을 불러서 초호화 식사를 시켜준다. 옷을 두텁게 입고 옆에서 혼자 구경하며 식사.
8시30분-10시 학동 샵투어로 아는 사람들 장비랑 내 장비를 무료로 맞춘다.
10시-12시 므훗한 탐구활동을 한다.
토요일
12시-4시 잠은 자야겟죠
4시-5시 새벽일 하시는 분들 뭣 좀 사드리고
5시-7시 무료 쇼핑한 물건들 사람들집으로 보내고(투명인간 풀리면 직접 주기 더 애매하자나요)
7시-8시 빠진 부분 검토하고 마지막 여탕구경으로 마무리(젊은 분들은 보통 주말 아침에 목욕가자나요)
세월엔 장사 없다는데
앞으로 언젠간 정말 사막에서 보드 타는 날이 오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ㅋㅋㅋ
그때 까지 무궁한 발전 있기를 빌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