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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아도 여건만되면.. 원정출산 할듯...
2년 개끌려가듯 군대 다녀왔는데..
혜택은 고사하고...
그저 집지키는 개취급이나 받고..
군인 냄새난다하고..
전역하면 아저씨라고 하고...
대한민국 남자 전부다 군대 가는데 뭐가 대수냐며
떠들어 제끼는 면제자, 여자, 공익....
그럼 적극적으로 현역병으로 가놓고 그런말을 하든지원...
내 아들이 이처럼 똑같은 대우를 받는다면..
차라리 원정출산으로 낳아서 2년이란 시간 더 놀든
공부하든 보람있게 살게 해주고 싶네요...
한국에서 태어나 2년간 봉사했다고는 하지만..
에휴.... 돌아오는건 지하철에서 푸쳐핸썹으로 서있어야하는 현실...
아들이면 원정출산 하고싶당.ㅠㅠ
일단 여자부터 있어야하는데...... 으흠....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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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인데요.
진리에 케바케입니다.
현역병들보고 뭐가 대수냐고 안합니다. 누구든 만나면 고생한다고 말하고요. 나오면 밥도 사주고
매번 고마움 느낍니다. 지금까지 한번도 단 한번도 뺑이 치네 이런 생각 조차 해본적 없구요.
하지만 몸이 안좋아서 간건데 공익 주제에 이런소리 들으면 친구들이라도 개지랄을 합니다.
공익 간 애들중에 절반이 쓰렉이 인건 맞습니다.[훈련소 갔더니
몸에 문신절반이여서나 사고쳐서 빨간줄 긋고 온 녀석들 많습니다]
제대로 정말 안좋은 친구들중에는 한쪽귀가 없는 녀석
하루종일 간수치때문에 절반이상을 끙끙거리면서 훈련받으면서 차타고 가는녀석들도
있습니다.
그런쪽 택하실래요? 아니면 현역병가시겠습니까?
얼마나 힘든곳 나오셨는지 모르지만
앞으로 살아가시면서도
그런 떳떳한 소리를 하시려면 누군가와 비교해 피해의식을 느끼면서
그렇게 힘드냐 안힘드냐 잣대질하며 전혀 무관한 사람들과 괴리나 만들지 마시고
남들도 인정하면서 우리는 이렇다. 이건 문제가 있는거 같다라고 하시면 좋은 의견이 될거 같습니다.
-이상 떠드는 공익
진리에 케바케입니다.
현역병들보고 뭐가 대수냐고 안합니다. 누구든 만나면 고생한다고 말하고요. 나오면 밥도 사주고
매번 고마움 느낍니다. 지금까지 한번도 단 한번도 뺑이 치네 이런 생각 조차 해본적 없구요.
하지만 몸이 안좋아서 간건데 공익 주제에 이런소리 들으면 친구들이라도 개지랄을 합니다.
공익 간 애들중에 절반이 쓰렉이 인건 맞습니다.[훈련소 갔더니
몸에 문신절반이여서나 사고쳐서 빨간줄 긋고 온 녀석들 많습니다]
제대로 정말 안좋은 친구들중에는 한쪽귀가 없는 녀석
하루종일 간수치때문에 절반이상을 끙끙거리면서 훈련받으면서 차타고 가는녀석들도
있습니다.
그런쪽 택하실래요? 아니면 현역병가시겠습니까?
얼마나 힘든곳 나오셨는지 모르지만
앞으로 살아가시면서도
그런 떳떳한 소리를 하시려면 누군가와 비교해 피해의식을 느끼면서
그렇게 힘드냐 안힘드냐 잣대질하며 전혀 무관한 사람들과 괴리나 만들지 마시고
남들도 인정하면서 우리는 이렇다. 이건 문제가 있는거 같다라고 하시면 좋은 의견이 될거 같습니다.
-이상 떠드는 공익
외국인
외국군대를 갔다 왔는데.... 한국 군대 가라고 하면 절대 안갑니다...
어차피 한반도에 전쟁 나면 가야 되는 거, 외국쪽 군대로 가겠습니다...
대우가 틀려요... 대우가... 먼저 월급부터가... 훈련소도 4인 1실이고 기본 훈련 끝나면 독방이고...
연봉도 이병 초급이 1600만이고...
훈련 끝나고 부대 배치 받으면... 주말은 당연히 쉬고 뭐 외출하는데 허락도 필요 없고... 유급휴가도 4주 주고... 그것도
본인이 원하는 대로 언제든지 날짜를 선택할 수 있고...
한국은 월급은 쥐꼬리만큼 주고 한방에 20명 넘게 재우고 외출하거나 휴가받는데도 허가가 필요하고
대우는 별로고 이건 감옥이나 수용소...
외국쪽이야 이렇게 군인들은 직업이고 좋은 대접을 받으니 따로 군 가산점 안 받아도 아무도 뭐라 안하는데
한국 군대는 고생 하면서 군 가선점도 못 받으니 정말 억울해 할 만 하지요...
어차피 한반도에 전쟁 나면 가야 되는 거, 외국쪽 군대로 가겠습니다...
대우가 틀려요... 대우가... 먼저 월급부터가... 훈련소도 4인 1실이고 기본 훈련 끝나면 독방이고...
연봉도 이병 초급이 1600만이고...
훈련 끝나고 부대 배치 받으면... 주말은 당연히 쉬고 뭐 외출하는데 허락도 필요 없고... 유급휴가도 4주 주고... 그것도
본인이 원하는 대로 언제든지 날짜를 선택할 수 있고...
한국은 월급은 쥐꼬리만큼 주고 한방에 20명 넘게 재우고 외출하거나 휴가받는데도 허가가 필요하고
대우는 별로고 이건 감옥이나 수용소...
외국쪽이야 이렇게 군인들은 직업이고 좋은 대접을 받으니 따로 군 가산점 안 받아도 아무도 뭐라 안하는데
한국 군대는 고생 하면서 군 가선점도 못 받으니 정말 억울해 할 만 하지요...
맞는 말입니다. 우리 나라는 그렇게 할 여건이 안되니 가산점이라도 주자 였는데 그걸로 평등권 어쩌고 드립치니...
솔직히 군인들은 가산점 이딴 드립 필요없고 돈과 여건만 제대로 조성해줘도 되는데 그걸 해줄수 없으니
에잇 가산점이라도 먹고 떨어져. 였는데 것두 안되니 이런거죠.
하다못해 면세 등 일부 혜택이라도 줘야하는데 이넘의 국가가 원체 공짜에 길들여져서 ...
참고로 전 병역특례로 4주 훈련 외엔 갔다온건 없지만 (신검은 1급..)
글 쓴이 및 댓글 공감. 나라도 외국가서 원정 출산 하겠음..실은 아예 호주 이민 준비중이다가
한국에서도 살만해지고 해서 결혼하면 갈라구요
솔직히 군인들은 가산점 이딴 드립 필요없고 돈과 여건만 제대로 조성해줘도 되는데 그걸 해줄수 없으니
에잇 가산점이라도 먹고 떨어져. 였는데 것두 안되니 이런거죠.
하다못해 면세 등 일부 혜택이라도 줘야하는데 이넘의 국가가 원체 공짜에 길들여져서 ...
참고로 전 병역특례로 4주 훈련 외엔 갔다온건 없지만 (신검은 1급..)
글 쓴이 및 댓글 공감. 나라도 외국가서 원정 출산 하겠음..실은 아예 호주 이민 준비중이다가
한국에서도 살만해지고 해서 결혼하면 갈라구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아마 여자로 태어 나셨으면 또 다른 불만이 생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