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
아까 홈페이지에서 세로운 배너봤는데 헝글에도 떳네요...
실내스키장에 바라는 점은 인원 조절이 잘 되어서 활주면적이 좁다 느껴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 샵은 헝글 사이트 오픈이후 쭈욱 하는 몇년동안 멘트.이벤트.화면 구성.판매 전략.최대물량. 변하질 않아요...
신선함이라고는 도무지 찾아볼수 없는..... 한때 보드샵 운영했던 적도 있었지만 보코처럼 골때리는 업체는 이전에도 앞으로도 없을듯...

실내 스키장의 가장 큰 관건은 주 고객층이 어딘가..그리고 가격은 어느정도인가...인듯 하네요.
파크의 도입여부가 핵심이 될것 같습니다만.. 파크를 이용하지 않는 사람들이 더 많을듯..
고로 고객층을 선정해서 시설을 맞춰나간다면 무리가 없을것 같습니다.
가격은 비싸다고들 평이 많은듯 한데 대신 단기적인 시즌권등을 만든다면 어떨까 싶네요.
1달 이용권이라든가..3달 이용권등등.. 당일치기보단 매리트가 있어야겠지만요.ㅎㅎ;
보드코리아 함 들리겠습니다~!

4등

오~ 세일

물건 머가 남아 있을까낭

럭키 7~

순위권 첨이당.
실내 보드장...뭐니뭐니 해도 가격이죠.
합리적인 가격이야 말로 최우선 고려사항인듯...

제가 생각해도 실내스키장에 가장중요한 것은 적절한 인원일듯합니다. 더군다가 공간에 한계가 있는데 거기에 많은 사람이 몰리면 몇번타지도못하고 서로 부딪히고 사고 많이날듯;
그리고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적절한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여름에 보드를 탄다는 매리트가 있다고 해도 가격이 비싸면 사람들이 찾이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여름에 보드탈수있다는 것만으로도 만족을 해야 겠지만 그래도 철저한 시설관리는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파크는 없다는 이야기를 이미 들었기에..

대신 첫 시즌이고 하니 작년 하이원처럼 공격적인 마케팅을 많이 했으면 좋겠네여.

그래서 조금 더 쉽게 접할수 있는 실내스키장이 되면 좋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역시 규모겠죠.
실내니까 어차피 설질은 기대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일반적인 보드장에 익숙해져 있는 사람들이 과연 실내보드장에서
얼마만큼 만족할 수 있을런지 의문이 갑니다.
물론 시즌외에도 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말입니다.
한계가 있을수밖에 없지만 이왕 만드는 거 최대한의 규모로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가격이 좀 쌌으면 좋겠네요 ㅎㅎ

그리고 가장 중요한 안전시설문제..

장소가 협소하다보니 아마도 많은 사고가 우려됩니다..

돈 없는 보더는 그림에 떡~~~~
쫌 저렴한 가격에 갈수있게 활인권 같은게 나왔으면 좋겠네요~
무쟈게 긍금하네요~~ 빨랑 오픈 했으면~~
늘 번창하세요~~~~

만들어 놓고 유지나 할수있을랑가~~

실내 스키장 이용료가 너무나 비싸다는.

그돈모아서 그냥 외국으로 질러버려~

워~ 보드코리아 또 쎄일...
쎄일은 언제든지 좋아 좋아~ ^^
함! 들려야겠네요.

몇일전 한정특가 하시고 또 하시넹. 역시 보코 ^^b

실내 스키장. 겨울을 회상하는 분들에게는 꿈같은. ^0^ 저두 만찬가지구요.

☆☆☆☆☆☆☆☆☆☆☆☆☆☆☆☆☆☆☆☆☆☆☆☆☆☆☆☆☆☆☆☆☆☆☆☆☆☆☆☆☆☆☆☆☆☆☆☆☆☆☆☆☆☆☆☆☆☆☆☆☆

실내 스키장이 개장하면 젤 중요한건 시설 규모면이 되겠죠. 실내기 때문에 지역적 제한은 실외보다 훨씬 크리라고 봅니다. 여름이

라는 비시즌을 찾는 보드폐인들이 많으리라 생각되기에 좁은 지역에 많은 인원을 수용한다면 안전상의 문제가 클것입니다. 그렇다

고 온사람들을 내쫓을수는 없는 실정일 것이구요. 또한 인원수를 제한해서 선착순으로 한다면 그 또한 많은 보더들에게 반감을 살것

입니다.

설질이야 어쩔수 없는 사실이고. 인공처리를 어떻게 하면 그 더운여름에 장시간 최대한 살릴수 있는지두 염두해 두셔야 할꺼 같습니

다. 최대한의 실외스키장 환경이였으면 합니다. 그만큼 익숙해 있는건 실외니깐요.. 비시즌이라는 이유로 혹은 시설비(유지비)를 뽑

을려는 이유로 가격층이 뛴다면 그것도 문제일것 같습니다. 국내 보더들의 이목을 끌기엔 힘들것이고. 위에 분 말처럼 그돈 모아서

해외로 뜨는게 더 나을듯하다고 생각됩니다. 적정인원을 수용하고 가격을 낮추면서 계속 기계가 돌아가줘야 실내스키장 유지가 가

능하다고 봅니다. ※제발 고급 스포츠란 이미지를 깨고 많은 사람들이 즐길수 있는 스포츠 이길 생각하는 맘입니다.

실내스키장에 대한 홍보도 필수 적일듯 싶네요.. 저렴한 가격이나 아무리 큰 규모라 해두 홍보가 되지 못해 사람이 없다면 그것또한

망하는거 아니겠습니까?? 겨울뿐만 아니라 여름에도 가능하단걸 다 알고 있으면 저렇게 겨울을 그리워하며 회상만 하고 있진 않을듯

합니다.^0^

앞으로 한달도 채 남지 않은 시간.. 주로 이용하는 고객 입장에서 한번도 생각해 주시고 비시즌인 이고 처음 오프닝하는 만큼 안전

관리나 모든면에서 실내스키장도 실외만큼 좋구나 하고 느낄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만족감 아니겠습니까.

번창 하는 보코 되시고 앞으로도 대박 세일 원츄 입니다~

지방에도 체인점 하나 차리실수 있는지....................................................................................?

★★★★★★★★★★★★★★★★★★★★★★★★★★★★★★★★★★★★★★★★★★★★★★★★★★★★★★★★★★★★★

실내형 보드장..? 옛날 롤러스케이드장처럼 음악방송 원츄~

그리고 아무래도 야외보단 협소할테니.. 모글이나 점핑할수있는 오밀조밀한 구조를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뭔말인지 알지?

^^ 보코 사업번창하시고~

또 세일하네요..
홈피들어가보니 뭐..달라진건 없지만서도..

실내보드장..
뭐 안전하고 즐겁게 즐길수있게만 하면되죠 ㅎ
가격은 싸면 좋구여

실내보드장은 뭐니뭐니 해도
킥커나 지빙등을 할수 있는 공간의 확보가
우선적으로 이루워져야 한다고 생각

인원 수 조절을 어떻게 하려나...
하긴...야외 스키장도 조절 안하긴하지만.....
어쨌든 적정 인원이 들어갈 수 있도록 미리 예약 같은거 했으면...좋겠습니당~~

뜨거운 여름에 눈을 보고싶어 가는 인원도 많을텐데..

가격이 너무 부담스러운 것 같아요..

카드나 기타 할인이 많았으면 합니다...^^

1. [월별정기이용권] 이 있으면 어떨까요??
한달에 4번/ 8번/ 10번 이용권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직장인이지만 가끔은 월차나 생휴를 내서 하루 정도
시간내서 보딩하고 싶은 생각 종종 했었거든요.

2. [인원제한제시행] 이 되면 어떨까요??
아무래도 사람이 많다보면 크고작은 안전사고가
발생하게 됩니다.. 실내이기 때문에 피크시즌에
일정인원을 초과하게 되면 입장을 저지시키는거죠
나중에 많이 활성화가 되어서 입소문을 타게되면
일찍부터 기다리는 사람도 생길테고 인원이
한정적이다보면 오히려 퀄러티가 올라갈것 같아요 ^^

참고) 헬멧 가지구 시퍼요 >.<

아.. 자주도 하네요. ㅎ

흐음...세일이 돌아오는가...다시 시작된 지름인건가...ㅜ)ㅜ

할인 행사나 이벤트가 많았으면 좋겠어요~

왤케싸?

다같은 마음일 것입니다.오픈 일자만 기다리는 보더들의 마음은...

지역특성상 도심한복판에 위치한 실내 보드장 보통 여름에 많이
이용하고 겨울엔 이용을 생각할일이 별로 없을것 같네여 일단 거리가
좀 있으니 그래서 말인데 아무래도 한여름에 보드 장비를 들고 다닌다는건
아무래도 남의 시선이 신경이 쓰이져..
갈때야 부푼 마음으로 메고 간다지만 돌아오는 길에는 몸과 마음이 지쳐
한여름에 한아름의 장비를 메고 다닌다는게 쉽지만은 안은 일일것입니다.

장비를 택배로 집으로 부쳐주는 서비스가 있으면 좋을것 같네여
당연 운송비가 부담이 없고 포장또한 신경을 쓴다면 이용자들의 고객만족을
유도할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소정의 상품이 탐나서 적은건 아니구여
굳이 주신다면 롬로고 부츠백 어떻게 안될까여^^!

별로 안싸네.....
근데 보코 별로라던데...이미지 개선이나 먼저 하시는게?~?~~

실내보드장의 가장 큰 약점은 수용인원수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물론 다른 분들 처럼 가격적인 면이나

시설적인 면도 건의 하고 싶으나 그런 면들은 이미 많이 알고 계실테고 또한 기술적인 부분이나 수익적인

면에서 많은 제약이 있으니 건의한다고 쉽게 되지 않으니 이부분은 제외하겠습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부분은 실내보드장의 예약시스템 입니다. 가격이 아무리 비싸다 그래도 분명

손님들이 한번에 몰려오는 타이밍이 있을텐데 그때 과연 어떻게 하실지 걱정입니다. 모든 손님을 다

받자니 안전을 위해서는 온 손님도 수용을 제한해야 할테지만 온 손님 내쫓기가 그리 쉬운점도 아닐테고

온 손님들도 짜증나고 다시는 오지 않겠다고 생각하겠죠!

거기다 타이거 월드인 경우 부천인데 서울에서 오는 분들 기껏왔더니 수용인원 꽉차서 못들어 간다고 하면 다신 오고 싶지 않겠죠!!

그러기에 인터넷을 통한 예약시스템과 현재 수용인원을 알려주는 시스템의 구비가 가장 필요하다고 봅니다.

또한 인터넷 뿐만 아니라 전화나 문자 메신저 등 다양한 수단을 마련하여 적정수의 인원들이 스키나 보드를

즐길수 있도록 정보제공서비스를 완벽히 구축해야만이 실내스키장이 성공할거 같고요.

처음의 인원수용 실패로 인하여 처음에 시행착오가 있다면 그만큼의 고정고객들을 잃게 되는것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처음오는 스키어나 보더들은 그만큼 실내스키장에 관심이 많으니 오픈하자 마자 오는 고객들이고, 그말은 곧

고정고객이 될 가능성이 높은 분들이기 때문이죠!

오픈하시기전에 위에 언급한 부분들에 대한 완벽한 대책을 세워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야만 실내스키장의 사업자들이나 실내스키장을 간절히 바랬던 스키어 보더 들이 바라는 실내스키장

이 더욱더 지속적으로 발전할수있는 전제조건을 마련할수 있으니까요^^

4계절이 뚜렸한 나라이니만큼 실내스키장은 꼭 필요하겠죠...
근데 지금은 실내스키장이 처음생기는 거라서 많은 문제점이 발견되겠지요..
이용하려는 사람은 많고 시설은 부족하니까 없지않아 문제가 발생하게되겠지요,..
그냥 앞으로 한 3년 정도는 있어야지 실내스키장이라는 곳이 그나마 무난하게 돌아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격과 사용인원조정이죠~~
돔이라 시공비용이 왠만한 보드장만큼 들었다던데
아무래도 사용자입장에서는 좀더 싸면 좋겠죵 ^^;
아님 할인카드를 사용할 수 있게하면 더 좋겠구요
그리고 비싼돈을주고 큰맘먹고갔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발디딜틈도없다면 완전 안습입니다
어쨌든 첨으로 생기는거니깐 어떻게 운영을하는지에따라서 이용자들의 평가가 극과극이 될듯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보드코리아 많은세일과 많은 이벤트 마련해주셔서 저희에게는 좋지만,
항상 멘트가 똑같다보니 좀 엉성한면과 세일/이벤트 이거 분위기 잘모르겠습니다.
변화가 없다는 뜻이죠~ 뭔가 좀 신선한 멘트와 쎄일다운 쎄일폭의 광고가 나와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늘 보지만, 신선함과 싸이트상의 제품 구경이 신선하질 않고 좀 그러네요~~
뭔가 변화를 바랍니다!!

처음 스노우캐슬 공짜 개장할거란 소문에 귀가 확 뜨였는뎅..
이미 그것은 물 건너 갔으니 그냥 할인권이나 좀 나왔으면 좋겠네요..
벌써 보드 구입해버렸는데 제발~ 한번만 타봅시당~ ㅠㅠ

실내스키장에 바라는 점은 첫째로 할인 되는 카드 좀 만들어줬음 좋겠구요

둘째로는 셔틀노선도 다양하게 했음 좋겠어요

근데 짧게 써서 매번 당첨안되는건가요?? 내용은 좋은데~ ㅋㅋ 만일에 당첨되면 척추보호대 주세요~~~~

잘쓸께요~~~^^

오픈일이 얼마 안 남았군요...아니 왜이렇게... 오픈이 연기되었는지...

모두들 바라는 실내 스키장이 개장하는되요..
스노우보드가 광풍을 불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그것도 2군데나 개장한다니 좋은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하지만 여기에...자회사들이 얼마나.. 고객 소리를 귀담아 듣고 좋은 서비스와 더 나은 시설..고객편의
돌봐야할 사항이 많다고 봅니다..

가까운 일본을 보더라도..오픈을 몇년을 못 넘기구 실패한 사례를 많이 접하는데요...
여기에 우리나라에선 많은 점을 배우고 그 같은 시행 착오를 하지 않았음 하네요..보드 유저지만..
운영이 잘되서 시설도 늘어나고..가까운 곳에서 사시 사철 누릴수 있는 보드장 시설 꿈같은 이야기가
실현되는 순간이니깐요....

제가 바라는점은..
----------------
기업차원에서...실제적인 이유추구 목적을 위하지 마셨음.. 단시 건설 비용 마케팅 비용..을..
오픈일과 동시에.. 순수익을 바라볼게 아니라.. 멀리 내다보셔서.... 처음엔 적자지만..차근차근 고객을끌어
모으는 마케팅을 펼쳤음 합니다....
다른 나라 의요금과 비교해 볼때.. 비슷한 수준에..아님 조금더 비싼감이 있지만요..
아직 우리나라엔... 보더문화가 .. 돈이 좀 드는.. 레포츠임은 확신 한데요.. 이걸 저변 확대 할수있는계기로 확대 시켜서....
많은 분이 접할수있게 만드는게 우선인거 같습니다...
고액의 이미지 보다.. 너도 나도 신나게 즐길수있는..레져..로 승화시키면... 그 수익은 추후에 불어 날테니깐요...
개장전부터 비싸다고 ..겨울을 기다린다는 분이 더 많은 실정이니.. 말입니다...

그리구

왠지 우리나라는... 왁짜지껄 몰리는 성향이 강합니다.. 여름 한철 왁 몰리듯.. 겨울에도 스키시즌 왁..
몰리구.. 너도 나도 좋다면 불이 활활 타다 시그러 들듯...

오픈전엔 문전 성시를 이룰듯 합니다... 이것도 잠시 몇개월 지나면...사람 발길이.. 뚝뚝 떨어질건데요..
한번 접한 분들은... 단순한 슬롭에.. 비싼돈 주고..
몇번씩은 즐길 시설이... 실내 보드장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보드복 빌리구 장비 빌리구... 타는 비용끈구..
이건 단순히 생각해도.... 일본 에서 망한 사례를 금방 느낄수 있는데요..
어떻게 하면.. 오래동안 고객의 발길을 붙잡을수 있는지...
생각을 깊이들 있게 해볼 사항이라 봅니다..
넘넘 급급하게... 오픈예정만 잡는건 아니라는 야기죠..

윗님들 처럼 적절한 인원허용...쾌적하게.. 이용할수있는.. 슬롭..
안그래도 좁고 짧은 스키장을..사람치이면서 비싼돈 주고 타면 정내미떨어지겠죠..
사람들 제한은 다 하는걸루 알고있는데요,... 이건..머 당연한거구..요

원래 오픈 한달전 부터 무슨무슨 이벤트 이런거 해야하는건 아닌지..
타이거 월든,ㄴ 오픈일도 하두 변경도 많구 시행사및 사장도 바뀌고.. 신례도 잃고..
슬롭도 생각보다 짧고 좁고...않 좋은 소식이 많은데요..
손님끄는 이벤트도 없이 ... 어쩌자는 건지 거기에.. 잠시꺼진.. 홈페이지는 어떻고..
왠지 타이거월드는...안습이더군요.. 좀더 관계자 분들이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고객의 외면을 받지 않을듯 하네요..

이역시..스노우캐슬도 비슷하구요..
고객 게시판도 지금부터 열어서 미리 고객소리도 듣고..해야지 시행착오를 안격을듯..하네요 제생각에

그래서 지금이라도.. 오픈 기념 무슨무슨 이벤트이런것도 없구..
예로 에덴밸리 스키장은,, 벌써 이벤트를 개최해서 립트권이나 콘도 숙식권 같은.. 걸루 사람 불러 모으지만실내 스키장은 이건 뭐..
할말이 없내요 별 매리트도 못느끼겠구요..

저도 지금으로선 가까운 스노우 캐슬.. 더도 덜도 말구 이번 시즌오기전까지..딱..
2번만 가볼 생각입니다...
교통비에.. 시간당끊는 비용이 무시무시해서..
그래서 마지막으로 바라는건... 적절한 할인 이벤트좀 실시하란 이야기입니다..

별루 실내 보드장에 관심 없다가,, 보코에서 이런 이벤트 하신다길래 주저리 주저리 늘어놓았는데요..
아직 열려진 결과도 없으니...
오픈과 동시에.. 많은.. 시행착오를.. 차근차근이 잘 풀어서.. 장사 잘되시길 바랍니다...

단지 이런걸 바라내요^^

바라는건 한가지 가격 .. ㅋ

보드샵을 실내스키장 옆에 오픈바랍니다
장비구입할려는데 거리상 엄두가 안나여
글구 실내스키장 오픈일 빨랑 헝글에 보고하라구혀유

질

가장 원하는건 환경이겠죠.
사람 많아도 짜증 안나고
미리미리 일어날꺼 계시판 열고
가격이야 뭐 할수 없지만 활인 이벤트 좀 해주시고 ㅡㅡ;

전 인천에 살기 때문에 부천 타이거월드에 바라는 점을 써보겠습니다.

1. 일단 실내 스키장이라는 것은 돔 형태로 그 안을 겨울과 같은 온도를 유지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온도를 유지하는데에도 겨울의 실외스키장에 비해 인건비와

전력소비등이 상당합니다. 그래서 가격이 실외스키장보다 비싸게 형성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만, 적잖은 가격이라서 우리 보더들에게는 꽤나 부담이 되기 마련입니다.

그러니 가격적인 할인이나 이벤트 요일별 이벤트, 기타등등 많은 이벤트들이 진행되어서

일반 서민들이 자주 갈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 보드를 타는게 있어서 라이딩과 트릭, 파이프, 킥커등으로 나누어집니다.

실내 스키장은 환경상 실외에 비해 넓은 면적을 차지하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270미터라는 슬로프 길이는 라이딩에 많은 만족감을 주지 못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렇기에 주구장창 라이딩만 하는 것이 아니라 조그만 공간이라도 활용해서 킥커, 하프파이프

등등을 만들어 주면 더욱 많은 보더들의 이용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가족단위도 빠짐없이 올 수 있고, 일반 매니아적인 보더들, 스키어들도 만족하며 이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결론은 어느 한쪽의 의견만 수렴하여 가족단위 휴가로 즐기는 것만이 아닌, 일반 스키어 보더들이

이용할 수 있는 환경조성이 필요합니다. 두마리 토끼를 다 잡다 놓치는 것이 아닌 어느 정도 서로의

의견을 수렴하여 가장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셨으면 하네요.

ps. 가까운 서울, 경기 지방은 저렴한 요금의 셔틀버스나 무료셔틀 버스를 만들어주시면 더욱 많은

사람들이 부담없이 갈 수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오우 역쉬 보드코리아~ 이벤트 하나는 끝내주는군요.

보드코리아~~~ 계속되는 이벤트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샵투어 한번 가야하는데...

실내 보드장... 제한인원을 수용하고... 가격도 저렴하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ㅠㅠ

계속 파이프 킥커 말씀 하시는데 우리나라 실내 스키장엔..
아직 위험..시설물로 간주되어 설치 통과 법이 적용 안되는걸 아는데요..

보험들고 뭐 해도.. 어디어디서 실내보드장서 타다 다쳤다니 죽었다니 하면.. 누가 가겠습니다..

망하는 장사됩니다... 일본은 어떤지 모르지만..

이건 차후에 이야기 해야 할부분인듯

해마다 구경가는 샾중 하나인데
올해두 가긴 가야 하는데..
지방의 서러움 ㅜㅜ
더 조은 샾 되세요~~

바라는점은 많ㅈㅣ 않아요 ^^
실내스키장이니.. 너무 가격을 올리지는 말아주셨음 하는 바램이구요 ;
글구 위험성이 적었으면 합니다 ;; ^^

친절하신 사장님이 기억나에요...둥글둥글하시고 인상좋으신...ㅋㅋ
전에받은 10프로 할인권이 6월30일까지였는데...지나버렸넹~~ㅜㅜ

조만간 방문 드리겠습니당~~^^

보드업계의 쑤레기!

설질의 완성도, 가격의 대중화(저렴화), 슬롶의 다양화 등등
아직은 오픈을 안하였기에 대략적인것 밖에는 알수없다는것이 안타깝네요,
저희들에게 비시즌동안 사랑받을수있는 돔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잘줌 하자구요 ~~!

지금 현재 실내스키장의 규모 및 시설 문제는 거의 다 결정되어 변경은 힘들 거라 보구요.
제일 바라는 것은 가격이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얼마 만큼의 인원을 수용하고 운영 할것인지.
넘 많은 사람을 받다 보면 사고나 위험 부담도 크고 그만큼 보더들도 즐기기는 힘들겠지요.
가격은 이벤트 및 할인권을 돌리면 되겠지만...
잠깐 비시즌 즐길 수 있는 그러한 환경에서 보더을 즐길 수있는 대비책이 나와야 하지 알을까여..
저만의 생각을 끌적 거려 봅니다.
주말에 함 샾구경 했는데 넘 친절한 모습에 감사합니다. 빨리 신상이 나왔으면 하고 기대 할게요.

실내 보드장...정말 겨울이 지나고 여름이 오면 보더들의 로망이죠..
잘타시는 분들은 킥커나 지빙이 절실하게 필요할것이고
아직 초보분들은 안전과 초보들에게 맞는 슬로프라고 봅니다..
하지만 제일 우선은 역시 가격대겠죠...여름에 보드를 탈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지만..
가격이 비싸다면 한번 타러가는게 많이 부담될것으로 봅니다...
직장인들이야 많든 작든 월급을 받기 때문에 어느정도의 경제력이 되지만 학생들은 정말
보드를 타고 싶어도 돈이 없어서 못가는 사람들이 많을거 같습니다...
이벤트 또는 많은 할인이 절실하다고 봅니당.... ㅜ^ㅜ

보코 할인 정말 많이 하네영..문자랑 멜 잘 받구 있습니당... ㅎㅎㅎ
조만간 또 샵퉈 가겠습니당~ 이제 래쉬가드랑 장비만..... ^^ ㅋㅋㅋ

─────다양한 셔틀버스 노선─────
이용요금이 비싼 만큼 서비스 질이 좋아야겠다는 생각해 봅니다.
경기권 스키장들이 그러하듯 버스 노선을 좀 다양하게 해서 교통비라도 절약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인조슬로프를 이용한 박스기물설치────
실내에 기물 설치가 어렵다면 실외에 인조 잔디 같은 것으로 박스 기물을 이용할 수 있는 것 하나 마련하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부산의 모 셥앞에는 박스 설치되어 있던데, 물론 비용은 공짜로 해 주시면 감사~
이왕에 보드코리아에서도 주차장 구석에다 하나 만드시죠..^^

─────인라인, 스케이트보드를 위한 스트릿파크─────
보드 타는 분들 인라인과 스케이트보드 or 스트릿보드 많이 타시는데 버트를 비롯한 많은 시설물이 있으면 어떨까 생각해 봤습니다.

그 무엇도 필요없음...-_-..오로지.

눈만 있으면 됨...

물론..

저.렴.한. 가.격...............

안 저렴해도 가야함 ㅠㅠ

실내 스키장이라...

1. 일단 정설작업을 제외한 나머지 시간에는 24시간 풀~~~가동이 좋겠지요...

2. 요금은 물론 비싸겠지만,
심야 12:00 이후에는 주간 요금의 50% 할인을 해주면 더운 여름밤의 좋은 추억이 되지 않을까요?

3. 실내 스키장 복장은???
홈페이지를 방문해도 알수가 없더라구요...반팔T를 입어야 하는지...아니면 겨울 복장 그대로 인지...
실내 온도가 대략 어느 정도이며, 복장은 어느정도까지 입는게 좋은지...알려줘야 할 듯 합니다.

4. 실내 웹 카메라를 통해서 스키장 내 대략 인원을 알려주면 방문시 커다란 참고가 될 듯 합니다.

5. 실내가 좁은 만큼 인원에 대한 적절한 가이드 라인이 있어야 할 듯 합니다.
사람 무지 많으면 설질도 좋지 않고...돈이 많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것 같습니다.

===> 결론은 올해 처음 시작이라서 시행착오가 많겠지만, 정말 겨울이 그리워~~ 보드가 그리워~~
비싼 돈 주며 찾는 스키어, 보더들에게 실망감을 주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오픈 이후 이곳 헝글을 통해 보드장 소식에 객관적인 평가가 올라올테니까요....
소비자의 눈 정말 무섭습니다... 이 점만 생각해 주세요...

장마 끝나고, 날씨가 무척이나 후텁지근 하네요...
보더여러분 비시즌에 하체운동과 가끔 샵투어도 하시면서 시즌준비에 힘을 내어 봅시당 ^^V

★★★★★★★★★★★★★★★★★★★★★★★★★★★★★★★★★★★★★★★★★★★★★★★★★★★

실내스키장이 이제 우루르르르르 개장을 하는군요.....아주 희소식입니다...

한국에서 실내보드장은 아직 이른듯 하지만 많아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사실 여름에 동아리원들과 얘기하다보면 보드타러가고싶다라는 이야기가 많이 나옵니다.

그러면 정말 가능한건 돈많은 원정보딩밖에 더 있겠습니까...가난한 우리 학생및 직장인분들께는

이보다 좋은 희소식이 아닐수 없네요. 전에 실내스키장을 가본적이있었는데 사실 실망이었습니다.

눈은 인공눈이라 퍽퍽하고 실내는 춥고 부대시설도 낙후되고...슬로프는 짧고...거의 뭐 실내

눈썰매장이었던 수준이었지요...이번에 오픈하는 실내스키장은 다를꺼라 기대합니다.

몇가지 건의 사항을 내자면 실내스키장의 가장큰 메리트는 사계절가능한 슬로프 아니겠습니까?

이를 최대한으로 이용한 마케팅 전략이 고객에게 어필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그러기 위해서는

첫째! 눈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이미 우리나라의 보더들의 수준은 이미 상당한 수준입니다.

이러한 수준에서 어느정도의 환경이 갖추어 지지 않는다면 말짱 도루묵이겠지요.

둘째! 슬로프입니다. 대부분의 실내스키장의 문제점이 짧고 단조로운 슬로프 입니다.

사실 여건상 실내스키장이 넓을수는 없다고 생각됩니다.그렇기때문에 당연히 슬로프가

짧아질수밖에 없겠지요...그래서 제 생각은 짧은 공간을 활용한 여러가지 다양한 코스의 제공입니다.

작은키커,연속모글,급커브코스...뭐 이러한 슬로프로 짧지만 재미있는 슬로프의 코스를 만들어 놓는게 어떨가 합니다. ^^

셋째 가격!! 이용가격 부대시설 분위기및 환경을 포함한 요소겠죠...실내스키장 하면 일단은

가격... 비싼가격을 주고 실내스키장을 다닐바에야 조금 더 보태서 일본으로 원정을 가는게

나을수도 있습니다. 가격적인면에서 차별화를 두지 못하면 어떠한 마케팅 전략도 성공을 거두기

힘들것입니다. 물론 돈많은 사람들이야 실내스키장도 가고 원정도 가고 하겠지만 그러한 고객만을

유치한다고 해서 운영 되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이 실내 스키장이란 레져를 얼마나 대중화시키고

평준화된 고객에게 어필하느냐가 흥망의 열쇠라고 봅니다. 실내 스키장운영이 물론 실외보다 유지면에서

더 많은돈이 든다는것을 압니다. 우선적으로 고객이 생각하는 고려가격선및 적정가격선을 파악하여

그 적정가를 파악하고 가격대를 책정하는게 좋을거란 생각을합니다. 주변업체등가격선이나 운영의

이윤만을 고려한 가격대 형성은 전혀 고객에게 어필이 되지 않을테니깐요...

쓰다보니 말이 길어졌네요 사실 서비스면부분이나 이용환경등에대해서도 할 말이 많지만....

더이상 쓰면....읽어보시지도 않을꺼 같아서..

하하하...너무...지루해졌네요.. ^^;;

아무튼 성공적인 오픈을 기원합니다! 오픈하면 동아리 애덜대꾸 꼭한번 가지요 ^^ 추카추카

별로 싸보이징않은걸~~~~~

다들 애쓴다...

간만에 헝글 들어왔다가 세일글 보고 들어가서 요거조거 질러버렸네요.ㅜ.ㅠ 그래도 가격이 엄청 싸서 실속은 있었던 듯 합니다.(캄솨캄솨^^)
스키돔이 생긴다고 해서 (저는 고향이 부산인데 바로 옆동네에 생기네요 @.@) 무지 기대가 되네요. 뭐 우선 가장 바라는 점은 뭐니뭐니해도 사고없이 안전히 즐길 수 있는 시설인거 같습니다. 뭐 적절한 인원수용도 여기에 포함될거 같네요.
다음으로, 역시 비시즌에 가는 곳이고, 비교적 도심지에 설치되는 만큼 일끝나고, 혹은 잠시 짬내서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었으면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역시 정액제라던가 빈번히 이용하는 사람에게 가격적인 혜택이 있어야겠고, 장비보관소나 락커, 샤워시설들이 적절해야 할 거 같네요. (회사끝나고 헬스장 가 듯, 스키돔을 가는 꿈을...꾸려면 돈이 많아야겠군요..-_-;)

실내 스키장에 바라는 점은....

무엇보다도 가격이 조금 싸졌으면 좋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보더와 뉴스쿨러(?)도 잼있게 놀수 있게 조그마한 파크도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어요~~

생각보다 가격이 넘 비싸던데...
솔직히 가격적인 부담이 많이 가더군요
할인하는 방법이 따로 있을런지는 몰라도
좀 내렸음 하네요

중국에 있는 스키장을 가 봤습니다~~~아주 실망을 했었죠..

일단 굉장히 짧아요 두어번 휘저으면 끝~~~물론 어쩔수 없기도 하겠지만 이왕이면 좀 길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설질~~~누구나 다 실내스키장이니깐 하고 설질은 대부분 이해하는부분이겠지만...

제가 가본 중국에선 완전 설탕가루...넘어지면 그냥 맨 땅에 넘어지듯 무쟈게 아파요....

초보자들은 탈 엄두도 못내고...그래서인지 경사가 무쟈게 완만하더군요....

최상의 설질은 아니더라도 엣지좀 걸려주고 넘어져도 맨땅에 넘어지는 느낌은 아니였음 좋겠습니다~

요금은 실내 스키장 실정이 어떤지 잘 모르지만 처음에는 조금 싸거나 할인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요금표를 봤는데 생각 이상으로 무쟈게 비싸더군요...

처음부터 가고 싶은 마음이 살짝 줄어드는데....일단은 가볼수 있도록 가격이 할인이 됐으면 합니다~

여름에 타는 보드라....새로운 패션도 많이 생길꺼 같고~^^

일단 기대는 무쟈게 되는데 안전과 부대시설 요금등 많이 신경써 주시면....

자주자주 가서 즐기고 싶네요~~

보드코리아 4년째 이용하고 있어요.......사랑해요 ㅋㅋㅋㅋㅋㅋ

이용요금이 조금 비싸다는 느낌이 들어요
협소한 공간이니 안전사고 대비를 철저하게 해주었으면 합니다
행복하세요.....^^

오직 가격!!!!
사랑합니다-_-;;

무료체험 결과

진짜 돈내구 탈 사람들이 부럽습니다.

빨리 제휴 맺으시고

너두 나두 다같이 즐길수 있는

스노보드 문화 만들어주세요

부천.......

같이 웃자구요~~~~~~~~~~~

실내 스키장에 바라는점은

하나. 설질입니다...
실내스키장의 주된 이용시간이 여름이다 보니 설질이 제일 중요하겠죠..


둘. 인원문제 입니다..
실내스키장의 가장 큰 단점은 공간입니다.. 평일오전은 별로 상관없겠지만..평일 오후나 주말이 되면 콩나물 시루가 되는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이 앞섭니다..
그래서 적정인원 제한을 두는 것은 어떨까요?? 물론 제한인원 이후로 오는 고객분들에게는 기분이 상하기 않게 적절한 보상이 이루어 져야 겠죠 (다음 오실때 할인이나 기다리시는 동안 부대시설무료이용권들..)


셋. 역시 가격입니다...
실내스키장이란것 때문에 가격이 바싸지겠죠.. 타이거월드의 경우 사람들이 가장많이 이용할거라고 생각되는 야간 59,000원 오+야간이78,000원 입니다..물론 여름에도 보드를 탈수 있다는 점에서는 기꺼이 낼수 있다고 생각하지만..비싼건 사실이죠.. 회원권도 보증금 1400에 연회비가 120이니 적은 돈은 아니죠...비싼 가격인 만큼 차별화가 필요 합니다..
예를들어 부대시설을 좀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던가.. 쿠폰제처럼 실내 스키장을 몇번 가면 약간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던가 하는 것이죠..저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사람 심리란게 10번에 1번공짜~이러면 기어코 10번을 채우고 말죠 ㅡ0ㅡ;;;


마지막으로 보코도 한번 가야 하는데 쉽게 가지지가 않네요 ㅠ.ㅠ
이번에 학교를 졸업하다 보니 이것저것 할게 많네요..에휴...
역시 물량의 보코...이여름이 가기전에 시간내서 꼭 한번 들르겠습니다 ㅋ 작년엔 뻔질나게 들렸는데 ㅡ0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