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네오째즈...ㅋㅋㅋㅋㅋㅋ
어찌나 초딩스러운지.....
그래도 전달할수 있는 것들은 전부 전달한것 같은데요^_______^
근데 네오째즈 언제 갔는지 기억도 않나네요..ㅡㅡ;;
예전에 청기와주유소 건너편에 있을때 가봤는데..ㅎㅎ
지금의 샾으로 옮긴지도 거의 3년이 됐을텐데...
죄송합니다. 시간나는데로 가본다 가본다 하고는 아직도..ㅋㅋ
전에도 친절한 직원들이 요즘도 친절하시겠죠??
에고 올해도 네오째즈를 가볼수 있으려나...ㅜ,.ㅜ;;;
그냥 어쩐지 네오째즈 땡기더라구요.. 뭔가 다른걸 보여주시네요..
우리 동네에도 유사한 브랜드 보드샾 있습니다.
한참 커피프린스1호점이 날릴때, 네오째즈 보면서 저기가 거기구나 했었습니다. 인터넷으론 물건을 사봤지만, 직접 가본 건 처음이었습니다.
우리동네하고는 서울서도 극과 극이라서요.. 홍대 근처라면 홍대 알라들이 그래픽 보면서 그러겠네요.. 자기들은 곰줄 빤쑤 주름잡는다고-죄송-
Be HappY... 선물은 이월후드로 부탁합니다. 노후를 대비해서...
무리한 모험을 하고 싶었지만 글씨를 보아하니 썩 내키지가 않네여 ^ㅡ^
리(이) 모든것들이 계획적이었다면 정말 프리즌 브레이크보다 값진 두뇌플레이네여^0^
플(play) 자 지금 시작이다 젊은 스키어! 보더 들이여 네오째즈로 오라 !!! 네오째즈 화이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