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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트 타고 올라가는 장면은 하이원과 비슷하네요.
스키 선수들인지 내려가는 차도 비슷한 곳의 오른쪽은 그냥 콘트리트 담을 노출시켜놔서 사고의 위험성도 보이구요.
최대경사 제일 낮은 곳이 20도 정도던데 (아마 초급 연습 슬로프는 빼고 표기한 듯) 저 비클들을 보니 음...........
지난 시즌은 일찍 접었지만 항상 폐장일까지 탔었는데요. 11시 전까지는 좋죠. 그 시간이 지나면 슬러쉬에 범프가 생기기 시작하는데 아침 일찍은 아폴로나 헤라 오후에 빅토리아 이렇게 타면 그래도 좀 더 오래 탈 수 있습니다.
빅토리아는 서향이라서 아침 햇살을 안 받거든요.
그 빙빙 도는 식당은 5시즌째 한 번도 안 가봤네요.
나름 고급식당이죠. 아마??
하이원 까는 글이 많이 보이시는 건 지지난 시즌부터 설질관리 특히 정설관리가 제대로 안 되어 그렇습니다.
개인적으로는 4일 정도 밖에 못 갔지만 지난 시즌보다 이번 시즌이 그나마 낫다고 판단합니다.
오오~ 피클질 보니 하이원 보다 낫네요 ㅋㅋㅋㅋㅋㅋ 아닌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