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초보분들이 눈탱이 맞겠구나라고 말씀을 하시니
말이시지만 저희는 오히려 초보분이 오시면 더욱 신경씁니다.
정말로 신중히 결정하시고 신중히 생각 하시라고
그리고도 결정하신다음에도 불안해 하시면 데크에 셋팅안하고
다 들려 보냅니다. 그래서 혹시라도 마음이 변하시면 다시
다른걸로 교환할 수 있도록...
손님들과 같이 보드얘기 하면서 재미있게 이런 저런 얘길
하는 것을 좋아 하기 때문에 초보분들도 오시면
상당히 재미있게 물건을 고르시고 다른샵보다 저렴하게
구매한거 같다고 좋아 하시면서 들어가시는 모습이
너무 기쁘고 고맙기에 이일에 자부심을 느끼며
샵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글은 지극히 샵의 입장에서 올린 글입니다.
그리고 더 좋은 샵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말로 이런 오해 없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망고아미1께 한마디...
저는 샾을 운영해본적은 없으나...... 이런 공적인 곳에서 어느 특정 샵을 공격하는 멘트는 삼가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직원의 실수가 있었던 샾에서 어떤 잘못을 했던간에...그건 당사자간에 합의와 이해를 구해야지 이렇게 공개적으로 글을 올리면 이 샆에 대한 안좋은 이미지를 다른 보더로 하여금 갖게 하는 일이 생기지 않을가요?...
또 갈 생각인데.. 학동 사거리 몇몇샵들보다 난 더 편하던데..쩝 ^ㅡ^* 장갑은 언제 사나~...
-얼마나 샵이 친절하길 바라고 싸게 주길 바라는지. 나라도 싼거 비싸게 팔아먹고.. 그런게 당연하게 아닐지..요즘은 물건 샀다가도 뒤돌아서면 더 다운된 가격에 그녀석 다시 만나봄 그냥 맘 비우셈.그냥 하루라도 더 일찍사서 한번 더타고 더입는게 나을듯 더 비싸게 안산게 다행 사전조사하고 가면 맘이 편할듯 영 맘에 안내키면 이너넷 지식쇼핑 열심히 두드리셈 가격은 이너넷에 친절은 백화점을 바란다면 아이러니함 다 그 끕이 있다고 생각함-
개인적인 일로 특정샾을 공격(?)하는일이 없어야 한다는데 동의합니다......만...
친절이라는건, 판매자의 몸에 베어있던것이 나왔을때 손님이 만족, 또는 감동하게 되어있습니다.
속으론 아닌데 겉으로 친절하게 보이려 애쓴다면 절대 와닿지 않죠. 너무도 당연항 얘기입니다.
물론 숀이 불친절하다는 말씀은 절대 아니구요,
다만... 비방글 및 안좋은 감정을 갖고계신분들께서는 그 "친절"이라는걸 잘 못느끼셨을수도 있다는겁니다.
숀이 의도한 만큼의 친절을 못느꼈을수도...
친절을 느끼게 되면 얼굴은 미소를 띄게 되고, 이상태에선 무슨말, 무슨 행동을 해도
나쁘게 보일리 만무합니다.
그리고, 언제 어디서나 안티는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위의 댓글 보니까 몇몇 분께서 불만의 글을 올리셨는데,
거기에 숀에서 또다른 답글을 다셨네요.
근데 그 글에 살짝살짝 가시가 보이는거...아시나요? 전 그부분이 제일 걸리네요.
좀더 넓게 보시기 바랍니다.
잘 보시면 좋다고 평가하시는 분이 더 많습니다.
제가 많이 주제넘은것 같네요.
지금도 좋고, 앞으로도 더 좋은 샾이 되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