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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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asda

2010.10.05 21:46:42
*.122.247.182

아싸..이럴때 1빠 해야쥐!!!! ㅡ_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체중

2010.10.05 21:53:22
*.254.199.119

와우2등이네~ㅎㅎ32 사용하고 싶은데 짐신고있는 살로몬이 넘 편해서...아직 바꾸지 못하고있어요~
디자인이랑 편하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던데 빨리 접해보고싶네요^^

엽기톡휘~♥

2010.10.05 22:05:41
*.143.134.48

장터에서 32 ... 32.... 좋다는 말만 들었지 정말 써본적이 없네요


마침 부츠만 없는데... 심각하게 고려하겠습니다 크크

니르

2010.10.05 22:18:35
*.12.10.145

이번에는 얼라이언때처럼 그런일이 없이 잘 진행되면 좋겠네요.^^

니르

2010.10.05 22:19:45
*.12.10.145

근데 4개나....ㅎ

얼마없는미녀

2010.10.05 22:49:22
*.200.94.66

나의 첫부츠 32...

저는 진정 모든 부츠가 32같은 줄알았어요...운동화처럼 편하고 가볍고...

친구 부츠 빌려 신은뒤로는 다른부츠 쳐다도 안봐요;;

올해도 10/11라쉬드 엘로우로 갈아탑니다ㅋㅋ

아직 못신어봤는데 별로 불안하지 않아요~~

써리투니깐요ㅋㅋ

이랑이

2010.10.05 23:00:56
*.247.98.51

(32사용후기) 보드 입문후 지금까지 쭈욱 써리투만 고집하는 보더입니다

처음 친구가 추천하기로는 디럭스 부츠를 추천하였으나

저는 써리투를 신었습니다 최초 써리투 05/06 304.. 06/07 305..

이온부츠가 다들 좋다좋다해서 305모델과 이온부츠를 병행해서

신어봤는데 다시 찾게 되는건 써리투 부츠더군요

지금은 07/08 여성용 벨라를 신고 있습니다

참고로 보아는 안써봤고 지금까지 직접 손으로 묶는 우동끈만 고집합니다

일단 첫번째로 써리투부츠는 열성형이 3번까지 가능하단 장점이 있고

아직까지 크게 이너부츠 늘어짐이 없어서 열성형을 해본적은 없습니다

두번째로는 운동화처럼 가볍다는 장점이 있는거 같습니다

실제적으로 이온부츠를 신어봐서 써리투가 좀더 가볍다는걸 느꼈습니다

세번째로는 써리투만 고집해서인지 다른모델보단 써리투 모델만 눈이 들어오더군요

개인적으로 305부츠가 이쁘긴했는데 이제는 여자부츠가 이뻐보이네요

벨라부츠를 이제 3시즌 들어서지만 아직까지도 멀쩡히 잘신는거보면

내구성도 좋은거 같네요 305부츠는 아직까지도 소장하고 있는데

아무리 좋은 방향제를 넣어두고 햇볕 짱짱할때 말려도 냄새는 사라지지 않네요 ㅠㅠ

여튼 써리투 16년 축하 드립니다!! 써리투만 평생 고집할거같은 보더였습니다

멋드러지게

2010.10.05 23:21:15
*.243.1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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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모델] Thirtytwo의 프로모델은 3가지입니다.


jp walker(프로모델 jp prospect) 1976년생 경력15년의 미국 솔티레이크시티출생 프로 스노보더

simon chamberlain(프로모델 TM-Two) 1985년생 경력14년의 캐나다 밴쿠버출생 프로스노보더

joe se(x)ton(프로모델 86 Fasttrack) 1987년생 경력13년의 미국 미네소타출생 프로스노보더


sportspark의 모델 설명을 빌리자면


JP PROSPECT : thirtytwo에서 lashed만큼 많이 판매가 되는 모델로 flex4의 다소 소프트한 부츠로 상대적으로 가격은 저렴

하지만 가격대비 최고의 품질 그리고 멋진 디자인으로 올시즌 많을 사랑을 받을 것입니다.


86 FT SE(X) TON : thirtytwo에서 새롭게 출시한 FT모델중 가장 저렴하면서 소프트한 부츠 입니다.

flex4의 소프트함은 가볍고 편한 부츠를 원하는 보더에게 가장 적합한 선택이 될것입니다.

합리적인 가격 그리고 가격의 가치 이사으이 보여주는 성능의 부츠 입니다.


TM TWO : thirtytwo에서 프라임 모델 다음으로 하드한 모델 입니다.

버튼의 이온, 살로몬의 말라뮤트가 있다면 32에는 TM-TWO가 있습니다.

하드하며 단단한 보더의 발을 잡아주는 기능은 32의 보더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올시즌 더욱 화려하고 멋진 컬러로 보더의 마음을 자극 합니다.

Zeppelin

2010.10.05 23:25:06
*.193.53.147

32 라쉬드 딱 3번신고 헐값에 팔아버렸습니다

속빈강정? (겉만 그럴듯하고 맛은 그저그런..)딱 그 표현이 맞을 것 같군요

처음 샵에서 신어봤을땐, 오오~ 편하고 제법하드한데?

3일정도 파이프에서 스핀연습좀 했더니 그냥 농구화로 변신하더군요..

칭찬이 아니라 죄송하구요 그리고 가격도 좀 어이없구요

울트라라이트?부츠 보니까 가벼운건 좋지만 이너부츠가

10년전 렌탈부츠급의 소재더군요, 절대 그 가격받을 부츠는

아닌 것 같네요-

전남

2010.10.05 23:31:05
*.44.3.70

어렵다 . 안신어봐서 모르겠음 -_ -;;

피챠피챠

2010.10.05 23:50:49
*.176.100.61

********[32사용후기]*********

32는 팀투 약간의 시간동안만 신어봤네요.

제가 발볼이 좀 넓고, 등이 좀 있는 편이여서 그런 사람들을 위한 브랜드라고 익히 들어서 32를 잠시 접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듣던것보다 더 심하게 넓더군요.-_-;;
같은 사이즈인데 살로몬 플렛지는 작거나 딱 맞는반면, 32는 심하게 놀았습니다.
상하좌우로 움직이는게 느껴질 정도랄까요?
좋은말론 심하게 편한데 나쁜말론 이 부츠에 맞는 발이 있을까?? 정도였습니다. ㅎ
(앞 뒤는 딱 맞는편이라 작은 사이즈로 갈 수도 없었습니다. ㅋ)

그리고 부츠를 신을 당시에 다른 사람들의 말처럼 정말 신고 벗을땐 죽음의 고통이란 말이 뭔지 실감했습니다.
정말 신고 벗기 힘들더군요. 하지만 신고나면 운동화처럼 정말 편했습니다.
타 회사의 부츠를 신으면 발과 신발이 따로 노는데 팀투는 일체형처럼 딱 맞아서 부자연스러움을 느끼지 못할 정도였습니다.
발에만 잘 맞았다면 정말 오래 사용할 부츠였겠지만 상당히 아쉬워하며 팔았던 기억이 나네요.

언제고 제 발에 맞는 32 부츠가 나온다면 꼭 하나쯤은 갖고 싶은 부츠입니다.

*********[프로모델]**********
정답은 3명입니다.

제이피 워커, 시몬 챔벌린, 조 섹스톤 입니다.

서당개1년

2010.10.05 23:54:43
*.115.150.22

32사용후기~!

처음신어본 부츠는 여러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팀투를 선택했습니다~!

처음에는 우와~!! 정말 감탄만 나오더군요 왜?? 정말 부츠 신는게 어려웠어요 ㅜㅜ

좀신다보니 노하우가 생기더라구요 ~ 하지만 노하우가 생길때 즈음~!

팀투만에 자랑 이라고 하는 발목부의에 잡아주는 끈이 터저버리더군요~~!

완전 어이 없음 ㅎㅎ: 그래도 거금 주고 산거라 수선해서 아직까지 쓰고 있습니다

음 그거 빼고는 완전 잘잡아주고 좋은 부츠라고 생각합니다 그 끈좀 보강해 주세여 ^^:

12년동안 보더를 위해 노력해주신 (주)에스피 디스트리뷰션 대박 나세여 ^^

내도탈래

2010.10.06 00:57:57
*.20.163.110

jp walker
simon chamberlain
joe se(x)ton
이렇게 3명이여~~

정평동뽀임

2010.10.06 01:47:09
*.150.216.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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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모델] Thirtytwo의 프로모델은 3가지입니다.


jp walker(프로모델 jp prospect) 1976년생 경력15년의 미국 솔티레이크시티출생 프로 스노보더

simon chamberlain(프로모델 TM-Two) 1985년생 경력14년의 캐나다 밴쿠버출생 프로스노보더

joe se(x)ton(프로모델 86 Fasttrack) 1987년생 경력13년의 미국 미네소타출생 프로스노보더


sportspark의 모델 설명을 빌리자면


JP PROSPECT : thirtytwo에서 lashed만큼 많이 판매가 되는 모델로 flex4의 다소 소프트한 부츠로 상대적으로 가격은 저렴

하지만 가격대비 최고의 품질 그리고 멋진 디자인으로 올시즌 많을 사랑을 받을 것입니다.


86 FT SE(X) TON : thirtytwo에서 새롭게 출시한 FT모델중 가장 저렴하면서 소프트한 부츠 입니다.

flex4의 소프트함은 가볍고 편한 부츠를 원하는 보더에게 가장 적합한 선택이 될것입니다.

합리적인 가격 그리고 가격의 가치 이사으이 보여주는 성능의 부츠 입니다.


TM TWO : thirtytwo에서 프라임 모델 다음으로 하드한 모델 입니다.

버튼의 이온, 살로몬의 말라뮤트가 있다면 32에는 TM-TWO가 있습니다.

하드하며 단단한 보더의 발을 잡아주는 기능은 32의 보더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올시즌 더욱 화려하고 멋진 컬러로 보더의 마음을 자극 합니다.

☆무한도전[서쌍]☆

2010.10.06 06:11:39
*.129.157.13

우선 저의 경우 32의 모델들이 매력적인 이유는 각도를 준 부츠 뒷 라인때문입니다.

어느정도 깊은 카빙을 즐기는 스타일이라, 평소 하이백 각도와 32모델은 그 밀착이 딱 좋거든요.

또한 하드하면서도 가벼움은 다른 브랜드의 부츠와 비교했을때 큰 장점이었습니다.

그리고 뒷 라인 때문에 뒷꿈치가 노는 현상이 제일 적은 부츠이기도 하죠.ㅎㅎ

나름 라이딩 하는데 있어서 예민한 부분이 있는편이라 조금이라도 발목이 놀아버리면 매우 신경쓰이는게 참;;

사용했던 모델들은 년식은 기억 나지 않지만, 팀시리즈 JP워커,라쉬드등 올해로 9년차인 짧지만은 않은 제 보더 인생에서 함께해왔습니다.(여자 친구 현재 부츠도 32 라쉬드랍니다.)

그리고, 디자인과 컬러의 심플함은 정말 좋습니다~!!

평소 단색 위주의 드레스 컨셉이라 그런지 더더욱 저에게는 좋은 부츠이죠 ㅎㅎ

언제나 부츠를 고르는데 있어서 우선순위에 있던 브랜드라 이 이벤트가 더 즐겁게 느껴집니다. ^ㅡ^

때문에 부츠 디자인이나 홍보요원에도 꼭 도전하겠습니다. ㅎㅎ

사는 지역은 울산인데, 현재 서울에 체류중이랍니다.

안그래도, 오늘 샵투어 목록에도 있었는데 잘되었네요 ㅎ(몇 일전에 온라인으로 뎈하나도 질렀드랬지요 ㅋ)

오늘은 부츠 한번 지르러 가야겠군요 ㅋ(좀따 뵈요~)

현금과카드사이

2010.10.06 08:24:34
*.39.145.21

★32사용후기★

친구들이 좋타 기에 샾투어를 하며 몇번 신어 보았습니다...

장점들은 단순한 디자인에 컬러플한게 매력이며..

가볍구 발등이 높으신분들에게 매우 적합한 부츠 였습니다..

하지만.. 개인 발모양에 차이게찌만.. 뒷굼치 를 잡아 주지 못하는 단점이 저에게는 있는 거 같았습니다..

ㅎㅎ 하여튼.. 가격대비 참괜찮은 부츠를 고르라면 .. 다들 써리투를 얘기 하더라구요~

화이팅 ★★★ thirtytwo ~

현금과카드사이

2010.10.06 08:28:07
*.39.145.21

★프로모델★ Thirtytwo의 프로모델 종류는 3가지입니다.

1 . jp walker(프로모델 jp prospect) 1976년생 경력15년의 미국 솔티레이크시티출생 프로 스노보더

2 . simon chamberlain(프로모델 TM-Two) 1985년생 경력14년의 캐나다 밴쿠버출생 프로스노보더

3 . joe se(x)ton(프로모델 86 Fasttrack) 1987년생 경력13년의 미국 미네소타출생 프로스노보더

입니다★★★ ★★★ ★★★ ★★★ ★★★ ★★★ ★★★ ★★★ ★★★ ★★★ ★★★ ★★★

머리작은써능

2010.10.06 09:29:03
*.92.194.162

(32사용후기)

09/10 thirtytwo them two 모델 사용기

원래는 이온부츠나 말라무트 부츠를 사려고 했었습니다.
친구들 말에 의하면 가장 좋다고~ 안정적이라고 해서. 그래서 고민고민 하다 학동 나들이를 갔다가
스포츠 파크에 들었는데 이것 저것 부츠를 신어 보았습니다.
가격대비해서 성능 최고 라고 말하더군요
그래서 신어보니 발이 굉장히 편하드라구요~!! 제가 발볼이 작아서 다른 부츠가 조금 남는 경향이 있었는데..
잘 조여주는 느낌이 아프지 않고 타이트해서 좋았습니다.
그래서 thitytwo them two 모델로 마음을 정했죠.
한해를 팀투와 함께보내고 나니까.
좋은 점도 있지만 나쁜점도 있더라구요.

좋은점은 발목을 안정적이고 아프지 않게 잘 받쳐준다는 거였습니다.
저는 남자라서 그런지 라이딩만 선호하는 편이 아니라 파크,와 그라운드 트릭을 많이 선호해서, 발목보호가 무엇보다
중요했기에. 보호하는것에 있어서는 괭장히 좋았습니다.

하지만 조금 안좋은 점은 부츠가 늘어나는 것을 느꼈어요~!..
조금더 타이트하게 하고 싶어서 끈을 묶다 보면 계속 안으로 안으로 들어가더라구요. 부츠가 늘어나고 있다..ㅡ.ㅡ
어느 부츠나 그렇겠지만, 처음과 같은 느낌을 원했는데.. 안타까운 점이 였어요~!!

이상!! 감사합니다.

서승현

2010.10.06 09:52:35
*.48.84.32

32부츠 정말신어보구 싶어요 ㅠㅠ.

조선의식모다

2010.10.06 09:55:20
*.94.146.210

* 32 부츠 후기*


써리투부츠 3년 썼는데 정말 만족했던 부츠에요~

너무 가볍고 편해서 보드장갈때 부츠신고 지하철타기는 기본이요,

크리스마스 밤에 부츠신고 강남역을 활보한적도 있다는.

온기로 자연스럽게 열성형이 되어서 그런지 신을수록 더 발에 밀착되는거같아서 낡았는데도 다른걸로 바꿀수가 없었네요


단점으로 꼽자면 수족냉증이 있는 제게는 약간 발이 시렸던 것과 퀵시스템이 나오기전에 끈부츠여서

친구들 퀵으로 땡기고 룰루랄라할때 혼자 땀뻘뻘하며 끈메던 기억... ㅎㅎ


요즘은 시스템이 바꼈다고하니 그 단점은 보완됐을테죠..

다시 부츠구매한다면 32로 갈듯해요 ^^

갱필이

2010.10.06 10:13:52
*.124.206.136

어렵다 어려워...32라쉬드...신어보자마자..와따~~~~~~~~~~~~~

타부츠에비해 무게도 상당히 가볍고..발을 싹 감싸는느낌..

그냥 조았어여 운동화 신은 느낌이라서 ^^*

와따 라쉬드~~~~~~~~^________^;;

방군

2010.10.06 10:16:10
*.169.216.139

일러스트.. 할줄알면 도전해보는데 ㅠㅠ 아.. 아쉽다 ㅠㅠ

보라팬더

2010.10.06 10:16:50
*.199.229.28

[32 사용후기]

09/10 모델 Lashed

09/10시즌에 첫장비를 맞추면서, 샵 직원분께서 여러 부츠들을 보여주시면서 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자신의 발과 가장 잘 맞는 부츠는 사람마다 다 다르니, 이것저것 신어보고 가장 잘 맞는 부츠를 찾으라고.

정말 많이 신어본 것 같습니다. 거기에 아무래도 멋있고 화려한 부츠가 눈에 더 들어오기 마련.
그러던 중에 32의 Lashed를 신었을 때, 아. 이거다 라는 느낌이 드는 것 같았습니다.
발이 편안하게 싹~ 감기는 듯한 느낌. 이거라면 하루종일 신고 있어도 편안할 것 같다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 이후에도 몇가지 더 신어보았으나, 32의 느낌과는 달랐습니다.
끈묶는 방식도 사실 걱정이 많았는데, 끈 묶는 방식도 편하면서 꽉 조일 수 있게 되어 있더군요.

그리고, 09/10의 32와의 보딩. 발이 편안하고 안정감이 있으니, 이미 반은 먹고 들어가는 것 같았습니다.
앞으로도 잘 사용할 것이고, 다음 부츠 구매시에도 32를 우선 고려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드래곤미르

2010.10.06 11:25:47
*.7.109.24

아따~ 제가 본 리플 이벤트중에 젤 빡씬 이벤트군요...

이번껀 일단 패스~요 ㅎㅎㅎ

산체스트릭

2010.10.06 11:30:20
*.76.248.212

가볍고 제되로 잡아주고 발등까지 뒤틀거나 그런일 절대없습니다 키커나 트릭 지빙하는분들한테 정말 추천해주고싶은 부츠입니다.ㅋ

성유리짱

2010.10.06 12:03:38
*.225.20.211

[댓글 말머리에 32사용후기]

래쉬드로 시작해서 래쉬드로 끝장보는 중입니다~

제발에 너무 잘맞으니 머.. 더이상 잘 표현하기가 힘듭니다~

성유리짱

2010.10.06 12:05:09
*.225.20.211

[댓글 말머리에 프로모델]

jp walker(프로모델 jp prospect) 지빙 완전 잘하시는 어르신
simon chamberlain(프로모델 TM-Two) 노미스 사장님
joe se(x)ton(프로모델 86 Fasttrack) 누.. 누규..?

물같은걸끼얹나

2010.10.06 12:35:55
*.155.236.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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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THIRTYTWO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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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사용후기 ★

제가 사용해본 모델

0607 라쉬드
0809 라쉬드

제 첫 보드부츠는 버즈런의 이름을 알수 없는 모델이었습니다.

버즈런의 부츠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세트로 도어있는 제품을 사서 낮은 레벨의 제품이었는지.

금방 물이 새고 발이 쪼이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끈을 묶는게 너무 힘들었어요 ...ㅠㅠ

그리고 부츠를 사러 학동 스포츠 파크로 갔습니다.

지금으로 리뉴얼 되기 훨씬 전이었죠 ^ ^

지하로 내려가는 그 느낌 ..너무 좋았습니다 ㅋ

제가 좋아하는 피규어 들도 보이고 ...ㅋ

사실 처음엔 보아부츠를 사러갔었습니다.

아마도 포커스 보아 였던걸로 기억되는데요...

그런데 직원 분꼐서 이런 저런 많은 설명을 해주셨어요!

삭발하신 덩치가 있으신 분이셨는데...

보기완 다르게 너무나 친절하신 분이었답니다.

여러 부츠를 신어보라고 권해주셨고

다른집에도 가보고 맘에 드는것 생각해둔 제품들 한번씩 신어보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이것저것 다양하게 신어보고

다른 샵에서 다른 제품들도 신어 봤습니다.

그런데 제품을 설명해주는 모습이 너무나 다르더라구요...

그리고 다시 스포츠 파크에 와서 32 라쉬드 블랙 모델을 구매했습니다.

그떄 흰색모델은 블링블링 32 목걸이도 나왔었드랬죠 ! ㅋ

블랙은 없었다는게 맘이 아팠어요 ...ㅋㅋㅋ

그렇게 바꾼 라쉬드는...

천국이더군요

발을 쪼이던 고통도 없고 부드럽고 가벼운 이느낌은 절 날아다니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첫 시즌권과 함께 라쉬드를 구해서 정말 신나게 보드를 탄것 같아요

지금보다도 그떄 더 보드에 미쳐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2시즌을 라쉬드와 함께보내고



0809 시즌

그분이 오십니다....

지름신...!!


질러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선

물건을 찾기 시작합니다.

부츠를 봅니다...

32를 봅니다..

라쉬드를 봅니다...

지릅니다...!!

그렇게 다시 라쉬드를 골라버렸습니다.

품질과 착용감에 대한 믿음이 있었고..

확 바뀌어 버린 디자인에 너무 끌렸죠 .

0708 시즌에는 제가가진 0607 부츠와 디자인에서 크게 다르지 않았는데 .

0809 시즌에는 상급부츠에 적용되던 것들이 늘어났더군요

결국 디자인이 가장 마음에 쏙들긴 했습니다만..ㅋㅋ

그렇게 32의 한국에서의 12년중 4년여의 시간을 저와 함께 하였네요 ^ ^


지난 시즌부터 FT 시스템도 생겨서 끈부츠의 불편함도 해소되었구요

32의 열성형 시스템은 부츠의 변형에도 보험을 든것같은 든든함을 주었답니다.

아직 전 부츠는 끈부츠라는 로망을 가지고 있지만...

32의 FT시스템도 상당히 궁금합니다 ^ ^ ㅋ


32부츠의 신뢰감은 저와 찰떡궁합입니다.

고맙다 32~~!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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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프로모델 ★


①. jp walker(프로모델 jp prospect)

1976년생 경력15년의 미국 솔티레이크시티출생 프로 스노보더

개인적으로 지난 시즌부터 JP모델의 디자인이 마음에 들더라구요 .

라스타 컴셉의 컬러 라인이 절 확 끌어당겼죠!

JP형님은 정말 지빙레전드 이심!



②. simon chamberlain(프로모델 TM-Two)

1985년생 경력14년의 캐나다 밴쿠버출생 프로스노보더

우리 휘슬러에서 만났지?

방가웠어 비록 넌 날 알아보지 못했지만....ㅋ

형도 잘 지내고~?

너의 사업도 번창하길 바란다! ㅋㅋ


③. joe se(x)ton(프로모델 86 Fasttrack)

1987년생 경력13년의 미국 미네소타출생 프로스노보더

이번시즌 너의 부츠에 열광하는 보더들이 많더구나~~

형은 언제나 너처럼 타볼까 싶구나...ㅠ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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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숙자씨

2010.10.06 12:55:41
*.144.84.55

제이피워커,시몬챔버래인,조섹스톤 3명입니다.

정답입니다.(음성지원 수정이)

김보드

2010.10.06 13:09:27
*.173.191.42

[프로모델]

1011 [THIRTYTWO] SE[X]TON 86 FT (BLU/BLK/WHT) - JOE SE[X]TON

87년 4월 29일생 .. 레일 잘타심..ㅎㅎ

1011 [THIRTYTWO] CHAMBERLAIN TM TWO(ASS/TDK) - SIMON CHAMBERLAIN

85년생 캐나다인이라고 알고 잇고요.. ..핸드레일은 펀박스처럼밀어버리는 지빙마스터

1011 [THIRTYTWO] JP PROSPECT (BLK/WHT/RED) - JP WALKER

본명 John Paul Walker .. 76년 10월 16일생 미국인 .2000년도 세계10대 라이더중 한명..^^;


3명이네요..ㅎㅎ;;

김보드

2010.10.06 13:12:57
*.173.191.42

[32사용후기]

0809 팀투빨갱이 사용해봣는데요..

발볼넓어서 너므 좋았어요..ㅎㅎ 이온이나 말라신어보구 욕하면서 집어던진 기억이 ..-_-;;

개코

2010.10.06 13:28:17
*.49.15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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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모델]


              Thirtytwo의 프로모델은 3가지!!.



          JP WALKER - 프로모델 JP PROSPECT

          SIMON CHAMBERLAIN - 프로모델 TM TWO

          JOE SE[X]TON - 프로모델 86 FT SE(X) TON



JP PROSPECT : thirtytwo에서 lashed만큼 많이 판매가 되는 모델로 flex4의 다소 소프트한 부츠로 상대적으로 가격은 저렴

하지만 가격대비 최고의 품질 그리고 멋진 디자인으로 올시즌 많을 사랑을 받을 것입니다.


86 FT SE(X) TON : thirtytwo에서 새롭게 출시한 FT모델중 가장 저렴하면서 소프트한 부츠 입니다.

flex4의 소프트함은 가볍고 편한 부츠를 원하는 보더에게 가장 적합한 선택이 될것입니다.

합리적인 가격 그리고 가격의 가치 이사으이 보여주는 성능의 부츠 입니다.


TM TWO : thirtytwo에서 프라임 모델 다음으로 하드한 모델 입니다.

버튼의 이온, 살로몬의 말라뮤트가 있다면 32에는 TM-TWO가 있습니다.

하드하며 단단한 보더의 발을 잡아주는 기능은 32의 보더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올시즌 더욱 화려하고 멋진 컬러로 보더의 마음을 자극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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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요~

2010.10.06 13:39:26
*.113.186.71

[32 사용후기]

0809 써리투 라쉬드 사용햇습니다

샵투어를 가서 라쉬드 , 이온 , 말라뮤트 , 디럭스 를 신어본결과~

가볍고 소프트해서~ 딱이거 맘에드네라고 생각 바로 질렀습니다.

근데 한가지 문제~ 끈부츠~~ 한번 신으면 안풀려서 좋지만 제꺼 여친꺼 두개 묶을라면 등에 땀이 주루륵......

패스트핏~ 땡깁니다~ 다음 부츠도 써리투로 갈꺼지만~~ 아직 부츠가 신을만한관계로 이번 씨즌 말에나~ 도전해야지요 ^^

[프로모델 종류 3가지]

jp walker(프로모델 jp prospect) 1976년생 경력15년의 미국 솔티레이크시티출생 프로 스노보더

simon chamberlain(프로모델 TM-Two) 1985년생 경력14년의 캐나다 밴쿠버출생 프로스노보더

joe se(x)ton(프로모델 86 Fasttrack) 1987년생 경력13년의 미국 미네소타출생 프로스노보더

Edward

2010.10.06 13:58:31
*.129.25.39

칼발이라 말라 사서 팀투는 한번도 안신어봤는데

후기가 넘 좋은게 신어보고 싶네요~

AK

2010.10.06 14:51:15
*.153.214.11

ㅋㅋㅋ 후기 이벤트는 힘들어요 ㅠ

이번에 이월 팀투 구입해서 지금 오기만을 기다리고있습니다.

무조건 32라는 생각에 팀투를 질러버렸죠^^

프로모델은 3가지~!!!설명은 따로할필요가없겠내요 ㅋㅋㅋㅋㅋ

멋진 부츠로 태어나길~!!! 굿럭~!

Marco

2010.10.06 15:09:47
*.75.49.184

[32 사용후기]

32 304 를 04년에 구입해서 지금껏 잘 신고 있는 유저입니다.

이부츠를 사러 갔을땐 샵에서 발 넣는데만 20분 ~~!! 이렇게 딱딱한 부츠가 다있나

하지만 어렵게 신고 보니 발이 정말 이전에 신던 부츠보다 엄청 편하더군요...

그이후 여러가지 부츠와 보아 부츠등의 기능성 부츠도 많이 있지만 전 여전히

304를 아끼면 잘 신고 있습니다. 담에 다시 구매할 기회가 생기면 역시 32를 선택

할것 같네요~~!!

심바™

2010.10.06 17:14:13
*.241.149.58

가볍고 하드하고.. 그게 장점..

앞쪽이 좀 많이 튀어나온게 단점.. ^^

에치피

2010.10.06 17:35:50
*.58.130.118

[프로모델]

모델명 프로선수

1011 JP PROSPECT - JP WARKER
32의 LASHED만큼 많이 판매되는 모델, 다소 소프트하고 저렴하지만 성능 만큼은 쵝오 ㅡㅡb

1011 SE(X)TON 86 FT - JOE SE(X)TON
32의 모델중 가장 저렴하면서 소프트한 부츠, 가볍고 편한 부츠!

1011 CHAMBERLAIN TM TWO - SIMON CHAMBERLAIN
32의 프라임모델 다음의 하드한 부츠, 하드하며 보더의 발을 단단히 잡아줌

착한어린이

2010.10.06 17:42:38
*.71.186.252

32 착용후기

라쉬드 블랙

착용감 ㅡ

운동화같은 편안한 느낌과

부드러운 플렉스로

보딩시 좀더 쉽게 컨트롤이 가능했다

지빙이나 파크 그라운드 트릭등

올라운드적인 부츠이다

내구성

내구성 부분에선 참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다

3년간 시즌권자인데

막 그라운드 트릭을 할때 부터 신었는데

특이하게 뒤틀리는점은 없었다

3년째 쯤엔 뒷꿈치가 약간 헐거웠으나 열성형으로 잡았다



디자인

다른 부츠들괴는 다르게

투박하지 않고 매끈한 느낌으로 잘빠졌다

특히 라쉬드 모델들이 그러한 특징이있는것 같다

다른제품들에 비해 부드러운 느낌의 디자인

착한어린이

2010.10.06 17:44:18
*.71.186.252

32 프로보더

조 섹스턴
제이피 워커
시몬 챔버레인

흑야

2010.10.06 17:45:41
*.244.136.237

[32사용후기]

0708 32 라쉬드 레드 사용자로써 처음 입문하여 렌탈장비를 쓰다 제 생에 첫장비로 그리고 젤 처음 산게 부츠죠^^(주위 사람들이 아무리 장비가 없어도 부츠는 꼭 좋은거 신어야 한다!!란 말에 바로 질렀죠 ㅎ) 지금이야 데크, 보드복, 바인딩 다 가지고 있다지만 그때 라쉬드 첨샀을때 기분은 정말이지..그리고 첫 장비였으니까요 정말 아껴가며 탔어요 사실 당시 학생이고 돈이 없는지라 부츠만 사고 렌탈 장비에 신을때마다 얼마나 아깝던지 ㅠ 더군다나 레드 색상이라 튀기도 튀구요 ㅎㅎ 아직까지 부츠 끈 한번 간거 외에는 방수도 잘되고 심지어 밑에 발판?이라고 하나요 ㅎ 년식에도 불구하고 전혀 미끄러지지 않습니다. ㅎㅎ 매 시즌 장비를 지를때마다 하는 생각이 라쉬드는 여전히 괜찮고 이쁘니 돈 아껴서 다른거 사야지 합니다..ㅎㅎ 판매자 입장에선 좀 그런가요?^^;; 어쨌든 올해도 다른 장비는 몰라도 부츠는 바꿀 생각이 없습니다 ㅋ 밑창에 물이 들어오는 그날까지!!

양군

2010.10.06 18:47:12
*.214.43.96

[프로모델] Thirtytwo의 프로모델은 3가지입니다.


1. jp walker(프로모델 jp prospect) 1976년생 경력15년의 미국 솔티레이크시티출생 프로 스노보더
우선 제이피워커 턱이 아주 인상적인 분이죠^^

나이는 숫자에 불과 하다라는 말이 이분에게 딱인듯 싶네요~

1976년생으로 미국 솔티레이크시티에서 태어나 경력 18년을 자랑하는 대표 스노우보더 이지요~^^

32 이외에 스텝차일드,오클리,닉슨등에서 스폰을 받고 있습니다.


2. simon chamberlain(프로모델 TM-Two) 1985년생 경력14년의 캐나다 밴쿠버출생 프로스노보더

아주 핸섬한 외모와 핸드레일은 펀박스처럼밀어버리는 탁월한 지빙실력~ 너무나 멋진 분이지요^^

이거 얼굴도 잘생기고 보드도 잘타고 일타 이피를 날리는 분이네요^^

개인적으로 시몬씨하면 노미스가 먼져 떠오르네요^^ㅋ

시몬씨는 1985년에 눈에 도시 개나다 밴쿠버에서 태나서 그런지 보드를 잘타네요^^

3. joe se(x)ton(프로모델 86 Fasttrack) 1987년생 경력13년의 미국 미네소타출생 프로스노보더

76년 10월 16일생 미국인 .2000년도 세계10대 라이더중 한명..^^;


sportspark의 모델 설명을 빌리자면


JP PROSPECT : thirtytwo에서 lashed만큼 많이 판매가 되는 모델로 flex4의 다소 소프트한 부츠로 상대적으로 가격은 저렴 하지만 가격대비 최고의 품질 그리고 멋진 디자인으로 올시즌 대박 사랑을 받을 것입니다.


86 FT SE(X) TON : thirtytwo에서 새롭게 출시한 FT모델중 가장 저렴하면서 소프트한
가볍고 편한한 부츠 입니다.

flex4의 소프트함은 가볍고 편한 부츠를 원하는 보더에게 가장 적합한 선택이 될것 이고

합리적인 가격 그리고 가격의 가치 그 이상의 성능을 보여주는 부츠 입니다.


TM TWO : thirtytwo에서 프라임 모델 다음으로 하드한 모델 입니다.

버튼의 이온, 살로몬의 말라뮤트가 있다면 32에는 TM-TWO가 있습니다.

하드하며 단단한 보더의 발을 잡아주는 기능은 32의 보더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올시즌 더욱 화려하고 멋진 컬러로 보더의 마음을 자극 합니다.

소는누가키워

2010.10.06 20:02:59
*.162.148.150

[프로모델]

1011시즌 출시된 32 부츠중 프로모델은

JP PROSPECT (BLK/WHT/RED), CHAMBERLAIN TM TWO(ASS/TDK), S2XTON 86 FT (BLU/BLK/WHT)

이렇게 3개 입니다.

순서대로 제이피 워커, 시몬 챔벌린, 조 섹스톤의 프로모델이군요.



제이피 워커

별명 : The Don, HJIC

생년월일 : 76년 10월 16일

출생 : Salt Lake City, Utah

스폰서 : 32, Stepchild, etnies, Oakley, Nixon, Dakine, Grinch Winch, Raw Rev, Bear Mtn

경력 : 15년차

좋아하는 부츠 : Prospect

좋아하는 리조트 : Bear Mountian

좋아하는 스노우보더 : Noah Salasnek, Roan Rogers, Jeremy Jones

좋아하는 스케이트보더: Danny Way, Eric Koston, Guy Mariano

좋아하는 가수 : Mobb Deep, 2pac, Third World, Black Uhuru, Barrington Levy

좋아하는 트릭 : Backside lip

좋아하는 사이트 : The superficial(헐리우드연예사이트인데 자극적이고 재미있어서 좋아한다는군요.)





시몬 챔벌린

별명 : 레몬

생년월일 : 1985년 6월 17일

출생 : North Vancouver

스폰서 : 32, etnies, Nomis, Stepchild, Dragon, Technine (bindings), Drop, FS Skate and Snow, and Bear Mtn.

경력 : 14년차

좋아하는 부츠 : Team 2

좋아하는 리조트 : Bear Mountian

좋아하는 스노우보더 : JP Walker, Devun Walsh, Joe S2xton

좋아하는 스케이트보더 : Tom Penny, Mark Appleyard, Eric Koston

좋아하는 가수 : Jay Z, B.I.G., 2 Pac, Gospel Gangstaz, Andre Chamberlain(시몬의 둘째형인가요?)

좋아하는 트릭 : Nollie

좋아하는 사이트 : NBA.com와 the Berrics (그냥 모든 면에서 좋다네요.)






조 섹스톤

생년월일 : 87년 4월 29일

출생 : Apple Valley, MN

스폰서 : Stepchild, 32, etnies, Union, Ashbury, Nixon, Bear Mtn, Magical Gogo, Cal-Surf

경력 : 13년차

좋아하는 부츠 : 86 fast track

좋아하는 리조트 : Bear Mountain

좋아하는 스노우보더 : JP Walker, Wittlake, Bradshaw

좋아하는 스케이트보더 : Reynolds, Rowley, Trapasso

좋아하는 가수 : Biggie, Talking Heads, Sinatra, oldies, CCR

좋아하는 트릭 : Method

좋아하는 사이트 : hulu.com (멋진 영상을 잔뜩 볼수 있어서 좋아한답니다.)

말없이활발함

2010.10.06 20:48:30
*.141.187.141



가볍고 착용감 좋은건 인상에 남았음


보드&슈퍼맨

2010.10.06 20:51:12
*.143.157.96

1 . jp walker(프로모델 jp prospect) 1976년생 경력15년의 미국 솔티레이크시티출생 프로 스노보더

2 . simon chamberlain(프로모델 TM-Two) 1985년생 경력14년의 캐나다 밴쿠버출생 프로스노보더

3 . joe se(x)ton(프로모델 86 Fasttrack) 1987년생 경력13년의 미국 미네소타출생 프로스노보더

유프린스

2010.10.06 23:37:08
*.245.46.106

<프로모델>
*JP walker: 1976년 10월 16일 미 유타주 솔트레이크출신으로
2000년 스노보더매거진에서 세계상위10명라이더에 뽑혔으며 프리스타일보더의 선구자로 여겨지는 신적존재입니다.
스탠스레귤러에 바인딩 18,-15
좋아하는 음식은 스시와 피자, 취미로는 스케이팅과 서핑, 우상은 제리미존스,미치 넬슨, 세쓰 휴엇, 대니 웨이, 마크 존슨, 에릭 코스턴, 콜린 맥케이, 론 로저스, 피터 라인, 브라이언 구치, 구이 마리아노(헥헥헥 너무 많으시다;;;)
이분역시 스노보드에서 최고의순간은 항상;; ㅎㅎ

*simon chamberlain:1985년 6월 17일생으로 신장6피트에 구피스타일이며 스탠스는 23인치,바인딩은 9,-9
스폰서는 노미스,스텝차일드,32,드래곤,Drop, vestal, Bear mtn, Active and IMI

*joe se(x)ton:미네소타 애플밸리출신으로 좋아하는 음식은 사탕과 치즈버거와 Potstickers
취미는 스케이트보드와 낚시,골동품 쇼핑, 스노보드외적으로 최고의 순간은 항상이였다는 그...
스노보드에서 최고의 순간은 너무 많다네요 ㅡㅡ;
음악취향은 Old stuff, 척베리와 지미 버펫, 엘비스와 릴 와이언..
우상은 존 호지, 그리고 모든 나의 친구와 레이놀드, 존스,JP

헥헥 구글검색해서 간만에 잉글리쉬보니 눈이 어질어질 @@

이름정도만 알았는데 이렇게 쓰다보니 더 자세히 알게되네요 ㅎ
많은이벤트감사드리고 공부(?)하게 되서 더욱 재미있었네요 ㅎ

앞으로더클로이

2010.10.07 00:06:24
*.129.88.80

[32 사용후기]

0809 wms Lashed 235mm

라쉬드를 접하기 전까지 부츠로 인해 보드를 타는 것은 좋으나, 발톱이 죽거나 발가락에 마비가 오는 등의 고통이 따르곤 했습니다. 부츠값보다 병원비가 더 드는듯하여 발에 맞는 부츠를 찾기로 결심하고 내노라하는 브랜드의 부츠를 알아보고 착용해봤지만 이렇다할만한 부츠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32 라쉬드를 신어본 순간 그 가벼움과 편안함, 바로 이게 내 부츠구나 하는 느낌이 왔습니다.
사실 여성에게는 끈부츠 착용이 힘들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았지만, 이미 부츠로 인해 고통을 당해본 저는 32의 피트를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소프트한 착용감 때문인지 사실 내피가 조금 늘어난 듯 느껴지긴 하는데, 스포츠파크에서 다시 부츠를 되돌리는 '열성형' 서비스를 해주시기 때문에 문제없습니다.

디자인은 32의 강점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남들이 검정, 흰색 부츠만 신을 때 원색의 부츠를 내놓아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32!
그 뒤로는 자꾸 32의 디자인을 기대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부츠는 검정색 바탕으로 다소 무난해 보일 수 있는 디자인이지만 끈을 거는 고리에 핑크, 파랑, 라임의 색색깔로 포인트를 주어 단조로움을 피했습니다. 저의 32부츠와 바인딩, 데크는 어디에 내놓아도 뒤지지 않을 최고의 깔맞춤!을 갖고있습니다.

사실 0809는 퀵레이스 시스템이 나오기 전 해라서 끈부츠를 구매할 수 밖에 없었는데 0910 시즌부터는 좀 더 간편히 부츠를 묶을 수 있는 시스템이 나와서 출격하기 전 부츠끈 묶다가 지치고 손에 굳은살 베기는 일이 없이 편안한 착화감을 만끽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끈부츠의 장점을 포기할 수 없는 분들을 위한 오리지널 레이스 시스템도 갖추고 있기때문에 32가 트렌드를 따라간다고해서 해가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결론은, 라쉬드의 퀵레이스 버전을 사용해보고 싶네요!

신대지

2010.10.07 01:16:25
*.79.253.15

★32사용후기★

0910 라쉬드 모델을 지난달에 사서 신었습니다..
웅진플레이도시를 매주 가는지라 시즌이 아닌 비시즌에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끈부츠를 처음 신어보는지라 걱정을 많이 했는데..
끈부츠에 대한 생각을 바꾸어준 부츠네요..귀찮고 손아프고..그런걱정에 보아부츠나 퀵레이스만 선호했었습니다.
끈부츠만 선호하는분들의 이유를 이번에 알게되었습니다.
한번 묶으면 절대풀리지 않고..그 단단히 잡아주는 느낌이 정말..최고더군요..^^

정말 처음신었는데도 너무 편하고 발을 감싸주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자연성형된다는 내피도 너무 신기하고..
웅진플레이도시에서 지난달에 개시해서 처음신은날부터 키커를 뛰었습니다.

발이 등이 높고 예민한편이여서..그동안 부츠를 사면 적응기가 필요했는데..
라쉬드는 신고 바로 킥을 뛸수있을만큼 부담없이..제꺼! 가 되더군요..

발목이 자주 씹히는지라..하드한부츠를 선호했었는데..
샵 직원분의 조언과 추천으로 라쉬드를 선택했는데..
지금은 너무 만족하고 신고있습니다.

묵직하면서도 가볍고 단단하면서도 부드러운...그런부츠인거 같습니다..
최고!!

디자인도 알록달록..다들 이쁘다고 해주시네요..^^

앞으로 32부츠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애송이

2010.10.07 08:26:59
*.195.20.249

[프로모델]
1.JP WORKER
2.JOE SE(X)TON
3.SIMON CHAMBERIAN

0809 jp 작년 이월구입으로 요번 시즌까지 ~~^^

Axum

2010.10.07 09:44:01
*.109.71.225

=== 32 사용후기 ===

08년 울트라롸잇보아를 구매해서 아직 쓰고 있습니다.

일단 좋은 점은 상당히 가볍다는거고요...신고 다닐때나 이동할때나 부담이 되지 않아서 좋습니다.

단점은 발뒤꿈치부분이 많이 뜹니다...조이고 조여도...발목윗부분과 발등부분은 많이 조여지는데..

발뒤꿈치부분많은 안에서 계속 노네요...

개인적으로는 그다지 맘에 드는 제품은 아니었네요...다른분들이 라쉬드..라쉬드 하시는데...

다음에 사용하는 부츠는 라쉬드로 한번 써보아야겠네요...

또르~

2010.10.07 12:00:39
*.87.60.112

<================== 삼십이 부츠 사용후기~^^ ================>

부츠를 업그레이드 할 시기가 되서 평소 눈여겨 본 삼십이^^부츠를 선택했습니다.

우선 삼십이가 부츠전문 브랜드라는 점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라쉬드나 팀투에 침발라 놨는데... 갑자기 보아부츠가 사용해보고 싶어서

삼십이 익서스보아부츠를 선택했습니다.

(아주 아주 착한 가격도 본인이 이친구를 선택하는데 한 몫 했다고 부정하지는 않겠습니다 ..ㅜㅡ)

무게는 상당히~ 가볍고 부츠 자체도 상당히~ 소프트 합니다.

신어보니 운동화처럼 편안한 느낌에 가볍기까지~

저렴한 가격에 횡재한 기분이 들어 시즌이 더 기다려 지더군요~^^

현재 삼십이부츠를 2년째 사용 중인데 내구성도 아주 좋습니다.

그라운드트릭이나 파크를 좋아해서 부츠를 험하게 혹사 시켜도 잘 버텨 주더군요~(삼십이야~고마워~^^)

프레스계열 트릭,지빙시 상당히 편안하고

부츠가 가볍다 보니 알콜복근으로 무장한 본인도 별무리 없이 하체 접기가 가능한 것 같네요ㅋ^^

다만...작고 아담한 킥에서는 느끼지 못하지만 큰 킥에서는 랜딩시 발목에 조금 무리가 오더군요...

이제는 본인이 나이를 잡숴서 큰킥은 자제해야죠~ㅋ^^

아무래도 소프트 하다보니 이런점은 가만하셔야 할 듯 하네요~^^

큰 기술을 연마하시는 보더 분들은 좀 더 투자하셔서 상급라인을 구축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많은 부츠를 사용해 보지는 못했지만 부츠에 종착역이 있다면 저는 삼십이역 일것입니다.^^


ps_thirtytwo야 삼십이라 불러서 미안~^^

난 이상허게 너를 삼십이라 부르는게 좋더라~^^

<===================삼십이 프로모델~^^=====================>

삽십이에서 스폰을 받으며 근무하는 세명의 형님들...

제이피워커~ 시몬챔버래인~ 조섹스톤~

큰형___jp walker프로모델___jp prospect

둘째___simon chamberlain프로모델___TM-Two

막내___joe se(x)ton프로모델___86 Fasttrack


우선 제이피워커 턱이 아주 인상적인 분이죠^^

나이는 숫자에 불과 하다라는 말이 이분에게 딱인듯 싶네요~

1976년생으로 미국 솔티레이크시티에서 태어나 경력 18년을 자랑하는 대표 스노우보더 이지요~^^

삼십이 이외에 스텝차일드,오클리,닉슨등에서 스폰을 받고 있습니다.


다음은 시몬챔버래인 이분… 아주 핸섬한 외모와 탁월한 지빙실력~ 너무나 멋진 분이지요^^

이거 얼굴도 잘생기고 보드도 잘타고 일타 이피를 날리는 분이네요^^

개인적으로 시몬씨하면 노미스가 먼져 떠오르네요^^ㅋ

시몬씨는 1985년에 눈에 도시 개나다 밴쿠버에서 태나서 그런지 보드를 잘타네요^^ 저도 자식나면 강원도로 고고씽~^^


마지막분은 그이름도 찬란한 조~섹스톤(아~브끄브끄ㅡㅡ제가 이상한가요??^^)

1987년생으로 셋중에 가장 어리며 얼굴을 뜨겁게 하는 이름을 가진 청년이지요~

실력또한 보는사람의 심장을 뜨겁게 만드는 멋진 분이지요~^^


지금도 삼십이 부츠를 신고있지만 너무나도 멋진 프로들과 제품들이 가득하네요~

앞으로도 쭈욱~~ 삼십이 멋진 모습을 기대합니다(^^)b

삼십이 화이팅~~( ^ ^)b

스포츠 파크 화이팅~~( ^ ^)b



이상 또르였습니다.^^

새벽매니아!

2010.10.07 13:19:59
*.144.248.79

[프로모델]


Thirtytwo의 프로모델은 3가지입니다.


jp walker(프로모델 jp prospect) 1976년생 경력15년의 미국 솔티레이크시티출생 프로 스노보더

simon chamberlain(프로모델 TM-Two) 1985년생 경력14년의 캐나다 밴쿠버출생 프로스노보더

joe se(x)ton(프로모델 86 Fasttrack) 1987년생 경력13년의 미국 미네소타출생 프로스노보더

이런이벤트 너무 좋군요..

새로운것도 알고 경품도 많고..

번창하세요.. 32 & 스포츠파크~~

규닝

2010.10.07 19:47:32
*.147.180.60

★댓글 말머리에 프로모델★

스포츠파크~~^^
매번큰거는 구매못해도 친절하게 항상 대해주시고
요번에도 컨샙으로 가방하나 매고 보드탈라구 구매했는데
가방구하기가 힘들었으나 스포츠파크에서 해결
버튼가방 하나 두르고~~스키장을 한번 누벼볼 생각입니당
^^ 가방 감사히 잘받았구요 이쁘게 하구선 사진한방 찍어서
스포츠 파크에 올려야 겠어요~~
김팀장님이 에누리도 해주시고 감사해요
동생이랑 동생남자친구랑 다른 동생들 모조리 대리고 시즌오기전에 스포츠파크 꼭 놀러갈께요
아마도 다음달이면 갈듣하구요~~
장실장님이랑(안경착용하신 훈남) 키크신 성함이 잘생각이(키도 크시면서 훈남)
아마 저가 구매한 가방 담당하셧던분이 키크신분갔으세요
가방이 재고가 없다고 하시면서 알아봐 주신다며 직접 버튼으로 열락하셔서
구해보신다고~넘감사드려요
아마 다른샵갔았음 그냥 품절이니 어쩔수없죠 하고 바로 환불들어갔을터인데
혹시모르니까 계좌번호 남겨주심 환불해드린다고 하시고
역시 스포츠파크는 너무 친절하셔서
다른디자인으로 구매~
넘맘에듬~여동생이 벌써부터 눈독드리더라구요
감사하고 좋은물건 잘받았습니다.
올 시즌은 사고업이 안정보딩^^
해야겠어요~~

스포츠파크 화이팅~~

THIRTYTWO
32 BOOTS PRO MODEL
몃개일 까요^^ 3종류에 모델이 있습니다.
1. JP Walker
프로모델 JP Prospect
이름: JP Walker
출생년: 1976년생
경력 15년
프로보더로서 적지 않은 나이지만~
32팀에 MARKKU KOSKI, WILLE YLI-LUOMA, SIMON CHAM BERLAIN 등
쟁쟁한 유명선수들이 있음에도 유일하게 프로모델을 달고 라인업~
영향력 있는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2. Simon Chamberlain
프로모델 TM-TWO
이름: Simon Chamberlain
출생년: 1985년생
경력 14년
시먼챔벌린 은 지빙동영상을 몃새 본것이 다입니다.
그리고 떠오르느것은 NOMIS가 생각이나내요^^
참 쉽게 쉽게 레일과 박스를 타는거 갔아요~
아 너무 부럽내요~전 레일만 올라가면~~이거 후덜덜거리는데
말이에요~~멋지구요 저보다 1살어린데~~
경력은 11년이나 더 많구~~부럽습니다.

3. JOE Se(x)ton
프로모델 86 fasttrack
이름: JOE Se(x)ton
출생년: 1987년생
경력 13년
SE(X)TON역시 레일을 타는 동영상을 보왔는데
와 역시~~~균형감을 저렇게 잡나 감탄만 나옴니다. 붕붕날라서 레일을 탄다~~
전 저렇게 해다가~아마도 머하나 부러질듣한데 말이에요
예전에 어떤분이 외국스타일로 밥먹어야쥐 뼈안뿌러진다면서~~ㅋㅋ
아프로 빵만먹으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야쥐 저런괴물들이 될수있다고요 ~~배꼽자고 웃었담니다..
하루 아침에 이루어진것이 아니기에~~찬사를 보냈어요
32팀 프로보더들은~~멋진 간지쟁이 님들이에요
저도 올해는 지빙을 좀해볼려고 생각하는데~~
벌써부터 후덜덜이라서 하체운동 및 균형운동을 하고 있거든요

스포츠파크 화이팅~^^
이상입니다

쭈꾸미

2010.10.08 02:30:08
*.186.110.199

[32사용후기]

THIRTY TWO 부츠는 미국 SOLE TECHNOLOGY사의 오랜
기술력으로 생산되는 최고의 스노우보드 부츠입니다.타 브랜드의
부츠에 비해 뛰어난 장점을 많이 가지고 있으나 대표적인 장점은
모든 모델에 열성형이너를 장착하여 사용자의 발모양에 맞도록
완벽한 성형이 가능하고 무엇보다 현재 출시되고 있는 모든 브랜드의
부츠 중에서 가장 가벼운 경량성을 자랑합니다.

현재 THIRTY TWO 부츠를 사용하는 세계적인 프로 보더들 가운데 대표적인 보더로는
너무나도 잘 알고 유명한 MATT HAMMER, JOHN JACKSON, DIONNE DELESALE,
MARKKU KOSKI, WILLIE YLI-LUOMA, JONI MAKINEN, KEVIN SANSALONE, JANNA MEYEN
등이 있으며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각국의 선수들에 의해 애용되고 있습니다

32부츠하면 일단 가벼움의 대명사죠!
라쉬드 역시 이전에 사용하던 부츠들에 비해 훨씬 가볍다는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라쉬드역시 프리스타일 라이딩에 좋은 부츠라고 생각됩니다.
뭐랄까 ..유두리가 있는 부츠라는 느낌이 듭니다.
오랜사랑은 받고 있는 라쉬드 이번시즌에도 실망시켜 주지 않을듯 싶습니다.
우후훗. 디쟌도 샤방해지고...ㅋㅋ 굿입니다.

저도 참 이부츠 저부츠 많이 대여하고 사서 신어보고 해봤지만,
32 래쉬드 써본 이후론 계속 래쉬드만 쓰고 있습니다.
정말 32의 최대 장점인 가벼움, 열성형으로 내발에만 맞춤 부츠가 될수 있다는 장점

디자인은 말할것도 없구요,,,
이제 2시즌 신었더니 너무 편해서 그냥 운동화 신은 느낌입니다
그런데 32의 딱하나 단점인 끈묵기가 fasttrack 시스템으로 업글돼서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Lashed Fasttrack 정말 기대 돼네요
정말 한번만 당첨되면 올 한해 다음 시즌까지 기분좋게 기다릴수 있을것 같습니다 ^^;

32 라쉬드의 장점 간출여서 말하자면,

1. 가벼운 무게
2. 부드러운 플렉스
3. 운동화처럼 편안한 착용감
4, 다양한 바인딩들과의 적절한 궁합
5,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

우선 32부츠를 신어본 제가 말하자면 피팅감이 상급부츠들에 비해 약간 떨어지지만 무게라든지 가격대에 비하면
이전에 부츠들에 비해 정말 괜찮은 부츠구나 하는 생각이 들구요, 점수로 주자면 9점 정도 줄 정도로 발바닥과 종아리
부분이 너무 편하다는 생각이 들엇습니다,
대부분의 부츠들이 바인딩과 궁합이 어긋난 경우가 많은데요 32부츠는 정말 궁합도 잘맞고 바인딩과 밀착도가 상당히
높은것을 느낄수 잇습니다, 트릭같은걸 할때도 쿠션감이 좋은편이라 가격에 비해 정말 높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그리고 중요한건 가볍고 기존의 부츠와 디쟈인이 다르고 (제가 생각하기엔 보드화라기 보다 운동화 같은 심플하면서도
깔끔한 멋을 느끼게 해주는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여러 형식의 보드화가 많이 있는게 장점인것 같습니다,

더 하자면 32의 열성형 기술
32부츠와 다른 부른드 부츠의 가장 큰 차이점 중 하나는
열성형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보드부츠는 오래신게 되면 부츠 이너가 넓어지고 변형이 되어
처음 부츠를 신었을때 착용감을 잃게 됩니다.
또한 부츠를 중고로 구매하셨다면 아쉽게도 부츠는
이미 전에 신었던 사람에 맞게 이너가 변형되어 있습니다.
32부츠의 열성형 시스템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합니다.
특수 히팅기로 이너를 변형시켜 사용하는 보더에 발에 딱맞게 변형을 시켜주는
32만의 열성형 시스템으로 언제나 새부츠 같은 느낌으로 착용할 수 있습니다.
32부츠 열성형은 정품부츠에 무료로 제공됩니다.
정품 히팅기가 아닌 드라이기등을 사용할 경우 이너가 망가질 수 있으며
32부츠 열성형은 총 3번까지 가능 합니다.

그밖의 올시즌에 나올 부츠의 특성

1 PRIME.
 
엄청나게 하드한 제품인듯 합니다
Power Wrap System으로 발볼과 발등을 잘 잡아주고
엄청난 하드함으로 라이딩할때 정말 편하지 안을까 합니다,

2 ULTRALIGHT.
 
정말 가볍고 제작년부터 가벼움으로 인기가 많았죠
  가벼움으로 모든걸 커버하는 더 말할게 없는부츠
플렉스 - 하드함

3 FOCUS BOA.
 
이번 시즌에 처음 출시된 Dual Boa제품으로 보아를 2개 착착하여
  보아의 편리함과 끈묶는 방식의 견고한 조임을 동시에 느낄수 잇는 제품이죠
  색상은 블랙에 회색 파랑이 들어간 제품뿐이라 선택의 폭이 좁네요
플렉스 - 하드함
4 TM-TWO 
프리스타일과 프리라이딩을 모두 만족시키는 부츠로 인기가 많네요 저희 주위
아는분들 보면 좀 탄다 싶으신분들이 정말 많이 신고 있네요
  플렉스 - 조금 하드함

5 LASHED.
 
부츠로써 모든걸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벼우면서도 확실하게 잡아주며
잦은 굽힘에도 군데군데 필요한 부분에만 단단하게 접히는 부분은 부드럽게
진짜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볼 넓은 사람에게도 강추
가장장점이 가볍습니다 소프트하고 (신고 운전도 합니다 ^^)
플렉스 - 부드러움

6 LASHED FASTTRACK

LASHED부츠의 FASTTRACK 버전으로 기존 끈 묵는 방식에서
시스템을 더해 불편해하는 보더들을 위한 모델로 다양한 색상의
출시 돼어 이번시즌 보더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꺼같습니다.
플렉스 - 부드러움


7 LOCK BOA.
 
혀 긴장 시스템 활용하여 마찰을 줄일,부츠 혀를 쉽게 폐쇄 및
전체 플렉스 범위를 통해 일관된 발뒤꿈치 잡아 왜곡이 덜 있음,
플렉스 - 부드러움

8 PROSPECT.

이것또한 팀투랑 라쉬드 못지않은 인기있는 제품이죠,
플렉스 - 중간

9 VELA.
 
작년에 아는 동호회누나가 신고 잇던 부츠네요
  여성용 TM-TWO부츠로 라이딩과 트릭 모두를 만족시키는 제품이죠
  디쟈인이 갠적으로 너무 이쁜거같은 모델,
플렉스 - 조금 하드함


10 STW BOA.
 
보아 부츠의 저가형 모델이죠,
탄탄하고 저가형이라 초보분들도 부담없이
입문용으로 사서 즐길수 있는 부츠
플렉스 - 조금 부드러움

11 86 FASTTRACK.
 
새로운 시스템으로 더더욱 업글돼고
심플한 디쟈인으로 무난하게 즐길수 있는
그런 부츠 같네요,

12 PRION.

입문자들이 신으면 적당하겠네요 
가격이 적절하고 적당히 편안하고 머 이보다
적절할순 없겟네요,

13 PRION FASTTRACK
 
PRION부츠의 FASTTRACK 버전 인거같네요,

14 EXUS
 
사실 전 끈부츠를 선호 하는데 요즘들어
힘이 부쩍 후달려서 끈부츠가 싫어 질려고 하네요 ,

15 SUMMIT
 
이것또한 끈부츠인거같네요,
  부드러운 플레스로 제작한 끈부츠

16 VELA
 
작년에 아는 동호회누나가 신고 잇던 부츠네요
  여성용 TM-TWO부츠로 라이딩과 트릭 모두를 만족시키는 제품이죠
  디쟈인이 갠적으로 너무 이쁜거같은 모델,

17 KIDS BOA.
 
아이가 있는 아버지시라면 꼭 사주고 싶겟네요,
어린이용 부츠 쉽게 신고 벗을 수 있도록 한 보아부츠

논두렁

2010.10.08 09:36:57
*.141.245.27

아...이벤트가....너무...어려워....

포기!!!!!

32부츠...좋은 부츠라고 익히들었는데...
기회가 닿으면 한번 신어보고 싶네요 ^^

부츠의 대명사로 .. 영원하시길~

영웅

2010.10.08 12:34:51
*.74.90.73

32. 사용후기

현제 팀투 모델을 사용하고있습니다..

가볍고 발을잘잡아주는편입니다..아날로그 방식이라서 조금 불편할줄알았는데

생각보다 편하고 착용감 좋아서 항상 잘 신고있습니다..

역시 부츠는 32인듯합니다.

머쨍이

2010.10.08 13:34:02
*.239.251.100

끈부츠 대신 보아부츠를 신어보고 싶긴한데...

베지밀B

2010.10.08 14:30:03
*.226.16.174

[프로모델] Thirtytwo의 프로모델은 3가지입니다.


jp walker(프로모델 jp prospect) 1976년생 경력15년의 미국 솔티레이크시티출생 프로 스노보더

simon chamberlain(프로모델 TM-Two) 1985년생 경력14년의 캐나다 밴쿠버출생 프로스노보더

joe se(x)ton(프로모델 86 Fasttrack) 1987년생 경력13년의 미국 미네소타출생 프로스노보더

32 경험해 보고 싶습니다.

김영일

2010.10.08 17:18:49
*.253.171.57

★프로모델★ Thirtytwo의 프로모델 종류는 3가지입니다.

1 . jp walker(프로모델 jp prospect) 1976년생 경력15년의 미국 솔티레이크시티출생 프로 스노보더

2 . simon chamberlain(프로모델 TM-Two) 1985년생 경력14년의 캐나다 밴쿠버출생 프로스노보더

3 . joe se(x)ton(프로모델 86 Fasttrack) 1987년생 경력13년의 미국 미네소타출생 프로스노보더

★ ROME ★

2010.10.08 18:30:56
*.132.6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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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의 프로모델 >


1. JP Walker
프로모델 JP Prospect
이름: JP Walker
블랙을 기반으로한 라스타 컬러를 사용하고있죠
디자인도 뛰어나고 가격대비 좋은 성능을 보여주는 제품입니다.

2. Simon Chamberlain
프로모델 TM-TWO
이름: Simon Chamberlain

하드한 플렉스의 너무 좋은 부츠입니다.
블랙을 기반으로 캔디같은 부츠끈고리가 인상적인 디자인의 제품입니다.
심플하면서도 톡톡튀는 듯한 사랑스러운 제품입니다.


3. JOE Se(x)ton
프로모델 86 fasttrack
이름: JOE Se(x)ton

컨버스 운동화같은 디자인에

시원한 블루컬러로 되어있습니다.

착용감 또한 너무나 편안하고 마치 운동화를 신은것 같은 느낌의 가성비 최고의 모델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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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ME ★

2010.10.08 18:34:35
*.132.6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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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부츠 사용기


0809 32 라쉬드 사용기

제가 사용하는 모델은 32 라쉬드 제품입니다.

화이트 베이스에 민트컬러로 로고가 박힌 아주 깜찍한 제품이죠

라쉬드의 장점은 무엇보다 편안하다는 것과

세련된 디자인이겠지요

32의 베스트 셀러 모델이기도한 라쉬드는

처음 스노우보드를 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편안하게 시작할 수 있는 부츠라고 생각합니다.

발볼도 넉넉해서 발이 쪼이는 그런 기분도 들지 않구요

마치 운동화를 신은것 같은 편안함과 가벼움을 동시에 느끼게 해주는 최적의 부츠라고 생각합니다.

보드를 시작하신다면

당신에게 라쉬드를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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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X carbon

2010.10.08 23:04:10
*.197.66.96

[사용 후기]

01~02 [32 Yota]

신을때 너무나 고생스러웠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러나 착용후에는 이거 부츠맞아 하고 지인들과 서로 반문했지요.....^^
슬로프에 나가서는 "어라 부드러운데 반응성이 좋네"하면서 감탄을 연발하면서 즐겼던...
그렇게 즐거운 기억을 떠올리게 하네요

지금은 다른 회사 부츠를 착용하고 있지만 지인에게는 32라쉬드를 권해서 착용중이지요
만족감 최고랍니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에게 즐거움을 주리라 생각됩니다
32 화이팅!!!

행복하세요~~~~~^^

딱지오빠

2010.10.10 17:07:25
*.209.59.9

32 프로모델


1. jp walker(프로모델 jp prospect)

1976년생 경력15년의 미국 솔티레이크시티출생 프로 스노보더

지빙 고수~





2. simon chamberlain(프로모델 TM-Two)

1985년생 경력14년의 캐나다 밴쿠버출생 프로스노보더




3. joe se(x)ton(프로모델 86 Fasttrack)

1987년생 경력13년의 미국 미네소타출생 프로스노보더

강냉이

2010.10.10 17:08:06
*.141.164.201

[32 사용후기]
전 팀(TM)시리즈 사용한거 한번 적어보려 합니다.
본인의 장비로서 사용한것은 아니고 다른사람의 장비를 잠시 사용했었습니다.
우선 처음느낌은 뭐니뭐니해도 소프하면서도 꽉 잡아주는 느낌이 참 좋았던 부츠였습니다.
32만의 가벼운 무게 특징 정말 큰 감동이었습니다.
제가 원래 하드한 부츠가 잘 안맞어 그런지 나름 개인의 부츠도 아니였는데 빠른 적응을 할 수도 있었습니다.
디자인도 잘 나왔고 참 좋은 부츠였씁니다.

강냉이

2010.10.10 17:33:33
*.141.164.201

[댓글 말머리에 프로모델]
1011출시된 모델 중 프로모델은 역시 32의 소프하고 가벼운 특징을 적극 활용한 지빙의 신과 신예들 모델이 자리를 매김한것 같습니다.
프로모델로는

1. jp walker(프로모델 jp prospect)
포럼 시절부터 JP만의 스타일을 만들어 오며 장수하는 라이더라고 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라쉬드만큼 많이 판매가 되는 모델이라고 적혀있네요 ㅋㅋ플렉스는 4정도의 플렉스를 보이면서 다소 소프한 편이며 상대적으로 가격은 저렴하지만 가격대비 최고의 품질과 디자인을 보이고 있는 제품입니다.
바닥은 미끄럼 방지를 위해 구석구석 많은 부분 신경을 쓴거 같아요.

2. simon chamberlain(프로모델 TM-Two)
성능 우수한 제품으로 소문나 있죠.. 아직까지 끈 방식의 부츠를 고집하고 있는 제품이죠..
플랙스 레벨은 6정도로 다소 하드한 정도의 플렉스를 보이고 있어 무난하게 모든 라이더들이 좋아할 제품인거 같습니다.
'
3. joe se(x)ton(프로모델 86 Fasttrack)
새로이 떠오르고 있는 지빙 우수 라이더 중 한명이라고 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스키니 핏의 보드복 입고 꽃미남 보더 맞죠?? 아닌가? 제 기억으로는 그런거 같아서요 ㅋㅋ

제가 직접 이건 보았는데요.. 정말 가볍고 소프트 했습니다. 가격도 합리적으로 책정되어 있었습니다.
일반 86FT와의 다른점은 색상이 파란색으로 되어 있다는거 ㅋㅋ

이상입니다. 올해도 32의 바람이 거새게 불 것 같습니다.

마더비

2010.10.11 00:12:05
*.158.22.90

[32 사용후기]

라쉬드를 알기 전까지 부츠로 인해 보드를 타는 것은 좋으나 보드타고나서 발등이 너무 아프더군요.
발에 맞는 부츠를 찾기로 해봤지만 신어보면 별로 느낌이 팍 오지를 않더군요.
개인적으로 소프트한 부츠를 선호하는 편이지만
이너가 늘어나는것을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만약 늘어난다면 스포츠 파크에서 열성형을 해주시니 문제없이사용 가능하더군요^^

특히 원색 주황 노랑 완전 마음에 드는 색상입니다. 꺄악
다만 끈묵는건 정말 힘들었는데
퀵레이스 라쉬드...
정말 사용해보고 싶습니다.

라쉬드의 장점을 꼽아보면
디자인은 말할것도 없고
소프트한 플렉스와 신은듯 안신은듯한 착용감 바인딩들과의 궁합역시 좋았습니다.



ULTRALIGHT
 
동호회 형이 쓰던 부츠입니다.
완전 가벼워서 한번 들어보고 깜짝 놀랐던...
플렉스는 좀 하드한 느낌이었습니다. ^^


LASHED
 
위에 리뷰

LASHED FASTTRACK

정말 신어보고 싶은 라쉬드 ㅋ


KIDS BOA.
 
얼른 결혼해서
같이 보드 타고 싶어요 흑흑 ㅋ

마더비

2010.10.11 00:14:36
*.158.22.90

[32프로모델]

10/11시즌 32 부츠 프로모델

JP PROSPECT (BLK/WHT/RED) -> Jp walker
CHAMBERLAIN TM TWO(ASS/TDK) -> Simon chamberlain
S2XTON 86 FT (BLU/BLK/WHT) -> Joe [s]exton


Jp walker

1976년 10월 16일생

Salt Lake City, Utah 출생

32, Stepchild, etnies, Oakley, Nixon, Dakine, Grinch Winch, Raw Rev, Bear Mtn 에서 스폰을 받습니다.

15년의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Noah Salasnek, Roan Rogers, Jeremy Jones 등을 좋아합니다.

Backside lip 종류를 자신있어하네요 ^^1



Simon chamberlain
1985년 6월 17일생

North Vancouver 출생

32, etnies, Nomis, Stepchild, Dragon, Technine (bindings), Drop, FS Skate and Snow, and Bear Mtn. 에서 스폰을 받습니다.

14년의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32라이더 Jp walker를 좋아하는군요.


Joe [s]exton

1987년 4월 29일

Apple Valley, MN 출생

32, Stepchild, etnies, Union, Ashbury, Nixon, Bear Mtn, Magical Gogo, Cal-Surf 에서 스폰받습니다.

14년의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강!기!아v10

2010.10.11 10:10:11
*.165.129.84


1. jp walker(프로모델 jp prospect) 1976년생 경력15년의 미국 솔티레이크시티출생 프로 스노보더
우선 제이피워커 턱이 아주 인상적인 분이죠^^

1976년생으로 미국 솔티레이크시티에서 태어나 경력 18년을 자랑하는 대표 스노우보더 이지요~^^

32 이외에 스텝차일드,오클리,닉슨등에서 스폰을 받고 있습니다.


2. simon chamberlain(프로모델 TM-Two) 1985년생 경력14년의 캐나다 밴쿠버출생 프로스노보더

아주 핸섬한 외모와 핸드레일은 펀박스처럼밀어버리는 탁월한 지빙실력~ 너무나 멋진 분이지요^^

이거 얼굴도 잘생기고 보드도 잘타고 일타 이피를 날리는 분이네요^^

개인적으로 시몬씨하면 노미스가 먼져 떠오르네요^^ㅋ

시몬씨는 1985년에 눈에 도시 개나다 밴쿠버에서 태나서 그런지 보드를 잘타네요^^

3. joe se(x)ton(프로모델 86 Fasttrack) 1987년생 경력13년의 미국 미네소타출생 프로스노보더

76년 10월 16일생 미국인 .2000년도 세계10대 라이더

JP PROSPECT : thirtytwo에서 lashed만큼 많이 판매가 되는 모델로 flex4의 다소 소프트한 부츠로 상대적으로 가격은 저렴 하지만 가격대비 최고의 품질 그리고 멋진 디자인으로 올시즌 대박 사랑을 받을 것입니다.


86 FT SE(X) TON : thirtytwo에서 새롭게 출시한 FT모델중 가장 저렴하면서 소프트한
가볍고 편한한 부츠 입니다.

flex4의 소프트함은 가볍고 편한 부츠를 원하는 보더에게 가장 적합한 선택이 될것 이고

합리적인 가격 그리고 가격의 가치 그 이상의 성능을 보여주는 부츠 입니다.


TM TWO : thirtytwo에서 프라임 모델 다음으로 하드한 모델 입니다.

짱구

2010.10.11 22:43:05
*.126.63.4

[ 32 사용후기 ] - 0708 팀투 빨강이^^

----------------- http://www.sportspark.co.kr ---------------------

0708 팀투 08년도 여름에 이월로 구입

구입할때부터 원하는 싸이즈가 없어서 작은싸이즈를 신고서

발꼬락 구부려가며 신었었는데 한두번타고나니까 길이나서그런지 이재 발에 맞더군요^^

운동화 255신는 남자가 부츠 245신고있습니다 ㅎㅎ

덕분에 바인딩이 스몰로 바뀌더군요^^

08~10까지 두시즌 주말상주보더로 두시즌중에 한주쉬고 열혈로 타다보니 약간 상하긴하더군요...

발가락 접히는 부분이 살짝 터져서 A/S 보내달라고하시던데..

그냥 동내에 유명한 구두방이 있어서 완벽하게 꼬매고 제가 실리콘방수처리(?)했습니다 ㅎㅎ

올해까지 한시즌만더타고 (총 3시즌) 사용하고 다음시즌에는 또 팀투 모델로 구입할생각입니다

너 누구는 내구도가 약하다느니 하던데... 수선한사람으로서는 그런생각은 안들고

잘샀다는생각만 들더군요...

주위에서 부츠문의들어오면 닥치고 32가 진리~하고 말하곤하죠^^

물론 발볼이 좁은분들에게는 약간에 설명을 하고 신어보고 사라고 하지만요


제꺼는 빠~~~알간 부츠인데요

다들 제까 탐내서 235신는 여동생들이 제가 없는 평일에는 부츠 빌려신는다고 저나도 오곤하더라구요 ㅎㅎ

전 무좀이 있는데 말이죠~^^ (쉿~!)


그리도 좀 탄다는 사람중 10 에 7~8 은 32신더라고요

왜나하면 가벼우니까...ㅎㅎ

저도 한번잡아보고 깜놀했으니까요

가벼워서 더더욱좋은 32 !!

다음번에는 끈부츠아닌걸로 사볼라고요

나이가 들어가니까 끈묵는게 귀찮아 지더라고요...

발볼이 넓은것을 원하시거나 가벼운 부츠 내발에 맞는 부츠를 원하신다면 써리투를 추천합니다^^

----------------- http://www.sportspark.co.kr ---------------------

2010.10.12 02:04:55
*.222.52.96

[ 32 사용후기 ]

0506 Thirtytwo 베이더...!!

바로 전시즌까지...그러니까...0506, 0607, 0708, 0809, 0910 다섯시즌을 저와 함께한 부츠입니다.
마지막 0910시즌에는...밑창이 다 뜯겨져 나가서 절연테이프를 칭칭 감아가며 탔었더랬죠...^^;
하지만...그럼에도 물한번 스며들지 않았던 고마운 부츠였습니다.

부츠에 스트랩이 달려있는게 특징이었다면 특징이랄까요...처음 출고되는 빨래판이 너무 짧아서..
세시즌은 참으로 애먹으며 탔었습니다. 네시즌쯔음...처음 샀던 학동 지하에 있는 샵에 데크를
보러 갔다가...긴 빨래판이 있는것을 알고선...빨래판만 재구매를 해서 탔었죠...

초보였던 저를 제 나름대로는 아주많은 성장을 이룰수 있게 도와준 녀석이었습니다.
왠지 이 부츠를 신지 않으면 잘 못탈것 같은 기분도 들었구요.
하지만...워낙 연식도 오래되고...낡다보니...올해 어쩔수 없이 부츠를 갈아타야 할 판국이네요.

0506 32 베이더........지금도 베이더가 나오는지는 모르겠지만...
32제품치고 쪼끔 무거웠다는 것 빼고는(이것도 뭐 다른 브랜드 부츠에 비하면 무거운건 아니지만...)
정말 저에겐 너무너무 좋은 부츠였습니다.

제 싸이에 가보시면......올 3월...휘팍에서 절연테이프를 칭칭감은 이녀석을 신은 사진도 있답니다.^^;;
동영상이나...사진들도 전부.......이녀석을 신고 뛰는 것들이죠...

다른부츠를 신은적이 없으니;;;ㅋㅋ

아무튼 32........제게는 최고의 부츠입니다.....!!

피안화

2010.10.12 18:51:22
*.59.11.31

====프로모델==== Thirtytwo의 프로모델은 3가지


jp walker(프로모델 jp prospect) 1976년생 경력15년의 미국 솔티레이크시티출생 프로 스노보더


simon chamberlain(프로모델 TM-Two) 1985년생 경력14년의 캐나다 밴쿠버출생 프로스노보더


joe se(x)ton(프로모델 86 Fasttrack) 1987년생 경력13년의 미국 미네소타출생 프로스노보더

뾰로롱

2010.10.13 13:43:00
*.232.27.172

[ 32 사용후기 ]

발모양이 남들과 다른 탓인지
부츠를 잘 못골라서 인지 항상 불편함을 느꼈었습니다.

주변의 권유로 32를 구매하게 되었고
구매 하면서도 머 부츠가 다 똑같지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신다보니 생각이 많이 바뀌더라구요.

굉장히 가벼워서
오래 열심히 타도 답답하다거나 무겁다는 느낌이 덜하고

개인의 차이는 있겠으나
발볼이 많이 넓은건 아닌데 두껍다 해야하나요?
발 윗부분이 높은 저에겐
불편하거나 아픈 스트레스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인지 발시려운것도 덜하고..

혹시나 저와 같은 이유로 불편함을 느끼신다면
32를 추천하고 싶네요.

_]shahaLar[_

2010.10.13 19:55:40
*.158.232.69

써리투 사용후기


저는 08-09 라쉬드를 신어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상당히 만족 스러운 보드화였습니다

가장큰 장점은 가벼운 무게라고 생각 합니다

데크와 바인딩을 발에 부착해야 하기 때문에 무게감이 상당히 중요한 부분으로 판단 합니다

관절에 무리도 가구요 하지만 써리투를 신는다면은 데크와 바인딩의 무게가 조금 무겁다 하더라도

부츠가 가벼워서 무거감을 덜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끈부츠를 사랑합니다

끈부츠에 경우 중간에 늘어나거나 다시 조일필요는 없기 때문이죠

라쉬드 끈부츠를 신고나서 그러한 생각을 하였습니다

부츠는 끈부츠가 좋구나.... 라는 생각

그리고 발 앞볼쪽이 상대적으로 공간이 남아서 편안하더라구요

굳이 발등이나 발가락 까지 꽉조여질 필요는 없다고 생각 합니다

발목과 뒷꿈치만 잘 잡아 준다면은 발이 움지이지 않는다고 생각 합니다

그점을 딱 라쉬드가 충족 시켜주더군요

전체적인 평점은 굉장히 높은 점수를 받을수 있는 부츠라 생각 합니다

하지만 비교적 내구성이 약하다는게 아쉽더군요

저같은 경우 겨울 시즌에는 거의 반 상주정도하는데

3개월 신으니 찢기고 헤져서 신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되면은 비용상에 문제가 발생하므로 상당히 아쉬웠습니다

부디 단점을 보완해서 정말 좋은 부츠가 나오기를 기대 합니다

써리투 화이팅~~ 스팍~~

보드&슈퍼맨

2010.10.14 13:18:38
*.143.157.96

[프로모델-thirtytwo]

1 . jp walker(프로모델 jp prospect) 1976년생 경력15년의 미국 솔티레이크시티출생 프로 스노보더

2 . simon chamberlain(프로모델 TM-Two) 1985년생 경력14년의 캐나다 밴쿠버출생 프로스노보더

3 . joe se(x)ton(프로모델 86 Fasttrack) 1987년생 경력13년의 미국 미네소타출생 프로스노보더

닭맨

2010.10.14 19:36:14
*.120.240.247

:::::::::::::::::::::::::::::::::: http://www.sportspark.co.kr ::::::::::::::::::::::::::::::::::

[프로모델] Thirtytwo의 프로모델은 3가지입니다.


jp walker (프로모델 - jp prospect) 1976년생 경력15년의 미국 솔티레이크시티출생 프로 스노보더


simon chamberlain (프로모델 - TM-Two) 1985년생 경력14년의 캐나다 밴쿠버출생 프로스노보더


joe se(x)ton (프로모델 - 86 Fasttrack) 1987년생 경력13년의 미국 미네소타출생 프로스노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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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PROSPECT : thirtytwo에서 lashed만큼 많이 판매가 되는 모델로 flex4의 다소 소프트한 부츠로 상대적으로 가격은 저렴

하지만 가격대비 최고의 품질 그리고 멋진 디자인으로 올시즌 많을 사랑을 받을 것입니다.


86 FT SE(X) TON : thirtytwo에서 새롭게 출시한 FT모델중 가장 저렴하면서 소프트한 부츠 입니다.

flex4의 소프트함은 가볍고 편한 부츠를 원하는 보더에게 가장 적합한 선택이 될것입니다.

합리적인 가격 그리고 가격의 가치 이사으이 보여주는 성능의 부츠 입니다.


TM TWO : thirtytwo에서 프라임 모델 다음으로 하드한 모델 입니다.

버튼의 이온, 살로몬의 말라뮤트가 있다면 32에는 TM-TWO가 있습니다.

하드하며 단단한 보더의 발을 잡아주는 기능은 32의 보더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올시즌 더욱 화려하고 멋진 컬러로 보더의 마음을 자극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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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n

2010.10.15 11:42:09
*.20.42.53

[32프로모델]

10/11시즌 32 부츠 프로모델

JP PROSPECT (BLK/WHT/RED) -> Jp walker
CHAMBERLAIN TM TWO(ASS/TDK) -> Simon chamberlain
S2XTON 86 FT (BLU/BLK/WHT) -> Joe [s]exton -> 이분 팬입니다ㅋㅋㅋㅋ 동영상 보고 반했어요ㅎㅎ

나니

2010.10.15 13:07:23
*.37.71.5

어제 퇴근길에 학동 모샵에 들렀다가 눈에 확 띄는 부츠들이 있었는데...

하나같이 32 더군요~

짜투리 시간에 잠시 들러서 시착도 못해보고 그냥 디자인만 보고 나오긴 했지만

이벤트가 있던 걸 알았다면 좀더 일찍 가보는 건데 살짝 아쉽네요~

NIXON

2010.10.15 13:16:34
*.97.149.49

ㅡㅡㅡㅡㅡㅡㅡ["32"사용후기]ㅡㅡㅡㅡㅡㅡㅡ

32는 "라시드"모델을 3년간 쓰고있습니다.

제가 발볼이 좀 넓은편이여서 32가 이런사람들을 위한 브랜드라고 익히 들어서 지금까지 잘 쓰고 있습니다.

처음에 접했을때에는 발이 딱 맞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요.
제가 발 사이즈가 250입니다.
허나 처음에만 딱 맞는 느낌이였고, 3~4번정도 신으니깐 발에 맞게 늘어나서 정말 좋았습니다.
같은 사이즈인데 타 브랜드들은 딱 맞는반면, 32는 발에 마춰지는 느낌이랄까요...^^
(제작부츠같은 느낌의 32...!!!)
그리고 "라시드"는 정말 운동화보다 가벼웠습니다.
정말 가볍고, 편하고, 디자인도 정말 화려하고!
단점이라면...
끈부츠라는점이 좀..아쉽죠ㅋ
하지만 이제는 끈부츠 빠르게 매는 방법과 단단하게 매는 방법도 터득을 했습니다!
(쪽지를 주신다면 힌트를 드리겠습니다~^ㅡ^)

여기까지가 제가 3년간 "라시드"를 써온 후기입니다.
단점은 정말 없고, 장점은 더욱더 늘어나고 있고~
그래서 전 올해도 10-11 "라시드"로 뽀딩을 즐기렵니다~

곧 시작되는 10-11 시즌준비 잘하시구요~ 시즌을 즐기세요~ㅎㅎㅎ

ㅡㅡㅡㅡㅡㅡㅡ[프로모델]ㅡㅡㅡㅡㅡㅡㅡ

정답은 3명입니다.

제이피 워커(jp walker)
(프로모델 jp prospect) 1976년생 경력15년의 미국 솔티레이크시티출생 프로 스노보더

시몬 챔벌린(simon chamberlain)
(프로모델 TM-Two) 1985년생 경력14년의 캐나다 밴쿠버출생 프로스노보더

조 섹스톤(joe s(e)xton)
(프로모델 86 Fasttrack) 1987년생 경력13년의 미국 미네소타출생 프로스노보더

-----아참!!! 그리구 "32" 16년기념 축하드리구요~
한국에 들어온지 12년도 정말로 축하드립니다!!! 한국에서의 최고의 브랜드가 되세요! 화이팅!!! ^ㅡ^ -----

피자피자

2010.10.15 15:57:36
*.106.97.131

정답은 3명입니다
32화이팅!!!!!!!!!!!!!!!!!!!!!!!!!!!부츠 꼭!!!너무너무너무갖고싶어요~~~~~~~~~~~~
충성을 다 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빨강두더지

2010.10.15 20:37:15
*.254.74.134

-프로 모델-

평소에 관심은 많았는데 거짓으로 글을 쓸수는 없어서 후기는 패~스

리뷰는 이벤트 기간내에 샵에 가게 되면 꼭 올려야지요^^

프로모델은 나름 찾아봤는데 다 영어로 나오네요 ㅎㅎ

그래서 윗분들꺼 컨닝~~유~후 & 복사

제이피 워커(jp walker)
(프로모델 jp prospect) 1976년생 경력15년의 미국 솔티레이크시티출생 프로 스노보더

시몬 챔벌린(simon chamberlain)
(프로모델 TM-Two) 1985년생 경력14년의 캐나다 밴쿠버출생 프로스노보더

조 섹스톤(joe s(e)xton)
(프로모델 86 Fasttrack) 1987년생 경력13년의 미국 미네소타출생 프로스노보더

진정 꼭 신어보고 싶습니다!!!중생을 구해주소서~~

a.k.a Kwakssang

2010.10.15 23:45:06
*.71.29.50

03-04때 처음으로 제대로 된 장비를 맞추게 되었는데 그당시에 32 팀투를 제대로된 첫 장비로 사용하였습니다.

물론 그당시엔 많은 다른 제품들과 비교할 수 있을 만큼 여러 종류를 접해보지 못했지만 첫 장비라는 것에 모든게 다 좋았습니다.ㅋ

지금까지 보드 타오면서 여타 브랜드들 도 많이 신어보았지만 역시 제일 좋았던건 그당시의 32 팀투 부츠인거 같네요 ^^

어떤 이유였는지는 가물가물 하지만.. 기어코 사이즈도 없는데 그걸 사겠다고 한치수 작은 팀투를 손에 넣고는 좋아하며

한시즌 내내 발톱빠지는 고생하게 만든 귀여운(?) 놈이기도 했구요.. 하지만 그당시에 저에겐 최고의 부츠였던거 같네요

지금도 있다면 한치수 큰 놈으로 다시 한번 신어보고 싶네요. 그당시에 못느꼇던 것을 느낄지도..? ㅋ

a.k.a Kwakssang

2010.10.15 23:51:19
*.71.29.50

[프로모델]

32에서는 3명의 프로 모델이 나왔구요

JP walker 의 JP prospect, Joe Se(x)ton의 86FT, 그리고 Simon Chamberlain 의 TM TWO가 있네요 ^^

다들 잘타는 프로죠!

tech78

2010.10.16 11:38:53
*.139.99.2

(( 32부츠 사용후기 ))

◆◇◆◇ 32(Thirytwo) Boots OLD & NEW ~~~ ◇◆◇◆


=== 1부 32(Thirytwo)Boots OLD ===


'스노보드 브랜드'하면 생각나는 몇 가지 메이저 브랜드들이 있습니다.
대부분 역사가 오래되었거나, 매년 새로운 기술력과 디자인을 앞세워 선구적인 역할을 하는 회사들이 여기에 속합니다.
32 역시 다음과 같은 이유에서 대표적인 스노보드 브랜드 중 하나로 손색이 없습니다.

 ⓛ 16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스노보드 부츠 전문 메이커
 ② 핏팅감과 경량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외길 16년
 ③ 오렌지색의 아이덴터티가 느껴지는 브랜드 컬러와 32만의 열성형 시스템
 ④ 신을수록 내발에 점차 길들여지는 편안함

'스노보드 부츠하면 32(Thirtytwo)'라는 말이 절로 나올 만큼 널리 인지도를 형성하고 있는 메이저 브랜드라 생각됩니다.

 ==============
  05/06 305
 ==============

 지금부터 5년전 당시 스노보드 관련 브랜드가 지금처럼 많지 않았던 시절...
 04/05시즌에 노스웨이브 부츠와 드레이크 바인딩의 조합이 최고인 줄 알고 한 시즌을 보내고,
 새로운 장비에 대한 욕망(?)으로 구매하게 된 05/06 32 305부츠...
 305부츠와 환상적인 궁합(?)을 보여주는 바인딩은 FLUX Super Titan...

 32 305부츠는 04/05시즌에 새롭게 등장한 304 부츠에 이어 05/06시즌엔 305, 06/07시즌엔
 306부츠를 끝으로 사라진 부츠입니다.

 305부츠는 강한 힘 전달에 초점이 맞추어진 프리라이딩 부츠로,
 전체적인 모습은 검정과 화이트 색상에 발등 부분이 검정색의 내구성이 강한 일체형 외피로 되어 있어서
 투박한 모습이나, 부츠 끝에서 발등아래 부분이 고무 소재라서 내구성과 방수력이 뛰어나며,
 밑창과 뒷꿈치에 “SYSTEM G2TM ”라 불리우는 에어쿠션 기술이 적용되어 프리스타일 부츠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305부츠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프리라이딩 부츠답게 매우 잘 잡아준다는 점인데, 그 이유는...

 ① 이너부츠 상부에 벨크로(찍찍이)로 밴드처리가 되어있어 발이 이너부츠와 확실히 고정이 됨.
 ② 부츠끈을 묶는 마지막 부분과 정강이쪽을 감싸는 밴드가 부츠끈으로 당겨서
   조일 수 있도록 되어있어 라이딩 중 헐거워지기 쉬운 정강이쪽의 취약함을 보완함.
 ③ 발목부근 역시 끈으로 당겨서 안쪽부터 더욱 강하게 조일 수 있도록 되어 있어 거의 완벽한 핏팅감을 보여줌.

 이러한 확실한 핏팅감과 고정력 때문에 라이딩 중 에지체인지를 함에 있어서
 힘의 손실이 최소화 되고, 보다 정밀한 힘의 콘트롤이 가능해 지더군요.
 305 덕분에 부족하긴 하지만, 라이딩 스킬의 향상과 완벽한 카빙턴의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허나, 305부츠가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예전의 32부츠를 경험해 보셨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적응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립니다.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어떤분 들은 사자마자 적응하여 완전 신나게 타시는 분들도 있고,
 저처럼 적응 할 때까지 눈물을 흘리며 참고 타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벌써 5 시즌째 305부츠는 저의 든든한 발이 되어주고 있으나...

 처음에 신을때는 발이 잘 들어가지 않아서 체력이 고갈될 만큼 엄청 고생했던 기억과(대략 30분)
 스노보딩 중 좀 쉬고 싶을 때, 부츠를 벗는 다는 것은 아주 큰 결심을 필요로 하더군요...
 그로인해 비닐봉지 신공(?)을 알게되어, 스키장 갈 때마다 비닐봉지를 챙겨가던 적이 있었습니다.
  (비닐봉지 신공 - 비닐봉지를 부츠 뒷꿈치 쪽에 먼저 넣고 비닐의 미끄러움을 이용하여
          뒷꿈치가 쉽게 들어갈 수 있도록 한 것.)
 부츠를 신을 때마다 내가 불편한 이 부츠를 과연 계속 신을 수 있을까? 하고 여러번 고민을 했었는데,
 정말 신기하게도 1번, 2번, 3번 신을 때마다 신는 시간이 점차 단축되고,
 그와 더불어 점점 편하게 발에 적응되는 믿지 못할 광경이 펼쳐지더군요.
 이것이 바로 이너부츠에 적용된 32의 “저온 열성형” 기술입니다.

 지금도 시즌이 끝나고 보관했다가 새로운 시즌에 개시하면 맨 처음 신을 때 만큼은 아니지만
 부츠가 잘 들어가지 않아, 또다시 저온 열성형을 해야 합니다.
 말이 저온 열성형이지 그냥 신고 20-30분만 있으면 제발을 기억했듯이 편해지더군요.

“길들여지는 편안함....” 이게 바로 32부츠의 매력이 아닌가 합니다.

305부츠를 5시즌째 사용하고 있어서 그런지 프리라이딩 부츠가 프리스타일 부츠로 되어가고...
쿠션감도 많이 죽고, 부츠가 260mm에서 265mm로 늘어난 듯하여,
305부츠를 세컨으로 돌리고, 새로운 부츠를 입양하려고 맘 먹고 있습니다.

현재, 주머니 사정이 넉넉하지 못하여 09/10 이월제품으로 구매해야 할 듯 하나,
황금사이즈인 260은 현재 재고가 없음으로 신상부츠로 사야할 듯 합니다.

길들이는 재미와 가볍고 편안하고 잘 잡아주며 내구성 좋은 32의 매력덕분인지...
아마도 10/11시즌에도 32로 가지 않을까 합니다.
조만간 신상 구매후에 필트테스트(슬로프)를 제외한 Review 작성토록 해보겠습니다.

32 Boots 정말 최고입니다. ^^

★☆ 참고로 부츠의 컨디션을 최상으로 유지하고 저처럼 오래 신기 위한 몇 가지 TIP을 알려드리면...

 ① 라이딩 후 귀찮더라도 건조 후 부츠 끈을 적당한 세기로 묶어둔다.
 ② 보관할 때 형태가 변형될 수 있기 때문에 건조 후 Outshell과 Liner를 분리해서 보관하지 않는다.
 ③ 부츠 겉 표면에 때나 오염물을 가급적 당일에 닦아내고 보관하면 얼룩이 남지 않습니다.
 ④ 시즌이 끝나고 장기간 보관시 부츠끈을 적당한 세기로 묶고, 신문지에 방충제(나프타) 같은걸 싸서
   부츠안에 적당히 넣어서 보관하면 형태유지와 냄새, 습기 제거에 유용합니다.

이 정도만 하셔도 떨어지지 않는 한 충분히 5시즌은 사용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



tech78

2010.10.16 11:43:15
*.139.99.2

tx-5

2010.10.16 20:53:45
*.255.226.173

<< 32 부츠 사용후기 >>

제가....처음 32부츠를 접한건... 2006년 친구의 추천으로 여자 최상급라인을 구매하게 되었죠...

그때만 해도 많이들 신지 않으셨던거 같은데......

지금까지도 32부츠 처음 신고 슬로프를 달릴때의 느낌을 잊지 못합니다.

첫 시승날 친구한테 완전 고마워 했습니다... 야!!!! 야!! 이거 완전 잘 잡아줘!!!! 이 한마디....그리고 완전 가볍다~~!!!였습니다

발목을 착 감고 있는 이너부츠의 느낌은... ;;; 발목을 흔들림 없이 감싸 안고 달리는 편안한 느낌???

그로인해 라이딩 실력은 점차 늘어갔구요...

이건 말로 표현이 안되네요...ㅜㅜ 그래서 이녀석을 작년 2010년 시즌 마무리 까지 캐나다에서 함께 했습니다.

바꿀때도 되었는데 이만한 녀석을 아직까지 찾아보지 못했단 얘기가 되겠군요..

11년 신상은 디자인이 정말 이쁘더라구요^^

부츠 고를때 딴거 보지도 않습니다...무조건 32것만 봅니다... 저도 친구들 추천은 32로 하구요...

32부츠의 느낌을 많은 분들이 느끼셨으면 합니다....

아마... 이번에 신상을 구매한다 해도 정든 저녀석도 이번해에 같이 할겁니다...내 32.....ㅎㅎㅎ

아직 끄떡없습니다!!!

Varon

2010.10.17 22:53:17
*.127.69.20

[프로모델]

thirtytwo의 프로모델은 총 3가지입니다.

1. jp walker (프로모델 - jp prospect)

1976년생 경력15년의 미국 솔티레이크시티출생 프로 스노보더로서

지빙마스터라고 불리우는 jp walker의 모델로 중간정도의 플렉스로 제작되었습니다.

thirtytwo에서 가장많이팔리는 lashed에 뒤지지않는 인기를 보여주고있으며

가격대비 최고의 품질을 보장하며 기물을 타는 지빙시 데크컨트롤을 좀더 자유롭게 할 수 있겠습니다.

2. simon chamberlain (프로모델 - tm-two)

1985년생 경력14년의 캐나다 밴쿠버출생 프로스노보더로서

simon chamberlain의 tm-two는 현재까지도 thirtytwo의 전통방식인 끈부츠로 제작되며

버튼의 이온, 살로몬의 말라뮤트와 더불어 상당히 하드한 플렉스로 제작되었으며

그 하드함으로 인해 라이딩시 데크에 체중을 그대로 실어 좀더 안정된 라이딩을

구사할 수 있으므로 프리라이딩에 적합하다고 보여집니다.

3. joe se(x)ton (프로모델 - 86 fasttrack)

1987년생 경력13년의 미국 미네소타출생 프로스노보더로서

트릭을 굉장히 잘하는 joe se(x)ton을 보여주듯 86 fasttrack는 상당히 소프트한 플렉스로

제작되었으며 그 무게또한 굉장히 가볍습니다.

그로인해 트릭시 데크를 가지고놀(?)수 있을만큼 편하며 올해는 디자인또한 기타 모델들과

달라 마치 운동화같은 thirtytwo의 장점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tech78

2010.10.18 08:59:08
*.139.99.2

◆◇◆◇ 32(Thirytwo)Boots OLD & NEW ~~~ ◇◆◇◆

=== 2부 32(Thirytwo)Boots NEW ===

 =================
  10/11 32 86 Fast-track
 =================

무려 5시즌 동안 저의 든든한 발이 되어준 05/06 32 305를 세컨으로 하고...
10/11시즌부터 저의 새로운 발이 되어줄 부츠를 찾던 중 여러 Review와 고민을 통해
프리스타일 부츠로 가격대 성능비 최고라고 생각되는 10/11 32 86 Fast-track를 입양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몇 년만의 신상인지 모르겠습니다...^^

 86 Fast-Track을 선택한 이유는

  ① 심플한 디자인
  ② 진보된 Fast-Track Lacing 시스템
  ③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 때문입니다.

 샵 에서 처음 신어 볼 때, 예전 305부츠의 기억이 떠올라 어금니를 꽉 깨물었으나...
 Fast-Track Lacing 시스템으로 인해 발등의 손잡이를 당기니 순식간에 부츠의 끈이 풀리고,
 발을 집어 넣자 마자 큰 힘 들이지 않고 그냥 쑤~~욱 하고 들어가더군요.

 Fast-track Lacing이 처음이라 좀 어색하긴 했지만...
 신는데 시간도 훨씬 더 단축되고, 전반적으로 전통적인 끈 묶는 방식 보다 편리하더군요.

 큰 힘 들이지 않고 98%는 원하는 만큼 끈을 조일 수 있었으나,
 아직 Fast-track Lacing 시스템에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2% 부족한 미세한 조정은 불가능했습니다.

 같은 방법으로 반대쪽도 모두 신어보고 가벼운 점프와 워킹을 해보았습니다.
 너무 편안한 착용감과 전반적으로 종아리부분 부터 발 밑쪽까지 '정말 잘 잡아주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발바닥을 부드럽게 감싸는 듯 한 편안한 착용감과 가벼움....
 거기다 신상치고 비교적 가벼운 가격인 20만원 중반이라는 점 때문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Fast-track Lacing 시스템은 두 개의 줄과 손잡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부츠끈은 미끄럼을 방지하고자 약간 풀을 먹인 듯 한 가는 철끈(서류 묶을 때 사용하는)으로 되어 있습니다.

 부츠 옆에 달린 Hold 레버(스위치)를 내리고, 발등에 있는 두 개의 손잡이를 쭉 잡아 당기면 부츠끈이 풀립니다.
 이너부츠의 끈 역시 풀어 주고 난 후, 부츠의 텅(혓바닥?)을 앞으로 재끼고, 발을 부츠안에 넣습니다.
  ( 예전의 305 부츠와 비교해서 너무 나 쉽게 발이 들어가더군요. )

 이너 부츠 끈을 조이지 않았음에도 발전체를 부드럽게 감싸주는 느낌입니다.
 이너 부츠 끈을 당겨서 조이고, 끈이 풀리지 않도록 Hold 버튼(?)을 고정합니다.

 부츠 외피에 있는 Fast-track Lacing 시스템의 오른쪽 손잡이(LOWER ZONE)와
 왼쪽 손잡이(UPPER ZONE)를 잡아당기고, 부츠 옆에 달린 Hold 레버(스위치)를 내리면착용 완료입니다.
 이때 주의 해야 할 것은 부츠에 달린 두 개의 손잡이 중 오른쪽에 있는 손잡이(핸들)을 먼저 당겨야 합니다.

 왜냐하면... 오른쪽 손잡이(핸들)가 발등 아래 부분을 당기는 줄이고,
 왼쪽 손잡이(핸들)가 위쪽을 당기는 줄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손잡이에 달린 2개의 줄이 꼬이지 않도록 하고, 뒤쪽의 줄을 고정이 되어 있어
 손잡이를 뒤로 했다가 앞쪽을 축으로 잡아 당겨야 무리없이 조일 수 있습니다.

 마무리는 Hold 레버(?)를 올리면 끝입니다.

기존의 끈부츠에 비해 50%이상 시간이 단축되어, 익숙해지면 대략 3-4분이면 착용이 가능해집니다.
86 Fast-Track을 신어보면 너무나 가벼운 무게에 어~~이거 보드 부츠가 맞나 할 정도로 놀라게 됩니다.

실제 요리용 저울로 무게를 측정한 결과 1족당 850g정도로...
농구화의 평균 무게가 500g 내외인 것을 감안하면 매우 가벼움을 알 수 있습니다.

편안한 착용감과 발을 부드럽게 감싸주는 핏팅감....그리고, 가벼운 무게와 부담없는 가격으로
다가오는 10/11시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생각되며, 특히나, 파크나 지빙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보더들이나,
그라운드 트릭에 입문하려는 보더들에게는 정말 안성맞춤인 부츠라 생각됩니다.

32부츠는 끈방식을 계속 고집할 줄 알았는데...
Fast-Track시스템이나 07/08시즌부터 Boa시스템을 적용한 것은 사용자 편이를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 인 듯 합니다.

스노보드의 대표적인 부츠 브랜드인 32...
10/11시즌에는 우리나라 32부츠의 공식 디스트리뷰터인 스포츠 파크에서 기획하는 코리아 SMU모델도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디자인이나 기능성 모두 지금보다 더 낳은 제품이 출시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32부츠 사용자로서 32의 16주년을 축하드리며, 10/11시즌에도 32의 많은 활약 기대 하겠습니다. ^^V

tech78

2010.10.18 09:00:15
*.139.99.2

장비사용기에 사진과 함께하는 10/11 32 - 86 FastTrack 사용후기 있습니다.

☞ 클릭
target=_blank>http://www.hungryboarder.com/zboard/view.php?id=hungryboarder4&no=6135

박상용

2010.10.18 15:21:44
*.194.224.215

[프로모델] Thirtytwo의 프로모델은 3가지입니다.


jp walker(프로모델 jp prospect) 1976년생 경력15년의 미국 솔티레이크시티출생 프로 스노보더

simon chamberlain(프로모델 TM-Two) 1985년생 경력14년의 캐나다 밴쿠버출생 프로스노보더

joe se(x)ton(프로모델 86 Fasttrack) 1987년생 경력13년의 미국 미네소타출생 프로스노보더


sportspark의 모델 설명을 빌리자면


JP PROSPECT : thirtytwo에서 lashed만큼 많이 판매가 되는 모델로 flex4의 다소 소프트한 부츠로 상대적으로 가격은 저렴

하지만 가격대비 최고의 품질 그리고 멋진 디자인으로 올시즌 많을 사랑을 받을 것입니다.


86 FT SE(X) TON : thirtytwo에서 새롭게 출시한 FT모델중 가장 저렴하면서 소프트한 부츠 입니다.

flex4의 소프트함은 가볍고 편한 부츠를 원하는 보더에게 가장 적합한 선택이 될것입니다.

합리적인 가격 그리고 가격의 가치 이상을 보여주는 성능의 부츠 입니다.


TM TWO : thirtytwo에서 프라임 모델 다음으로 하드한 모델 입니다.

버튼의 이온, 살로몬의 말라뮤트가 있다면 32에는 TM-TWO가 있습니다. !!!!

하드하며 단단한 보더의 발을 잡아주는 기능은 32의 보더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올시즌 더욱 화려하고 멋진 컬러로 초보!!!!!!!!!보더의 마음을 자극 합니다.

마더비♡

2010.10.19 10:27:20
*.98.95.187



◈▒◈▒◈▒◈▒◈▒◈▒◈▒◈▒◈▒◈▒◈▒◈▒ 
 
[10/11 [THIRTYTWO] LASHED (ASS) 리뷰]

0708 라쉬드구입후 두시즌 사용해구요.
피팅감 무게 정말 너무너무 좋았었지만
딴 사람들 쭈욱 당기고 매고 쭈욱 당기고 매고 올라갈때
저는 이제 한쪽완료..
다른발 묶을때 다른이들은 벌써 올라가고
저는 거의 매번 쓸쓸히 혼자 리프트타고 올라가고..
그래서 " 0910때는 나도 빨리 묶을수있는 부츠로 바꾼다! "
라고 생각을 하고있었습니다.


그래서 0910때 라쉬드FT로 가려고했지만
환율로 인한 가격이 너무 올라 살수가 없었;;

라쉬드는 중고로 팔아버리는 사고는 쳐놨고
가격은 너무 올랐고
결국 0809 이월 버x 모x 스피드존이 있는 부츠로 아쉽지만 이월로 구입했습니다.

상급부츠 중고로 팔고 하급부츠 이월 새걸로 사버렸으니
망한건지 좋은건지;;


우려는 현실로 다가오더군요.
버x 부츠는 첨신어 보는건데
발등이 너무 아픕니다.
왼쪽 발등이 좀더 크거든요.
탈때마다 쥐가나서 죽을것같았어요.

이 부츠도 소프트 하기는 소프트 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느낌이 다른 소프트였습니다.
발목부분이 뜨는 소프트한감이었습니다.
타다보면 혓바닥이 돌아가있었습니다.
다시 맵니다.
끈이 풀리는 느낌이라 풀어서 당겨보면 당겨집니다.
스피드존도 보아부츠처럼 끈이 풀리나봅니다.
무게차이 몇십그람 차이 안날텐데
하체나 몸에 오는 데미지 차이는 엄청나더군요.
억지로 억지로 0910시즌을 마무리했습니다.


1011시즌 가격이 아무리 올라도 라쉬드FT로 간다.
라고 생각하고있었습니다.

올해도 역시 부츠는 중고로 팔아버리는 사고는 미리 쳐놓고
부츠는 신어봐야한다는 생각으로
지방에서 학동에 큰맘먹고 갔습니다.

올해 부츠 신상 가격이 그래도 많이 아름다워졌네요 ^^
라쉬드FT 화이트로 마음 딱먹고 갔습니다.
신어봤습니다.
오오 역시 라쉬드입니다.
잘잡아줍니다. 빠릅니다. 이너 꼽는 구멍도 생겼습니다.
구입할려는 찰라..

혹시나 해서 라쉬드 끈도 한번 신어보겠다고 말씀드리고
라쉬드 끈을 신고 묶는순간

0708 0809때가 생각나면서

"이걸사야해
역시 라쉬드는 끈이야
피팅감쩔잖아?
안그래?
리프트 혼자타고 좀 올라가면 어때
어차피 혼자타는건데
끈으로 사..
라쉬드는 역시 끈이야...

라고 생각하는순간
벌써 제손에 들려있는 10/11 [THIRTYTWO] LASHED (ASS)

집으로 내려가는길
1011시즌 끈을 묶는 걱정이 솔솔 올라오면서도
그 좋았던 피팅감 가벼움 소프트함등이 생각나면서
1011시즌이 너무 기다려졌습니다.




그리고는 어제
부츠 길들이기에 들어갔습니다.

퇴근후 오후 6시부터 12시까지 6시간을 부츠를 신고있었습니다.
밥먹을때도 신고있고
컴퓨터할때도 신고있고
x 쌀때도 신고있고 ㅋㅋ


이너부츠안 양쪽으로 강력한 찍찍이
이너부츠밖 꼭 잡아주는 끈
부츠밖으로 잡아주는 끈

신자마자 이 가벼움 이 피팅감..
역시 32 역시 라쉬드!!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바인딩에 체결을 해봤는데
부츠전문 메이커답게 바인딩과도 좋은 궁합을 보여주더군요.

저온열성형이 적당히 된건지
이너에 제 발모양으로 모양도 잡혀있고
이제 오늘 저녁에 퇴근하고 가서 다시 신어서 길들이기좀 더 하고
1011시즌 마음편히 보딩해야겠습니다.

부츠는 사람의 몸에 직접적으로 접촉을하는 장비기때문에
부츠가 속썩이면 정말 답도 없다는걸 0910떄 느꼈습니다.
0910때 눈밭에서 고생했던기억은 지워버리고
1011시즌 열심히 달려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32 사랑합니다. ㅋㅋ

JIBBING

2010.10.20 03:49:13
*.24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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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모델]

1. JP Walker

프로모델 JP Prospect

이름: JP Walker

출생년: 1976년생

경력 15년

미국 솔티레이크시티출생 프로 스노보더

좋아하는 우상중에 제레미 존스가 있더군여.

그래서 그런지 스타일이 좀 비스무레 한거 같아여..

NIXON, 오클리, 스텝차일드에서도 스폰을 받는다네여.


제가 지난 시즌에 쓰던 부츠입니다. thirtytwo 부츠중에 프라스타일로

편하게 잡아주던 부츠였어여. 국민 부츠 Lashed만큼 많이 판매가 되는 모델이라져.

flex4의 다소 소프트한 부츠로 상대적으로 가격은 저렴하지만 가격대비 최고의 품질

그리고 라스타 컴셉의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으로 많은 인기를 받을꺼 같습니다.


2. Simon Chamberlain

프로모델 TM-TWO

이름: Simon Chamberlain

출생년: 1985년생

경력 14년

스탠스 23인치,바인딩 9,-9

캐나다 밴쿠버출생 프로스노보더

여러가지 스폰을 받더군여. STEPCHILD, 32, NOMIS, DRAGON,vestal....

노미스를 알고서부터 시몬이 누군지 알게 되었습니다.

시몬에 관련된 영상들을 볼때마다

어쩜 그리 가볍게 파크를 즐기는지!! 와우!~!

한번 더 놀란것은 노미스 브랜드가 점차 널리 보더들에게

알려지면서 시몬=노미스라는 공식이 바로 성립되네여..


thirtytwo에서 프라임 모델 다음으로 하드한 모델입니다.

버튼의 이온, 살로몬의 말라뮤트가 있다면 32에는 TM-TWO가 있습니다.

하드하며 단단한 보더의 발을 잡아주는 기능은 32의 보더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올시즌 더욱 화려하고 멋진 컬러로 보더의 마음을 자극 합니다.

3. JOE Se(x)ton

프로모델 86 fasttrack

이름: JOE Se(x)ton

출생년: 1987년생

경력 13년

미국 미네소타출생 프로스노보더

취미는 스케이트보드와 낚시,골동품 쇼핑...

우상은 존 호지, 레이놀드, 존스, JP....

86 fasttrack 부츠는 이번에 매장가서 직접 확인해보니

한단계 더 진화되면서 업그레이드 되었더군여.

심플하면서도 보더들엑 쉽게 다가갈수 있는 부츠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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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타는요리사

2010.10.20 09:52:49
*.143.15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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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프로보더

조 섹스턴
제이피 워커
시몬 챔버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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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건방

2010.10.20 21:47:28
*.198.141.102

32 프로모델
1. jp walker(프로모델 jp prospect)

1976년생 경력15년의 미국 솔티레이크시티출생 프로 스노보더



JP형님은 정말 지빙레전드 이심!

2. simon chamberlain(프로모델 TM-Two)

1985년생 경력14년의 캐나다 밴쿠버출생 프로스노보더


3oe se(x)ton(프로모델 86 Fasttrack)

1987년생 경력13년의 미국 미네소타출생 프로스노보더



기뽀요

2010.10.21 00:33:43
*.134.83.224

[프로모델] Thirtytwo의 프로모델은 3가지입니다.


[프로모델]

32 프로모델 3개

jp walker(프로모델 jp prospect)
1976년생 경력15년의 미국 솔티레이크시티출생 프로 스노보더

simon chamberlain(프로모델 TM-Two)
1985년생 경력14년의 캐나다 밴쿠버출생 프로스노보더

joe se(x)ton(프로모델 86 Fasttrack)
1987년생 경력13년의 미국 미네소타출생 프로스노보더


구도사

2010.10.21 16:34:39
*.50.21.20

[32부츠에 대한 추억]
내가 뭐도 모르고 보드탄다고 2000년도에 장비를 장만하고 했을 때, 버튼과 놀쓰 그리고 Drake 등 아는 것이 없었고, 부츠의 중요성도 몰랐다. 다만 스키부츠보다 편하다라는 것만이 존재했다. 이후 동생 장비를 사줄 때, 우연히 만난 미논이었던가 32 부츠..첨에는 겨울용 신발인 줄 알았다. 참고로 라시드나 벨라 등 보다 그 부츠가 더 가벼운 것 같다.. 이후 32부츠에 맘에 꼽혀서 나도 부츠를 바꾼 것이 라쉬드였다. 솔직히 그 당시만 해도 라쉬드는 32부츠에서도 네임벨류가 많이 떨어져 있었다. 팀원 아니면 팀투가 32의 모든 것이었으니, 그러나 라쉬드는 정말 편했고 가볍고 좋았다. 이후 내 지인들은 그 부츠를 소개해 주면 놀라면서 32 매니아가 된 사람들도 있다. 이후 좀더 좋다는 팀투를 지금도 신고 있지만, 팀투의 끈 묶기는 정말..그리고 열성형 없이도 피팅이 잘되어 벗을 때는 정말..그리고 따뜻하다..

추억1 : 팀2로 바꾸고 빠른 반응성에 적응 못하고 양지에서 굴러 넘어진 것.
추억2 : 팀2 신고 여름에서 스노우보드 연습한다고 과천에서 보드웨이를 타던 기억
추억3 : 어떤 사람을 스키장 로비에서 만났는데 말라신상을 신고 너무 괴로워 해서 나와 바꾸어 신어 보고 그날 32로 부츠 바꾸러
가신 분

이제 32에 대해 솔직한 심정들을 이야기 해보자.
라시드 : 끈묶기가 팀투보다 편하며, 좀 말랑한 느낌은 있지만 가리지 않은 올라운드 보드 같은 부츠이다. 디자인도 점점
멋있어 간다. 아시는 분은 언젠가 나왔던 흰색 라쉬드 ( 여성용 ) 을 남자 아이에게 사줄 정도로 멋지다.
팀투 : 하드한 부츠라고 하지만, 솔직히 말하면 말라나 이런 부츠와 비교시 그렇게 하드하다고 느껴지지 않는다. 다만 바인딩과
연결되었을 떄, 힘전달은 정말 잘 된다.( 팀투로 바꾸고 이것 적응이 안되어 -초보여서 더했다 많이 넘어졌다 )

이후 304 라던가 점점 멋진 신발들이 많이 나오긴 했지만, 라쉬드와 팀투가 있는 한 32는 영원히 사랑받을 것 같다.
다만 내구성은 좀 보완이 필요하다는 것은 절실하다.

그리고 언제가 처럼 텅에 주머니를 넣는다던가 하는 작은 아이디어들도 계속해서 존재했으면 좋겠다

오리온고래밥

2010.10.24 10:00:59
*.65.227.174

[프로모델]
1011출시된 모델 중 프로모델은 역시 32의 소프하고 가벼운 특징을 적극 활용한 지빙의 신과 신예들 모델이 자리를 매김한것 같습니다.

프로모델로는

1. jp walker(프로모델 jp prospect)
포럼 시절부터 JP만의 스타일을 만들어 오며 장수하는 라이더라고 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라쉬드만큼 많이 판매가 되는 모델이라고 적혀있네요 ㅋㅋ플렉스는 4정도의 플렉스를 보이면서 다소 소프한 편이며 상대적으로 가격은 저렴하지만 가격대비 최고의 품질과 디자인을 보이고 있는 제품입니다.
바닥은 미끄럼 방지를 위해 구석구석 많은 부분 신경을 쓴거 같아요.

2. simon chamberlain(프로모델 TM-Two)
성능 우수한 제품으로 소문나 있죠.. 아직까지 끈 방식의 부츠를 고집하고 있는 제품이죠..
플랙스 레벨은 6정도로 다소 하드한 정도의 플렉스를 보이고 있어 무난하게 모든 라이더들이 좋아할 제품인거 같습니다.
'
3. joe se(x)ton(프로모델 86 Fasttrack)
새로이 떠오르고 있는 지빙 우수 라이더 중 한명이라고 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스키니 핏의 보드복 입고 꽃미남 보더 맞죠?? 아닌가? 제 기억으로는 그런거 같아서요 ㅋㅋ

제가 직접 이건 보았는데요.. 정말 가볍고 소프트 했습니다. 가격도 합리적으로 책정되어 있었습니다.
일반 86FT와의 다른점은 색상이 파란색으로 되어 있다는거 ㅋㅋ

이상입니다. 올해도 32의 바람이 거새게 불 것 같습니다.

starsoul

2010.10.24 16:44:27
*.152.137.143

정답은 3개 입니다

jp walker
1976년생 경력15년의 미국 솔티레이크시티출생 프로 스노보더

버튼 부츠인 제레미 처럼 프로모델이지만 저렴하고 자신에 맞춰 나온 부츠 같음.
기본적인 성능을 우선시했고 가격대비 성능이 좋은것 같음.

simon chamberlain
1985년생 경력14년의 캐나다 밴쿠버출생 프로스노보더

써리투의 가장 인기있고 오래 유지된 대표 모델/ 개인적으로 한번 신어보고 싶음

joe se(x)ton<86 Fasttrack>
1987년생 경력13년의 미국 미네소타출생 프로스노보더

음 아직은 잘모르겠지만 가벼운점이 마음에 듬

♡올해는내가대세♡

2010.10.26 02:30:28
*.109.156.32

[32사용후기] 32울트라라이트를 잊을수가 없네요. 그전까지 라쉬드가 제일 가볍기는 했으나.. 이녀석을 .. 신어봤을때의 그 가벼움이란.. 정말.. 운동화를 신고 있는듯한 느낌이였었죠.. 풀상주하는 저에게는 너무 약한녀석이기도 했지만 아직도 잊을수 없네요... 다시 한번 그런 운동화(?)를 신어보고 싶은... 생각이 드는군요..

켄지

2010.10.26 13:12:17
*.116.248.90

[32사용후기]
프로스펙트 보아 블랙 부츠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연식이 꽤되어서 지금은 정확히 기억 안나지만. 04/05인가..05/06인데...
구글에서 이미지 찾아서 연식 찾아보려고 했는데 못찾겟네요 ㅠㅠ
저는 지금도 이 장비로 사용하는중입니다 ㅋㅋㅋ 새로 바꾸려니 너무 비싸고해서;;
보드를 처음 입문했을 때 신은 신발과 32 부츠를 신었을 때의 느낌을 잊을 수가 없네요
아마 공감하실거 같은데.. 신세계입니다.. 운동화같은 가벼움!
좀 저렴한 부츠들은 다 무겁더라구요 근데 32 부츠를 중고로 사서 신었을 때 너무 가벼워서 움직이기도 편하고
특히나 장비들을 다 가지고 이동할 때 좋더라구요(저렴한 부츠는 무게 만만치 않아요;;)
보아부츠라 신발도 편하게 조일 수 있고 정강이 부근에 또 벨크로밴드도 있는거라서 한번더 꽉 잡아주는 느낌이었어요
헌데.. 너무 꽉 조였던지.. 한참을 신나게 타고 집에 가는길에 정강이를 보니 물집이 엄청 크게 잡혔더라구요;;;
그것도 모르고 신나게 보드만 탔으니.. 현재는 아주 어렴풋 갈색빛 상처가 남았네요
그래도 재밌게 탔으니 저는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새로운 부츠를 사는 그날까지 지금 32 프로스펙트 부츠와 함께할꺼예요~
32 브랜드를 보니 제 부츠가 생각났네요 ㅎㅎ

켄지

2010.10.26 13:42:11
*.116.248.90

[프로모델] 32부츠의 프로모델은 3개이구요

1. 프로모델: JP PROSPECT
라이더: JP WORKER
1976년생 경력15년의 미국 솔티레이크시티출생 프로 스노보더

2. 프로모델: TM TWO
라이더: Simon Chamberlain
1985년생 경력14년의 캐나다 밴쿠버출생 프로스노보더

3. 프로모델: 86 FT SE-XTON
라이더: Joe Se-xton
1987년생 경력13년의 미국 미네소타출생 프로스노보더

라이더에 대한 정보를 찾기가 힘드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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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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