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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데페가 제일 땡기기는 하는데 .....국민 헤머 수준으로 많이 풀린거 같아서요 제외했습니다.
작년 시즌 프라이드 타면서 레슨 5회 정도 받으면서 카빙 흉내 내는 수준입니다.
프라이드 다루는데 힘든건 없었구요 올해도 헤머들고 레슨 받을 계획입니다.
현재 후보군에 올린 넘 들입니다. 가격적인 메리트는 파나틱입니다
티타날 들어간 것을 생각중입니다 .....좀 무섭기는 한데 ㅋ
175/80 입니다.
1. BC H/M 158
2 파나틱 블레이드 LTD 159...체중이 오버되기는 하는데 작년 부터는 내구성 문제가 없는거 같더군요
둘 중에 하나 찝어주시고 티타날 혹은 노말
혹은 다른 데크 추천해주셔도 됩니다.
모스나 요넥스 오가사카......등.도넥은 보기 힘들게 되었고 케슬러 옥세스 등 이런건 제욉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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