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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1,383
http://pann.nate.com/talk/320533857
한번씩 읽어봐주세요.....
현제 일방적인 내용의 각서를 쓰지않는다는 이유로 하루에 30만원씩 까이고 있습니다..
상식적으로 말이 되나요?????
temp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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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조 바. 항: 시즌객실의 침구류, 화장실용품, 객실용품, 주방기구 등은 제공치 않는다.
위 조항에 대해서는 제공 받은 정황에 대한 근거자료를 하이원측에서 제시해야지 5조 위반에 대한 강제 퇴실에 대한 권리 행사가 되는 항목으로 보입니다.
수건 2장의 출저가 습득,분실,제공,증여,증정에 대한 여러가지 경로로 반입이 가능한 부분이므로 하이원측에서는 제공 받은 부분에 대한 정황 자료를 당사자에게 제공 후 위반에 대한 제재를 하는것이 맞는것이죠
만약 그 부분이 없이 나가라고 한다면 하이원측의 일방적 계약 파기이므로 계약 판기 환송에 대한 사용 금액 전체 , 새로운 거처를 찾기 위한 노임에 대한 비용까지 하이원측이 지불해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위 조항에 대해서는 제공 받은 정황에 대한 근거자료를 하이원측에서 제시해야지 5조 위반에 대한 강제 퇴실에 대한 권리 행사가 되는 항목으로 보입니다.
수건 2장의 출저가 습득,분실,제공,증여,증정에 대한 여러가지 경로로 반입이 가능한 부분이므로 하이원측에서는 제공 받은 부분에 대한 정황 자료를 당사자에게 제공 후 위반에 대한 제재를 하는것이 맞는것이죠
만약 그 부분이 없이 나가라고 한다면 하이원측의 일방적 계약 파기이므로 계약 판기 환송에 대한 사용 금액 전체 , 새로운 거처를 찾기 위한 노임에 대한 비용까지 하이원측이 지불해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하이원 아니죠. 강원랜드 입니다.. 도박장 끼고 있는 기업이 변호사 검토 끝에 내린 거니 법적으로 별로 문제 되지 않을 것 걸었을 겁니다..
말하자면 수건 2장이 나온 건 큰 겁니다. 문제는 그걸가지고 퇴실 조치 한다는 건데.. 아마 그 부분은 강원랜드 측 뜻대로 안될 듯 싶네요..
수건이 나왔으면 수건 2장에 대한 위약금 부여도 가능하고 퇴실 그러니까 계약해지도 가능합니다.
단 산출기간은 기간대비 금액의 나머지 전액을 회비로 돌려주어야지 30만원이라고 딱 책정하고 금액 제하는 건 계약 위반으로 걸릴겁니다..
둘다 민사소송건이니 저렇게 막할 수 있는거지요.
제가 글에서 몇번이나 강조하는게 있는데..
스키장 시즌권이나 숙박은 구매하는 게 아니라 계약입니다.... 계약은 양 당사자 또는 해당 기업이나 개인의 계약이니 불법 운운하는 것은 적용안됩니다..
그러니 셔틀위약금 3만원 부과라는 것이 가능한 것이겠죠..
이런 노예계약이 가능한 것은 지금도 하이원 좋은데요.. 하이원 잘 되있어요.. 하이원 갔다왔어요..
하고 글 쓰는 헝글의 하이원 이용객들 영향도 큰 겁니다...
호갱이 있으니 저런 계약을 강압적으로 우길 수 있는거든요.
말하자면 수건 2장이 나온 건 큰 겁니다. 문제는 그걸가지고 퇴실 조치 한다는 건데.. 아마 그 부분은 강원랜드 측 뜻대로 안될 듯 싶네요..
수건이 나왔으면 수건 2장에 대한 위약금 부여도 가능하고 퇴실 그러니까 계약해지도 가능합니다.
단 산출기간은 기간대비 금액의 나머지 전액을 회비로 돌려주어야지 30만원이라고 딱 책정하고 금액 제하는 건 계약 위반으로 걸릴겁니다..
둘다 민사소송건이니 저렇게 막할 수 있는거지요.
제가 글에서 몇번이나 강조하는게 있는데..
스키장 시즌권이나 숙박은 구매하는 게 아니라 계약입니다.... 계약은 양 당사자 또는 해당 기업이나 개인의 계약이니 불법 운운하는 것은 적용안됩니다..
그러니 셔틀위약금 3만원 부과라는 것이 가능한 것이겠죠..
이런 노예계약이 가능한 것은 지금도 하이원 좋은데요.. 하이원 잘 되있어요.. 하이원 갔다왔어요..
하고 글 쓰는 헝글의 하이원 이용객들 영향도 큰 겁니다...
호갱이 있으니 저런 계약을 강압적으로 우길 수 있는거든요.
7시즌이나 운영하다 그동안 운영하면서 하이원측 직원 몇에게 찍혔나봅니다. 단체생활이다 보니 몇몇 아닌 사람들로 인하여 전체가 피해를 당하게 된 경우인 것 같은데, 결국은 누가 이기든 힘~싸움으로 갈 것 같네요.
합의가 안된다면 회원중에서 법쪽에 계시는 분의 자문을 받아서 소송이나 소비자원에 중재를 요청해야 할 것 같네요.
대게 대기업이나 공기업은 그럴경우 개인을 지쳐 나가떨어지게 하기위해 시간끌기 작전으로 나가는데 그럴경우를 대비한
하이원측 부당대우에 대한 자료모으기가 필요할 것 같네요. 직원대화, 메일, 공문서 기타 등등... 장기전 생각하셔야 할듯.
특히 중요한 것은 몇 하이원 측 직원중에 해당 동호회에 안좋은 감정을 가진 사람들이 있을겁니다. 이번 경우를 발생시킨듯한 직원을 찾아내서 유도질문이나 사측에 불리한 대화내용을 녹음하는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네요. 이상 허접한 개인생각이었습니다.
합의가 안된다면 회원중에서 법쪽에 계시는 분의 자문을 받아서 소송이나 소비자원에 중재를 요청해야 할 것 같네요.
대게 대기업이나 공기업은 그럴경우 개인을 지쳐 나가떨어지게 하기위해 시간끌기 작전으로 나가는데 그럴경우를 대비한
하이원측 부당대우에 대한 자료모으기가 필요할 것 같네요. 직원대화, 메일, 공문서 기타 등등... 장기전 생각하셔야 할듯.
특히 중요한 것은 몇 하이원 측 직원중에 해당 동호회에 안좋은 감정을 가진 사람들이 있을겁니다. 이번 경우를 발생시킨듯한 직원을 찾아내서 유도질문이나 사측에 불리한 대화내용을 녹음하는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네요. 이상 허접한 개인생각이었습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혹시 다른 책잡힐만한 일은 없었었나요??
왠지 뭔가 꼬투리 잡고 쫓아내려고 한거 같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