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세상

2006.12.15 13:38:07
*.99.241.60

크리스마스때 대명으로 뜹니다!!! ㅋㅋㅋ
올해 첨으로 시즌권 끊어서리~~~
울 동호회분들과 단체로 떼보딩하고 있을거 같다는... ^^

거래처 김대리

2006.12.15 13:40:18
*.142.108.119

ㅡㅡ^
크리스마스에 출근해서 열심히 일한다는.........
불쌍한 인생~~~~아오~~~

레몬레일

2006.12.15 13:40:28
*.173.9.14

25일이라...
전 혼자 짝사랑하는데 자꾸 25일날 보자고 얘기해도 머뭇머뭇합니다...ㅠㅠ
힘좀 주세요...꺼리가 있어야 만나는데...올해 보드가르쳐주고 있거든요..
근데 제가 고백해버리는바람에...안올라고 고심하는것 같아서요..
장갑하나 주시면..따뜻한 장갑받아가라고하면서 다시금 기회를 만들어야죠..

꼭부탁드립니다. 어디를 가는건...아마..대전..^^
안되면..ㅠㅠ 저혼자 나홀로 하얀눈밭에 코박고 죽으러 갑니다..성우리조트요..ㅠㅠ

맨땅에보딩

2006.12.15 13:41:36
*.74.213.179

크리스마스에 보드장에 갔음 좋겠는데 사람이 많을까 걱정이네요
다들 가족과 연인끼리 놀러왔을텐데 홀로 ㅠㅠ

앙녀

2006.12.15 13:44:07
*.99.32.65

무지하게 눈치봐가며, 욕도 좀 들어가며 휴가 냈씀둥~

혼자....................................

22일부터 연초까지 쭈욱 스키장으로 고고!!
다치지 않고 잘 놀다 오겠씀둥~~

모두모두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조프로

2006.12.15 13:51:55
*.99.31.65

말. 할. 수. 없. 소. 비. 밀. 이. 오.

◐펜잘™◑

2006.12.15 13:59:53
*.85.173.166

매년 보드장...하지만 올핸 여자친구가 없어 혼자가야 한다는 ㅠ,.ㅠ

맨 위에 가운데 신발 땡기네요. 아흐~

nothing2lose

2006.12.15 14:28:51
*.182.131.178

성우 가는데~~~
겨사모에서 캠프있서서 다들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쿨루스

2006.12.15 14:38:29
*.230.228.91

보드타러 가고싶은데,,,
여자친구도 없고, 고향집에 부모님뵈러 가려합니다
크리스마스는 가족과 함께~~~

양총각

2006.12.15 14:47:20
*.112.65.218

23~25
강촌리조트가요~
다들 즐거운 크리스마수~~~~~~~~~~옛베이비~ㅋㅋ

D.Kim

2006.12.15 15:13:30
*.96.18.1

크리스마스엔 스키장을 가고 싶지만..

일 하고 있을 예정이네요 ㅠㅠ

혹시라도 시간이 된다면 오랜만에 여자친구와 맛있는 저녁 식사를 하지 않을까.. 하네요

뉴비

2006.12.15 15:40:19
*.183.175.1

교회 갔다가 오크밸리로 가요~ ^^

구리언니

2006.12.15 15:40:24
*.150.32.251

항상 매년... 크리스마스는 가족과 함께 보냈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가족과 함께....^^

전통놀이를 즐기면서...^0^

잉위

2006.12.15 15:43:19
*.131.235.128

12월 24일은 내 생일인데..ㅠㅠ 작년과 같이 올해도..사무실에서..ㅠㅠ

타고날보스

2006.12.15 16:01:40
*.126.41.67

크리스마스이브날.. 사귀자고 고백할예정입니다^^*
현재 분위기는 연말분위기대로 따뜻한편이지만..이분위기 꾸준히 이어가야겠죠 하하
크리스마스선물도 준비해야되는데 그녀를 꽃보더로 변신시켜줄까 고민중이죠 ㅎㅎ
전 그날 보드장대신 공연장을찾을예정입니다!
건투를 빌어주세요^^

CAPiTA

2006.12.15 16:05:43
*.140.155.82

이번 크리스마스는.. 동계훈련때문에 보드장을 못가네요..ㅠㅠ

아쉽지만 국방의 의무를 다해야 해서..ㅠㅠ

사업번창하세요~

Levi

2006.12.15 16:10:13
*.110.236.236

크리스마스에 스키장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닥 끌리지가 않는걸요..
지인들과 모여서 조촐한 파티를 하기로 했는데, 이런 계획 역시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바쁜 날, 오히려 한가하게 보내는 것도 좋겠죠 ^^

꼬부기-*

2006.12.15 16:25:52
*.138.246.28

올해 역시 클스마수는 전투보딩을 할 계획입니다~
사랑하는 여친과 성우에서~^^*

Feline

2006.12.15 16:44:54
*.111.136.7

커플색히덜과 무주에 갑니다 아...암울 orz

master_v

2006.12.15 16:47:50
*.147.81.138

당연히 보드타러 가겠죠?

그때까지 같이 갈 알흠다운 여성분을 모집합니다~

울티

2006.12.15 17:12:14
*.76.229.69

^^ 술집요~~~

csc

2006.12.15 17:23:00
*.134.60.94

sbstreet라는 샵이 있었군요
완전 보드샵은 아닌것 같지만...
참 예쁜게 많네요

보통 스트릿의류나 악세사리 구입할때는 로닌이라던지 그루브XX를 많이 이용했는데
이젠 sbstreet도 즐겨찾기 지정하고 들러야겠네요
에어블라스터.......
벌써 보드복3벌에 고글장갑3개 -_- 장비 2셋트나 있는데....
엄한 비니에서 지름신 이 오네요
아놔 비니도 10개넘게 있는데...ㅡ.,ㅡ
오프라인샵은 있는지 궁금하군요

번창하시고
앞으로도 이런류의 세일정보 많이 올라오길 기대할게요
화이팅

아참 쓰는김에 이벤트 응모도...
전 이번 크리스마스 때 가족들과 보드장을 찾을 생각입니다.
매년 옆을 지켜주던 여자친구가 있었지만..
올겨울엔 없네요
쓸쓸함을 달래기 위해... 가족들과 보드장을 가기로 결심했습니다.
물론 가족들 모르게 제가 준비하고 있죠 ㅎㅎ
콘도 비용이 너무 압박이 심하네요 ㅎㅎ
그래도 이미 예약 다 해놓은 상태이고..

어릴때 이후로 가족들과 함께 크리스마스를 보낸적이 없는것 같아서
부모님께 넘 죄송스럽군요..

부모님께 사랑한다 말씀드려야겠네요 올 크리스마스땐 ^^:;

권도

2006.12.15 17:42:30
*.119.138.22

이번 크리스마스는 여친이랑 같이 보드 캠프 들어가요~~~

여태까지 혼자 타러다닌다고 구사리도 많이먹고 동호회 사람들이랑만 논다고 욕도 많이 먹어서

이번 크리스마스는 도드 켐프를 같이 갈려고 합니다. 가서 동호회 형들에게 인사도 시키고... 울 앤도

동호회 형들이랑 친해져야 제가 욕을 좀 덜 먹지 않을까요 ㅋㅋㅋ

투스카니터보

2006.12.15 17:51:10
*.231.48.140

크리스마스 어디 돌아다니지도 못하고 나의 그녀에게 강습만 죽어라 해야 할거 같습니다

그래도 전 기분 좋습니다 *^^*

떡사마

2006.12.15 18:09:44
*.192.0.229

용평갑니당~~므흣흣흣

daru

2006.12.15 18:27:01
*.10.215.20

크리스 마스때라...ㅜㅡ 도서관 갑니다. 대학원 종합시험때문에 1월까진 꼼짝을 못해요. 이놈의 지겨운 시험들... 불쌍한 나의 쌘삥 장비들...

서정곡

2006.12.15 18:44:33
*.237.185.78

크리스마스는....가족과 지내야 좋은거죠...

하지만 가족 접어두고..보드타로 갑니다..ㅠㅠ

친구 커플네..팬션 잡았다는데........혼자 가서 모하냐고!!!!!

옥자

2006.12.15 18:51:05
*.97.122.162

아직 개시도 못했다는 ㅠ.ㅠ 담주에 꼭 강촌 갈겁니다. 모두 즐라이딩하세요~~

록이보드

2006.12.15 18:57:46
*.212.156.174

다들 보드 타러 가실듯'' ㅋㅋ

저도 보드 타러 ㅌㅌㅌ

고진감래

2006.12.15 19:11:41
*.197.154.236

하이원갈려고요... 강원랜드도 잠시 놀다가 보드도 타고 카지노도 가고 ㅋㅋㅋ
카지노는 잼이 삼아서 하세요... 즐거운 겨울보내시구요 항상 건강조심하세요 ..

smokinglion

2006.12.15 19:19:50
*.42.99.225

집에갑니다!!~~ 클스마스는 가족과 함께~ ㅎㅎㅎ

빠박이ㅡㅡㅋ

2006.12.15 19:38:23
*.99.224.49

근무합니다! 야근까지 빡세게... 으흐흐 ㅡㅡㅋ

남군

2006.12.15 19:44:00
*.121.8.84

이번 크리스마스 날에는 휘팍 시즌방에서 시즌방 막내 동생 생일 축하 파뤼~를 할껍니다. ^^/

어떤 이벤트를 열어줄 건데 기억에 남는 잊지 못할 생일 파뤼~ 할꺼에요... ^^/

-_-

2006.12.15 20:16:20
*.251.160.153

큰댁에 제사 지내러 갑니다. -_ㅜ

라틴히어로

2006.12.15 20:29:41
*.98.105.238

크리스마스 때 회사에서 대부도로 워크샵 갑니다....ㅜ.ㅜ
미칠것 같습니다...

KENZO™

2006.12.15 20:30:07
*.127.217.200

크리스마스에 이번에 만들 포토북 들고 애인이랑 대관령 갈 생각입니다

사진으로 시작해서 사진으로 끝을 내볼려구요 크리스마스 트리도 챙겨가고

멋진 팬션에서 둘만에 이쁜 크리스마티 파티를 벌여 볼 생각이에요 ㅋ 이뿌겠져?

오빠달료99

2006.12.15 20:36:59
*.78.53.92

야간근무라 외로이 회사에서 일해야할꺼같아요 ㅜㅜ
이 우울함을 어찌 달래나~~~
작년 크리스마스에는 걍 친구들하고 보드타러 성우갔었는데
올해는 그것도 안되겠네요 ㅜㅡ

까부리

2006.12.15 20:42:35
*.226.44.235

싱글이지만 혼자지만
즐겁게 될 만한 일을 찾을겁니다
일단은 혼자보단 둘이 즐겁고 둘보단 셋이 즐겁고 덜 비참하기
때문에 주위에 나 아닌 싱글을 찾아 나서야죠.. 처음부터
이성을 공략해도 좋겠지만 그게 맘대로는 안되는 일... 동성부터
공략해야죠. 동성이기 때문에 서로가 위안을 가질 수가 있고
거리낌없이 망가질 수가 있겠죠. 둘이 되고 셋이 되면 같이
할 수 있는 일을 찾는겁니다. 영화를 보러 가는 것은 여럿 커플들의
러브러브 공격에 제 무덤 자기가 파는 격이므로 일단 피하고.
금강산도 식후경... 일단 밥을 먹으로 가야죠. 연인들은 폼나고
세련된(특히 크리스마스 때는) 곳을 찾으므로 세련되지 못하지만
평상시는 혐오스러워 잘 먹지 못하지만 정말 맛있는 집을 찾아갈겁니다
. 인터넷으로 10분이면 주변 동네 맛있는 간판은 달달 외우실
것이고 준비가 끝맞치면 친구랑 같이 출발! 맛있는 음식
은 여럿이 먹을수록 더욱 맛이 있다는 걸 다들아시죠? 자, 배가 채워졌
으면 눈을 즐겨야죠. 영화관은 눈꼴 시어서 못가고 그렇습니다. 세련된
dvd영화관이나 비디오방이 있습니다. 3개를 빌리는 것은 기본... 일단
처음엔 슬픈 영화를 보며 내 처지를 생각하며 눈물을
빼지요. 두 번째는 과격한 액션영화로써 찝찝한 기분을 날리고 세번째는
코미디 영화를 보며 웃으며 나오면 됩니다. 만약에 시간이 없다? 또는
돈이 없어 2개밖에 못본다면 마지막 코미디 영화만 빼고 봐야죠... 절대
슬픈영화에서 코미디로 바로 넘어가진 안을껍니다. 어디에 털날까봐.. ㅡ.ㅡ;;
자 영화를 보고 나왔으면 좀 움직여야죠. 놀이동산? 노... 그럼 한강
고수부지? 노... 남산? 노...
일단 분위기에 취해 놀려다니는 연인들을 피하고
당연 노래방으로 가겠죠. 노래방에
들어가기 전에 소주 한 잔 마시고 적당히 취하는 것은 기본.. 너무
취하면 분위기 잡칩니다. 목청이 터져라 노래를
부르고... 그러고 나면 거리의 연인이 부럽지 안겠죠.
크리스마스? 아직 30분은 남아 있겠죠.
그 30분동안 집에가야죠모.... ㅡㅡ;

뽀신이~♡

2006.12.15 21:45:00
*.233.116.131

크리스마스에 남친이랑 보드장가서 보드 타고 시퍼요..ㅜㅜ

부동명왕

2006.12.15 22:35:28
*.6.70.147

크리스마스에는 방굴러 데쉬 해야할 듯 합니다.ㅠㅠ

我回在白夜

2006.12.15 22:58:59
*.254.36.159

ㅎㅎㅎ.. 리플 진짜 많당.

P2

2006.12.15 23:52:49
*.154.23.131

용평으로~~~~~~~~~~!!

GO GO ~~! Go Go ~~!!

하나명

2006.12.16 00:28:38
*.175.242.73

지산으로 고고씽~ 할 계획이었으나

스키장은 취소고

서울야경열차라는걸 타 볼라고 합니다

인터넷 돌아다니면서 알아봤는데 괜찮은거 같네요~

빨리 스키장 가고 싶어라~

샵 번창하세요~

짱구는옷말려

2006.12.16 01:28:32
*.124.137.208

크리스마스는 무주와함께 ㅋㅋㅋ

Nice Jay

2006.12.16 01:43:35
*.226.178.251

이번 크리스마스는 황금주말입니다... 무주에서 발아플때까지 탈겁니다... 밤엔 동호회사람들과 재미있게............

이상을꿈꾸는보더

2006.12.16 01:44:56
*.153.112.222

여자친구랑 서울시청가서 스케이팅하고선 클스마스분위기를 만끽하다가 오려고요 ^^

멍어디가

2006.12.16 02:03:00
*.78.135.111

크리스마스는 티비외화시리즈와함께 ㅡㅡa
보드타러갈려고 하는데
사람이 너무 많으면
집에서 티비봐야죠 ㅜㅜ

이제내가사랑하리

2006.12.16 02:25:29
*.47.12.200

젝일// 시즌방 갑니다 ㅠ_ㅜ ... 캐안습 크리스마스 ㅠㅠ;

푸대카빙(ºㅇº)/

2006.12.16 08:43:58
*.114.22.49

크리스마스에는 양지에서 보딩을 할계획...

수많은 커플들의 염장을 이겨내야겠지만...

전투보딩으로 극복하려구여...

부러우면 지는거다~ ㅠ_ㅠ

배추벌레

2006.12.16 12:05:32
*.143.187.192

크리스마스때는 당연히//
보드장 가죠 ㅋㅋㅋ
가서 보드 첨타는 형 강습해줘야하지만
크리스마스때
항상 혼자 집에서 보냈는데
그래서 더더욱 행복할꺼 같아요~
꼭 화이트 크리스마스 였으면 좋겠네요~~

ⓚⓖⓤⓝ!!

2006.12.16 16:09:45
*.64.163.194

크리스마스땐... TV를 보며 밤을 지새울겁니다..

아흑.. 솔로들... 힘내요 !!

몽키뜨뤼

2006.12.16 16:50:18
*.250.73.76

Merry ..:+★+:..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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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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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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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sb 라..

타 사이트에서 구매할수 있는것 들 말고..

가격이 좀 나가더라도 희소성있는 것들을 판매 하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보드화를 좋아하다보니..집에 이것저것 많이 가지고 있는데

제가 신은 보드화를 누가 신고다니면 좀 가치가 떨어지는듯해서

기분이 좋지만은 않습니다^^

예를들어 나이키 sb 포베즈 같은 물건들을 판매하시면

사이트 인지도도 올라가고 사람들한테 많이 알려질듯합니다.

요즘은 워낙 사이트 들이 많아서 구매자들 인지도 얻기가

쉬운일이 아니죠..

여하튼 헝글님들한테 좋은일 하시는거 정말 응원해 주고싶습니다!

그래서 저도 헝글회원이기때문에 리플 살짝 달고 갑니다^^

항상 열심히 하는모습 구매자 입장에서서 지켜보겠습니다^^

저는 여차친구와 같이 지낼겁니다.

Merry ..:+★+:.. Christmas!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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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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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기옵바

2006.12.16 17:46:08
*.130.122.175

        Merry ..:+★+:.. Christmas!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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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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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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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어서 올리기 진짜 힘드네요.. 스페이스가 안되니까 일일이 태그로 칸수 지정하고.. 힘들어 힘들어~ ㅎ

SB 스트릿은 제가 화이트리몬 보호대때문에 잘~~ 알고 있죠 ^^
SB스트릿이 여러가지로 스노보드 관련 제품도 많이 홍보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일반 스트릿 사이트보다 더 들어가지게 되더군요~~
요즘은 보더인구들이 정말 많아져서~ (특히 헝그리보더 사람 정말 많아졌죠)
보더들쪽만 잘 뚫어도~ 성공합니다~!! (100% 보장ㅋㅋ)

자! 제가 이번 크리스마스에 갈 곳은 말씀드릴차례죠~
물론~ 당연히 스키장이죠~!!
산타복장을 입고 스키장을 누빌 생각입니다. 물론 선물!? 있습니다 있고요~
어느 스키장으로 갈지는 아직 미정입니다~ 일단 제1순위 휘팍이니까 휘팍보더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반드시 금년도에는 산타복장으로 보딩을 해서~ 그날만큼은 제가 많은 사람에게 잠시나마 행복을 드렸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이건 크리스마스에 꼭 하고 싶은 일인데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저희 아버지 어머니 주무실 때..
머리맡에다가 선물을 하나씩 놓아드릴 작정입니다.
진심어린 편지와 함께.. ^^
사랑한다는 표현을.. 아직 아버지 어머니께 못해본 것 같아서요... 아버지 어머니 사랑합니다~!! 라고 꼭 써서 드리고 싶네요 ^^

이번 크리스마스는 모든 분들이 모두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시길 빕니다~~!
그리고 SB 스트릿 대박나세요~!!!

sbstreet.co.kr
sbstreet.co.kr
sbstreet.co.kr
sbstreet.co.kr
sbstreet.co.kr

제니♡

2006.12.16 17:54:07
*.141.122.103

^-^ 방금 SB 스트릿에서 화이트 리몬 신청했는데 쿄쿄~
이글 보니깐 너무 반갑습니다^-^♡
요청사항에다 22일까지는 꼬옥 배송해달라구 했는데요ㅋ
크리스마스때 외롭게.. 솔로 여자 둘이서ㅋ
커플들 사이에 껴서 -_- 성우에서 지낼 예정입니다 ㅠ_ㅠ
슬픈 사실~ ㅠ_ㅠ 주르륵
SB 스트릿 식구들도 올 크리스 마스 행복하게 보내시구요 ^-^
감기 조심하세요!
그리구 우리 솔로 응원해 주세요 ㅋㅋ
꿋꿋하게 잘 살아서 돌아오길 ^-^
메리 크리스마스!

알리허리

2006.12.16 20:44:36
*.73.149.29

☆☆☆☆☆☆☆☆☆☆☆☆☆☆☆☆
저 보호대 정말정말 갖고싶은건데......


크리스마스라...그날은 내 생일인뎅...
아마도 우울한 크리스마스가 되지 않을까싶은데.....
그래도 꿋꿋하게 보드타겠습니다!!!
여자칭구가 생기는 그날까지!!!!
여자칭구가 생기면....
그녀를 위해 과감히 보드 접고....
봉사하겠습니다!!!!!!!!!!!
여자칭구 생길때까지만 쓰게 보호대 하나 주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

남자

2006.12.17 02:23:45
*.55.62.37

크리스마스 이브에

컬투 공연 보러 가기로 했어요

미친 크리스마스..

관심이 가는 아가씨랑 가는 거라 더 기대 되네요

잘 될 수있게 기대해 주세요~

잘되믄 보드 가르쳐야지 ㅋㅋㅋ

고래와난됐을까?

2006.12.17 08:24:19
*.77.202.43

8년만에 애인이랑 놀아보려고 생각중입니다.
8년째 사귀면서 크리스마스에 제대로 함께 있어본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처음사귀던해는 여친이 아파서... 그 다음해는 약간의 트러블로...
또 그 다음해에는 제가 필리핀으로 출장.. -_-;;
그 뒤부터는 계속해서 크리스마스에는 일을 하게 되는 바람에 늘 크리스마스를 우울(?)하게 보냈는데..
올해는 과감하게 일을 포기하고 애인과 함께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즐겨보려고 합니다.
하지만..... 정작 뭘 해야할지는 아직도 못정했네요..
그래도!!!
함께 있을 수 있다는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합니다. 넘 기다려지는데요...

우선 SB Street에 둘이 손잡고 보호대 받으러 가고 싶습니다!!!

돌아온나~

2006.12.17 09:21:14
*.30.63.88

크리스마스 때 아주 샵에서 죽어 나갈 듯합니다^^
하이원으로 오시면 싸게해드릴께용 오세영^^

널♡해

2006.12.17 14:22:02
*.252.104.91

크리스마스때..........

의경이라 군부대에서 열심히 눈치우고 있겠네요....

외박나가면 손잡고 보호대 받으러가고싶어요^^

하얀나라

2006.12.17 16:28:39
*.140.36.148

♡♡♡♡♡♡♡♡♡♡♡♡♡♡♡♡♡♡♡♡♡♡♡♡♡♡♡♡♡♡♡♡♡♡♡♡♡♡♡♡♡♡♡♡♡♡♡♡♡♡♡♡♡♡♡♡♡♡♡♡♡♡♡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SB스트릿에서 이런 이벤트도 해주시고

오늘은 밤새 함박눈도 내렸고

정말이지 연말분위기가 물씬 풍깁니다

크리스마스.. 나이를 한살두살 먹어가다보니 친구도 좋지만 몇년전부턴 홀로계신 어머니와 시간을 보내고있습니다

그동안 철없이 외롭게 혼자계실 엄마생각은 하지도않고 밖에서 혼자 신나게 놀러다녔었는데..

이제는 어머니랑 즐겁게 보낸후에 늦은시간에 친구들을 잠깐 만나고 들어오는식이죠

친구들이랑 술잔에 빠지도록 마시고놀다보면 그담날 속만아프고 너무나 뭔가 공허~ 하기도했었는데 엄마랑 보내면 왠지 뜻깊고 알찬것같고
그러더라구요^^

올해는 집에서 맛있는음식을 만들어먹기로 했습니다

뭘 만들어먹을까 고민하다가 스테이크를 먹기로 정했죠~ 그래서 엊그제 이마트가서 나이프랑 와인도 사다놨습니다~ㅎㅎ

두식구지만 둘이 케잌도 사다놓고 도란도란 얘기도 나누고 그러다보면 어머니에게 더 잘해드려야지..

내가 그동안 너무나 못해드린게 많고 정말 부족한 딸 이구나... 라고 왠지 항상 후회하며 다짐을합니다

올해도 맛있는 스테이끼 먹으면서 한해지나가는 얘기하며 즐겁게 보내야죠^^*

그 이후 계획은 아직없습니다

나이가 있으니 다들 커플끼리놀고; 뭐 잠깐나가서 인사나하고 커플사이에 껴서 술조금하고 들어올것같네요-.-

하지만 우울하진않아요~~ (이제 해탈을 한것인지--;)

이번엔 크리스마스카드를 주위사람들에게 한장씩 쓰려구요 몇년전까지만해도 많이 썼었는데 그동안 못썼네요

올해는 이런저런 사건과 일들도 많았고해서 못했던말들, 하고싶은말들을 쓰려고합니다~

이것도 참 재밌고 맘 따뜻해지는 기분좋은일인데 한동안 잊고있었네요

이제 얼마남지않은 연말 저와 주위사람들에게 또한 SB스트릿에도 더불어 모든사람들에게 따뜻하고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됐으면 좋겠구요^^

남은2006년 아깝지않게 다들 알차고 좋은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아직은좀 이르지만 새해 복 많이받으시구요^^

이렇게 크리스마스를 맞아 산타처럼 즐거운 이벤트 해주시는 "SB스트릿" 좋은일만있으시고 더욱더 번창하시길 기원할께요~☆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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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http://www.sbstre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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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원77

2006.12.17 17:14:48
*.76.112.213

휘팍으로 ㄱㄱ싱~

보드사랑

2006.12.17 19:11:08
*.125.122.39

마스크 좋아보이는데요....올해 타다가 추우면 마스크 지러러 갈께요..
번창 하세요...^^* 이벤트도 많이 해 주시고요...

2006.12.17 19:30:35
*.86.38.146

이번 크리스마스는 역시
휘팍에서~~~~
번창하세여

완티오티

2006.12.17 19:32:56
*.232.78.186

걍 동호회 회원들과 성우로 1박 2일 보드타러 갈 계획입니다.

예전에 여친이랑 첫 보딩을 크리스마스 이브에 했었는데.....지금은........OTL....

물론 저도 수많은 염장보더들의 괴이한 행동을 보겠지만.....

SBstreer 이번 기회에 가입하게 되었는데 사이드가 깔끔하네여*^^*

대.박.나.세.여!!!~~~~~*^^*

RealFun

2006.12.17 20:22:14
*.119.171.139

전 집으로 갑니다 ㅋㅋ

나이트 갈려고요 ㅋㅋ

일년에 두번 있는 대목을 놓칠순 없습니다

수능날하고 크리스마스 ㅋㅋㅋ

나이트로 고고싱입니다 ㅋㅋㅋ

보호대 신발등 레어 아이템

정말 많네요^^ 대박나세요

SBstreer화이팅

나이트 가세요 크리스마스는 대목입니다 ㅋㅋㅋ
나이트 가세요 크리스마스는 대목입니다 ㅋㅋㅋ
나이트 가세요 크리스마스는 대목입니다 ㅋㅋㅋ
나이트 가세요 크리스마스는 대목입니다 ㅋㅋㅋ
나이트 가세요 크리스마스는 대목입니다 ㅋㅋㅋ
나이트 가세요 크리스마스는 대목입니다 ㅋㅋㅋ

홍이유

2006.12.17 21:44:42
*.80.92.182

가족과 함께............

azumma보더

2006.12.17 22:15:23
*.222.229.182

★★★★★★★★★★★★★★★★★★★★★★★★★★★★★★★★★★★★★★★★★★★★★★★★★★★★★★★★★★★★★★★★★★
★★★★★★★★★★★★★★★★★★★★★★★★★★★★★★★★★★★★★★★★★★★★★★★★★★★★★★★★★★★★★★★★★★

크리스마스 당일날은 집에서 가족이랑 보낼꺼 같습니다.. ^^

그러나 크리스마스이브에는 같이 유리상X 콘서트에 갈 예정입니다..
콘서트도 작은데서 하는데다가 날짜가 날짜인지라 예약이 쉽지 않더군요ㅠ.ㅠ
(여자친구에게 욕먹지 않을라면 무슨 방법을 쓰더라고 구해야 했어요)

그리고 예전에 올해 임용을 보느라 고생한 여자친구를 위해
크리스마스기간에 여행가기로 했던것을 크리스마스 다음날에 갈껍니다
여자친구랑 예전에 약속을 했는데 여자친구 아버님이 음력으로 생신을 치르셔서
갑자기 콘서트로 예약 변경을 하게 됐네요 ^^
그래도 바다가 보고 싶다고 해서 동해보다는 남해를 보여줄려고 제주도로 갈려고 합니다.. ^^
다행이 26일 부터 이번달 말일 전까지는 뱅기표가 좀 남아 있다구 하더군요 ^^
(친동생이 여행사를 해서..ㅋㅋ아주 저렴하게 갔다 올수 있어요 ^0^ 아직 학생이라 무조건 저렴하게 ㅡ0ㅡ;
제주도 갈일있으신 분들은 쪽지 주세요 ㅋ 최대한 저렴하게 가실수 있을거에요 ㅋㅋ
물론 쪽지 보내주시기 전에 일반 여행사에서 견적 내보시는 쎈스정도.. ㅋㅋ)

온스트릿에 좋은 물건 정말 많은데 자매사이트면 온스트릿에 있으시다가 분가 하신건가 봐요 ^^
첫 오픈이신 만큼 시간이 많이 지나도 지금의 마음 잃지 마세요 ^^
꼭꼭꼭~ 번창하세요 ^0^

★★★★★★★★★★★★★★★★★★★★★★★★★★★★★★★★★★★★★★★★★★★★★★★★★★★★★★★★★★★★★★★★★★
★★★★★★★★★★★★★★★★★★★★★★★★★★★★★★★★★★★★★★★★★★★★★★★★★★★★★★★★★★★★★★★★★★

쉼표

2006.12.17 22:47:06
*.74.24.177



포항에 있는 호미곶갑니다...

육지에서 해뜨는걸 가장빠르게 볼수 있다고 하더군요...

좋은 자리 잡으면.. 그곳 앞바다에 있는 손모양의 조형물 사이로 뜨는 해를 볼수 있다더군요

예술이라더군요..

처음에는 1월1일 이 예정이었는대 1월 1일날 가면 떡국도 주고 가수들 와서 밤새도록 공연도 한다던데 ㅠ.ㅠ

그날 다른 일이 생겨서 좀 일찍 다녀올려구요 합니다




레버

2006.12.18 00:44:32
*.233.214.33

이번에 용평 아르바이트 1차 기수입니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같은 동기 1차 동생들을
남겨두고 내일 서울로 상경해야 해서 마음이
착찹하네여. 일주일 남짓동안 정들은 동생들에게
크리스마스때 조촐하지만 뭔가 특별한 선물이라도 해주고 싶어서여.
주머니 사정도 안좋고 해서 딱히 뭘 해줄건 없고.
이런 좋은 리플 달기 이벤트에서 경품을 받으면 그걸로 기수들에게
서로 물어봐서 기수들 사이에서 가장 모범이 됐던 동생에게 선물로
주려고 합니다. 소박한 바램입니다. 하지만 나름 간절합니다. ^^

상남용이

2006.12.18 01:59:37
*.248.67.14

24일은 서울에서
25~26일은 하이원에서~
오랫만에 오는 평일 황제보딩의 맛을느끼고싶어서 휴가냈습니다.
번창하세요~

안구라짱

2006.12.18 07:23:27
*.244.221.2

23일부터 25일까지 지산에 있습니다.
번창하세요..

chino

2006.12.18 07:56:10
*.244.212.99

보더 답게 스키장 계획중입니다.

오히려 크리스마스이브 야간엔 사람이 적죠.
(이상한건 스키장 주차장엔 차가 바글바글, 슬롭엔 별로 없는...)

가능하면 크리스마스 후에 휴가를 3일정도 내볼 생각입니다.

올 한해 너무 바빠서 여름휴가도 못갔는데,
와이프와 함께 겨울여행으로 대신하고 싶네요.

쟁이™

2006.12.18 08:47:01
*.93.189.125

예전 클스마스때는 칭구들과 여친동행해 보드장 ㄱㄱ싱했었으나...
올 클스마스는 가족들과 함께 단양 대명콘도로 가족여행을 떠나려합니다 ^^

하늘용

2006.12.18 11:01:32
*.170.142.175

늘 그러하듯 크리스마스는 ㅠㅠ 일했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반드시 스키장에서 ㅠㅠ
시즌방 식구들과 함께 보내고 싶네요

우헤헤33

2006.12.18 11:23:24
*.86.109.147

예전 학생일때는 놀러다녔는데..

지금도 학생이니 놀러갑니다 _^_

용평으로 고고싱!!!

샘섬가이

2006.12.18 12:23:58
*.54.186.253

집에 처박혀 있습니다.슬픈 현실~~~
보드타러 가고 싶은데 일때문에~~
다음주 휴가라도 내서 보드 타러 가야 겠네요~~

목덩보더

2006.12.18 13:52:10
*.159.223.96

강촌리조트 가요`~~~~^^*
펜션 잡았거등여 ^^; 23,24,25 2박3일 입니다...

웅s

2006.12.18 14:42:44
*.148.9.9

베이스 성우로 갑니다 ^^ ( 22 ~ 25 )

아 .. 신발 너무 이쁘다는 ^^

[UBIQ] EL Charcoal Suede 넘넘 이쁨 ㅡ.ㅡ

좋은 이벤 감사 드리구요 ^ ^

꿈에 신발 나옴 찾아가겟습니다 ㅎㅎ

수고하세요^^

오합지존

2006.12.18 16:50:56
*.176.180.150

클쓰마쓰전에 좋아하는여자한테고백해서 영화보러갈예정 ㅋㅋ

MΔÐSPłЙ

2006.12.18 16:52:52
*.189.55.162

♥♥♥♥♥♥♥♥♥♥♥♥♥♥♥♥♥♥♥♥♥♥♥♥♥♥♥♥♥♥♥♥♥♥♥♥♥♥♥♥♥♥♥♥♥♥♥♥♥♥♥♥♥♥♥♥

벌써 몇해째 성우로 크리스마스를 즐기러 떠나내요,,,,

가족같은 동호회 회원님들과 따따시한 크리스마스와 더불어 즐거운 주말 보낼꺼 같아요.....

항상 크리스마스때 파티를 하는데 이번해도 ㅇㅏ주 기대가 됩니다,....^^

소소하게 그룹을 짜서 게임도하고 술도마시고 서로간에 친목도 다지고. 슬쩍 성우에서 마련한 축제도 기웃거려볼 예정이에요...

그래도 보드장에서 클리스마스 라이딩이 최고겠죠....

하얀눈이 펑펑 내리는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기대하고 스노이즈 사람들과 떼보딩 할껍니다...

모두들 시즌동안 안전보딩 즐 보딩 하시고... 사랑과 기쁨이 넘쳐 퍼지는 06-07 시즌 됩시다....

아자 아자 아자 뵹뵤뵹~~~~~~~~~~

앗 !!!! sbstree 싸이트 대박나는것과 클스마스때 흰눈 내려달라고,,, 기도할께요,,,,,

즐겨찾기 꾸욱~~~~~~~~~~~~~~~~ ^______________________^

♥♥♥♥♥♥♥♥♥♥♥♥♥♥♥♥♥♥♥♥♥♥♥♥♥♥♥♥♥♥♥♥♥♥♥♥♥♥♥♥♥♥♥♥♥♥♥♥♥♥♥♥♥♥♥♥

캔디샵

2006.12.18 17:51:12
*.97.230.14

크리스마스에는... 불교권 나라로 가서 해탈하고 오렵니다.

구라^^완죤&&보더

2006.12.18 19:02:26
*.159.251.169

그날 일하는데요^^
먹고 살기 힘든세상 놀아서 모합니까^^
돈벌러 갑니다

간장게장

2006.12.18 19:19:01
*.126.107.72

여자 친구랑 공연 보러갑니다요

foreplay

2006.12.19 03:00:44
*.58.89.46

여자 친구 만들려고 나이트 갑니다...ㅋ

konzy

2006.12.19 12:50:50
*.222.237.209

휘닉스 시즌방에서 케익 먹고 바로 보딩할려구요...다들 술먹고 보딩안해도...혼자라도 나가서...보딩을 ^^

kaien

2006.12.19 12:55:48
*.124.124.12

올 크리스마스엔 명동 롯데호텔에서 야경보면서 1박 합니다.
광화문 일대의 루체비스타도 볼겸 청계천도 돌아다녀보고 ㅎㅎㅎ

*도끼*

2006.12.19 18:24:23
*.226.142.22

○● 메리~ 클쑤마쓰~ ●○
크리스마스때는 대명으로 갑니다~ 여자친구와.. ㅎㅎ

그런데 걱정입니다. 여자친구가 보드를 한번도
못타봐서요..
같이 가기는 했지만.. 난 씽씽달리고 싶은데.. 흑흑

하루 봉사하는 맘이 아니면.. 무지하게 힘들듯 하네요~~
그럼 모두들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간지철철

2006.12.20 00:07:08
*.154.221.187

여자친구하고`~~~제주도로~~고고싱~!!

^^*

당첨 플리즈~!

퍼플린

2006.12.20 23:24:47
*.208.224.12

이번 성탄 전야에..

상견례 합니다 -ㅅ-~~~~~

유부남의 길로 향하게 될것 같군요 ㅎㅎ

덕분에 크리스마스는 집에서 가족과 함께~ 가 될꺼같네요 -ㅅ-~~

닥터드렁큰

2006.12.21 00:53:04
*.178.126.20

연상의 여인이랑 사귀는 중이였는데 이젠 그냥 친구하기로 했어요 ㅠ.ㅠ 같이 클수마수 보낼려고했는데
공연도 보고 즐겁게 데이트하려고 했는데 다 날아갔네요 ...

표 예매해둔게 아까워서 그냥 보러 가긴할텐데 그 후가 비참해질듯 싶네요
아마도 공연후 날새고나서 집에 들어와 소주한병마시고 잠에 떨어질듯 ..;;;

후나빠

2006.12.21 06:28:02
*.238.79.94

휴 난 밤새 일해야 되는데. 많은 추억 남기세요. 크리스마스에

로비스트유

2006.12.21 15:01:20
*.177.90.130

성탄절날

매년처럼 집에 틀어박히기싫어서

여학교를 물색중입니다 -_...

해피엔드

2006.12.21 15:52:09
*.110.254.144

스키장과 테이콘설트(모르고 있는데 알려줌~~~ 좋아하겠죠 ^^ )
가격도 저렴하시고, 좋은 이벤트도 하시고, 메리 크리스마스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파랑보더

2006.12.21 19:09:40
*.111.214.149

올 크리스마스는 올해 태어난 울아들 성준이와 마눌님과 함깨 집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내려합니다^^

제트

2006.12.21 20:35:41
*.39.183.19

사랑하는 아내와 6살인 아들과 세상에서 제일 멋진 보드장을 갈겁니다.
바로 용평으로...
가서 멋지게 크리스마스파티를 할겁니다.
한해동안 서로 너무나 사랑했던 가족들이 앞으로도 변함없이 사랑한다는 믿음으로....

곰탱이pooh

2006.12.24 10:59:13
*.222.121.176

♡♡♡♡♡♡♡♡♡♡♡♡♡♡♡♡♡♡♡♡♡♡♡♡♡♡♡♡♡♡♡♡♡♡♡♡♡♡♡♡♡♡♡♡♡♡♡♡♡♡♡♡♡♡♡♡♡♡♡♡♡♡♡♡

올해도 솔로로 보내게 된 크리스마스...방에서 케빈과 함께 보내자니..
부모님 눈치가 무지 보입니다...
그래도 자금적 여유로 보드장을 가지도 못하고 ㅠ.ㅠ

그래서 작년에 개발한 저만의 크리스마스 보내기 공간으로 가려합니다.
바로...제가 가는 곳은 /// 대형마트 //

대형마트안엔 없는게 없죠!. 서점, 레코드 가게, 전자 상가, 식료품, 옷가게등등..
먼저 집에서 일찍 나옵니다. 디비져 있어봐자...부모님의 눈총만 받고..
그러니 평소 때처럼 일어나 옷을 제대로 갖쳐 입고 '엄마~ 나 오늘 늦어!하고는 나와서는
마트로 갑니다.

첫번째 코스로 전자 상가로 가서 틀어주는 영화나 드라마 한편 보고...
두번째 코스로 서점코너나 레코드 코너로 가서 잡지책이나 음악을 종류별대로 다 섭렵하고...슬슬 배가 출출 할때쯤..
식품 코너로 가서 시식으로 배를 채웁니다. 날이 날이다 보니..제과 코너로 가면 지대로 케익 한조각 먹고
와인코너로 가서 시식 와인까지 한잔 곁들이면...퍼팩트한 식단이 되는거죠..
그러게 먹고 나면 살짝 잠이 오죠!
그러면 바로 의료기구 진열상품 코너로 가서 전신 마사지 기계에 몸을 맡기고 눕습니다.
한숨 자고 나면 몸이 개운하게 풀려있고..배리 굿입니다.
그런다음 장바구니 하나를 들고 모든 코너를 돌아댕기며 가격비교를 하는 겁니다.
타 대형마트하고 말이죠! 다른 곳보다 더 비쌀경우 보상해 드립니다!ㅋㅋ 잘 하면 용돈벌이 됩니다..놀면 뭐 합니까?ㅋㅋ

그렇게 한건 발견하면 바로 상담코너로 가서 상품권으로 바꿔 제 지갑에 살포니 넣었다가.....생필품 몇개 사고 그 대금으로 받은 상품권을 내미는 거지요!
그렇게 하다 보면...밖은 어느새 어둑어둑해져서 등이 하나둘씩 켜지죠.

그럼..이젠 마트와 바이바이할 시간...
저녁때가 되서 들어온 딸내미...........부모님 눈총 안줍니다.
좀 궁상스러워 보일지 몰라도 집에서 하루종일 디비져 있으면서 엄마한테 등짝 맞는것 보다는 덜 궁상스럽습니다...ㅋㅋㅋ

♡♡♡♡♡♡♡♡♡♡♡♡♡♡♡♡♡♡♡♡♡♡♡♡♡♡♡♡♡♡♡♡♡♡♡♡♡♡♡♡♡♡♡♡♡♡♡♡♡♡♡♡♡♡♡♡♡♡♡♡♡♡♡♡

손화이트

2006.12.27 03:21:11
*.141.249.30

ㅋ 전 하이원,성우,대명비발디,지산등 여러군데를 싸돌아 다닐 예정입니다.

올해엔 이벤트함 당첨되야 되눈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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