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글링 사진첩을 보고 연구하지요~~모방은 창조에 어머니다~~ㅎㅎ

자신만의 트랜드를 창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트렌드에 편승되지 않고 시대의 흐름엔 역행하지 않으면서 자신이 좋아하고 추구하는
그런 디자인을 꾸며 입는다면 한겨울 하얀 설원위에서도 어느 디자이너의 옷 못지 않케 스타일을 내실수 있으실것 같습니다~^^
스타일의 팁이란... 프리스타일이란 그말대로 자유분방함을 추구하는것이 최고가 아닐까 싶네요~

그냥...비싼거...화려한거...다 좋은데요..

기본적으로 하의쪽은 무조건 메이커나 재질을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눈에 가장 잘 뭍는 곳이기 때문에..

아! 기능면에서요...기능면에서는 항상 상하의 재질을 보고요..

색상면에서는 다 자기가 좋아하는 색상이 있기 마련이고....유행을 따라하기 좋아하는 사람같은경우는
올해 파스텔톤 부터..흰색의 원색...그리고 밝은 주황,빨강,체크,굵은체크,형광등 다양한 원색계열도
유행이고요...버튼같은경우에는 럭셔리함이 강조된것 같고요..

저같은경우에는 스타일 만들어낼때...

일단 제 몸매를 생각해서 고려합니다.

상의는 보통 더운날씨에는 그냥 스트릿웨어 자주색같은걸 입고요..좋아하는 일반 상표의 옷을 활용..

하의는 보통 더운날씨에는 얇게 자유로워보이고...또 약간의 힙필만 나는 그런 옷을 입습니다.
주로 데님쪽..

추운 날씨에는 감당 안되죠..일단 무조건 껴입는데..
상의는 하얀색 오리털 패딩..립컬에서 나온것...있습니다.이뻐요...쟈켓식이면서 패딩이면서
오리털...
하의는 하얀색상의와 잘어울리는 하얀색바지나...검은색 데님 또는 파란색계열..^^
위가 하얀색이니 왠만하면 다 잘어울리죠..^^

가장 중요한건 남에게 보여주는것도 있지만..
평소 사계절 자기만의 스타일이 있는데..
겨울이라고..보드탄다고..완전히 바꾸는것 보다는..
기능면이나 옷의 질감..무게..등 평소 자기가 좋아하는데로 꾸미는게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무거운옷 싫어하는데..무거운 보드웨어를 준비하는것도 좀 글코...

밝은계열 싫어하고 원색 싫어하는데..올해 유행이라고 무조건 따라하는것도 좀...^^

아무쪼록 웍스랩 잘되기를 바라고요.

언제나 행복하고 기쁜일만 가득하십시오.^^

오늘 다녀왔는데요~ 포럼 데크들 벌써 마니 빠졌더군요;; 정오에 갔었는데 ㅠ 흙흙...
이월 의류들 흰바지랑 데님바지등 괜찮은거 가격도 정말 괜찮더군요 ㅎㅎㅎㅎ
근데 직원분들 여전히 냉담;;; ㅠ 좀만 더 웃어주심 좋을거같다는..

정말 좋더군요 착하구 대박나세요!!

저의 노하우는 잘 껴입는다 입니다
추위에 약한 저로써는 따뜻한게 제일이더군요
따뜻하게 몸들 보호하세요 부산 방지에도 도움이 됩니다

어제 댕겨왔는데
여전히 편안하게 아무도 관심을 주지 않더군요
그래서 더욱 편안하게 둘러보다가 왔네요

그냥뭐 평소 입던대로..

바지는 때 타기 쉬우니 검은색이나 그런쪽으로..

그담에 기왕이면 얇은걸로 여러겹..

제 노하우는 딴거 없습니다

일단 필이 꽂히는 하나를 지릅니다 상의든 하의든 상관없습니다

이제 산걸 들고 돌아다니면서 가장 어울리는 짝을 찾습니다
(발품이빠이 팝니다 전 그것땀시 11시간 돌아다닌적도 있습니다 ㅡㅡ;;)

제 노하우는
색깔 맞춤입니다
위는 검정 아래는 형광
헬멧은 검정 고글은 형광
바인딩 핑크 헬멧줄 핑크
깔맞춤이 쵝오 -_ -)b

음...노하우~ㅋㅋ
모 누구나아는사실이지만 바지는 매우크게 위에는 적당하게 슬림하게^^
색상이중요하죠^^전 윗옷과모자를 색을 마추는편이고요 바지와 장갑을색상을마추는편이죠^^
완전언발란스하게 입는거뚜괜찬쵸^^
적당한 보딩 적당한 옷 그게 머찐보더인거가테요^^
오바하는 보딩 오바하는 옷 ㅋ 지져분해~웩
참고로 외국보더들은 한국와서놀란다네요^^

스키장에서는 역시 화려한 색이 좋은 듯합니다.
그러나. 옷이야 다 자기가 멋지다고 생각하는게 멋진거 같습니다. 보드 실력 좋으면 만고땡이고..-_-

스노우 패션 노하우~
절대 튀지 않게 무난하게~ 무난하면서도 촌스럽지 않고 이쁘게~ ㅎㅎ
요즘 스키장에서의 튀는것이란 왠만하선 튈수가 없는거 같아요 ㅡ,.ㅡ ㅋ

자기만의 패션노하우!!

일단 전 스키장에 가면 여자들의 물(?) 을 보는 편임니다.

작업 하기 좋은 복장을 설명해드리죠

1. 화려한 의상 (일단 작업을 걸려면 일단 튀어야 함니다. 그래야 여자들이 못타던 잘타던 기억을 할테니..)

2. 마스크와 고글은 필수!! ( 너무추워 눈물 콧물이 얼어 추한꼴을 보여줄수 있으니 마스크와 고글은 필수!)

3. 스키장에서 의 만남을 끝으로 보지말것!! (스키복만 입은 모습을 보여주려고요? NO!! 저는 항상 스키장갈
때 깔끔한 청바지와 멋진 옷을 한번덜 가져가요~ 스키장에서
작업을 끝내시려면.. 보드복만 입으시길~ ㅋ)
이것이 저의 패션 노하우 임니다! ^^

미워요..ㅠㅠ 3일 지나니까 고글가격을 어찌 5만원을 만드시오...ㅠㅠ8만원주구 샀는데..ㅠㅠ

제 노하우는 "리폼"하는거여^^
평범한 보드복 리폼해서 나만의 보드복으로 만들고
헬멧 역시 튜닝 ```고글도 튜닝 '''
튀어야 산다^^ 저의 패션 노하우에요^^
사업 번창하세요~~~~

자신만의 패션 노하우...

먼저 다른 모든~~ 헝글님들이 찍고 올리시는 사진들을 봅니다.

그리고, 똑같은 스타일 똑같은 옷이 얼마나 되는지 봅니다 ㅋ

그후, 너무 흔하지 않은 스타일중에서, 저만의 스타일을 다시고릅니다.

색상, 주머니 들어간 디자인 등등. 갠적으로 주머니많으면 이뻐보이더라구요 ㅎㅎ

그렇다고 디자인만 신경쓰면 안됩니다. 힙필이라고 너무 크게입으면 바지가 끌려 옷을 오래입지 못하게됩니다.

그렇다고 너무 딱맞게 입어도 움직이기 불편하게 되어 안전에도 문제가 생길수있습니다.

보드 2년차라, 아직 져지스탈을 적용해보지않았는데, 실력 조금 늘면

해보려구 합니다. 괜히 너무 튀게 입고, 실력이 안되면 시선을 잘타는 사람들보다

더 끌것같네요 ㅡㅡ;;; ㅎㅎ

웍스랩!! 사업 번창하시구요!! 올겨울 안전보딩 하십시오~~

내 노하우?
비니-1600원짜리 비니를 색깔별로 산다.(브라운.블랙.화이트.카키.다크그레이.그레이.바이올렛....)
상의-노스페이스 잠바 쌔거 백화점 택 붙어있는 40만원짜리 패딩을 28만에 산다.
그걸 백화점 들고가서 검은색 29고어택스 와 내피16만원짜리를 5만원 더주고 바꿔온다.
하의-백화점 일층 검은색 콜롬비아 보드복 바지 40%할인 할때 하나 구입한다. 키가 185인데 여름에 사서
무식하게 이정도면 넉넉해 하고 M을 샀다. 그래서 지난 씨즌은 잭슨바지였다.
그래서 어제 workslab 가서 이월로 foursquare pants를 navy 칼라로 구입해줬다.
백수주제 통장 털어 장비도 마련했다 검무틱틱한 살로몬 jerksen 데크에 누리끼리한 버트 하바노 카르텔에 녹색의 나이트로 team tls 부츠까지..ㅋㅋ
글고 마지막으로 거무틱틱한 아이리스 고글까지
사놨으니 이제 무료셔틀있는 지산과 강촌이 개장만 하면 된다!!ㅋㅋㅋㅋ
근데 리프트권 살돈이 통장에 남았나?..

((패션이 ...넘 추잡한가요?ㅋㅋㅋㅋㅋㅋ)

~~~~~~~~~~~~~~~~~~~~~~~~~~~~~~~~~~~~~~~~~~~~~~

걍 넘 크지도 작지도 않고

약간 힙필나는

바지는 어둡고 상의는 밝게

밀리터리 아날로그 원츄~

뚜껑은 헬멧보다 컬러풀한 비니 좋아라함..

하지만~~ 총알의 압박으로 매 시즌 단벌보더 라는거 ㅠㅠ

먼저...해외 보더영상들을 봅니다.

거기서 포인트를 뽑아냅니다..

이건 저만의 비밀이였습니다..

제일중요한건 컨셉과 스타일입니다.

요즘 무엇보다 스타일좋은분들이 많아서^^

웍스랩 가서 데크질렀데죠^^

무진장맘에듭니다^^

웍스랩에서 DC 부츠 AS받았습니다.
무료로 친절하게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나만에 패션 노하우,,

우선 인터넷 검색은 필수..
필 꼿힐때까지 검색 후....
맘에 드는 물품이 있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구해야겠죠,,
누가 옆에서 뭐라고 하던 자기 맘에 드는 스타일을
추구하는 것이 제일 좋은 것 같아요...

디씨 보아부츠 구매했습니다.. 넘 좋은듯..감사합니다.
대박나세요..

깔깔이가 최고다! --;

패션 노하우에 공식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봤을때 가장 멋지다고 생각하는것이 바로 가장 멋진게 아닐까요?
모든 사람들이 어떤 모양의 옷을 입는다고 그걸 따라 가는게 바로 유행에 뒤쳐지는 길인것 같구요..
저같은 경우에는
한때는 빠르게 쫒아갈려구 했었지만
지금은 그런것보다는 무난함으로 저만의 색깔을 갖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반스 신상 자켓중에 체크무늬같은경우 크게 유행을 타지 않으면서도
오랫동안 사랑받을수 있는 그런 디자인인것 같았는데..
그런 의류를 오랫동안 입고...
만약 그 자켓을 산다면 하의는 조금 단순한 의류를 구매할것 같네요...
그런 무난한 디자인의 조합에 조금은 튀는 비니나 장갑으로..
그리고 아논 피그먼트 체크고글로 마무리 해준다면 깔끔하면서도 좋은 조합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보드의 기본정신이라면 말그래도 프리스타일이 아닌가요?
자신만의 코디법을 찾아가고 프리한 차림과 그때 그때 편안함을 추구하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웍스랩에 가면...
코디 확실하게 해주시자나요?
ㅎㅎㅎㅎㅎ

전 주는대로
받는대로 입죠..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다른 분들이 입은걸 보면
그때 그때 이뻐 보이는것들이 있는데
그대로 구입하기 보다는 이렇게 이벤트에 응모해서
자켓이나 의류가 걸리면 새로운 코디를 찾는거겠쬬?
ㅎㅎㅎㅎㅎ
아마 멋진코디 할수 있게 맞춰주실꺼라 믿어요...ㅎㅎㅎ

글쎄요 멋쟁이가 아니라서 써도 될른지 모르겠지만,

저의 경우 코디는 기본적인 색상배치를 중심으로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상의 빨강, 하의 검정이죠.

광고에서 피어스 브로스넌의 조언 처럼.. 멋은 부리지만 기본은 지키려고 합니다.

그리고 코디를 돋보이게 하기 위해선 실력이 기본이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중요한것은 자기한테 맞는 스타일을 찾아가는 겁니다.
비록 유행이 지난 스타일도 자기한테 맞으면 잘 유지하는것도 중요하죠.

전 기본적인 옷에다가
악세사리에 포인트를 주는 형태입니다.
그래서
초보가 의류를 구매한다고 하면
너무 튀지도 않고
평범하면서도 깔끔하고 기능성 좋은 의류들을 추천해주구요
거기에 악세서리는 무조건 너무 튀진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걸루 사라고
말해줍니다.
기본과 일탈의 중간...
가장 좋아하는거죠..
^^
웍스랩에가서 직접 조언듣는게 더 좋은 방법인것 같은데요..

target=_blank>http://workslab.co.kr


안뜨네요^ ^;;;

이렇게라도 들어가셈 ㅎ

저는 좀 밝은 계열의 보드복으로 코디를 합니다.
약간 파스텔톤의 색상으로 은은히 돋보이는 색상들..
강렬하지도 않으면서 평범하지도 않은.. 은은한 매력의 따뜻해 보이는 색상.

여기에 고글, 벨트는 좀 화려한걸로 포인트를 주고요.

주말에 갔었는데요...

사장님 무지 피곤해 보이시더라구요...

후드티 저렴하게 팔고 있구요...이웰제품 싸게 팔고 있습니다...디자인도 괜찮구...
특히 여성분들 입을 만한 것은 많이 있어요...

한번 꼬~옥 가보세요...괜찮은 물건 많이 있습니다...

올시즌 컨셉은 단정한 유럽피언 스타일루다가...
너무 힙필은 불량스러워 보여서...
단정한 스타일로 갈려구요...
홀덴 스타일이 좋은데...값이 너무 비싸다는...ㅋㅋ

웍스랩 아리따운 누님들과 형님... 접때 놀러갔을땐 한분밖에 못뵜는데.. 넘 친절하시더군요...
단지 좀 그랬던건 매장에 손님이 몇분 계셨을땐 활기찬 분위기랄까 그랬는데. 제가 넘 오래
비니를 골랐던 것인지... 아님 늦은 저녁을 그때 자수셨는건지... 다들 어디 가셨데요 ㅋㅋ
머 덕분에 천천히 비니를 고르긴 했지만, 그래도 약간 서운하긴 했어요...
처음 들어갔을때 분위기가 딱 좋았는데 역시나 매장엔 손님이 넘쳐야 ^^

작년엔 넘 열심히 탔는지 얼굴이 새까매 졌던군요... 이쁘게 탄게 아니라 막 농사하고 상경한듯한 ... 얼굴.
-_- 해서 ... 자외선과 건조한 바람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기 위해 꼭... 선크림등을 발라주어야 할것
같더군요.. 이쁜분이 말걸어왔는데 어디서 농사짓다 온 얼굴하고 있음 x팔리자나요. ㅋㅋ

또 다른건 음... 딴건 없고, 워낙 힙합이 유행이다 보니... 허리라인이 큰 경우가 많은데....
벨트로 조여주다 보니 .. 바지가 쭈글쭈글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때 벨트는 왼쪽부터
들어가는 구멍이 1,2,3,4,5가 있다고 하면 2,4는 건너뛰고 바지라인에 따라 둥그렇게 매는것
이 아니라 타원형으로 2,4,를 뺀 부분만 밸트를 연결해... 바지라인이 살게 만들어주는거이죠.

이제 시작한지 얼마 안돼 모르는 것이 더 많았는데, 이렇게 이런 이벤트 덕분에 많은걸 알고
가네요 ^^

감기들 조심하시고, 풍성한 시즌 되세요 ^^

대박대박...완전..나도가서 언능구입해야겟다..이런

자기만의 스타일을 찾는것이죠!!!!!!!!!!!!!!!!!

남의시선신경쓰지말고 자기만의그것!

나의 패션 노하우는.......


절대 개성입니다


그 아무도 따라하지 않는

나만의 독창적인 패션만이 나의 노하우입니다

두개란 존재치 않습니다

오로지 천상천하 절대 하나만을 목표로

헬멧/ 비니/ 고글/ 장갑을 셋팅합니다

그리고 나만의 보드복 코디 작업으로 지구상 유일한 패션의

보드복으로 업글 시킵니다

남들은 보드복 망가트렸다고 하지만

난 나의 개성을 내가 창조해 갑니다

그래야 편합니다

그래야 만족합니다...........

해서

나만의 팬션 노하우는.........멀쩡한 보드복 프로그램화 입니다

매우 상식적인 디자인으로.......


웍스랩...오래오래 반전하시어 영원하길 바랍니다...

대박기원!~~...........

슬로프에서 복제 인간(같은 옷)입은 사람 보면 정말 싫죠

그래서 저는 남들이 찾지 않는 아이템만을 고집합니다.

.......
......
그래서 항상 소외당하죠 -.-;

신상보다는.. 가지고 있는 옷들을 계속 잘 활용하는게 중요한듯.. ^^
신상은 넘 비싸요 ㅠ.ㅠ

???노하우???

1. 야간을 주로 다니기 때문에 무조건 안춥도록 입는다~
2. 많이 넘어지기 때문에 방수가 되는 옷을 입는다.
3. 보드타러가는 들뜬 맘에 무엇을 입어도 좋다~ 히히

나만의 패션은
Workslab가서 뽀대나는 옷을
보면서 천천히 연구한다!
------------------------

▶나만의 패션노하우◀
하의는 붉은색으로(열정적인 라이딩을 위해서)
상의는 안쪽은 반팔, 자켓은 무난하게 화이트나 아이보리 자켓으로!
뚜껑은 방울달린 비니로! 딸랑거리며 신나게 달려보자!
고글은 비니칼라에 비해 튀는 칼라로!(포인트다!)
이정도면 무난한 나만의 패션이 될것이다!

★옷없는 사람들의 패션 노하우!!



옷없는 사람들의 특징은 옷이 거의 공통점이 많다는 것입니다..

옷이없는 사람들의 옷장을 보면 거의다 비슷비슷한 옷이있고

또 바지는 청바지만 3벌... 골덴바지만 2벌...

옷사러 갈때는 정말 행복해도 막상 몇일을 입다보니

다 비슷비슷한 옷들이라 옷이 지겨워 집니다!!

새로운 코디법! 공개하지요^^

1.옷이 없는건 돈을 안쓰는것! 옷보단 싼 모자나 시계,가방등의 기타악세서리

부터 사자!!

옷이 없다고해서 멋을 낼수 없는 것은 아니다..

조금 옷이 구려도 그 옷에 잘 어울리는 패션적인 모자하나만 써도 정말

멋진 코디가 된다..

그냥 보통 청바지에 모자 한번 써보자!! 색다른 느낌이 들며

코디의 중심은 신발이나 가방이 된다.. 크고 귀여운 가방이나

깜찍하고 세련된 작은 가방들.. 조금만 멋있어도 정말 멋진 코디가 된다!!



2.신발을 바꿔보자!!

겨울에 유행하는 어그부츠.. 한개만 신어도 지겹던 청바지가

얼마나 세련되 보이는지! 청바지 한두단.. 접어보자!!

큐티한 패션이 될지오 모른다!



3.길고 지겨운 상의, 위로 걷어올려주는 센스! 하의.. 한두단 접어주는 센스!

상의나 하의를 한두단씩 접어주자! 부끄럽다 생각하지말아라!!

나만의 코디법에 아무도 신경쓰는사람 없다..ㅋ

일딴 얼굴이 안보이도록

최대한 가안지를 잡습니다.

고글 비니 버프 ㅋㅋ

꽃미남인지 분간이 안갈정도로

고글과 비니는 같은 색이면 좋습니다.

보드복 상하의도 셋트면 좋은나 콤비일 경우

원색 대비 잘들어간 색으로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스트라이프가 들어간 경우 들어간 줄에 색깔을 따는경우

옷이 훨씬 살아남니당.

가격대비해 이월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대신 유행을 민감하게 타는 브랜드는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부츠 바인딩 데크도 색감이 중요합니다

물론 성능이 가장 중요합니다만 요즘은 디자인도 많이 좌지우지 하리라

생각합니다. 부츠는 편한걸로 신되 데크와 색깔을 맞추고 바인딩은 바지와 색감을

맞추는게 이쁠듯합니다. 좀 예민한 편이여서 장비 신경을 많이습니다.

그렇다고 잘타는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들 한번 사면 3년4년 타는데 좋은거 사야지

이건 거짓말입니다. 1년에 한번씩 바뀌게 되는게 정상입니다.

몇몇 올드 모델 선호자들 뺴고는요^^

웍스랩 대박나시고
올겨울 힘내세요 화이팅~~~~~~~^^



램프 (2006-11-24 14:50:41)203.241.147.22


패션 노하우는
아주 기본적인 겁니다.

패션은 단점은 가려주고
장점은 부각시켜 주는 게 가장 중요하겠지요.

하체 비만형이므로 하의는 검은 계열로 크게
상의는 밝고 딱맞게
이렇게 입으면 외관상 흉하게 보이지는 않더군요....ㅠㅠ



니코틴 (2006-11-24 15:25:39)125.180.101.237


저만의 노하우입니다.,.
저는 일단 덩치가 있기때문에 두꺼운 패딩류의 옷들은 안입어요~
패딩입으면 완전 곰같아서 꺼리는 품목이죠~~
그리고 몸에 열이 있는편이라 자켓도 얇은류의 옷들.
하의는 특별히 찾는건 없지만 요즘 트렌드 많이 쫒아가는 경향이 있어요~~
밝은 계열의 힙필나는 바지로요~~
거기에다 고글과 이어플랩 비니하나면 끝~~
보드장에서 패션보단 보딩에 중점을 더 많이 두는 편이라 남들보다 튄다거나 하진 못하고요~
무난한 스타일에 내구성이 강한 옷들 위주로 입는 편입니다~~



punxer (2006-11-24 15:29:26)220.69.215.4


저만의 패션 노하우라...

글쎄요..

저는 굉장히 말라서..

보드복을 좋아합니다.

통이 크게 떨어지는 팬츠는..

빈약한 제 다리를 보완해 주며..

두치수 큰 자켓은 제 머리를 더욱더 작게 만들어주죠 ^^;

웍스랩 화이팅~

꼭 읽어주세요ㅜ.ㅜ

가슴벅찬 세일~ 사랑합니다 세일..이벤트 문구가 정말 독특하네요. 그만큼 진정으로 보더들과 보드에대한
열정으로 임하는 웍스랩이 되길 바랍니다~ 이런문구는 마지막에 써야 하는데 이벤트 제목이 서론은 없이
결론에 대한 글을 써버리게 되네요^^ 저같은 경우는 특별한 스노우패션 노하우는 없습니다.
많은 분들이 원색으로 휘황찬란하게 자기 자신을 많이들 꾸미시죠. 남들앞에서 튀는 모습도 좋지만
무엇보다 더 개성이 강해야 자기만의 패션 노하우라고 생각이 됩니다.

저같은 경우는 특별한건 없고 의류야 웍스랩샵에서도 어느샵에서도 구할수 있는 의류들로 제 스타일을
만들구요^^ 조금 독특한건 와이프에게 주문한 수제비니가 저만의 개인적인 스노우보드 패션 스타일이라고
할수있습니다. 비니에 애기들 이름을 수놓기도 하구요~제가 좋아하는 문구나 사람들의 이니셜을 새길수있어
나름대로 특별한 패션 아이템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정말 포인트를 주고싶다하면 비니색을 형형색색으로 조합할때도
있답니다. 어찌보면 촌스럽기도 하고 어찌보면 독특하기도 하지만 제 와이프가 고생이죠..그럴땐 볼에 살짝 뽀뽀를

해주다보면^^ 또다시 비니 5개를 뚝딱 만들어버립니다. 의류 패션은 제가 그다지 내세울것이 없지만 웍스랩에서 이벤트
주제에 맞게 나만의 패션이라 한다면 우리 와이프가 정성스레 만든 비니 밖에 없네요. 아무튼 이벤트를 통해서
와이프에 대한 고마움을 다시금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제 와이프도 꽃보더지만 ?^^ 남편을 위해서 비니를 떠 주는
집사람이 오늘은 더 이뻐보이는데요^^ 진정 꽃보더가 아닐까요?^^ 오늘은 더욱더 사랑해줘야 할것 같습니다.

웍스랩의 이벤트 문구와 같이 가슴벅차게!! 평생 사랑해줘야 겠습니다^^ 좋은 아이템 알찬 세일로 보더들에게
가슴벅차게 부담스러운 세일 자주 부탁드립니다. 날씨가 갑작스레 쌀쌀해졌습니다. 감기들 조심하시구요
어제 용평으로 첫출격을 했는데 무릴 했나봅니다. 감기기운도 있고..추운날씨에 감기 각별히 조심하십시오.
즐거운 주말 오후 되시고~ 좋은 한 주 맞이 하십시오.

-야생마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