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나두 마츠모토 안티 비비 쓰는데 넘작다는거

A프레임 뒤집어놓은거 같네요. ㅋ~

왁싱하는법가르쳐주는이벤트같은것좀!

바라는점
리플 이벤트 쉽게 해달라는거~
머라 써야할지 막막하다는거 ㅋㅋㅋ

번창하시길~

짧은 식견으로 주절 주절 써봅니다.

왁싱..
활주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 주된 목표로 눈 상태에 따라 각기 다른 왁스를 사용함으로써 온도와 습도를 극복하고 속도를 즐길수 있게 끔 도와준다.
그외에도 장비의 보존과 보호를 위해서도 이용한다.

아, Tengu 고글이 맘에 들던데... 저 고글도 일본꺼라서 제 얼굴에 딱 맞을지도 모르겠네요... 흠.. 저거도 껴보고 고를껄..

일단 XXLSTYLE.COM 홈페이지 리뉴얼 한것 축하드립니다.
저는 고글에 대하여 써볼까합니다.

고글 관리 요령..
일단 렌즈 관리가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렌즈는 단순히 멋을 내기 보다는 사람의 눈바로 앞에 보이는 것임에
분명히 렌즈관리가 최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프레임에 기스조금 난다고 크게 문제될건 없습니다. 렌즈 코팅이 벗겨지거나 하기전에
관리를 잘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겨울에 고글을 착용하고나면 분명히 물기가 묻어있을 것입니다.
저는 보딩을 하고 집에 오면 일단 프레임과 렌즈 밴드를 3단 분리합니다.
첫째로 밴드는 세탁을하고요 보풀 제거기를 이용하여 보풀을 제거합니다
그러면 밴드는 새것처럼 아주 보기가 좋아집니다.
프레임은 어차피 고무?소재처럼 되어서 저는 물비루로 조심스레 닦아줍니다.
가장 중요한 렌즈는 일단 물에 잘 행궈 줍니다.
그다음에 드라이기로 살살 말린뒤에 렌즈 클리너를 뿌려서 닦아줍니다
그다음에 카메라 렌즈닦는 천으로 조심스레 닦아줍니다.
그다음에 결합하여 보관합니다..
스폰지야 뭐 나중에 리폼 하면 되구요..
이렇게 사용한다면 오래오래 새것처럼 쓸수 있습니다.
이상 허접한 관리법을 올려봅니다.
그리고 왁싱에 대해서는 잘 몰라서 적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DICE,MATSUMOTO WAX, FATFIVE 란 브랜드가 일단 인지도가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홍보를 더욱도 많이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뽑아주신다면 부츠백을 간절히 원하는 바입니다*
^^; 시즌 얼마 안남았는데 건강 챙기시고 대박 나시길 바랍니다.

뭣보다..
고글 목에 걸고다니면..
기스가왕창난답니다 ㅡㅡ;;

바라는 점.

단순히 물건을 사고 파는 관계에서 벗어나 구매자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주었으면 합니다.
예를 들어 DC같은 경우처럼 강습 이벤트나 일본 라이더들을 초청해서 좀 더 넓은 세상의 실력을 보여줌으로써 많은 보더들 실력이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으면 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 고글 관리 요령은 딱히 없지만 고글 안을 절대 안닦고 한 번 착용하면 보딩시 거의 벗지를 않

는게 요령인거 같네요...고글 안을 닦거나 벗으면 그 후에 습기가 잘 차서 보딩시 많은 영향을 미치거든요..

그리고 왁싱의 필요성은 지난 시즌 첨 느꼈는데 왁싱해봐야 얼마나 잘 나갈까?? 이렇게 생각하고 거의 왁싱을

하지 않았는데 왁싱 후의 라이딩시 정말 많은 차이점을 느끼겠더라구요...확실하게 꼭 왁싱을 해야 하는 이유

는 잘 모르겠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왁싱을 안하고 탈때는 답답함을 많이 느꼈는데 왁싱을 하고 난 후에 보딩

을 하니 확실한 차이가 느껴지네요...

오오~~~팻파이브 고글...건담을 연상시키네여~

넘흐...멋지네여~

국내활동 바라는점이야...머...구매자들 다 똑같지 않을까여?

고글은 멋부리기 위한 필수조건이기 이전에 안전을 위한 필수입니다....

야간 부딪힘에도 기스가~~ㅠ.ㅠ

꼭 안쪽면은 닦아주지 마세요... 그냥 말리는 식으로~~^^

허접한 팁이었습니다.^^

XXLSTYLE.COM 홈페이지 리뉴얼 ㅊㅋ드려요 ^^
왁싱은 공간도 안되고, 할줄도 몰라 ㅜㅜ 고글 쪽으로 함 써볼까 합니다.

고글관리요령...

고글 등은 시력의 보호를 위해서도 자주 오염 물질을 제거해 주어야 하지만, 보관 시에는 더욱 정성 들여 닦아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래 부분은 고글이 곰팡이균에 노출되었을때의 상황입니다.

고글 역시 곰팡이의 영향을 받기 쉬운 물건이라 생각하는데 스키,보드용의 아이 웨어(eye wear)들은 모두 김서림(fog) 방지를
위하여 특별한 화학적인 코팅처리가 되어있어, 김서림의 방지는 보통 고글 등의 표면에 김(습기)을 흡수하는 마이크로 포어
(미세 구멍)물질을 발라 놓는 것인데, 이것이 빨아들인 습기가 제대로 마르지 않으면 여기에 곰팡이 균이 번식하게 되는
것입니다. 일단 곰팡이가 핀 아이 웨어들은 그 표면 부분이 상해 버려서, 마치 조그만 못 등으로 동그랗게 긁어놓은 것처럼
되어 버랍나다.

해서,

고글 등을 닦을 때에는 표면에 코팅 처리된 화학제가 밀려나 버리지 않도록, 지나치게 힘을 가해 닦으면 안됩니다. 제품을 사면
플라스틱 박스와 함께 글라스를 넣어 두는 보관용 파우치(pouch/주머니)를 주는 데, 이 파우치는 단지 글라스를 넣는 주머니의 역
할 만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것은 특수한 화학처리가 된 윤활제의 실리콘을 극미세사의 가느다란 섬유의 겉에 코팅한 것입니다.

이것은 글라스의 표면에 있는 오염 물질들을 일반 천이나 휴지를 사용할 때처럼 밀어내는 것이 아니라 흡수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으
며 글라스의 표면이 하나도 상하지 않게 닦아줍니다. 또한 미세한 먼지 등도 잘 제거해 주고, 닦아낸 먼지는 쉽게 떨어지도록 만드
는 - 우습게 볼 수 없는 - 마술적인 물건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이 파우치로 고글을 닦을 때는 일부러 렌즈 클리닝 액을 사용할
필요가 없으며, 여기에 담아 보관하면 글라스의 표면에 곰팡이가 피지 않습니다. 이를 모르고 파우치를 아무 데나 던져 버리고,
고글만 가지고 다니는 사람들을 여럿보았는데, 일일이 참견을 할 수도 없어서 어떤 경우는 그냥 지나갔지만, 마음은 답답했었죠.

다른 안경을 닦으실 때 써도 '캡'입니다. 그러므로 김서림 방지가 된 글라스들은 물에 넣어 불린(?) 후에 거즈 등으로 빡빡 닦으면
표면의 코팅이 물에 젖은 녹말 껍질처럼 벗겨져 나갈 뿐만 아니라, 물을 머금은 후에는 그걸 말리는데도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데
주의해야 합니다. 물로 닦는 경우는 석회질이나 소금기가 없는 물을 사용해야 하고, 묻어 있는 물은천에 적셔 내는 정도로 제거해
야 합니다. 안경점에서 파는 일반적인 렌즈 클리닝 세트의 액체를 사서 쓰는 경우는 그것이 김서림 방지용 글라스에도 적용할 수
있는것인가를 문의한 후에 사는것이 좋습니다.

보관 시에는 고글의 경우 벽에 튀어나온 옷걸이 등에 걸어두면, 다음 시즌 중에는 고글의 모양이 좀 더 안으로 둥글게 좁혀지는
등 변형이 생기고, 못에 걸어 놓은 스트랩이 늘어나고, 못에 걸었던 그 자리에는 못 자국(못의 녹 때문에...)이 남는 수도 있고,
렌즈 안에는 먼지가 두껍게 깔려버리게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고글 등은 항상 잘 닦아서 파우치가 있으면 그 안에 넣고, 하드 케이
스(플라스틱 네모 상자 등의...)에 넣어 변형되지 않도록 하며, 햇빛이 닿지 않는 곳에 두어야 합니다.(아니면 색깔이 있는 곳은
색이 바래 버립니다.)

Dice, Matsumoto, Wax, Fatfive 브랜드s.... 왁싱을 대가인건 알고 있는데, 접해볼 기회가 없어서참 아쉬웠는데요... 언제한번 시연
회같은 이벤트를 열어줘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저같은 초보를 위해서도요...

Dice, Fatfive고글들 참 탐다는 제품들이 많네요.~ ^^ 왁싱만 했다면 휙 보시고 지나가 버리시는 분들도 많을것 같은데요... 고글
과 함께 열어주신것 덕분에 훨 집중력이 생기네요 ^^ 헌데 파이어 렌즈가 없는것 같군요... 쬐금 아쉽네요~ 파이어 렌즈는 고글의
꽃같던데... 갠적인 생각 ^^ 블루 색상이 참 탐나네요 ~~~

설명을 참 상세히 써주셔서 안목을 넓혔구요... 앞으로도 더욱 더 활발한 활동 부탁드리겠습니다. ~~~

관리법을 알지못하는 내공의소유자라....ㅠㅠ...저는 그냥 쓰다보니 한시즌사용하면 흰색밴드에 때가;;;

그냥 저는 바라는점으로^^

xxl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브랜드입니다. 마크가 심플하면서도 느낌이 오는게~~딱인거같네요^^

정말 이쁜 가방이나 미니백등 정말좋게나왔네요^^ 특히 요즘 입는 후드티는 정말맘에듭니다^^

요즈음 보더들은 후드를 입고 많이타는데요. 보더의 넘치는 개성을 표현할 후드가 시중에 그렇게 많지가 않습니다. 너무 평범하거나 비슷비슷하지요~~ 지금까지의 xxl후드를보면 무언가 하나 나올거같은 기대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심플하면서 독특함을 내는 느낌~~~~~ 앞으로 xxl의 의류를 정말 기대해보겠습니다^^

조금더 저가로 다양한 디자인으로 나간다면 정말 엄청나게 영향력있는 스트릿의류브랜드가 되지않을까 생각되네요^^

고글은 멋부리기 위한 필수조건이기 이전에 안전을 위한 필수입니다....

야간 부딪힘에도 기스가~~ㅠ.ㅠ

꼭 안쪽면은 닦아주지 마세요... 그냥 말리는 식으로~~^^

허접한 팁이었습니다.^^

오오~~~팻파이브 고글...건담을 연상시키네여~

넘흐...멋지네여~

국내활동 바라는점이야...머...구매자들 다 똑같지 않을까여^^?

고글은 선택이 아닌 필수항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장비보다 더욱더 신경을 써주어야하고 습기도 꼭 제거해야합니다
작은 방심이 안전 장비의 손상을 가지고 올 수 있더군요
보딩후 습기만 제거 잘해도 오래 쓸쑤있어요(01~02 고글 아직도 좋아요)
왁싱은 즐거움을 더욱 느끼게 하는 작업이죠
장비의 수명도 연장 시키는거 같고요
라이딩시에 쾌감도 증가시키고요
앞으로도 좋은 제품 많이 소개 시켜주시고 번창하세요

이런 ㅡㅡ;; 나도 머가 먼지 모르겠어 ㅋㅋㅋ

쉽게쉽게 가요~

맨 마지막 고글은 건담고글이네요....ㅎㅎ
각진 헬멧 쓰고 같이 써주면 완존....ㅎㅎ
근데 각진 헬멧이 있나요?

고글은...

제일먼저 고글은 첫번째로 렌즈가 가장 중요하죠...

렌즈안쪽에는 습기가 안차도록 코팅되어있어서.

손가락이나 천으로라도 묻지르면 바로 렌즈는 못쓰는 물건이....되버립니다..

그러니 고글에 물기가 묻었을시에는 그냥 찬바람등에 말리면 되구요...

그리고 고글 천에 넣어서 보관하시면 됩니다..

될수있으면 고글케이스에 보관하시면 더 좋겠죠~~*^_____^*

고글은 겉보단 렌즈만 신경쓰신다면 거의 80%는 좋은고글을 ㅏ지고 계시는거죵..

왁싱의 중요성은 무엇보다도..

데크의 수명을 연장 해주는것 입니다...

왁싱을 잘하면 데크의 스피드도 결정 질수 있습니다~*^____^*

데크역시 왁싱만 잘하시면 오래오래 완벽한 자신의데크를 가지고 계시는 겁니다...ㅎㅎㅎ

♡♡♡♡♡♡♡♡♡♡♡♡♡♡♡♡♡♡♡♡♡♡♡♡♡♡♡♡♡♡♡♡♡♡♡♡♡♡♡♡♡♡♡♡♡♡♡♡♡♡♡♡♡♡♡♡♡♡♡♡♡♡♡♡

우선 왁싱의 필요성이라 하면

데크를 사랑하는 보더 라면 꼭 해야하는 필수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좀 의미를 두자면 우리도 하루 일과를 마치고 세수 세안을 하는것 처럼

보드도 정기적으로 (시즌방 생활하시는 풀상주) 타시는 분들은

2주나 3주에 한번씩 왁싱을 해주어야합니다

왁싱은 베이스에 활주성을 좋게 해주고 <ㅡㅡㅡㅡㅡㅡㅡㅡ 이게 가장 큰 이유죠

베이스에 상처난 부위를 메꿈으로서

베이스 상태를 보호하는 역활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왁싱의 종류도 여러가지여서

설질과 환경에 따라 다른 왁싱을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냥 시즌에만 보드를 좋아하는 그런 보더가 아닌

정말 보드를 좋아하는 보더라면

자기 자신이 타는 데크를 소중히 다뤄야 하고

정기적으로 관리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왁싱은 꼭 필요한 것이 겠지요 ^^

그리고 고글에 대해 한말씀 하자면

우선 고글도 보드를 타는 사람에게는 악세사리가 아닌

필수 사항같습니다

저희 동호회분도 스키어와 부딪쳤는데

스키폴대가 고글에 찍혔던 적이 있습니다

만약 고글을 안썻더라면 큰일 났었겠죠

그만큼 우리의 눈을 보호해주는 고글의 관리요령은

전 개인적으로 정기적으로 렌즈랑 프레임을

깨끗이 딲아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렌즈는 민감한것이라서 기스 안나게 잘 관리해주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초보분들을 위해 하나의 당부 말씀을 하자면

렌즈 안쪽이 더럽다고 안쪽부위를 닦으시는 분들이 있으신데

안쪽을 닦으시면 안됩니다

안쪽에는 서림 방지제가 있어 그걸 모르고 닦으시면

고글에 서리가 생기거등요~!^^ ㅋㅋ

이상으로 제 짧은 소견을 적어봤습니다

dice 고글이 가장 눈에 뜨ㅣ는 데요

마치 만화 건담을 연상케하는 프레임 모양과 색깔이 확~!! 눈에 띄네요

일본에서 1.2위를 다투는 브랜드라고 하니

우리나라에서도 큰 인기를 얻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앞으로 좋은 제품을 선보이시고 큰 호응을 얻어

인기잇는 브래드로 자리잡으셨으면 좋겠습니다~!!^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국내에서의 멋진 활동 기대합니다^^

고글에 대해서 아는대로 몇자 적어보자면
일단 멋부리기 용으로만 쓰는게 아니죠!
우리 신체중에서 연약하면서도 중요성을 말로 다 필요할수 없는 눈을 외부의 물리적 충격으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하구요
또한 보드장의 특성상 자외선이 강할수 밖에 없는데 강한 자외선으로 부터 눈을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 다음이 멋내기 라고 생각되는데요!
고글 관리에 있어서 먼저 사용후에는 습기를 제거하고 보관해야 하겠구요...
고글에서 중요한 부분중의 하나가 렌즈인데
일단 렌즈를 머리에 올려놓고 있거나 하다보면 안쪽에 습기가 차기 마련입니다.
착용중에도 안쪽에 습기가 차서 시야를 가리기 마련인데...
가습기 효과라고도 하더군요...그로인해 습기가 차는데
습기가 차서 시야를 가린다고해서 습기찬 고글 안쪽을 천이나 융등으로 닦아버리면
고글에 처리되어 있는 안티포그 효과가 현저히 감소 하기 때문에
절대 습기찬 상태에서 고글 안쪽을 닦아서는 안됩니다.
다 말린상태에서 더러움을 고글 전용 천(안경닦개나 카메라 렌즈 청소용 융을 사용해도 무방)으로 청소하는건 괜찮습니다만
일단 습기로 시야가 가려질 시에는 고글을 벗어서 바람이 부는 방향으로 향하거나
손으로 들고 좌우로 큰 반원을 그리듯 흔들면서 바람을 쐬면 빨리 제거 할수 있습니다.
또한 고글을 닦을때 옷이나 그냥 장갑으로 슥슥 닦아 버리면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미세한 스크래치가 생깁니다.
스크래치가 많이 생기다보면 빛이 통과하면서 산란되거나 굴절되어 버려서 눈을 피곤하게 만듭니다.
고글 렌즈도 섬세하게 다뤄야 할 필요성이 있는거죠^^

왁싱또한 활주성 증대를 위해서 꼭 필요하죠^^
눈과의 마찰력을 줄여 줌으로써 그 기능을 발휘하는 건데
같은 데크라도 왁싱을 잘한 데크와 왁싱을 소홀히 한 데크는 그 차이를 의외로 쉽게 발견할수 있습니다.
습설의 경우라면 말할 필요도 없구요!
첨에는 어렵게 느껴지는 왁싱이지만 몇 번만 하다보면 시간도 단축되고 힘도 덜들죠!
또한 셀프 왁싱으로 얻는 데크에 대한 애착은 이루 말로 표현할수가 없습니다.

새로운 고글 브랜드의 런칭 축하드립니다.
일단 디자인이나 기능성면에서 다른 브랜드와 차별 되는것 같아 눈에 띄네요!
시범 착용할 기회가 있으면 꼭 해볼 생각입니다.

새로운 고글의 경우 많은 보더들이 접해볼수 있도록 하는게 가장 중요하겠죠...
샾에서 고글 착용후(비니 마스크 등과 코디등^^) 사진 올리기 등의 이벤트를 통해서 인지도를 높일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보드웨어 착용샷보다는 훨씬 간편할테니 호응도도 높으리라 생각됩니다.

마츠모토 왁스는 네오재즈 왁싱 이벤트를 통해서 이름은 어느정도 익숙한 상태입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왁싱체험 행사겠죠!
보더들을 모아서 왁싱하는법 그리고 왁싱의 중요성과 효율성에 대한 강좌를 하고 왁싱 이벤트를 통해 시즌중에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한다면 인지도를 높일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새로운 브랜드의 런칭은 언제나 기대되는 일입니다.
기대를 충족시키는 멋진 국내활동을 기대합니다!

무료 왁싱 이벤트 및 왁싱하는 법 갈켜주기요..^^

팻파이브고글 기대만땅하면서 기다리는 중...ㅎㅎ
왁싱의 필요성...
딴말 필요없습니다..
시즌동안 왁싱 한번도 안해줬더니..
눈 내리는 날 휘팍 챔피언 상단에서 데크는 폴라인과 수평상태인데도 바닥에 붙어있다는...ㅡ_-;;
그 이후..자주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습니다..;;

허허- 참;

생각해보니 여태껏 XXLstyle.com 사이트에는 한번도 가 본적이 없었네요;;

앞으로 홍보 이벤트 많이 좀 해주세요ㅎㅎ

저처럼 홈페이지 있는줄도 몰라서 못가보는 사람 없게ㅠ _ㅠ (나만 몰랐나;;; 흑흑..)

고글 관리 요령은 제가 아는건 딱 하나 뿐이네요-

아무도 말 안해줘서 흰프레임 고글 검정 천케이스에 갖고 있다가 하루만에 물들어버린 그 때 그 사건...- _-

그 때를 기억만해도 아주 끔찍합니다;

천케이스는 꼭꼭 빨아서 쓰시길..

그리고 고글 짜부러져서 보드백안에 들어있다가 상처날까 걱정되시는 분들은..

락엔락통에 넣어 다니시면 좋습니다ㅎㅎ

제가 아는건 이것뿐이라 오히려 헝글분들께 정보 얻어서 도움을 받아야 할판이네요;

왁싱의 중요성....

작년 처음 보딩을 접한 저로써는...

별 필요없는 짓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눈의 상태에 따라서는 많이 좌우 하는거 같습니다...

시즌초나 시즌말에 들어가게 되면...

눈은 거의 습설이게 되는데...

이럴때 왁싱을 한 데크와 안한데크의 차이점이 분명 들어나게 됩니다...

물론 라이딩시...엄청난 체력을 요하기도 하지요...

중간에 데크가 멈추는 일도 많게 되고요...

이런것을 방지하기 위해...미리미리 왁싱하는 습관을 가지는것이 좋습니다...

데크에 물방울을 떨어뜨렸을때 물방울이 뭉쳐서 흘러 내리면...

아직은 안해도 되고...

물방울이 넑게 퍼져 버리면...

그건 왁스가 다 날아 갔다는 증거죠..

모두들 왁싱 한 데크로...숀처럼 올씨즌 날아 다니길 기원합니다~!!!

안전 보딩~!!

xxl 드뎌 오픈인가요? 예전에 XXL스티커 헬멧모양 받은거 이번에 데크에 붙이면서 많이 생각났는데말이죠
암튼 드뎌 한국에도 DICE가 정식 수입되는군요. 캬.. 워낙 작은 회사에다가 매니아틱한 회사죠 ^^
일본에서도 금방 품절되는듯하던데 ... 가격도 좋은거 같습니다~
렌즈가 상당히 특이하더군요. 각도에 따라(위쪽과 아랫쪽보는 각도) 미러가 진해지고 옅어지고 구면이 일반적인 렌즈랑 좀 틀리더군요.
앞으로도 XXL에 대박도 터지시고 좋은 일도 많으시길 바랍니다~ ^_^


아 글고보니 리플이벤트에 관한 내용이 빠졌군요 ;;
고글관리요령중 제가 아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안티포그유지와 미러렌즈 관리입니다.
일단 미러렌즈는 얼었을때에 닦아주면 위험합니다. 미러가 벗겨질수가 있죠. 얼었을시엔 아마도 영하 5도이하의 추운 날씨일꺼라 생각되는데요 그럴때엔 실내에 들어오셔서
실온으로 살며시 녹이신후에 닦으시면 괜찮습니다. 또한 안티포그는 습기에 상당히 약합니다. 고글안쪽에 코팅처리되어있으나 습기를 머금게되면 점점 기능을 잃어가게되죠.
안티포그액으로 살리시는 방법이 있지만 처음 코팅됐을때보단 확실히 약하죠. 일단 습기를 머금게되면 절대 닦지마시고 실온에 말리신후에 쓰시는것이 좋습니다. 어설프게 닦으면
안티포그가 깨집니다. 이 두가지만 유의하시면 오래오래 쓰실수 있을꺼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왁싱의 중요성이라.. 베이스를 보호하고 기능성을 높이기 위한것이 왁싱이죠. 선수급의 분들은 자주 관리하시겠지만 보통 아예 왁싱도 안하시는분들도 많을겁니다.
베이스가 상하게되면 주행성능이 줄어들게되고 결국 보드의 제일 중요한 기능을 잃게되는거죠. 추운날씨에 맞춰져있는 것이 바로 베이스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여름철이되고 습기를 머
금게되면 베이스의 면에 안보이는 구멍들이 뽕뽕 뚫리게됩니다. 그렇기때문에 보관왁싱을 하는거죠. 왁싱을 해주면 일단 베이스의 활주면에 왁스가 스며들어 평평하게 해줍니다.
상처난부분들도 보호해주는것이죠. 자주는 못하시겠지만 시즌처음에 한번 중반에 한번 정도면 왠만큼 잘 보내실수 있을겁니다. 그러나 그 사이에 주행성의 보장은 힘들죠 ^^;
뭐 이런 분분을 해결해주는게 간편한 왁싱인데 전 여기에 있는 마츠모토중 크림타입을 써봤습니다. 여기선 반나절이라고 써있는데 대충 하루정도는 잘 버텨준듯합니다.
대신 코르크질을 잘 해줬을시죠 ;; 그래도 매번 핫왁싱하는것보단 편하고 주행성도 얻을수 있으니 핫왁싱을 못하실때에는 해볼만한것 같습니다.
왁싱은 실력업글을 위해서도 중요한 기본입니다. 속도가 없으면 카빙도 없습니다 ^^;

고글 관리 요령이라기 보담 유의 사항이이 되겠습니다.

라이딩 중에 렌즈에 눈이 튀어 얼게 됐을때 억지로 긁어서 떼어 내려고 하면 흠집이 생기게 됩니다.
그럴시엔 스낵에 가서 몸도 녹일겸 살살 입김불어가며 얼음을 녹이고 털어 내야 합니다.

당연한게 아닌가 하시겠지만 저 같은 경우 대수롭지 않게 긁어 내려다 시야에 지장이 생길 정도의 흠집이
생겨 렌즈를 새로 사야했던 아픈 추억이 있기에 도움이 될까해서 올립니다.

왁스도 종류가 많네요
초보자를 위한
사용하기 편한 그런왁스 많이 만들어주세요~~

fatfive고글...다른곳에서 사진을 처음 접하고는 감격의 눈물을 흘린뻔 했습니다.
건담~이 생각나서~^^; 사진상의 오른쪽 고글은 건담이 컨셉이라던데... 정말 멋집니다.!!!
하지만 정보가 너무없어서... 저고글만 기다리기는 어려운듯 싶습니다.
좀더 자세한 정보, 고글의 특징을 설명을 따로 볼 수 있는 곳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렌즈의 종류와 특성도 함께요.^^
그리고 만약 가능하다면 렌즈와 프레임을 조합해서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나 홈페이지 판매는 어떠신지...
어려운건 알고 있지만 이렇게 판매만 된다면 좀더 많은 소비자층이 형성되지 않을까 생각되서요^^
앞으로도 많은 발전이 있기를^^

다들 초등학교때 교실에 왁스 바르고 걸레질 했던거 기억 날것이다???

똑같다고 생각 하면 된다...

초등학교 교실 마룻바닥.....보아라~~~~

몇년이 가도 윤기가 난다....

비슷한 원리라고 생각 하면 ^^

i got a BIGhead~!!! 쿵딱거리는 인트로와 플래쉬가 인상 적이었는데..
브랜드+문화아이콘 보드판에 쌈지가 되길바랍니다.

왁싱은 항상 샵에서 하는데..
데크가 이상한지 왁싱만 하고 나면 베이스가 더러워 진거 같다는.. ㅠㅠ
지식 부족이예요
조금조금 이러면서 알아 가는 거겠죠?
관리를 위해서 수시로 왁싱해주는데... ㅋㅋ
그래서 인지 왁싱 안하면 어떻게 되는지는 모른다는.. ^^;

XXLSTYLE.COM 이벤트 좋은거 하시네요 ㅎㅎ

리플 이벤트 좀 어렵지만 도전함니다...

우선 고글관리 요령

라이딩시 사야와 눈을 보호하는 중요한 아이템...

관리는 고글 구입시 소프트천으로 이용해 렌즈를 가볍게 닦아 준다

물론 안쪽은 닦지 말라는 분들도 있다 그러나 렌즈를 물로 세척하고

한다해도 말린다 해도 깨끗하게 되지 않을시 소프트천으로 가볍게 닦아 주는것을 추천한다...

보관은 고글구입시 동봉되는 소프트천에 넣어서 하드케이스에 넣어 보관을 추천하겠다

하드케이스 가격은 5000원부터 ~ 5만원 이상 고가의 하드케이스도 있다

왁싱 필요성

한마디로 베이스에 왁스를 잘발라서 라이딩시 빠른 속도를 내기 위해서 사용한다고 볼수 있다

물론 시즌이 끝나고 보관 왁싱이라 해서 장시간 데크를 하지 않을때도 왁싱을 한다

왁스의 가격때는 싸게는 몇그램에 몇천원부터 ~ 마츠모토의 고급왁스도 있다

왁스의 가진 색마다 적절한 온도때가 있구 거기에 맞게 프로들은 왁싱한다고 볼수 있다

왁스가 비싸서 또는 장비가 없어서 못한다는 왁싱을 못한다는 말은 필자입장에서는 핑계에 불과 하다

헝글 묻답 또는 누구나칼럼에 조금만 시간을 내어 검색한다면 엄청 저렴한 가격으로 왁싱을

할수 있습니다 왁싱또는 왁스 한번하게 된다면 그속도에 빠져 드는 자신을 볼수 있습니다...

XXLSTYLE.COM 06-07 시즌 대박나시길... ^_________________^

왁스가 너무 작아요 ~~~~



크게 만들어 주세요 ~~~

보딩중에 절대 장갑으로 닦지말기ㅋㅋ

FATFIVE 고글만 보면 왜 건담이 생각날까요.....^^
정말 건담 같겠당....ㅋㅋㅋ
고글 정말 이쁘네요... 한국에서도 꼭 성공 할꺼라 믿습니다...^^

FATFIVE 대박날것같네요~ 캬~ 건프라 매냐로써 정말로 땡기지 않을수없네요~ 언제풀리나요~~~~~~~~~ 무조건 지릅니다!
ㅋㅋㅋㅋ

왁싱이 중요한점이야
2시즌 안하고 탄 뎈이랑 핫왁싱 방금 끝난 뎈 타보면 바로 느껴지지요
안나가서 화나기전에 왁싱 왁싱 !
dice 나 fatfive나 아직 생소한데 얼른 인기 아이템이 되기를 바랍니다.
고글 관리법은 입김과 극세사천으로 닦아줍니다.
정 더러울 경우는 CD 렌즈 세척액으로 닦아주구요 ^^
습기 안차게 은은한 곳에서 잘 말려주는 것도 매우 중요하지요

이상입니다 ^^

리뉴얼된거 제가 알리고 싶었는데...
이미 세일정보란에 올라왔군요~ ^^;;

국내 여건상 소개하기 힘든 것들을 알렸다는 점!

그게 바로 XXL.com을 계속 찾게 하는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앞으로도 새로운 정보들 많이 소개해 주세요~

올해는 어떤 행사가 있을지 기대됩니다 ㅎㅎㅎ

랜즈는 절때 맨손으로 만지지 말것!

자빠링해 고글에 눈이 묻었을 경우는 절대 손으로 털지 말고 따뜻한 온풍기 바람으로 녹여 말릴것!!

고글은 항상 소프트 케이스에 휴대 보딩시 & 사진찍을때만 착용하고 보딩이 끝아면 다시 소프트 케이스에

넣어 집에갈때 가져가면 됩니다.

밴드에 보풀 제거시 손으로 뜯으면 더 일어납니다 가위로 보풀을 제거할것!!

전 이렇게 사용해서 0405 고글을 랜즈에 티끌만한 기스하나 없이 보플없이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XXL 아직은 생소하네요^^ 제 보드 인생이 짧다보니.........

이벤트 성공리에 치루시길 바랍니다^^

바라는 점을 적습니다.
지난 시즌이 끝난 후 신촌의 있는 샵에서 무료 왁싱 및 왁싱체험 행사를 연적이 있었습니다.
데크를 가지고 직접 갔었죠.
정말 열심히 자세히 알려주셔서 많은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 가졌던 생각은 나중에 꼭 직접 내가 왁싱을 해봐야겠다라는 것이었는데,
차츰 시간이 지나고보니 당시의 열정도 열정이려니와 누가 필요한 장비를 준다고 하더라도
처음부터 어떻게 진행해 나가야 하는지 전혀 감이 잡히지 않는다는 겁니다.
제품의 종류와 용도 가격만 나왔을뿐이지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는 나와 있지 않습니다.
판매자와 소비자의 시각 차이입니다.
오늘 오전 라디오에서 들은 얘기입니다.
미국의 어느 기관에서 조사를 했는데 어떤시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가는 공원을 조사해봤는데
조경 및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공원이 아니라 벤치와 의자가 많은 공원이었다고 합니다.
이것도 역시 공원을 만든 사람과 이용하는 사람들의 시각차이 이겠지요.

그 제품의 설명과 가격도 중요하지만 처음 어떻게 시작해서 어떤 과정을 거쳐 마무리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자세한 사진과 상세한 설명이 추가된다면 훨씬 더 왁싱에 대한 필요성 및 열망이
느껴질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더 나아가서 모든 보더들에게 왁싱의 교과서라는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 이겠지요.

고글-디자인, 헬멧과의 궁합을 떠나서 가장 기본적인 기능은 안티포그(김서림방지) 특성인듯 합니다.
안티포크 코팅 기술이 뛰어난 넘이 없습니다. 단지 기능이 점점 떨어져서 오래쓰면 두시즌정도에 다른 고글에 눈이 많이 갈 듯...
고글을 구매할때 스페어렌즈를 구입하는 것이 오래쓰는 듯 합니다.

안경에 김서림까지 방지하는 넘이 나오면 당장이라루 지르겠지만, 거의 불가능인듯.... 에효~

왁싱이 초보자도 따라할수 있게 쉬운 활동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번창하세요-

홈페이지 리뉴얼 축하드리구요~
리플이벤트 너무 어려워요;;
그래서 저는 바라는점으로... ㅡ_ㅡ;;
여러 소식과 새로운 브랜드 런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속적인 홈페이지 관리 부탁드립니다 ^^
근데 옛날 홈페이지에 있던 디제이 어디갔어요??
플래시로 제작된 디제이 다시 보고 싶어요 ㅎㅎㅎ

XXL STYLE에서 좋은브랜드들 선보이시는군요.

몇해전 에어블라스터로 큰 이슈가 되고,

올해는 다이스와, 팻파이브 고글이 그 뒤를 이어나가겠네요.

일단 일본브랜드하면, 서양의 브랜드들보다는 믿음이갑니다.

일단 체형, 체구가 비슷하여 한국보더들이라면 서양브랜드들에서는

느낄 수 없는 착용감이 첫번째 장점이구요.

나라의 크기에 비례하여 자국내 브랜드의 공급이 많고,

그에따른 수요도 많은 나라가 일본이라서 그런지,

독특한 디자인과, 소량생산의 메리트가 두번째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가격도 기존에 유명한 브랜드에 비해서 비싸지 않은편이고,

실제 로닌매장가서 구경하고, 착용해보고나니

정말 사고싶어지더군요.

XXL STYLE 처음과 같이 보더들을 위한 보더들에 의한

멋진 브랜드 & 디스트리뷰터가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수고하세요~^^

마츠모토 고쿠라쿠 왁스 요번에 구매했는데..미제액체왁스를 작년까지 사용하다 요번엔 마츠모토를 써보려고 하였는데.그런데..1회사용으로 반나절?????? 엥? 그럼 가지고 다니면서 타야되나?...미니포켓이 탐나네용...진짝에..올리시지...

고글은 안전을 위한것이며..왁싱은 데크를 보호하고..또한 왁싱을 안하면 잘 안나가요...T.T

다이스가 오클리랑 함께 1.2 위라......
전 왠지 저걸 보면 드래곤 포일 고글이 생각나던데...
포일 우리나라에선 상당히 안팔렸죠;;
일본이랑 우리나란 고글 취향은 많이 다른가보네요;

건담고글 들오는군요^^

일단 렁칭을 축하드립니다. 스노우보드를 시작한 초년생으로써... 왁스에 대한 종류 및 중요성을
알수있는것 같습니다. 샵에서 해주는 무료 왁싱을 했는데... 이걸보고나서는 저한테 맞는 왁스를 사서
왁싱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쨌던 번창하시고 대박나세요~~~

고글 언제들어오나 했는데...^^ 런칭 ㅊㅋㅊㅋ요..들어오면 바로가야겠군요...

고글관리 요령은 뭐..

기스안나게 최대한 조심...
그리고 계면활성제가 들어간 보호코팅제 같은건 사용안함..

그냥 안경이나 고글보호천으로 깨끗히 잘 닦아주는게 최고라고 생각함.

왁싱의 필요성은 다 아실텐데...

차도 코팅제를 잘쓰느냐에 따라 광택과 코팅..그리고 끝내는 차의 도장 수명의 연장과

언제나 처음과 같은 새차기분을 낼수 있듯이..

왁싱도 뎈의 베이스를 잘 유지함으로써 처음과 같은 성능을 끝까지 유지하는거죠..

항상 새것과 같은...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작년 쯔카이게고원을 갔더랬습니다. 해외원정이라 보드에 왁싱 잔뜩했었죠. 다져진 눈에서는 왁싱과 비왁싱 보드의
차이가 별로 없었는데.. 눈이 조금 내리고 환경이 조금 변하니 상황이 틀려지더군요. 일본 아이들 왁싱과는 전생에
원수를 졌는지.. 대부분 보드 베이스에 눈을 10cm는 붙여놓고 꼼짝도 못하더군요. 얼마나 웃었는지..

왁싱은 그날, 그날 어떠한 상황에서도 최소한의 활주 성능을 보장해주는 보험과 같습니다. 시즌전 핫왁싱 한빵으로
시즌내내 즐 보딩~

후후 ;; XXL 부활인가요~
번창하길 바랍니다~

헛!~~건담 드디어~떳다....11월 말이라..좀더 기다려야하는군요..

XXL 부츠백을 일년째 살까 말까 고민하고 있는 보더 입니다 -ㅅ-;;

일단 바라는 점을 적어볼까 합니다.

고글이라는것이 안쪽은 안티포그가 되어있어서 문지르면 안되게 되어있습니다.

고글에는 AS 라는 개념이 없는데.. 문지를수 없는 안쪽면에 먼지나 이물질이 묻게 되면 방법이 없습니다.

한시즌 사용한 신상품 고글을 시즌 말에 안쪽을 강한 압력의 에어건같은걸로 청소해준다던지.. 밴드의 보풀을 정리해준다던지 하는 AS의 개념을 도입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시기만으로 본다면 시즌 말보다는 새로운 시즌에 신상품 출시에 맞춰서 하는게 좋겠군요.

샵투어 하면서 고글 청소도 하고 고글 청소하러 온김에 신상고글도 지르고 이런식으로.. 해준다면..

XXL의 인지도와 보더들이 생각하는 인식이 더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완전히 건담고글이네요..칼라가....가지고 싶다...
흠...솔직히 왁스는 초보에게는 다가가기 힘듭니다.그러니 왁스를 구입할때 처음이라면
한번은 보여줘서 가르쳐주던지 홈페이지에 도영상으로 자세히 설명 해주시면 좋겠네요.

고글은요~ 그냥 작은거 100ML짜리정도 가방안에 넣고 다니다가 (뚜껑은 잘 닫아야함) 외박하거나 여자와 급만남을 하게될 경우 입냄새 제거하기 위해 정말 필요한 존재입니다.
왁스도 마찬가지에요~ 특히나 요즘같이 바람많이 부는날에는 항시 지니고있다가 바람이 불어서 머리가 노숙자스타일이 되거나 하면 바로바로 화장실이나 뭐 어디 거울있는데로가서 바로 헤어를 손질해줘야합니다. 다만 주의할 점은 너무 많은양의 사용은 머리를 오히려 떡저보이게 할 수 있으므로 자제바람
이상

또 리플이벤인가...한없이 길어지는 리플은 리플이벤밖에 생각안나네 -_-;;;;

암튼...트럼프 이뿌네요 기능도 좋은것 같고~ 이번에 산 스파이 솔져.....를 팔자니 아깝고 ㅠ _ㅠ 담시즌엔 함 써봐야겠네요 특히나 랜즈가 맘에드넹...

저번에 한 왁싱 강연(?)등 좋은 이벤트가 올해는 또 있을지 기대해봅니다.
사업 더욱더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고글 관리 요령은 아주 간단합니다.

모든 일이 그렇듯이 간단한 몇가지가 결국 큰 영향을 차지하게 되지요.


1.고글에 물기가 묻었을 경우 그대로 말린다.

2.말린 후, 얼룩진 부분을 부드럽게 융이나 고글천으로 살살 닦아 낸다.

3.렌즈 안쪽 부분에는 코팅처리가 되어 있으므로 가급적이면 닦아 내지 않는 것이 좋다.

4.안쪽을 굳이 딱아야 한다면 역시나 물기가 다 마른 후, 융으로 가볍게 닦아 낸다.

번창하시길...바랍니다

고글관리-
사용후 그늘에서 물기를 말림 절대 닦지 않음.......
썼을때 시야에 지장을 주는 얼룩만 닦음 닦을때는 꾹꾹 눌러주는식으로 문지르지않고 닦음

왁싱-
요리사가 칼 가는거와 똑같음.........

왁싱의 필요성...
베이스(피덱싱) 을 사람피부로 비유한다면 겨울엔 스킨 또는 로션을 바르지 않는다면 살이 트겠죠
베이스역시 마찬가지...기본적으로 10회이상 라이딩시엔 콜드왁싱을 하고 15회 이상일땐 핫왁싱을 합니다..
콜드왁싱은 피덱싱 표면적으로만 입혀주는 왁싱으로서 기간이 얼마 못가죠..
하지만 핫왁싱의 경우는 피뎃싱속(즉 사람피부의 모공) 을 일정한 열로 넓혀주어 왁스를 침투시켜주는 방법으로서
(깊이 들어가자면 왁스의 성질에 따라 가하는 열도 다릅니다..)
결국 다시 차가운 눈과 만났을땐 수축으로 인해 왁스를 밀어내면서 자연스러운 라이딩을 도와줍니다...
베이스의 종류엔 고가의 신터드베이스와 저가의 익스투르드 베이스가 있습니다...
신터드베이스란 모공수가 많으며 모공이 넓지 안고 익스투르드경우엔 반대 입니다..
왁싱 및 튜닝을 하지않고 그냥 타게된다면 엣지와 베이스의 부식을 초래하는 경우와
보풀과 엣지 녹으로 인한 속도저하와 턴의 밀림현상을 경험하게 됩니다..
피부가 빨리 늙지 않고 탱탱하게 유지하기를 바란다면
베이스 또한 왁싱으로써 잘관리 되어야 오래동안 즐거운 보딩을 즐길수 있을 것입니다...
고글관리는 렌즈 안쪽엔 절대 손대면 안되겠죠...
또한 렌즈속에 이물질이 묻어있다고 해서 닦아내선 절대 금물...
요즘엔 저가이든 고가이든 안티포그기능이 되어있어서 안쪽에 이물질이 묻었다고해서
닦아내게 된다면 라이딩시 얼굴에서 오는 열로 인해 갑작스런 습기가 찰수 있습니다...
사고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보딩후엔 고글구매시 기본적으로 딸려오는 천으로 렌즈 바깥표면만 잘 닦아주시고
서늘한 곳에 보관하며 보관후엔 고글집(천)속에 잘 넣어 보관해야 할것입니다..
이상 허접 이였습니다..꾸벅 ^^

<<<<<<<고글 관리 방법>>>>>>>

맨 처음 보드를 입문했을때 고글에 서리가지면 막 닦았는데-0-;;

사람들 얘기 들어보니까 고글 안쪽 렌즈에 김서림 방지 코팅이 되어있어서

절때 손이나 천으로 닦으면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 다음시즌부터 서리가지면 고글을 뺴서 가만히 뒀는데 서리가 잘 안지는겁니다.

막 형,누나들한테 어떻게하면 서리가 금방 빠져 나갈수 있냐고 물어보았지요~

만약 서리가지면 고글을 뺴서 마구 위,아래로 흔들어주면 금방 서리가 없어진다고 하더군요.

정말 그렇습니다.

그리고 고글에 서리가지는 이유는 고글을 머리위로 걸쳤을때 서리가 집니다.

머리는 따뜻하고 외부는 차가워서 온도가 맞지 않아서 고글에 서리가 지는거죠.

서리를 안지게 사용하려면 쉴때는 아예 고글을 빼던가 아님 계속 쓰고 있어야겠죠^-^?

전 개인적으로 아예 고글을 빼버립니다.

그리고 비시즌에는 혹시라도 서리가 잊지는 않는가 확인하고, 있으면

따뜻한 방바닥 구석에 하루정도 두거나 햇빛에 하루정도 말립니다.

그리고 고글을 천으로된 고글집에 넣구, 하드케이스나 고글살떄 샀던 상자에 넣어서 습기가 적은데 놓아 둡니다.




<<<<<<<왁싱의 필요성>>>>>>

처음에 왁싱을 왜해야되나도 몰랐었던 저였죠-0-;;;

그런데 리프트를 타면서 데크를 걸어놓구 잠쉬 쉬고있는데, 아는 형이 말씀하시기를..

"베이스가 하얀색인걸 보니 왁싱함 해야겠다"이러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왁싱을 왜하냐고 물어봤죠.

왁싱을 하면 보드가 훨씬 더 잘나가고 베이스도 조금 보호 할 수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도 전 별 차이 없겠다 싶어서 그냥 계속탔죠..

그러다가 우연히 왁싱을 하게되서 해봤는데..

정말..차원이 다릅니다!!! 이건 정말 서프라이즈했습니다!!!!

마치 아스팔트를 보드로 라이딩을 하던 제가 빙판을 라이딩하는것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속도두 정말 많이 낳구 정말 신기했습니다..

제가 왁싱을 하는 주기는 타다가 베이스에 하얀부분이 골고루 나타났을때 왁싱을 한답니다~

---------------------------끝ㅋㅋㅋㅋ------------------------------------------------

이제 06/07시즌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우리모두 안전보딩해욤^-^~~

FATFIVE 고글은 디자인도 독특하고 멋진걸요.. 만화영화에서나 나오는 스타일..
건담고글이라는 애칭으로 반응이 괜찮을거 같은데...
가까운 샾에서도 직접 접해볼수 있도록 빠른 홍보 부탁드려요~

저도 왁스가 너무 작아요
보더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시길..
그리고 샾들에 마니 뿌려 주세요, 보드장 근방에도.. 쉽게 접하는 고글이 되길..

눈마니온날이나~~게이트 타는날이나~~마음껏 달리고 싶은날은 왁싱을 합니다.
왜냐면 잘미끄러지니깐요~~ㅋㅋㅋ
마츠모토 크림왁스 사용중인데 왁싱용다리미나 스크래퍼 필요없이 바른다음 코르크로 문지르니 편하더군요!!
간단하게 슬로프에서 왁싱하고싶을때는 정말 잘어울리는 제품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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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왁싱의 중요성■■■■■■■■■■■■■■■
저는 집과 시즌방에서 직접 하드 왁싱을 합니다. 이유인 즉 왁싱을 자주하기
때문에 일일이 샵에 갈 수도 없고 시즌중에 샵에 왁싱을 맞기러 간다 해도 일주
일 혹은 이주일 정도 맡기거나 재촉하지 않으면 약속된 날짜에 해주지도 않더군
요.. 그래서 왁싱 다리미와 스크래퍼를 구입하였습니다. 처음엔 저렴한 가격에
시장표 파라핀을 사용하였지만 제 왁싱의 노동에 비하여 원하는 만족도를 느낄
수 없었습니다. 그리하여 구매한 것이 나름데로 우리나라 기온에 맞다고 생각하
■■■■■■■■■■■■■MATSUMOTO WAX■■■■■■■■■■■■■■
는 EXTRA 왁스 블루색입니다. 역시나 효과는 전에 쓰던 파라핀과는 차이가 많더
라구요. 물론 파리핀 왁싱도 안하는것보다는 효과가 있으나 리프트 두번정도(?)
타고 내려오면 그냥 퍽퍽한 느낌이 났습니다. 라이딩위주의 보딩을 하는 저로선
EXTRA 왁스가 참 제격이었습니다.. 물론 EXTRA HIGH 를 쓰면 더욱 좋겠지만 경
제적으로 그냥 EXTRA 왁스를 사용해도 아주 대 만족입니다. 전 보통 3~4일 종일
라이딩에 한번정도 왁싱을 하고 있습니다. 너무 자주하는거 아니냐는 동호회 분
들도 있지만 절대로 아닙니다. 그냥 남들이 시즌 끝나고 왁싱하니깐 당연히 그
때만 하시는 것으로 아는 분들도 있지만 원래 왁싱응 보드를 한참 많이 탈때 해
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데크를 가장 혹사(?) 시킬때 더욱 더 관리를 잘 해 주어
야겠죠. 더욱 빠른 라이딩이나 데크의 효과를 극대화 시키는 것을 원한다면 왁
싱을 자주 하십시요. 참고로 왁싱 노하우(?) 라면 흰색 베이스 쓰시는 분들은
어느정도 보딩을 하시면 까무잡잡 해지는것을 알 것 입니다. 왁싱하시기전에 리
무버나 창 닦는 하마 같은거 사용하여 때를 먼저 지우시고 그것 들이 다 증발
되었을때쯤 왁싱을 하시고 왁스 페이퍼를 이용하면 왁스가 녹으면서 왁스페이퍼
묵은때들이 달라 붙게 됩니다. 그럼 항상 깨끗한 흰색 베이스를 유지 할 수 있
습니다. 그리고 스크래퍼나 자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벗기기가 잘 안될때 입자가
고운 사포를 이용하여 스크래핑 할 부위를 갈아 보세요. 덜 힘들이고 왁싱을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왁싱을 잘 모르시는 분들에게 간단히 정의를 하자면
왁스는 기름이고 눈은 물입니다. 물과 기름은 섞이지 안습니다. 그럼 보드에 왁
스가 스며있다면 눈에 잘 미끄러져 가겠죠? 이상입니다 ^^
-천마산 오픈까지 잠을 설치는 천마산몬스터이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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팻파이브 건담 컬러 찜입니다~! 레어 될것 같은 예감!!
경광봉 등에 달고 타면 완전 빔샤벨-.-;
ㅋㅋㅋ

이번에 건담 고글 마련해이지..열심히 하세요

xxl에서 부츠백 말고 보드백도좀 만들어주세요
이쁜 보드백이요 .

아 마츠모토 왁스 제가좋아하는 왁스중 하나인거같네요
이름하나만으로도 왠지끌리는 왁스인거같은데
한국 스노우보드 시장에 좀 더 대중적으로 많이 쓸수있는
왁스로 되새김했으면 좋겠네요

고글은 모니모니해도 하드케이스가 좋은 것 같아요~
왁싱의 필요성은 두말하면 잔소리겠죠~
눈 위에서 잘 미끄러지게 할 뿐만아니라 흠집도 나지 않게 하는 역할을 하죠~
데크보호를 위해 왁싱은 필수 입니다~

고글렌즈를 손 이나 기타 천 등으로 닦지 않습니다.
물론 지문이나 기타 얼룩이 지지 않도록 평소 관리를 잘해야겠죠.
정 렌즈가 더러우면 프레임에서 분리시켜 물에서 한번 헹궈주고 잘 털어주고 말립니다.
왁싱.. 안하면 일단 ..데크가 잘 안나갑니다.
라이딩하다 잘 안나가면 왁싱할때가 된겁니다.
왁싱을 꾸준히 안하면 데크 오래 못씁니다 ..비싼돈 주고 샀는데 오래써야죠^^;

고글 관리 가장 중요한건 안쪽에 습기가 안 차게 해주시고
특히 목에 걸고 다니면 안쪽에 습기가 차면서 얼어버리더군요
절대로 닦지 말고 따듯한 곳에서 건조 시키세요!

말로만 듣던 고글이네요~ 일명 건담 고글~

써보구 싶당 ㅋㅋ

고글관리요령이라면 뭐 따로 특별한건 없고

그냥 맨손으로 렌즈잡지말자!!

이정도??ㅋㅋ

번창하세요^^

흐미..

댓글 만땅..

고글 관리법....
애정으로 관리 ^^;;

왁싱
데크 베이스 보호(눈달라붙음 방지) 및 라이딩 최적화 ^^;

고글 렌즈 안쪽의 안티포그 처리 해놓은거 오래 가게 할려면 이마에 걸쳐놓는 습관을 좀 줄이는게 좋은듣 합니다. 사람 몸에서 열을 가장 많이 내는곳이 머리라고 하더군요.. 많은분들이 부츠 끈을 묶기 전에 고글을 착용하시고 비니 위로 걸쳐 놓으시는데 그럼 열때문에 렌즈 안쪽에 김이 서리죠.. 이렇게 김이 자주 끼게 되면 안쪽에 안티 포그 처리가 수명이 짧아진답니다.. 참고하세요~ 고글은 부츠끈 묶고 그다음 써주시는 쎈쓰~ 리프트 타고 올라가실때도 고글 머리에 걸쳐놓는 습관 줄이시길 바래용~

초심~!

(처음 고글 샀을때는..아주 그냥~!! 먼지라도 뭍을새라....좀 지나면...시즌방에 휙휙~!ㅡㅡ)

고글관리법..

여친대하듯이...부드럽고 상냥하게..가끔 말도 걸어주는 센스~ㅋㅋ

사업 번창하세요^^

고글 안쪽에 습기 찼을때 절대 닦지 마세요 코팅 벗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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