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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도 올 한해... 잘한일이라면....
이번주 월요일에 쌀 3,000kg 기부했네요. ^^
(유재석씨는 무한도전에서 6580kg 했다죠...)
어려운 분들께 나눠줬습니다.
(세상에 어려운분들이 참 많아요.)
몇년째 연말에 해오다보니 잘한일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보드라인에서도 좋은 일 하시네요..
이 글 보시고 많은 분들이 댓글 남겨주셨으면 합니다.
먼저 후원을 생각하고 계시다니 대단합니다. 작은 것이라 할지라도 큰 결심없이는 어려운 일인데 보드라인에서 아무쪼록 아
름다운 마음 계속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유니세프의 후원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있는 아동결연이 아니라 프로젝트 사업이라고 알고있습니다. . 즉 유니세프의 후원금
은 식수나 기근, 질병 등 특정한 목적을 가지고 진행되는 사업에 후원금이 들어가게 되는 것이지요
사실 샵세일정보에서는 업체의 홍보에만 신경쓰다보니 페이스북 조아요 라던지 댓글에 주소 붙히기 등을 이용해서만
하고있는데 사실 의미는 없습니다.
근데 이같이 기부 목적으로 사이트 홍보까지 하시니 더 정감가고 보드라인 사장님이 따뜻하게 느껴질정도입니다.
서론이 길었고요..
제가 올해 잘한것은 금연입니다. 집에 애기가 있다보니 더이상 피면 안될것 같아 굳게 결심후 끊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평생 잘해야하는것은 당연 집에있는 처자식 좋은거 먹이고 좋은거 볼수 있게하고
좋은거 경험할수 있게 뒤에서 열심히 일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세상에서 제일 높은 사람이 대통령이라고 생각안합니다. 바로 가장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장의 장짜를 누구나
들을수 있지만 가장이라는 의미로 어떻게 가족에게 행복을 주고 따뜻하게 보살필것인지가 관건이라고 생각하네요
보드라인 이벤트 댓글이 샵세일정보 이래로 최고의 댓글이 달렸으면 하는 저의 소망이네요.
보드라인 믿음이 갑니다~ 화이팅!
올해 가장 잘한일은 태어난지 10,000 일 되는 날에 기념으로 무엇을 할까 고민하다가 유니세프에
10,000원씩 기부를 한 것입니다~ 보드라인 좋은 행사하시네요~ 매출도 팍팍 오르시길~
10,000일 기념 으로 글 썼던거 인증하려고 그날 페이스북에글썼던거 올려봅니다
좋은곳에 기부하신다니 많이 댓글이 달렸음좋겠어여~~~~~~~~~~~~~
아래주소를 복사해서 html 을 체크하고 붙여넣기하시면 이또한 착한일?!!아닐까싶네요~
<table width="735"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
<td><img src="http://www.snowstyle.co.kr/mail/20121213_01.jpg" width="735" height="720" border="0" usemap="#Map" /></td>
</tr>
<tr>
<td><img src="http://www.snowstyle.co.kr/mail/20121213_02.jpg" width="735" height="2297" border="0" usemap="#Map2" /></td>
</tr>
</table>
<map name="Map" id="Map">
<area shape="rect" coords="0,5,735,720" href="http://www.boardline.co.kr" target="_new" />
</map>
<map name="Map2" id="Map2">
<area shape="rect" coords="0,4,734,453" href="http://www.boardline.co.kr/shop/shopbrand.html?xcode=058&type=Y&mcode=027" target="_new" />
<area shape="rect" coords="1,455,733,888" href="http://www.boardline.co.kr/shop/shopbrand.html?xcode=065&type=Y" target="_new" />
<area shape="rect" coords="1,890,733,1327" href="http://www.boardline.co.kr/shop/shopbrand.html?xcode=065&type=Y&mcode=009" target="_new" />
<area shape="rect" coords="2,1326,732,2299" href="http://www.boardline.co.kr" target="_new" />
</map>
올해 가장 잘한일은 열심히 논문을써서 교육대학원 졸업을 무사히 마친점입니다.
아버지 처럼 체육교사가 되는 것이 꿈이였는데 드디어 그 꿈을 이룰수 있는 초석을 마련한거 같아서 너무 기쁘네요!!
빨리 현장에나가서 우리 학생들을 올바르게 지도하고싶어요
이렇게 이벤트를 위해 글을쓰지만 이런 댓글하나하나 마다 유니세프에 기부를 하신다니..
너무 멋지신 생각이신거 같습니다!! 보드라인 좋아하는 샵인데 더 욱더 호감이 가게 될듯합니다!!!
댓글단사람은 선정해서 후드도 주시고 댓글수만큼 기부라니!!
보드라인의 인품의 감동하네요!! 이번 1213시즌 역시 대박 나시길 바라겠습니다!
보드라인 화이팅!
먼저 이런 따듯한 이벤트를 하시니 기분좋네요.
이 따듯한 온기가 추위를 겪을 많은 분들께 전해지기 바라며 댓글남깁니다.
올해 잘한일을 적으려니 부끄럽네요.
전부 후회투성이 일들 뿐이니..ㅠ
잘한일을 떠올리기 위해 잘못한일을 두버세번 더 반성하게 되네요.
딱한가지 잘했다 생각드는건 올해 여름부터 회사차원의 자원봉사를 가자고 주장한 제 의견이 수렴되어
12월부터 매월 셋째주 금요일은 회사에서 단체로 봉사활동을 다니기로 하였습니다.
따듯한 선행하시는 보드라인과 저희회사 전부 대박나길 바랍니다! 아자아자!
멋집니다 ㅜㅜ!!! 이런이벤트하시는 샵 처음봐요..감동적이네요..ㅜㅜ
이번연도 제가 제일 잘한일은.. 남자친구사귄거..??? /.....
착한일하면서 살았떤 기억이없네요..ㅜㅜ 2013년은 더욱베푸는 제가되길..ㅜㅜ!!
보드라인도 화이팅 >_<b!!
올해 잘한일은 별로 없네요.. 그나마 찾는다면 사람들 잘 챙기며 한 해를 보낸 것?!
보드라인 화이팅!!!!
역시 최고로 친절한 샵 답게 항상 뜻 깊은 이벤트 하시는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올해 착한일 사실 생각해 보면 없는것 같네요. 이런 뜻깊은 이벤트때문에라도 착한 일좀 많이 해야
겠다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ㅎㅎ
그래도 기억에 남는 일은 스키장에서 어떤분이 바인딩 안풀려서 어려움격고 계신거 도와준게 가장
기억에 나네요.
보드라인 사업 대박 나셔서 앞으로도 이런 뜻깊은 행사 많이 많이 해주셔서 다 함께 행복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보드라인 화이팅!!!
정말 따뜻한 이벤트에 마음까지 훈훈해집니다. 매년 그렇듯 불우한이웃을 돕는다는 생각보다는 내것을 이웃에게 조금 나누면서
살아 가려고 노력하는대 생각만큼 잘되지않내요.. 보드라인 사장님 최고입니다. 이런 이벤트 너무 좋고요 저스스로 반성할 시간
도 갖게되내요~^^ 헝글님들 모두 참여 할실거라 믿습니다~ 화이팅~!!
올한해 제가 잘한일이라...몇달전 필리핀에서 한국으로 귀국하는 공항에서 한국으로 남편을 만나러 가기위해 비행기를 기다리
는 아가씨가 3~4살 정도 되보이는 딸 손을 잡고 울고 있더군요. 몬가 곤경에 처해 보였는대 아무도 선뜻 도와주질 않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다가가 자초지종을 들어보니 내용인 즉슨 한국에 있는 남편이 비행기 티켓까지 끊어줘서 한국으로 가려는 길이
였는대 공항세 한국돈 만오천 정도가 없어서 오도가도 못하고 제자리에서서 울고만 계시더군요. 만오천원에 비행기를 타지 못
하는 상황이 생긴거죠. 아무래도 금전적인 부분이기에 선뜻아무도 도와주지 않았던겁니다. 심지어 아시ㅇㅇ 항공 직원 조차도
도와줄수 업다고 단호히 말하더군요 자기 고객인대 말이죠. 아무튼 도저히 그냥 지나칠수없어 공항료를 제가 대신 지불하여드
렸고 폰번호를 알려달라 해서 알려 드리고 전 귀국했습니다. 한국에 도착하고 오후에 모르는 번호로 핸드폰이 울려 받았더니
그 아가씨와 남편이더군요.. 감사하다는 말한마디에 참 뿌듯했습니다.. 나에게는 별거 아니지만 남에게는 정말 큰도움이 될수
있단 생각이 들더군요..
남을 돕는 다는거 정말 별거 아닌것이지만 서로 웃으면서 따뜻하게 살수 있는 방법인것 갑습니다. 돕는게 아니라 나누는 거란
생각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_____^
보드라인 즐겁고 훈훈한 이벤트 너무 멋지십니다.~^^
저느 올 한 해 가장 잘 한 일이 평생을 함께할 반려자를 맞고 소중한 생명을 잉태한 것입니다.
다시 돌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좋고 더 잘해주고 아껴주어야 겠네요~
혜미야 사랑해
그리고 우리 라임이 건강하게 잘자라다오~^^
학동, 대한민국 최고의 샵 그대 이름은 보드라인~!!
보드라인 즐겁고 훈훈한 이벤트 너무 멋지십니다.~^^
저느 올 한 해 가장 잘 한 일이 평생을 함께할 반려자를 맞고 소중한 생명을 잉태한 것입니다.
다시 돌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좋고 더 잘해주고 아껴주어야 겠네요~
혜미야 사랑해
그리고 우리 라임이 건강하게 잘자라다오~^^
학동, 대한민국 최고의 샵 그대 이름은 보드라인~!!
올해 가장 잘한일은... 졸업이요 ^^
징글징글한 대학생활이 드디어 끝이 나네요!
공고에서 특기생으로 4년제 이공계 버티기... 참 힘들엇네요 어흑...
그래도... 마지막까지 유종의 미를 거두어?;;;
뿌듯합니다... + _+
이제 사회에 첫발을 내딛어야 하는데...~
슬로프에 발을 내딛고 있다는게 함정...~
올해 가장 잘한일은 아직 시간이 안되어서 못했습니다.
하지만 몇일 안남았어요~~~
이날 투표하는게 가장 좋은일이며 후회하지 않는 하루가 될듯 싶습니다.
꼭 투표합니당~~^^
한그룹의 짱맡은일
-----------&@
올한해 잘한일...
주식으로 상폐한번당하고 정신차리고 한걸음한걸음 다시 시작하는 시기를 맞이한해...
아직 큼지막한 종목이 마이너스90%이상 내려앉아있고
집도정리하고 대출금에 정신없는 빛잔치를 2013년도에 벌여야하지만요
몇일전...
운전하다가 3차선에서 할머니한분이 구루마로 신문지와박스를 한가득실어 힘들게 끌고가는 모습을보고
내가 지금 담배한갑사서 피우는돈은 저 할머님에게 하루일당과 같다는 사실을 불연듯 깨닫게되고
그순간 정신이 번쩍나서 차에서내려 지갑에서 현금있는게 만원밖에없어 할머니 주머니에 쏙 넣어드리고 도망왔음..
이 믿을수없는 착한일은 실제로 눈이 아직 녹지않았던 12일날 빙판길을 아슬아슬 구루마를 끌며가시는 할머님을 보며
돈에대한 생각이 바뀌게된 아주 보잘것없는 무언가를 사기위해 돈을벌기위해 나는 남들과 같아지길 원했던...
아무리 돈을벌어도 쓰게되고 없어지는게 돈인데 당장 얼마가 내 지갑에 없어도 숨쉬고 밥먹고 남을 도울수있겠다라는
아름다운 생각으로 바뀌게됨... 도움을 주면서 살아야겠습니다 2013년엔...아무리 가진게없는 나이지만...ㅜㅜ
와.....생각해 보니 진짜 특별히 잘한일이 없어요...미치겠네...
지갑이라도 어떡해 한번 주워서 주인한테 돌려준 그런 에피소드 하나 없네요 ㅎㅎ
왜 제앞에서는 무거운 짐을 가지고 계단을 오르시는 어르신도 한번 없을까요...
마음의 준비는 되어있는데 ㅎㅎ
아................제가 관심을 갖고 안봐서 그런거 일수도 있겠군요....흐..
그래서 뭐...특별히 인상적이였던 일도 생각 안나고...ㅎㅎ
정말 올한해는 그렇저럭 쏘쏘~였던 ~
그래서 다행인거 같기도 하고.........아닌거 같기도 하고~ㅎㅎ
인상적이였던걸 꼭 적어야 하나요...ㅠㅠ.
그나마 잘한일이라면....
회사 때려치지 않고 지금까지 잘 버티고 있는 제 자신이 기특하고....잘한거 같은데...ㅠ.ㅠ
이거라도 적어볼께요....ㅠㅠ
내년엔 참된 사람으로 거듭나겠습니다...(__)
그래도 올한해 수고했다 포도봉봉아~쓰담~
올한해 보드라인은 멋진 기부 이벤트로 착한일로 마무리 하는것 같네요~
뿌듯하시겠어요~^-^
저 또한 내년에는 그런 기분 느끼도록 관심을 갖고 주위를 돌아보겠습니다~
보드라인 멋져요~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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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들 보드 용품 살 때면
빠지지 않고 보드라인 데리고 갑니다 ㅎㅎ
저 착한거 맞죠?
아부 아니 아니 아닙니다 ^^
유니세프 기부는 정말 훌륭한 결정이네요
보드라인 좋은 취지의 이벤트네요.
올해의 잘한일은 별건 아니지만 핸드폰 찾아드린 일이 기억나네요. ^^
이번 이벤트를 계기로 앞으로 좋은일 착한일 많이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보드라인 사업 번창하시고 좋은 이벤트 앞으로도 많이 기대할게요.
우와 댓글 하나에 천원 기부 이벤트라니
진정 크리스마스 이벤트 답네요~~
저의 올해 잘한일은...
반다나를 기부했어요...
스키장 어딘가에서 가져가셨을 그분.. 얼굴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라고 기꺼이 기부..했답니다..ㅠㅠ
...ㅎㅎ사실 특별히 잘했다고 생각나는 일은 없네요~
보드라인 이벤트 때문에 짧게나마 한해를 돌아보는 시간이었던거 같아요^^
내년엔 더 보람찬 한해를 만들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따뜻한 이벤트를 만든 보드라인도 화이팅입니다!!
대박나세요~~
올한해 잘한일은 스키장 안가고ㅜㅜ
이제100일이 얼마남지않은 딸을 돌봐주는것입니다
마누라랑 딸을 집에 나두고 스키장 혼자가서놀면 마음이안좋아서요
올해는 스키장 안가고 내년에 시즌권 끊을려고합니다ㅋ
보드라인에서 나이트로 블랙라이트하고 서브제로 사뒀는데 내년에 제대로 타야겠어요ㅋ
기부하신거 백배로 대박나세요 보드라인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