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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298
안녕하세요^^
일단 신생브랜드 런칭을 축하드립니다..
국내보드패션에 브랜드가 많아진다는건 좋게볼 일이죠^^
그만큼 선택의 폭도 넓어지고 경쟁하면서 퀄리티적인면도 상승할것으로 생각됩니다.
일단 제가 생각하는 국내브랜드의 적정가는 일단 20만원은 안넘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나오는 모 국내브랜드를 보면 저도 입어봤지만 퀄리티가 아주 뛰어난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더 비슷비슷하더라구여
근데 가격은 거의 30만원에 가깝더라구여...
물론 아주 비쁘고 글리면 어쩔수 없지만...해외브랜드의 가격대에 맞추기위해 그가격대를 형성하는건 좀 아
니라고 생각됩니다.
아니면 다양한 라인을 선보여서 가격층을 2~3가지로 책정하는것도 좋을듯합니다.
일단 위에 사진에서만 보면 라인이 몇개 없는듯한데요.
좀더 다양한 라인으로해서 고객층을 차별화 하는거죠.
입분하시는분들용의 저렴한것부터 메니아적인것까지요..
제가볼때 가장 적정한 가격대는 기본으로 봤을때는
상의 15~6만원
하의 13~5 만원이 좋을듯합니다.
저도 보드복을 만들어봤지만 보통 15만원에서 왔다갔다하는게 판매자나 구매자 모두에게 적절한 가격이 아닐
까요?
일단 TNS의 런칭을 다시한번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꾸준한 사랑을 받는 브랜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신생브랜드 런칭을 축하드립니다..
국내보드패션에 브랜드가 많아진다는건 좋게볼 일이죠^^
그만큼 선택의 폭도 넓어지고 경쟁하면서 퀄리티적인면도 상승할것으로 생각됩니다.
일단 제가 생각하는 국내브랜드의 적정가는 일단 20만원은 안넘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나오는 모 국내브랜드를 보면 저도 입어봤지만 퀄리티가 아주 뛰어난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더 비슷비슷하더라구여
근데 가격은 거의 30만원에 가깝더라구여...
물론 아주 비쁘고 글리면 어쩔수 없지만...해외브랜드의 가격대에 맞추기위해 그가격대를 형성하는건 좀 아
니라고 생각됩니다.
아니면 다양한 라인을 선보여서 가격층을 2~3가지로 책정하는것도 좋을듯합니다.
일단 위에 사진에서만 보면 라인이 몇개 없는듯한데요.
좀더 다양한 라인으로해서 고객층을 차별화 하는거죠.
입분하시는분들용의 저렴한것부터 메니아적인것까지요..
제가볼때 가장 적정한 가격대는 기본으로 봤을때는
상의 15~6만원
하의 13~5 만원이 좋을듯합니다.
저도 보드복을 만들어봤지만 보통 15만원에서 왔다갔다하는게 판매자나 구매자 모두에게 적절한 가격이 아닐
까요?
일단 TNS의 런칭을 다시한번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꾸준한 사랑을 받는 브랜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처럼 조금 고가의 가격이면.. 어느누구라고 해도 신생브랜드보다는... 버튼이나 인지도 있는 브랜드를 선택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 경쟁하기에는 좀 늦은감도 있구요
처음입문하는 보더들은 좀 저렴한 보드복을 구하거나...많이 들어본 브랜드를 선택할꺼구요...게다가 현재 이 가격으로 판매를 하다가.. 장사가 잘 안될시!
파격적인 가격 따운되 되겠죠..할인명분으로.. 그렇다면 브랜드 이미지도 낮이 질 것입니다.
처음부터 적정가격으로 조금 낮춰서 판매를 하심이 좋으실것 같네요^^(소비자 입장에서 10만원대 중반.. 적정가격이라고 생각하지만.. 수지타산은 맞게끔^^)
처음입문하는 보더들은 좀 저렴한 보드복을 구하거나...많이 들어본 브랜드를 선택할꺼구요...게다가 현재 이 가격으로 판매를 하다가.. 장사가 잘 안될시!
파격적인 가격 따운되 되겠죠..할인명분으로.. 그렇다면 브랜드 이미지도 낮이 질 것입니다.
처음부터 적정가격으로 조금 낮춰서 판매를 하심이 좋으실것 같네요^^(소비자 입장에서 10만원대 중반.. 적정가격이라고 생각하지만.. 수지타산은 맞게끔^^)
현재 스노우보드를 즐기는 분들이라면... 많은 분들이 비싼값에도 불구하고 버튼 같은 인지도가 높고 유명한 브랜드 제품을 선택해오고 있습니다.
이런 해외브랜드에 속에서 국산브랜드중 인기를 얻고있는 롬프를 비교하면.... 저렴한 가격과.. 성능... 디자인을 어느정도 소비자들에게 만족시켜 주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유명 해외브랜드에 경쟁을 하기 위해선 가격도 좀 저렴해야 하며.. 성능좋고 디자인도 뒤지지 않는 그런 경쟁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10만원 중반대의 가격으로 나온다면.. 좋을꺼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단, 가격과 성능도 중요하지만..디자인이 가장 중요하다는^^ 암튼 화이팅 하세요~^^
이런 해외브랜드에 속에서 국산브랜드중 인기를 얻고있는 롬프를 비교하면.... 저렴한 가격과.. 성능... 디자인을 어느정도 소비자들에게 만족시켜 주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유명 해외브랜드에 경쟁을 하기 위해선 가격도 좀 저렴해야 하며.. 성능좋고 디자인도 뒤지지 않는 그런 경쟁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10만원 중반대의 가격으로 나온다면.. 좋을꺼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단, 가격과 성능도 중요하지만..디자인이 가장 중요하다는^^ 암튼 화이팅 하세요~^^
확연한 디자인 차별화가 이루어지지 않는 다면 국산 보드복을 유명 외국브랜드의 가격으로 사고 싶지는 않습니다.
컬러는 패턴무늬를 뺸 나머지는 다 작년에 한창 유행했던 컬러인거 같아 아쉽네요..
패턴무늬에 회색 퍼플 조합 같은 경우는 새로운 느낌인데..
금년엔 패턴이나 스트라이프 같이 플레인 하지 않은 원단들이 새롭고 보기 좋은것 같습니다.
하나 빼고는 다 평범한 디자인인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가격대 형성은 국내 보드복 브랜드 가격대로 책정하시는게 날것 같네요.
이렇게 말씀 드리면 기분 나쁘실지 모르겠으나 디자인과 컬러가 평범해서 국내 타 브랜드 보다 가격을 좀 낮게
책정하시는 것이...
너무 낮게 가격을 정하면 브랜드 이미지가 저가 취급을 받을 수 있으니..
차라리 많은 이벤트를 통해 약간 모자란 디자인을 커버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보드복 바지 12~13만원, 자켓 15만~16만원 선 정도에 색다른 이벤트가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컬러는 패턴무늬를 뺸 나머지는 다 작년에 한창 유행했던 컬러인거 같아 아쉽네요..
패턴무늬에 회색 퍼플 조합 같은 경우는 새로운 느낌인데..
금년엔 패턴이나 스트라이프 같이 플레인 하지 않은 원단들이 새롭고 보기 좋은것 같습니다.
하나 빼고는 다 평범한 디자인인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가격대 형성은 국내 보드복 브랜드 가격대로 책정하시는게 날것 같네요.
이렇게 말씀 드리면 기분 나쁘실지 모르겠으나 디자인과 컬러가 평범해서 국내 타 브랜드 보다 가격을 좀 낮게
책정하시는 것이...
너무 낮게 가격을 정하면 브랜드 이미지가 저가 취급을 받을 수 있으니..
차라리 많은 이벤트를 통해 약간 모자란 디자인을 커버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보드복 바지 12~13만원, 자켓 15만~16만원 선 정도에 색다른 이벤트가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적정가격대 : 15~20만원대
이유 : 보시면 아시겠지만 소비자에 눈도 상단한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어떤 원단이며..박음질 상태등등..
대충 보시면 이제 이 보드복이 어떻다.. 정도는 알게되죠...너무 터무니 없는 가격 책정은..글쌔요..쩝.. 제 생각에는 요즘 대세가 이쁘게 한시즌 잘 입자 입니다..(저만 그런가^^;;-갠 적으로 땡떙이 넘 이뻐용...) 매시즌마다 신상이 나오니 어느 정도 디자인도 고갈 상태라고 봅니다...이때 디자인만 좀 신경쓰면 무지 인기가 많을거 같슴당...(땡떙이 느낌좋음..^0^)..방수야 두말할거두 없구용...이상 허접댓글 이었슴당... 사업 번창 하시구용... 꼭 인지도 있는 브랜드가 됬으면 하는 바램입니당...^===============^
이유 : 보시면 아시겠지만 소비자에 눈도 상단한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어떤 원단이며..박음질 상태등등..
대충 보시면 이제 이 보드복이 어떻다.. 정도는 알게되죠...너무 터무니 없는 가격 책정은..글쌔요..쩝.. 제 생각에는 요즘 대세가 이쁘게 한시즌 잘 입자 입니다..(저만 그런가^^;;-갠 적으로 땡떙이 넘 이뻐용...) 매시즌마다 신상이 나오니 어느 정도 디자인도 고갈 상태라고 봅니다...이때 디자인만 좀 신경쓰면 무지 인기가 많을거 같슴당...(땡떙이 느낌좋음..^0^)..방수야 두말할거두 없구용...이상 허접댓글 이었슴당... 사업 번창 하시구용... 꼭 인지도 있는 브랜드가 됬으면 하는 바램입니당...^===============^
***** 축하드립니다 *****
물론 런칭하신거 축하드려여~대한민국 보드복의 대표브랜드로 탈바꿈되시길 기원합니다^^
많은 보더들에게 쏜꼽히는 보드복은 일단 대중성보다는 스타일과 그의걸맞는 가격대라 생각됩니다!
대한민국 보드복시장 차즘차즘 국산브랜드들이 많은 보더들에게 사랑을 받는 이시점에 정말 이쁜 보드복들 천지이져 ...
착한 가격에다가 품질성 까지 우수해 보이는 TSN 개인적으로 구입하고싶은 욕망이 들어여...특히 여자분들이 좋아하실거같아여^^
가격대 ~~~~~~~~~ 상의 13 과 하의 12의 착한가격으로 승부하신다면 25 ~~~~정말 소비자들에게 부담이 덜들거라 생각됩니다!
보통 일반적인 사람들이 보드복 구입가를 30으로 잡는데...25면 정말 메리트가 있어보입니다~ 남은 5로 장갑도 살수있구여^^
앞으로 더많은 보더들이 TSN은 입구 스키장에서 활보할수있는 일명 교복화가 될수 있는 브랜드가 되시길 바라며^^
물론 런칭하신거 축하드려여~대한민국 보드복의 대표브랜드로 탈바꿈되시길 기원합니다^^
많은 보더들에게 쏜꼽히는 보드복은 일단 대중성보다는 스타일과 그의걸맞는 가격대라 생각됩니다!
대한민국 보드복시장 차즘차즘 국산브랜드들이 많은 보더들에게 사랑을 받는 이시점에 정말 이쁜 보드복들 천지이져 ...
착한 가격에다가 품질성 까지 우수해 보이는 TSN 개인적으로 구입하고싶은 욕망이 들어여...특히 여자분들이 좋아하실거같아여^^
가격대 ~~~~~~~~~ 상의 13 과 하의 12의 착한가격으로 승부하신다면 25 ~~~~정말 소비자들에게 부담이 덜들거라 생각됩니다!
보통 일반적인 사람들이 보드복 구입가를 30으로 잡는데...25면 정말 메리트가 있어보입니다~ 남은 5로 장갑도 살수있구여^^
앞으로 더많은 보더들이 TSN은 입구 스키장에서 활보할수있는 일명 교복화가 될수 있는 브랜드가 되시길 바라며^^
http://www.tsnkorea.com 여기가 사이트 맞나요? 암튼 아직 오픈전인가? 계시판에 글남기는건 무리인듯-.-;; 너무어려운 주문은 -.-;;
착한가격대는 10~15(?) 상하의 합해서 25믄 부담이 없지 않을까 하네요.
사진이 이뻐서 가격이 착함 많이 사랑을 받을 듯합니다.
빨간바지 좋아요~ ^^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좋은 브랜드가 되길 바래요~
찾았네요 사이트-.-v
target=_blank>http://www.tsnkorea.com/main.htm
요기네요^^
착한가격대는 10~15(?) 상하의 합해서 25믄 부담이 없지 않을까 하네요.
사진이 이뻐서 가격이 착함 많이 사랑을 받을 듯합니다.
빨간바지 좋아요~ ^^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좋은 브랜드가 되길 바래요~
찾았네요 사이트-.-v
target=_blank>http://www.tsnkorea.com/main.htm
요기네요^^
우선 런칭 축하드립니다.
제 생각에 적정 가격대는 상하의 10만원 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몇해전에 런칭한 롬프가 거의 재고 없이 팔려버리는 이유는 바로 싼가격과 좋은 품질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버튼이나 볼컴등의 비싼 제품보다야 좋다고 말할순 없지만 잘 팔리는 이유는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솔직히 보드의류 대부분이 국내제품입니다. 롬프와 STL인데
STL은 롬프에 비하면 조금 비싼 면이 있지만 디자인에선 조금 앞선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가격이나 서비스측면에서 볼때는 확실히 롬프가 더 좋은것 같구요.
일단 이 두 회사의 좋은 장점들만 모아서 브랜드를 키워 나가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철저한 A/S, 통신판매시 빠른배송, 독특하고 세련된 디자인, 거품없는 가격 이 네가지만 지키면
정말 좋은 브랜드로 성장할것 같네요.
제 생각에 적정 가격대는 상하의 10만원 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몇해전에 런칭한 롬프가 거의 재고 없이 팔려버리는 이유는 바로 싼가격과 좋은 품질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버튼이나 볼컴등의 비싼 제품보다야 좋다고 말할순 없지만 잘 팔리는 이유는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솔직히 보드의류 대부분이 국내제품입니다. 롬프와 STL인데
STL은 롬프에 비하면 조금 비싼 면이 있지만 디자인에선 조금 앞선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가격이나 서비스측면에서 볼때는 확실히 롬프가 더 좋은것 같구요.
일단 이 두 회사의 좋은 장점들만 모아서 브랜드를 키워 나가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철저한 A/S, 통신판매시 빠른배송, 독특하고 세련된 디자인, 거품없는 가격 이 네가지만 지키면
정말 좋은 브랜드로 성장할것 같네요.
*********************런칭 ㅊㅋ 드려용....교복되세용..^^********************
근래 몇시즌 동안 많은 규모작은 국산 브랜드들이 새롭게 런칭을 하고 있습니다..
이부분은 한명의 보더로서 정말로 환영하지 않을수 없는 일입니다..^^
이에 다시 새롭게 런칭하는 메이커로서 앞으로 무궁한 발전(교복확)를 기대해보며
가격 및 브랜드 이미지에 도움이 되실까 몇자 적어 볼까합니다..^^
1. 고가의 소가설정 후 계속되는 세일은 하지 마십시요....^^
2. 단 한벌을 만들더라도 독창적인 브랜드만의 이미지를 만드십시요..^^
3. 만드실때, 판매하실때 한번만더 보더의 입장에서 봐 주십시요..^^
4. 처음의 그 느낌과 생각을 잃지 마십시오...^^
가격 산정 : 현제 보드복 본인 제작시 드는 비용
재료비 4만원, 수공비 8만원 약 12만원정도가 소요됩니다.
여기에 브랜드 가격(가산 또는 감산(첫런칭기념))과 디자인 가격 등을 산정해서
약 15만원 이전의 각격으로 산정이 적당하지 않을까 합니다..^^
일단 주저리주저리 몇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어떻게 보면 당연한 글들인데 항상 지켜지기 쉽지 않은 것들이더군요..^^
그럼 마지막으로 다시한번 런칭을 ㅊㅋ드리며
슬롭에서 멋진 모습을 활동하는 모습볼수 있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근래 몇시즌 동안 많은 규모작은 국산 브랜드들이 새롭게 런칭을 하고 있습니다..
이부분은 한명의 보더로서 정말로 환영하지 않을수 없는 일입니다..^^
이에 다시 새롭게 런칭하는 메이커로서 앞으로 무궁한 발전(교복확)를 기대해보며
가격 및 브랜드 이미지에 도움이 되실까 몇자 적어 볼까합니다..^^
1. 고가의 소가설정 후 계속되는 세일은 하지 마십시요....^^
2. 단 한벌을 만들더라도 독창적인 브랜드만의 이미지를 만드십시요..^^
3. 만드실때, 판매하실때 한번만더 보더의 입장에서 봐 주십시요..^^
4. 처음의 그 느낌과 생각을 잃지 마십시오...^^
가격 산정 : 현제 보드복 본인 제작시 드는 비용
재료비 4만원, 수공비 8만원 약 12만원정도가 소요됩니다.
여기에 브랜드 가격(가산 또는 감산(첫런칭기념))과 디자인 가격 등을 산정해서
약 15만원 이전의 각격으로 산정이 적당하지 않을까 합니다..^^
일단 주저리주저리 몇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어떻게 보면 당연한 글들인데 항상 지켜지기 쉽지 않은 것들이더군요..^^
그럼 마지막으로 다시한번 런칭을 ㅊㅋ드리며
슬롭에서 멋진 모습을 활동하는 모습볼수 있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현재 목표로 하는 위치가 어느정도인지 확실히 정하시는것이 더 좋을 듯 하네요.
물론 모든 대상이 경쟁브랜드이긴 하지만 중가로 전략을 세우느냐 고가로 전략을 세우느냐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우리나라 기술이 많이 발전 했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품질이나...특히 디자인 쪽에서는 외국의 뒤를 쫓아가고 있는 실정 이라 생각 합니다.
외국 유명 브랜드와 같은 실력을 갖추었더라고 우리나라에서 그 실력 그대로를 인정받기에는 많은 인내가 필요 하기도 하구요.
그 이유에는 전통과 브랜드 파워도 그렇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의 성향도 한 몫하죠.
우리나라 브랜드를 보면 현재는 중가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듯 합니다.
물론 런칭 하고 어느새 슬금슬금 가격을 올려가는 브랜드도 있지만, 결국은 큰 세일폭과 재고만이 남겨 지더군요.
현재 지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롬프의 예를 들면 지속적인 품질 향상과, 상대적으로 작은 가격인상폭이 인기의 비결 같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할 점이, 외국 보드복이나 제품등에대한 거품도 많이 빠지고 있어 점차 국산브랜드와 가격의 차이가 좁혀지고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국산브랜드는 슬금슬금 올라가고, 외국브랜드는 사알~짝씩 거품이 빠지고 있기 때문이죠. 허나 현지 소비자가격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또 그 가격을 우리나라 보더들도 잘 알고 있는 상황이죠- 어느 선에 다다르면 더 이상 내려갈 수가 없겠죠.
또 다른 보드브랜드 라인을 보면 ‘노브랜드’같은 독자노선을 취하고 있는 브랜드도 있습니다. ‘롤리팝‘ 같은 독특한 경우도 있고, 그 외에도 개인적으로 제작을 하는 브랜드도 몇몇 보았습니다, 이런 브랜드 들도 가격은 15만원 안팎이죠.
이런저런 이유들이 있어도 결국에 중가시장을 공략하려면 결국 가격대는 15~23만원을 넘어가면 안될 듯 하네요. 타 제품들과 차이가 있는 품질에 디자인을 갖추었다면 최상급라인의 경우 자켓이 23만원선을 이루어도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TSN의 경우는 등급이 한가지(맞나요?)인 것 같네요. 그리고 타 브랜드에 비해서 월등한 성능을 입증 하지 못할경웅 결국 가격대는 타 브랜드와 비슷하게 바지는 14~15만원안팎 자켓은 17~19만원선을 책정 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다른분들도 크게 다른생각이신분은 없는 것 같네요;;
물론 모든 대상이 경쟁브랜드이긴 하지만 중가로 전략을 세우느냐 고가로 전략을 세우느냐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우리나라 기술이 많이 발전 했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품질이나...특히 디자인 쪽에서는 외국의 뒤를 쫓아가고 있는 실정 이라 생각 합니다.
외국 유명 브랜드와 같은 실력을 갖추었더라고 우리나라에서 그 실력 그대로를 인정받기에는 많은 인내가 필요 하기도 하구요.
그 이유에는 전통과 브랜드 파워도 그렇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의 성향도 한 몫하죠.
우리나라 브랜드를 보면 현재는 중가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듯 합니다.
물론 런칭 하고 어느새 슬금슬금 가격을 올려가는 브랜드도 있지만, 결국은 큰 세일폭과 재고만이 남겨 지더군요.
현재 지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롬프의 예를 들면 지속적인 품질 향상과, 상대적으로 작은 가격인상폭이 인기의 비결 같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할 점이, 외국 보드복이나 제품등에대한 거품도 많이 빠지고 있어 점차 국산브랜드와 가격의 차이가 좁혀지고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국산브랜드는 슬금슬금 올라가고, 외국브랜드는 사알~짝씩 거품이 빠지고 있기 때문이죠. 허나 현지 소비자가격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또 그 가격을 우리나라 보더들도 잘 알고 있는 상황이죠- 어느 선에 다다르면 더 이상 내려갈 수가 없겠죠.
또 다른 보드브랜드 라인을 보면 ‘노브랜드’같은 독자노선을 취하고 있는 브랜드도 있습니다. ‘롤리팝‘ 같은 독특한 경우도 있고, 그 외에도 개인적으로 제작을 하는 브랜드도 몇몇 보았습니다, 이런 브랜드 들도 가격은 15만원 안팎이죠.
이런저런 이유들이 있어도 결국에 중가시장을 공략하려면 결국 가격대는 15~23만원을 넘어가면 안될 듯 하네요. 타 제품들과 차이가 있는 품질에 디자인을 갖추었다면 최상급라인의 경우 자켓이 23만원선을 이루어도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TSN의 경우는 등급이 한가지(맞나요?)인 것 같네요. 그리고 타 브랜드에 비해서 월등한 성능을 입증 하지 못할경웅 결국 가격대는 타 브랜드와 비슷하게 바지는 14~15만원안팎 자켓은 17~19만원선을 책정 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다른분들도 크게 다른생각이신분은 없는 것 같네요;;
우선 보드계 입성을 축하드립니다^^
적정보드복의 가격은 상의:15정도, 하의:12정도 (a/s를 必한다는 조건하에서의 가격입니다.)
해외브랜드들이 판을 치고 있는 가운데... 국내브랜드들도...저렴한가격대 최고의성능비와 퀄리티로 보드웨어시장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점에서의 국내브랜드가 우뚝설수있는 목표점은 역쉬...저정도 가격에서의 성능비와 퀄리티겠져...또하나 있다면...사후관리(a/s겠져?)
현재, 국내브랜드들이 절대 해외브랜드에 비해 성능비 떨어지지 않습니다...예전에 비해 퀄리티도 많이 향상되었습니다.
이런 국내보드계의 현실속에서 높은곳을 향해 한걸음 내딛일 수 가격이라고 생각이 듭니다.(__)
적정보드복의 가격은 상의:15정도, 하의:12정도 (a/s를 必한다는 조건하에서의 가격입니다.)
해외브랜드들이 판을 치고 있는 가운데... 국내브랜드들도...저렴한가격대 최고의성능비와 퀄리티로 보드웨어시장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점에서의 국내브랜드가 우뚝설수있는 목표점은 역쉬...저정도 가격에서의 성능비와 퀄리티겠져...또하나 있다면...사후관리(a/s겠져?)
현재, 국내브랜드들이 절대 해외브랜드에 비해 성능비 떨어지지 않습니다...예전에 비해 퀄리티도 많이 향상되었습니다.
이런 국내보드계의 현실속에서 높은곳을 향해 한걸음 내딛일 수 가격이라고 생각이 듭니다.(__)
안녕하세요 우선 TSN 브랜드런칭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제가 생각하는 적정가격선은 상의 15~16만원선 하의 12만원선 입니다
일단 국산브랜드로서 경쟁 브랜드 STL 등 다른메이커들도 이런 기준을 형성하고 있으며
같은 가격대라면 외국브랜드를 선호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특성상 가격대를 높게 형성하는 것은
불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제가 사진으로만 봐서는 옷의 품질을 가늠해 볼 수 없으나
일단 비슷한 국산브랜드와 가격을 비슷하게 하시고 품질로 승부를 거신다면
보더들에게 가격대비 품질이 뛰어나다고 입소문이 돌겠죠. 꼭 그날이 올 것이라 믿고
앞으로 열심히 나아가는 모습 보여주세요~~ 화이팅~
제가 생각하는 적정가격선은 상의 15~16만원선 하의 12만원선 입니다
일단 국산브랜드로서 경쟁 브랜드 STL 등 다른메이커들도 이런 기준을 형성하고 있으며
같은 가격대라면 외국브랜드를 선호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특성상 가격대를 높게 형성하는 것은
불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제가 사진으로만 봐서는 옷의 품질을 가늠해 볼 수 없으나
일단 비슷한 국산브랜드와 가격을 비슷하게 하시고 품질로 승부를 거신다면
보더들에게 가격대비 품질이 뛰어나다고 입소문이 돌겠죠. 꼭 그날이 올 것이라 믿고
앞으로 열심히 나아가는 모습 보여주세요~~ 화이팅~
우선 TSN 브랜드런칭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제가 보기엔 가격을 좀 쎄게 파는것이 좋을듯 싶네요~
풀질이나 디자인도 신경많이 쓰셔서 국내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건 어떻까요?
가격면에서 다른 해외 브랜드 수준과 비슷하게 하는 대신 디자인과 품질 기능를 여러가리 추가해서
파신다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가격이 싸면 풀질이 안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기때문에
고가 이미지 저략인가 그런거 어떠신지요? 처음엔 힘드실꺼 같지만
사람들에게 풀질좋고 가격면에서 해외브랜드와 동등한 입장이라면~
성공하실꺼라 생각이 드네요~
그리구 국내에서 성공하셔서 해외까지 판매되는 그런 브랜드가 되길바랍니다
대락 가격은 상의 25-40만원 하의 20-35 만원정도면 좋을듯~
제가 보기엔 가격을 좀 쎄게 파는것이 좋을듯 싶네요~
풀질이나 디자인도 신경많이 쓰셔서 국내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건 어떻까요?
가격면에서 다른 해외 브랜드 수준과 비슷하게 하는 대신 디자인과 품질 기능를 여러가리 추가해서
파신다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가격이 싸면 풀질이 안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기때문에
고가 이미지 저략인가 그런거 어떠신지요? 처음엔 힘드실꺼 같지만
사람들에게 풀질좋고 가격면에서 해외브랜드와 동등한 입장이라면~
성공하실꺼라 생각이 드네요~
그리구 국내에서 성공하셔서 해외까지 판매되는 그런 브랜드가 되길바랍니다
대락 가격은 상의 25-40만원 하의 20-35 만원정도면 좋을듯~
[TRASH]
간만에 로긴하게 만드는 이벤트네요.ㅎㅎ
가격을 산정할 수 있는 요건은 매우 많습니다.
자재,운임,인건비,브랜드 인지도....
여기서 이런것들을 일일이 따져서 TSN 제품의 가격대를 알아내는것은 매우 힘든 일이겠지요.
대충의 위 방수,통기성등의 스펙을 보고 현재 나와있는 롬프,슈가포인트,STL등 국내브랜드와 단순비교로 제가 TSN에 바라는 가격만을 적어보겠습니다.
일단. 제품의 라인은 3가지 라인인데. 각각의 제품이 개별성을 띄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등급이 있으면 좋겠는데요. 디자인과 기능상...
최상위 라인은 쟈켓 20만원대 중반, 팬츠는 10만원대 후반이 적정.
중간 라인은 쟈켓 20만원대 내외, 팬츠는 10만원 중반.
하위 라인은 쟈켓 10만원대 중만, 팬츠는 10만원 초반.
작년에도 인기를 끌었던 핑크에 패턴무늬가 들어간 TSN-0603같은 제품이 하위라인이라고 생각된다면 대박이 나겠지만 그럴것 같진 않고.
제가 대략적으로 생각하는 국내브랜드의 가격대는 저정도입니다.
--------------------------------------------------------------------------------------------
P.S : 길어질 추신이지만 간만에 글쓰는터이니 쓰고 넘어가겠습니다.
위 디자인. 작년에 인기를 끌었던 핑크바탕의 패턴무늬라면 큰 호응도를 이끌테지만 전체적으로 무난하다...라는 생각의 디자인이네요.
작년 인기였던 SEPIA의 야구점퍼 스타일, 유니크한 패딩점퍼의 부재, 일색인 카고팬츠를 벗어난 새로운 트랜드를 만들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변덕이 심하고 특이함에 잘 이끌리는 보더들의 입맛을 충족시켜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직 시간은 있겠죠...
그리고.
지속적이고 일관성있는 가격정책을 펴주세요.
시간이 흐르면 제품의 가격이 떨어진다는 것은 보드장비,의류부문의 정설. 비정상적인 가격인하로 단한번의 큰 비난을 피하시기 바랍니다.
합리적인 가격정책으로 오랜동안 사랑받는 기업이 되셨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브랜드런칭. 축하드립니다.
가격을 산정할 수 있는 요건은 매우 많습니다.
자재,운임,인건비,브랜드 인지도....
여기서 이런것들을 일일이 따져서 TSN 제품의 가격대를 알아내는것은 매우 힘든 일이겠지요.
대충의 위 방수,통기성등의 스펙을 보고 현재 나와있는 롬프,슈가포인트,STL등 국내브랜드와 단순비교로 제가 TSN에 바라는 가격만을 적어보겠습니다.
일단. 제품의 라인은 3가지 라인인데. 각각의 제품이 개별성을 띄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등급이 있으면 좋겠는데요. 디자인과 기능상...
최상위 라인은 쟈켓 20만원대 중반, 팬츠는 10만원대 후반이 적정.
중간 라인은 쟈켓 20만원대 내외, 팬츠는 10만원 중반.
하위 라인은 쟈켓 10만원대 중만, 팬츠는 10만원 초반.
작년에도 인기를 끌었던 핑크에 패턴무늬가 들어간 TSN-0603같은 제품이 하위라인이라고 생각된다면 대박이 나겠지만 그럴것 같진 않고.
제가 대략적으로 생각하는 국내브랜드의 가격대는 저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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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 길어질 추신이지만 간만에 글쓰는터이니 쓰고 넘어가겠습니다.
위 디자인. 작년에 인기를 끌었던 핑크바탕의 패턴무늬라면 큰 호응도를 이끌테지만 전체적으로 무난하다...라는 생각의 디자인이네요.
작년 인기였던 SEPIA의 야구점퍼 스타일, 유니크한 패딩점퍼의 부재, 일색인 카고팬츠를 벗어난 새로운 트랜드를 만들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변덕이 심하고 특이함에 잘 이끌리는 보더들의 입맛을 충족시켜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직 시간은 있겠죠...
그리고.
지속적이고 일관성있는 가격정책을 펴주세요.
시간이 흐르면 제품의 가격이 떨어진다는 것은 보드장비,의류부문의 정설. 비정상적인 가격인하로 단한번의 큰 비난을 피하시기 바랍니다.
합리적인 가격정책으로 오랜동안 사랑받는 기업이 되셨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브랜드런칭. 축하드립니다.
재질이라던지 방,발수가 얼마냐 하는것들을 올려주셨는데 ㅈ
정확한 옷의 마감처리라던지 이런것들을 고려해보면 가격이 높아질수고있고
또 낮아질수고있다고생각하네여..
정성들여 만들옷이니만큼 보더들이 생각하는 또 보더의 입장에서 서서 제작또는 판매하셨슴하네여.
그리고 장사는 이윤을 남긴다고 하죠. 하지만 가끔보면 소비자를 우롱하는듯한 느낌의 국내보드복도 있었기때문에
그런것은 유념해서 장사를 하시는게 좋을듯하네여..
머 그게 나쁘다는건아니죠. 안팔리면 어쩔수없이 싸게해서라도 내놓는게 재고를 막는길이니까여
하지만 tsn 보드복은 새로런칭된 보드복이니만큼 롬프 , 슈포 , stl , 쉘플 보다 더 나은 제품을 만들기 바랍니다..^^
그리고 홧팅하세요
정확한 옷의 마감처리라던지 이런것들을 고려해보면 가격이 높아질수고있고
또 낮아질수고있다고생각하네여..
정성들여 만들옷이니만큼 보더들이 생각하는 또 보더의 입장에서 서서 제작또는 판매하셨슴하네여.
그리고 장사는 이윤을 남긴다고 하죠. 하지만 가끔보면 소비자를 우롱하는듯한 느낌의 국내보드복도 있었기때문에
그런것은 유념해서 장사를 하시는게 좋을듯하네여..
머 그게 나쁘다는건아니죠. 안팔리면 어쩔수없이 싸게해서라도 내놓는게 재고를 막는길이니까여
하지만 tsn 보드복은 새로런칭된 보드복이니만큼 롬프 , 슈포 , stl , 쉘플 보다 더 나은 제품을 만들기 바랍니다..^^
그리고 홧팅하세요
&&&&& 축하드립니다 &&&&&&&
런칭 축하합니다
코리아 보드복의 대표로 멋지게 승승장구하시길 기원합니다^
보드복은 방수 방한 효과도 중요하지만 역시 디자인이 가장 중요한것 같습니다
하얀 설원에서 멋진 보드복 입고 질주하는 모습이야 말로 ㅋㅋ 한 폭의 그림이죠
동시에 중요한 것은 가격경쟁력이라고 봅니다
인지도 높은 외국브랜드보다는 분명히 가격 경쟁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즉, 색상 디자인도 짱 스러우면서 더군다나 가격까지 적정하다면
바로 보드복계를 평정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상의 12만
하의 10만원 선에서 가격을 맞춘다면
경쟁 충분하리라 생각합니다
보통들 30-40 정도 보드복 생각하며 해외브랜드 구입하는것으로 압니다만
20만원선대면 불티나게 팔려나가지 않을까 생각해요
향후 TSN은 최고의 보드복 브랜드로 등극할것이라 생각합니다. 화이팅 하십시요.
런칭 축하합니다
코리아 보드복의 대표로 멋지게 승승장구하시길 기원합니다^
보드복은 방수 방한 효과도 중요하지만 역시 디자인이 가장 중요한것 같습니다
하얀 설원에서 멋진 보드복 입고 질주하는 모습이야 말로 ㅋㅋ 한 폭의 그림이죠
동시에 중요한 것은 가격경쟁력이라고 봅니다
인지도 높은 외국브랜드보다는 분명히 가격 경쟁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즉, 색상 디자인도 짱 스러우면서 더군다나 가격까지 적정하다면
바로 보드복계를 평정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상의 12만
하의 10만원 선에서 가격을 맞춘다면
경쟁 충분하리라 생각합니다
보통들 30-40 정도 보드복 생각하며 해외브랜드 구입하는것으로 압니다만
20만원선대면 불티나게 팔려나가지 않을까 생각해요
향후 TSN은 최고의 보드복 브랜드로 등극할것이라 생각합니다. 화이팅 하십시요.
우선 개업? 축하드립니다!ㅋㅋ
가격이라.. 소비자 입장에선 가장 예민한 부분이네요!!
우선 브랜드가 살려면 다른 브랜드와 차별을 두어야하는데 ...수입브랜드를 배제하고 이야기하겠습니다!
예를들어 에전에 국산브랜드 롬X가 나왔을당시 인기?가 있던건 우수한 디자인과 저렴한 가격이였습니다!(그때당시 다른보드복치고는 저렴했으니까요)
그런데 한해가지나가자 새로운 국산브랜드들이 미슷한 가격대로 나오기 시작을하더니..
(심지어 손 기술좋으신분들은 아에 원단을사가지고 디자인해서 개인적으로 판매도하시더군요!)
지금은 1~2년사이에 많은 국산 브랜드들이 생겨났어요! 비슷한 가격대..솔직히 디자인도 거기서거기..
이런때에 새로운 브랜드가 나온다면..당연 가격이 가장 문제겠죠!....
국산 브랜드가 15~25만원 사이입니다..(세일들어가면 5~15만원대로 뚝떨어지죠) 그래도 원단값이상은 남을겁니다!
그리고 많은 브랜드들이 생겨나는 동시에 많은 브랜드들이 죽어가고있습니다! 죽어가는원인은 잘아시겠지만..먼저나왔던 브랜드와 비슷한 디자인에 비슷한 가격대!
그래서 제가 생각한 가격때는 10~15사이입니다(사실 바지 7만원대, 자켓 9만원대로 하고싶습니다!)
당근 노세일이구요! (세일 잘못하다 욕먹는 브랜드도 제가 본거같은디..)
아싸리 노 세일로 들어가면 이미지도 노세일브랜드로 머좀있어보이고^^ 지금같은 디자인만되도 보더들입장에선 세일할때까지 기다리지않고 바로바로 나오면 질를테고...노세일브랜드니까요!^^
비싼가격으로 조금파느니..어중중한 가격으로 그냥 그러느니..저렴한 가격대로 많이 사는게
판매자나 소비자 입장에선 좋을듯합니다!
더 쓰고싶지만..ㅋ
아무튼 앞으로 시즌때마다 볼수있는 그런 브랜드로 잘~ 해주셨으면합니다!
가격이라.. 소비자 입장에선 가장 예민한 부분이네요!!
우선 브랜드가 살려면 다른 브랜드와 차별을 두어야하는데 ...수입브랜드를 배제하고 이야기하겠습니다!
예를들어 에전에 국산브랜드 롬X가 나왔을당시 인기?가 있던건 우수한 디자인과 저렴한 가격이였습니다!(그때당시 다른보드복치고는 저렴했으니까요)
그런데 한해가지나가자 새로운 국산브랜드들이 미슷한 가격대로 나오기 시작을하더니..
(심지어 손 기술좋으신분들은 아에 원단을사가지고 디자인해서 개인적으로 판매도하시더군요!)
지금은 1~2년사이에 많은 국산 브랜드들이 생겨났어요! 비슷한 가격대..솔직히 디자인도 거기서거기..
이런때에 새로운 브랜드가 나온다면..당연 가격이 가장 문제겠죠!....
국산 브랜드가 15~25만원 사이입니다..(세일들어가면 5~15만원대로 뚝떨어지죠) 그래도 원단값이상은 남을겁니다!
그리고 많은 브랜드들이 생겨나는 동시에 많은 브랜드들이 죽어가고있습니다! 죽어가는원인은 잘아시겠지만..먼저나왔던 브랜드와 비슷한 디자인에 비슷한 가격대!
그래서 제가 생각한 가격때는 10~15사이입니다(사실 바지 7만원대, 자켓 9만원대로 하고싶습니다!)
당근 노세일이구요! (세일 잘못하다 욕먹는 브랜드도 제가 본거같은디..)
아싸리 노 세일로 들어가면 이미지도 노세일브랜드로 머좀있어보이고^^ 지금같은 디자인만되도 보더들입장에선 세일할때까지 기다리지않고 바로바로 나오면 질를테고...노세일브랜드니까요!^^
비싼가격으로 조금파느니..어중중한 가격으로 그냥 그러느니..저렴한 가격대로 많이 사는게
판매자나 소비자 입장에선 좋을듯합니다!
더 쓰고싶지만..ㅋ
아무튼 앞으로 시즌때마다 볼수있는 그런 브랜드로 잘~ 해주셨으면합니다!
우선 TSN 보드복 런칭을 축하드립니다. ㅎㅎ
새로운 브랜드, 그것도 국산 브랜드라면 아무리 퀄리티가 뛰어나다고 해도 해외 유명브랜드 보드복 등에 비해 인지도 떨어지기 때문에, 보드복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닐거란
생각이 듭니다.
제 생각에는 인지도와 대중성을 넓히기 위해서는 차별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한 얘기져?)
1차적인 차별화는 가격차별화라고 보구요~ ^^
제 생각에는 롬프의 전략이 국산 보드복 브랜드가 지향해야할 전략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일단은 높은 퀄리티의 저렴한 보드복으로 인지도, 대중성을 확보한 다음. 차등적으로
상위 레벨의 브랜드를 만들어 고가, 저가로 차등 마케팅을 함으로써 고급 브랜드로서의 도약을 꿈꾸는거죠. ㅎㅎ
제가 생각하는 적정 가격은 상의는 13~18만원, 하의는 10~15 정도~ ㅎ
새로운 브랜드, 그것도 국산 브랜드라면 아무리 퀄리티가 뛰어나다고 해도 해외 유명브랜드 보드복 등에 비해 인지도 떨어지기 때문에, 보드복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닐거란
생각이 듭니다.
제 생각에는 인지도와 대중성을 넓히기 위해서는 차별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한 얘기져?)
1차적인 차별화는 가격차별화라고 보구요~ ^^
제 생각에는 롬프의 전략이 국산 보드복 브랜드가 지향해야할 전략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일단은 높은 퀄리티의 저렴한 보드복으로 인지도, 대중성을 확보한 다음. 차등적으로
상위 레벨의 브랜드를 만들어 고가, 저가로 차등 마케팅을 함으로써 고급 브랜드로서의 도약을 꿈꾸는거죠. ㅎㅎ
제가 생각하는 적정 가격은 상의는 13~18만원, 하의는 10~15 정도~ ㅎ
런칭 축하드립니다. 안그래도 이쁜 신상들이 쏟아져나와 정신차리기 힘든 시기에 또 새로운 브랜드가 탄생한다는 것은... 행복한 고민 예감 ㅡㅡ?
댓글들을 보니 헝글에 계신 많은 분들이 10만원 중반대의 가격을 적정가라고 생각하고 계신듯 합니다. 이유야 여러가지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아무래도 기존 국산 브랜드들이 중저가 마켓팅 전략으로 외국 브랜드들과 겨루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국산 브랜드 중에서 가장 사랑(?)받는 롬프의 경우 가격도 가격이거니와 확실한 a/s로 브랜드의 입지를 굳혀가고 있는데요, 이것은 tsn 뿐 아니라 모든 브랜드들이 깊게 생각해봐야 할 부분인 듯 싶습니다.
헝글과 같은 거대 커뮤니티에서 한 번 인식이 안좋게 굳어지면 아무리 노력을 해도 기업 이미지가 쉽게 올라갈 수 있는게 아니기 때문이죠. 반대로 처음 이미지가 산뜻하게 인식되면 점차 탄탄한 시장을 기대해 볼 수 있을거란 생각입니다.
단발적인 이벤트나 세일보다는 장기적인 안목으로 보더들의 요구를 수용할 수 있는 브랜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적정가는....
1. 일단 기존 브랜드 보다 싸게!! 입니다
이제 보드복 한벌로 몇 시즌을 나는 시기는 지난 듯 하기에 해마다 새로운 컨셉을 잡는 보더들에게 부담이 없는 가격으로 다가갈 수 있는 tsn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사진상으로는 제질이나 디테일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참신한 아이디어나 획기적인 디자인 부분을 확인 할 수 없는 관계로... 일단 보이는 부분만으로 생각해본 거구요.
밑지는 장사가 아니라는 전제하에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2. 1이 힘들 경우에... 런칭 이벤트 기간을 정해서 그 기간만이라도 기존 브랜드보다 싸게!! 입니다
제 경우엔 아무리 좋다,이쁘다 라고 말하는 옷들도 직접 입어보기 전에는 정말 이쁜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모든 장사하시는 분들이 마찮가지겠지만.. 일단 구매자에게 입혀보는 것! 혹은 '한번 입어나 볼까?'라는 마음이 들게 하는 것. 이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프라인 매장이 따로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새로 나온 제품이 있다면 한번쯤 관심을 갖게 되는게 사람의 심리이다 보니... 이벤트를 통해서라도 구매자의 관심을 조금 더 잡아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직접 입어볼 수 없다면 가격적인 메리트의 중요성은 더욱 중요해지겠지요
이제 막 생긴 브랜드라 그런지 라인이 몇 가지 안되는군요.
올 해 대박 나셔서 담 시즌에는 여러가지 다양한 라인들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제품명을 0601,0602 이런 식으로 하는 것보다 제품의 디자인 초기 컨셉을 형상화 시킬 수 있는 멋진 단어로 하는 것이 더 강한 인식을 심어줄 수 있지 않을까...라고 조심스레 건의해 봅니다ㅡㅡㅋ
모든 보더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tsn이 되기를 바랍니다
홧팅하세요~
댓글들을 보니 헝글에 계신 많은 분들이 10만원 중반대의 가격을 적정가라고 생각하고 계신듯 합니다. 이유야 여러가지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아무래도 기존 국산 브랜드들이 중저가 마켓팅 전략으로 외국 브랜드들과 겨루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국산 브랜드 중에서 가장 사랑(?)받는 롬프의 경우 가격도 가격이거니와 확실한 a/s로 브랜드의 입지를 굳혀가고 있는데요, 이것은 tsn 뿐 아니라 모든 브랜드들이 깊게 생각해봐야 할 부분인 듯 싶습니다.
헝글과 같은 거대 커뮤니티에서 한 번 인식이 안좋게 굳어지면 아무리 노력을 해도 기업 이미지가 쉽게 올라갈 수 있는게 아니기 때문이죠. 반대로 처음 이미지가 산뜻하게 인식되면 점차 탄탄한 시장을 기대해 볼 수 있을거란 생각입니다.
단발적인 이벤트나 세일보다는 장기적인 안목으로 보더들의 요구를 수용할 수 있는 브랜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적정가는....
1. 일단 기존 브랜드 보다 싸게!! 입니다
이제 보드복 한벌로 몇 시즌을 나는 시기는 지난 듯 하기에 해마다 새로운 컨셉을 잡는 보더들에게 부담이 없는 가격으로 다가갈 수 있는 tsn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사진상으로는 제질이나 디테일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참신한 아이디어나 획기적인 디자인 부분을 확인 할 수 없는 관계로... 일단 보이는 부분만으로 생각해본 거구요.
밑지는 장사가 아니라는 전제하에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2. 1이 힘들 경우에... 런칭 이벤트 기간을 정해서 그 기간만이라도 기존 브랜드보다 싸게!! 입니다
제 경우엔 아무리 좋다,이쁘다 라고 말하는 옷들도 직접 입어보기 전에는 정말 이쁜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모든 장사하시는 분들이 마찮가지겠지만.. 일단 구매자에게 입혀보는 것! 혹은 '한번 입어나 볼까?'라는 마음이 들게 하는 것. 이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프라인 매장이 따로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새로 나온 제품이 있다면 한번쯤 관심을 갖게 되는게 사람의 심리이다 보니... 이벤트를 통해서라도 구매자의 관심을 조금 더 잡아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직접 입어볼 수 없다면 가격적인 메리트의 중요성은 더욱 중요해지겠지요
이제 막 생긴 브랜드라 그런지 라인이 몇 가지 안되는군요.
올 해 대박 나셔서 담 시즌에는 여러가지 다양한 라인들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제품명을 0601,0602 이런 식으로 하는 것보다 제품의 디자인 초기 컨셉을 형상화 시킬 수 있는 멋진 단어로 하는 것이 더 강한 인식을 심어줄 수 있지 않을까...라고 조심스레 건의해 봅니다ㅡㅡㅋ
모든 보더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tsn이 되기를 바랍니다
홧팅하세요~
국산 브랜드 하나가 새롭게 런칭이되는군요 ^^ 환영합니다..
가격책정이라는 가장 어려운 부분을 이렇게 소비자와 함께 고민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가격책정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제질,인지도,디자인 퀄리티, 상업성,독특한 창의성등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국산브랜드들 처음 시작할당시의 책정가는 15~20선으로 책정되어오던것이 국산브랜드의 추세입니다..
국산브랜드중 가장 선호하고 인지도 높은 브랜드는 롬X나 슈X포인X 등등이 있죠,,
롬X를 예를 들자면 처음 시작할당시부터 저가격,한정수량,고퀄리티의 상품이라는 광고를 참 많이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롬X 같은 경우엔 굉장은 많은 수량이 팔리고 지금도 많은 분들이 고퀄리티의 저렴한 국산브랜드라고 선호하십니다..
슈X포인X는 롬프보다 비싸고 일반 해외브랜드만큼의 가격으로 승부해서 성공을 거둔 예입니다..
슈X포인X 경우는 런칭 전부터 마케팅에 굉장히 신경을 많이 썻고 디자인이나 색상등에서 보더인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고요..
하지만 슈X포인X 같은경우도 몇몇 제품만 품귀현상이 일었던것 같고요..남은 제고처리에 많은 세일을 했던기억이 있습니다..
국산브랜드중에서 가장 대표적으로 욕먹은 제품은 ST%이죠 이브랜드는 정말 많은 욕을 먹었습니다..
국산브랜드와 비슷한 가격으로 팔았지만 그 시즌말과 그 담음해에 자주 소비자에게 덤핑 처리를 해버려서
그전에 구입하신 많은 분들에게 다신 안산다는 인식을 확실히 심어준 브랜드죠..
지금까지 국산브랜드에 대한 장점들을 그대로 따오면 좋겠습니다..
TSN이 어느정도인지 확실히 지금은 알수 없습니다만
가격이 저렴하고 한정수량,고퀄리티,창의적디자인,상업성이 있다면 시장에서 대박을 낼꺼라 생각합니다..
소비자에게 가장 이익은 물론 가격이겠죠..
처음 가격을 높이고 나중에 덤핑이 된다면 굉장히 실망을 느낄꺼같고요..
최소한의 세일로 유지할만큼의 가격이라면 좋을꺼란 생각이듭니다..
누구처럼 70%세일 이딴식이면 그이듬해부턴 정말 최악브랜드겠죠..
대박 나시길 기원합니다.
가격책정이라는 가장 어려운 부분을 이렇게 소비자와 함께 고민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가격책정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제질,인지도,디자인 퀄리티, 상업성,독특한 창의성등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국산브랜드들 처음 시작할당시의 책정가는 15~20선으로 책정되어오던것이 국산브랜드의 추세입니다..
국산브랜드중 가장 선호하고 인지도 높은 브랜드는 롬X나 슈X포인X 등등이 있죠,,
롬X를 예를 들자면 처음 시작할당시부터 저가격,한정수량,고퀄리티의 상품이라는 광고를 참 많이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롬X 같은 경우엔 굉장은 많은 수량이 팔리고 지금도 많은 분들이 고퀄리티의 저렴한 국산브랜드라고 선호하십니다..
슈X포인X는 롬프보다 비싸고 일반 해외브랜드만큼의 가격으로 승부해서 성공을 거둔 예입니다..
슈X포인X 경우는 런칭 전부터 마케팅에 굉장히 신경을 많이 썻고 디자인이나 색상등에서 보더인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고요..
하지만 슈X포인X 같은경우도 몇몇 제품만 품귀현상이 일었던것 같고요..남은 제고처리에 많은 세일을 했던기억이 있습니다..
국산브랜드중에서 가장 대표적으로 욕먹은 제품은 ST%이죠 이브랜드는 정말 많은 욕을 먹었습니다..
국산브랜드와 비슷한 가격으로 팔았지만 그 시즌말과 그 담음해에 자주 소비자에게 덤핑 처리를 해버려서
그전에 구입하신 많은 분들에게 다신 안산다는 인식을 확실히 심어준 브랜드죠..
지금까지 국산브랜드에 대한 장점들을 그대로 따오면 좋겠습니다..
TSN이 어느정도인지 확실히 지금은 알수 없습니다만
가격이 저렴하고 한정수량,고퀄리티,창의적디자인,상업성이 있다면 시장에서 대박을 낼꺼라 생각합니다..
소비자에게 가장 이익은 물론 가격이겠죠..
처음 가격을 높이고 나중에 덤핑이 된다면 굉장히 실망을 느낄꺼같고요..
최소한의 세일로 유지할만큼의 가격이라면 좋을꺼란 생각이듭니다..
누구처럼 70%세일 이딴식이면 그이듬해부턴 정말 최악브랜드겠죠..
대박 나시길 기원합니다.
TSN 스노우보드복 런칭을 축하드립니다.
표면에 와 닿는 느낌이 신선하고 괜찮네요.
가격이 구매에 있어 중요한게 사실이죠.
소비자 입장에서는 싸고 질 좋은 품질의 상품을 원하지만, 당연히
질이 높아지면 가격은 올라가기 마련이겠죠.
이런 이벤트를 하는 것도 소비자의 입장에 서서 최대한 의견을 반영하고 욕구를
충족 시켜 주시기 위해 하시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주관적인 가격이지만 제 의견으로는 상하의 15만원 안밖이었으면 합니다.
팬츠의 경우는 10~12만원 선이라면 대부분 부담없이 구매할 수 있는 가격이라 생각됩니다.
하나 살꺼 두개 살수 있는 가격 ^^
서비스와 품질까지 받쳐 준다면 더할나위 없이 최고의 브랜드로 거듭 나리라 생각됩니다.
자켓 : 158,000원
팬츠 : 118,000원
딱 싸이즈 나왔는데.. 어떠시렵니까?? ^^
표면에 와 닿는 느낌이 신선하고 괜찮네요.
가격이 구매에 있어 중요한게 사실이죠.
소비자 입장에서는 싸고 질 좋은 품질의 상품을 원하지만, 당연히
질이 높아지면 가격은 올라가기 마련이겠죠.
이런 이벤트를 하는 것도 소비자의 입장에 서서 최대한 의견을 반영하고 욕구를
충족 시켜 주시기 위해 하시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주관적인 가격이지만 제 의견으로는 상하의 15만원 안밖이었으면 합니다.
팬츠의 경우는 10~12만원 선이라면 대부분 부담없이 구매할 수 있는 가격이라 생각됩니다.
하나 살꺼 두개 살수 있는 가격 ^^
서비스와 품질까지 받쳐 준다면 더할나위 없이 최고의 브랜드로 거듭 나리라 생각됩니다.
자켓 : 158,000원
팬츠 : 118,000원
딱 싸이즈 나왔는데.. 어떠시렵니까?? ^^
홈페이지가 안되네요
보드복에 대한 글을 남기기 전에 런칭 기념 이벤트 인데 홈페이지가 안되면 첫인상에 플러스 요인은 분명안될거 같아요 얼른 홈피 잘 되게 하심이 좋을거 같아요^^
가격을 나름 결정하는데 있어서 힘든점은 상세한 스팩없이 여기나와있는 사진만으로 판단했기에
전혀 TSN측의 방향과 거리가 멀더라도 이해해 주시길
TSN-0601/JACKET
가장 심플하면서도 깔끔한 기본 스타일의 자켓형태로 TSN의 주 모델이 될거 같아요
그러면 0601모델이 TSN의 얼굴이 될수 있다고도 할수 있으니 가격은 헝그리 보더들에게
어필될수 있게 형성 되어야 할거 같습니다.
자켓 20만원 초반대가 좋을거 같습니다.
TSN-0601/PANTS
큰 포켓등으로 보드 메니아들의 힙필을 제대로 살려줄수있는 0601자켓과 더불더 TSN펜츠의 주
모델이 될거 같습니다.
가격대 역시 주모델인점을 감안하여 15만원대 이상으로 형성이 되어 0601모델로 한벌을 준비했을때
40만원이 넘지 않는 가격이라면 적절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TSN-0602/JACKET
부분데님색에 변화를 줌으로 써 기존의 단색 스타일에서 변화를 준부분이 특징입니다.
하지만 이전 시즌에도 몇몇 브랜드에서 시도를 하였지만 스키장에서는 많이 눈에 뛰지는
않았던 스타일 ...
고로 새로운 시도이나 대중화가 되기에는 무리가 있을듯합니다.
조금 새로운 스타일을 원하는 분들을 위해 주모델인 0601보다는 조금 저렴하게
가격이 책정이 된다면 좀더 부담없이 선택할수 있을거 같네요
가격은 10만원대 후반
TSN-0602/PANTS
0601보다 얌전한 스타일로 0601자켓 0602자켓그 어디에도 잘 어울릴 심플한 스타일로
10만원대 중반으로 가격이 형성되어
0602모델로 맞춰 입었을경우 한번에35만원정도로 맞춰진다면 좋은 반응이 올거같습니다.
TSN-0603/JACKET
보더들의 로망인 커플 꽃보더에게 꼭필요한 스타일로 기본 0601모델보다 더 고가이더라도
커플들은 디자인으로 과감히 선택할수 있을겁니다.
혼자이더라도 디자인이 매력적이기에 모델중 가장높은가격이 형성되더라도 무리가 없을듯하네요
자켓은 30만원대
TSN-0603/PANTS
꽃보더 스탈일을 완성해주는 팬츠로
0603모델로 한벌 준비하였을경우 50만원대로 형성되면 조금 고가이지만 커플들이 투자할 가치는
있을거 같아요
지금까지 그냥 사진만 보고 매겨본 가격책정이였습니다.
하지만 정말 신경 써주셨으면 하는 점은 제품의 품질과 AS 입니다.
좋은 소문은 빨리 퍼지지 않치만 나쁜 소문은 금새 퍼지기 마련입니다.
늘 첨 같은 맘으로 보더들을 위해 작은 문제점도 알아주고 잘 해결해 주시면 헝그리 보더뿐만아니라
모든 보더들에 입소문 쫙 날거에요
대박 기원합니다. 화이팅~~!!!
보드복에 대한 글을 남기기 전에 런칭 기념 이벤트 인데 홈페이지가 안되면 첫인상에 플러스 요인은 분명안될거 같아요 얼른 홈피 잘 되게 하심이 좋을거 같아요^^
가격을 나름 결정하는데 있어서 힘든점은 상세한 스팩없이 여기나와있는 사진만으로 판단했기에
전혀 TSN측의 방향과 거리가 멀더라도 이해해 주시길
TSN-0601/JACKET
가장 심플하면서도 깔끔한 기본 스타일의 자켓형태로 TSN의 주 모델이 될거 같아요
그러면 0601모델이 TSN의 얼굴이 될수 있다고도 할수 있으니 가격은 헝그리 보더들에게
어필될수 있게 형성 되어야 할거 같습니다.
자켓 20만원 초반대가 좋을거 같습니다.
TSN-0601/PANTS
큰 포켓등으로 보드 메니아들의 힙필을 제대로 살려줄수있는 0601자켓과 더불더 TSN펜츠의 주
모델이 될거 같습니다.
가격대 역시 주모델인점을 감안하여 15만원대 이상으로 형성이 되어 0601모델로 한벌을 준비했을때
40만원이 넘지 않는 가격이라면 적절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TSN-0602/JACKET
부분데님색에 변화를 줌으로 써 기존의 단색 스타일에서 변화를 준부분이 특징입니다.
하지만 이전 시즌에도 몇몇 브랜드에서 시도를 하였지만 스키장에서는 많이 눈에 뛰지는
않았던 스타일 ...
고로 새로운 시도이나 대중화가 되기에는 무리가 있을듯합니다.
조금 새로운 스타일을 원하는 분들을 위해 주모델인 0601보다는 조금 저렴하게
가격이 책정이 된다면 좀더 부담없이 선택할수 있을거 같네요
가격은 10만원대 후반
TSN-0602/PANTS
0601보다 얌전한 스타일로 0601자켓 0602자켓그 어디에도 잘 어울릴 심플한 스타일로
10만원대 중반으로 가격이 형성되어
0602모델로 맞춰 입었을경우 한번에35만원정도로 맞춰진다면 좋은 반응이 올거같습니다.
TSN-0603/JACKET
보더들의 로망인 커플 꽃보더에게 꼭필요한 스타일로 기본 0601모델보다 더 고가이더라도
커플들은 디자인으로 과감히 선택할수 있을겁니다.
혼자이더라도 디자인이 매력적이기에 모델중 가장높은가격이 형성되더라도 무리가 없을듯하네요
자켓은 30만원대
TSN-0603/PANTS
꽃보더 스탈일을 완성해주는 팬츠로
0603모델로 한벌 준비하였을경우 50만원대로 형성되면 조금 고가이지만 커플들이 투자할 가치는
있을거 같아요
지금까지 그냥 사진만 보고 매겨본 가격책정이였습니다.
하지만 정말 신경 써주셨으면 하는 점은 제품의 품질과 AS 입니다.
좋은 소문은 빨리 퍼지지 않치만 나쁜 소문은 금새 퍼지기 마련입니다.
늘 첨 같은 맘으로 보더들을 위해 작은 문제점도 알아주고 잘 해결해 주시면 헝그리 보더뿐만아니라
모든 보더들에 입소문 쫙 날거에요
대박 기원합니다. 화이팅~~!!!
우선 브랜드 런칭 축하드립니다. ^^
제 생각에 일단 시장에 안착하는것이 중요할듯 합니다.
그러기위해선 초기부터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하는것보다는 한가지 타겟을 정해서 공략하는것이 제일 좋을듯 싶네요..
이 방법이 기업의 입장에서 여러가지면에서 유리할듯한데요.
물론 후에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지면 점차 다양한 가격,기능의 제품을들이 필요하겠죠.^^
일단 시장에 안착하기위해서 중저가 시장공략이 제일 안정적일듯싶습니다.
그래서 가격은 중저가시장의 약한 하단부인 상의12만원, 하의10만원 정도가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외산에 뒤지지않는 기능성,디자인과 확실한 AS가 뒷받침되어야겠죠.
이게 어려운부분이긴 하지만 후발주자로서 당연히 감당해야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화이팅입니다..ㅎㅎ
제 생각에 일단 시장에 안착하는것이 중요할듯 합니다.
그러기위해선 초기부터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하는것보다는 한가지 타겟을 정해서 공략하는것이 제일 좋을듯 싶네요..
이 방법이 기업의 입장에서 여러가지면에서 유리할듯한데요.
물론 후에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지면 점차 다양한 가격,기능의 제품을들이 필요하겠죠.^^
일단 시장에 안착하기위해서 중저가 시장공략이 제일 안정적일듯싶습니다.
그래서 가격은 중저가시장의 약한 하단부인 상의12만원, 하의10만원 정도가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외산에 뒤지지않는 기능성,디자인과 확실한 AS가 뒷받침되어야겠죠.
이게 어려운부분이긴 하지만 후발주자로서 당연히 감당해야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화이팅입니다..ㅎㅎ
헝글에서 가장 사랑받고 있는 제품중에 하나가 롬프죠. 디자인과 성능 그리고 가격이 보더들의 입맛에 가장 잘 맞지 않았나 싶네요. 저렴한 fos부터 가장 비싼 액션라인까지 어느것 하나도 20만원이 넘어가는게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보더들이 신상품 나올때 서버 다운되는 상황까지 벌어지겠지요.
가장 미움받는 곳은 STL이 아닌가 싶네요. 다른건 차지하고라도 묻지마세일..캐지마세일등 세일에 세일을 거듭하면서 앞으로는 절대로 이런 세일이 없다라고 말을 하는 바람에 기존에 비싸게 사셨던 보더분들의 원망이 자자합니다.
이 두가지를 생각하신다면 적절한 가격마케팅이 형성될듯 합니다.
첫째 국내브랜드로서의 이미지는 높은 가격대의 형성을 용납치않는다. 슈x포x트가 옷은 이쁘고 좋은 듯 하나 그돈이면 버튼신상을 사겠다라는 말을 서슴없이 하게하죠. 그렇다면 일단 20만원이 넘어가는 돈은 보더들이 용납치 않는다는 겁니다.
둘째 아무리 싸더라도 디자인이 영 아니면 절대 뒤도 돌아보지 않는다. 디자인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서는 원단도 중요하고 디자인 컨셉을 잡는 디자이너의 손도 중요하죠. 여기서 가격상승요인이 발생하는군요. 스스로의 디자인퀄리티를 평가해보세요. 제가 보기에는 홈피가 열리지 않는 이 시점에서는 여타의 국산 브랜드보다 비슷할 정도군요. 그렇다면...
셋째 보더들은 은근히 명품족이다....고로 자기가 산 가격에서 턱없이 낮은 가격이 형성되면 나중에 본전생각을 한다는 거죠. 본전생각나면 다시는 그 브랜드를 안쳐다보게 됩니다. 초반의 브랜드메이킹을 통한 판매전략을 형성하시고 후반에 브랜드빌딩을 생각하신다면 가격거품을 제거한 후 노세일 정책을 사용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고로...
쟈켓류는 15만원 선....바지류는 12만원 선이라면 그리고 위에 세가지 조건들이 지켜진다면 보더들의 눈을 잡아 둘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재고처리를 위한 방편으로 첫시즌에는 다품종소량생산이 가장 적합하겠지요.
많은 국내 브랜드들이 나온다는건 참으로 즐거운 일입니다. 솔직히 외국브랜드 입는 이유중에 하나가 디자인이 다양하다는 것도 무시못하는 것이지요. 여러 브랜드들이 믹스가 된다면 아무래도 제 눈을 번뜩 띄이게 할만한 제품들도 분명히 존재할것이고...
어느 순간 보드장에 국산 브랜드들로 가득차기를 희망해 봅니다..
가장 미움받는 곳은 STL이 아닌가 싶네요. 다른건 차지하고라도 묻지마세일..캐지마세일등 세일에 세일을 거듭하면서 앞으로는 절대로 이런 세일이 없다라고 말을 하는 바람에 기존에 비싸게 사셨던 보더분들의 원망이 자자합니다.
이 두가지를 생각하신다면 적절한 가격마케팅이 형성될듯 합니다.
첫째 국내브랜드로서의 이미지는 높은 가격대의 형성을 용납치않는다. 슈x포x트가 옷은 이쁘고 좋은 듯 하나 그돈이면 버튼신상을 사겠다라는 말을 서슴없이 하게하죠. 그렇다면 일단 20만원이 넘어가는 돈은 보더들이 용납치 않는다는 겁니다.
둘째 아무리 싸더라도 디자인이 영 아니면 절대 뒤도 돌아보지 않는다. 디자인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서는 원단도 중요하고 디자인 컨셉을 잡는 디자이너의 손도 중요하죠. 여기서 가격상승요인이 발생하는군요. 스스로의 디자인퀄리티를 평가해보세요. 제가 보기에는 홈피가 열리지 않는 이 시점에서는 여타의 국산 브랜드보다 비슷할 정도군요. 그렇다면...
셋째 보더들은 은근히 명품족이다....고로 자기가 산 가격에서 턱없이 낮은 가격이 형성되면 나중에 본전생각을 한다는 거죠. 본전생각나면 다시는 그 브랜드를 안쳐다보게 됩니다. 초반의 브랜드메이킹을 통한 판매전략을 형성하시고 후반에 브랜드빌딩을 생각하신다면 가격거품을 제거한 후 노세일 정책을 사용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고로...
쟈켓류는 15만원 선....바지류는 12만원 선이라면 그리고 위에 세가지 조건들이 지켜진다면 보더들의 눈을 잡아 둘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재고처리를 위한 방편으로 첫시즌에는 다품종소량생산이 가장 적합하겠지요.
많은 국내 브랜드들이 나온다는건 참으로 즐거운 일입니다. 솔직히 외국브랜드 입는 이유중에 하나가 디자인이 다양하다는 것도 무시못하는 것이지요. 여러 브랜드들이 믹스가 된다면 아무래도 제 눈을 번뜩 띄이게 할만한 제품들도 분명히 존재할것이고...
어느 순간 보드장에 국산 브랜드들로 가득차기를 희망해 봅니다..
안녕하세요. 재원아빠입니다. 재원아빠가 된지 2개월이 지났네요 ^^ 저도 아빠 된거 축하해주세요 ^^
우선 TSN Snowboard가 보드웨어에 런칭하신것에 대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부디 좋은 기능, 성능, 디자인으로 승부하는 브랜드가 되기를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우선 TSN 하면 CANADA 브랜드로 알고 있는데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토리노 올림픽때 TSN이라는 브랜드를 본것 같
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구요.. 근데
위에 리플 다신 분들의 글을 좀 보면
국내브랜드라는 생각을 가지신분들이 많은데 국내브랜드 런칭인지, CANADA의 TSN 브랜드 런칭인지 헤깔리네요.
보드웨어 Spec과 가격 적정가를 설문조사 하시는걸 보니 새로운 국내브랜드를 런칭하는 듯한 느낌도 또한 듭니다.
국내 브랜드 런칭이라면 외국 브랜드와 열심히 경쟁하고 있는 국내 브랜드에게 힘을 싫어주는 일이 될듯 하여 기쁨니다.
부디 또 하나의 국내 대박 브랜드를 만들어서 외국 브랜드에 일침을 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하나하나 국내브랜드가 런칭하여 다양한 디자인및 기능을 접하게 된다면 비싼 외국 브랜드는 국내에서 사라지게 될것입니다.
꼭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각설하고 우선 전 적정 가격대를 정할땐 3가지 정책중에 선택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정책을 간략히 요약하자면
▶ 그 첫번째 정책....
-> 중저가를 노려 다수의 사람에게 가격대비 성능을 앞세워서 공략하는 정책입니다. 즉 중저가 정책입니다.
▶ 그 두번째 정책....
-> 고가 정책을 뜻하며 어찌 보면 우리나라에 된장녀(명품을 쫓는 녀) 등등이 나오는 현 한국 시점에서 명품을 내세워 소수의 보더를
공략하는 정책입니다. 즉 고가 정책입니다(명품정책)
이후 다른 의미의 고가 정책에 대한 언급도 있습니다.
▶ 그 세번째 정책....
-> 최저가 정책입니다. 스노웨어도 요즘 한시즌 입고 팔고 교환해서 입고 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즉 이제 보드웨어도 유행이 생겼습니다.
유행에 민감한 10대 20대 보더들이 매시즌 매번 다른 디자인을 선호합니다. 이때 다양한 디자인을 싸게 접하도록 최저가로 승부를 보는 것입니다.
역사는 돌고 돈다.. 성공하기 위해선 성공한 사람을 따라해라.. 라는 등의 말이 있습니다. 즉 성공한 사례를 참고하여
더 큰 성공으로 이끌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과거가 없는 현재가 없듯이 성공 사례를 충실히 참고하면 그 끝은 성공일 것입니다.
그래서 각각의(세가지 정책) 성공사례를 보자면
▶ ▶ 그 첫번째 정책 (중저가 정책)
-> 중저가 브랜드들 중에 가장 성공하고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를 뽑자면 일단 약 5년쯤 된 롬프 브랜드를 내세울수 있습니다.
약 4-5년전쯤 롬프의 보드복은 10000방(약 9900방 정도였던걸로 기억)과 5000방의 방수 능력을 가진 제품으로 승부를 보았습니다.
일단 상하 세트로 롬프 최고가의 제품을 사게 되면 16만원 정도면 상하 세트를 살수 있었고, 롬프 최저가 제품을 사게되면
10만원 정도에 상하 세트를 살수 있었습니다. 이 때(4-5년전쯤) 스노우보드가 국내에 정착할려고 할때쯤이었습니다.
지금이야 많은 분들이 스노우보드를 즐기지만 그때만 해도 지금 처럼 붐은 아니였습니다.
이땐 거의 대부분이 초보들이 많은 상황이었으며, 그래서 처음부터 고가의 장비를 사는 분은 소수였고 매니아층이 아니면
고가의 장비 및 스노웨어를 많이 찾지 않았습니다. 바로 이때 롬프는 중저가 정책으로 매년 인지도를 쌓아 왔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간과해서는 안될 점이 있습니다.
아무리 중저가 정책이라고 하지만 제품의 질이 떨어지면 인지도를 쌓기는 커녕 망할수 밖에 없습니다. 이 때부터 롬프가
인지도가 높아진 이유는 가격대비 성능이 뛰어났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매년 새로운 디자인과 소비자에게 다가가는 친절한
사장님의 노력과 그에 부응하는 서비스 및 AS가 있었습니다. 그에 지금 보드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보드를 조금이나마 아는 보더라면
중저가 브랜드이지만 성능비 최고의 스노웨어인 롬프에 대해 좋은 느낌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제가 보는 스노우보드계는 정착하기 바로 전 단계정도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때 질 좋고 디자인 좋은 제품으로 중저가 시장을
공략을 한다면 롬프 및 그외 중저가 브랜드와 경쟁을 하게 됩니다.
여기서 성공을 하기위해선 어차피 비슷한 가격이라면 내세울 무기는 제품의 품질과 다양한 디자인과 다양한 제품을 무기로 공략을
해야합니다. 또한 타 브랜드와는 별개의 무언가가 있어야 합니다.
▶ ▶ 그 두번째 정책 (고가 정책 & 명품 정책)
-> 한벌에 돈 100만원을 호가하는 브랜드를 보자면 686, 버튼 등과 같은 브랜드를 들수 있습니다.
하지만 소비자 가격만 따지면 그 정도지 대부분 고가 브랜드로 무장을 하면 60~80만원 정도입니다.
예를 들면, 버튼의 cargo 자켓은 소비자가격이 45만, Fuse 자켓은 55만 정도 합니다. 686의 Black label자켓은 60만원 정도 합니다.
물론 샵에선 에누리(%)가 있기때문에 저 가격 그대로 다 주고 사진 않습니다. 거의 소비자가의 40~60%정도 한 가격이라고 보더들은
구입가를 생각합니다.
자 그럼 에누리를 해도 상하세트를 사게되면 적게는 30만에서 비싸게는 100만정도 하는 스노웨어 브랜드들은 어떻게 장사가 되는걸까요?
여기서 잠깐 한국인 특성을 잘 파고든 버튼의 고가정책을 살펴보면 어느정도 수긍이 갑니다.
버튼 제품들을 보면 스노웨어뿐만이 아니라 장비까지 보면 국내 판매가격을 책정한 것과 다른나라에서 판매가격을 책정을 한것을 보면
국내의 판매가격이 더 비싼것을 알수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똑같은 제품인데 우리나라에서만 고가정책을 채택했을까요?
이는 한국인 특성이 있습니다. 일단 비싼거면 무조건 좋은지 알고, 비싸면 더 좋아보이고, 자랑하고도 싶고, 자신을 독보이게 할 수 있다
란 생각입니다. 바로 이점에서 고가의 웨어들이 지속적으로 판매가 되는 것입니다.
한국인 특성에 대한 한 예로 요즘 뜨는 된장녀, 고추장남 이란말이 있습니다. 누가 특히 명품 착용한다고 알아주는거 아닌데 자기 만족감때문
에 명품을 구입하고 그리고 자랑도 하죠.
바로 이것이 제가 생각하는 버튼의 고가 정책의 이유가 이런 한국인 특성을 잘 이용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로 이점을 노려 고가 정책을 노리는 것입니다. 물론 디자인 성능 기능등은 따라줘야 합니다.
▶ ▶ 그 세번째 정책 (최저가 정책)
-> 최저가 정책은 사실 보드샵이나 이런곳보단 아무래도 동대문 남대문 표가 많습니다. 일단 최저가 정책에서 노려야 할 타겟은 바로
초보 보더들입니다. 일단 보드를 접해보자 이런 초보들이 비싼 장비 스노웨어 안사용 합니다. 일단 처음은 렌탈을 할려고 하죠. 하지만 옷은
좀 찝찝합니다. 그래서 초보보더들은 동대문에서 상하 해서 10만원도 안하는 정말 성능도 떨어지고 기능도 떨어지는 스노웨어 제품을 구입하게됩니다.
바로 이부분에서 최저가로 동대문 남대문 표보다 얼마 차이 안나고 국내브랜드중에선 최저가이다.. 이란 컨셉으로 가격대비 성능을 기초로 승부를
보는 것입니다.
최저가 정책이 어찌보면 요즘 대세일듯도 보입니다. 저 같은 경우도 매시즌 입던 보드복을 팔고 새 디자인을 찾습니다.
저뿐만이 아니라 많은 분들이 한시즌 길어봐야 두시즌 입고 파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드복도 하나의 패션입니다.
부담없는 브랜드..를 지향하는것이 최저가 정책이 아닐까요?
고가 정책이든 중저가 정책이든 최저가 정책이든 주의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 그건 바로 세일율의 변동이 적어야 된다는 점입니다.
시즌땐 30% 이월일 경우 40% 하던 고가 브랜드가 어느날 갑자기 70~80% 세일을 하게되면 그 브랜드는 일단 망하게 됩니다.
그 이유는 시즌때나 이월상품을 30~40%주고 산 사람들이 어느날 갑자기70~80%하는 것을 보게 되면 손해본 느낌이 들 것입니다. 그리고
그 후엔 절대 그 브랜드 제품을 제때 안사게되거나 아예 안사게 되죠.
그 제품의 품질과 디자인이 아무리 좋아도 조금 지나면 대박 세일할지도 몰라. 란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그러다가 안사게 되는거죠.
한예로 ST?의 브랜드가 있습니다. 재작년 30% 정도 하던 스노웨어 였는데 작년 이월로 40~50%까지 하더니 여름 막바지때 폭탄 세일로
75% 세일을 한적이 있습니다. 그 때 참 많은 보더분들이 욕을 했죠. 또한 이전에 구입한 사람들은 더욱 분개까지 했습니다.
그리고 올해도 정기세일을 했습니다. 이때 사시는 분들고 있겠지만 떠 싸질것이다 란 생각을 가지신분들도 많이 있는걸 봤습니다.
저 같은 경우도 아무리 디자인이 이쁜 제품이라고 그 브랜드는 사실 처다보지도 않습니다.
어찌보면 나중에 중고로 팔수도 있는데 30%세일일때 20만원 주고 산 보드복, 한시즌 입고 한 10만원에 팔려고 하는데 새제품이 그 가격에
세일가격으로 나온다라고 생각하면 중고가격 또한 그 가격에 마춰서 떨어지게 되니 그런 손해 볼수 있는 브랜드는 안사게 됩니다.
요약을 하여 각 정책별로 적정가격을 말해본다면,
▶ ▶ ▶ 1. 중저가 정책
상의 12~16만 하의 8~12만 정도 입니다. 많은 국내 중저가 브랜드들이 이 정도의 가격을 책정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문제는 중저가 브랜드들 중에선 방수가 5천~만 정도 입니다.
하지만 TSN브랜드의 경우 만방에 8000GM이기때문에 중저가보단 중가 정책을 사용하여
상의 20만 +- 2 하의 16만 +-2 정도의 가격이면 좋을듯 합니다. (사실 이정도면 중가정책이라고 보는것이 ^^)
▶ ▶ ▶ 2. 고가정책
사실 고가정책을 하게 되면 품질과 기능및 AS등이 고가 정책에 부족함이 없어야 합니다. 일단 품질과 기능을 모르기때문에
고가 정책을 고수 할 수 있을 정도의 품질과 기능을 가지고 있다는 가정하에서 정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가격을 책정하기에 앞서서 버튼의 몇개 제품의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버튼 cargo 자켓 10000방 10000GM 45만 (소비자 가격)
Fuse 자켓 20000방 10000GM 55만 (소비자 가격)
입니다.
버튼의 예를 들면 가격이 자켓의 경우 45만원보다 적게 책정되야 한다고 보여집니다. 이 부분은 성능에 관련된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즉 상의 -> 35~40만 하의 -> 30~35만 정도가 적정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 가격이 나온것은
Waterproof 및 Breathability의 성능만 가지고 책정한 것이고 기능및 AS 및 브랜드 파워 등등은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 ▶ ▶ 3. 최저가 정책
동대문 남대문의 가격을 보면 싸게는 상하 몇만원부터 10만원대까지 있습니다.
현재 국내 브랜드의 상하의 세트 최저가격은 10만원대 중반입니다.
최저가 정책으로 한다면..
상의 -> 8만 하의 -> 6만 입니다.
하지만 너무 싼것도 브랜드의 이미지엔 싸구려 이미지라는 각인이 생길수 있겠죠??
사실 저도 Romp및 중저가 웨어를 입어봤고, 제품의 성능 및 기능 좋습니다. 디자인도 하나만 보면 좋습니다. 하지만 스키장에서 같은 디자인을 자주보게 되면
싫은 감이 없지 않습니다. 그래서 스노웨어를 바꾸기도 했습니다.
→ 마지막으로 제 생각을 말하자면 TSN 제품의 Spec과 국내 브랜드임을 감안하게 되면 686, 버튼 브랜드와 같이 고가정책(명품정책)은 힘들듯 보입니다.
디자인 및 성능, 기능에 자부심을 가지신다면 국내브랜드 중에 TOP을 지향하는 브랜드 정책으로 국내브랜드중 고가 정책도
괜찮을듯 보입니다. 가격은 국내브랜드중엔 비싸지만 디자인 및 기능 성능은 최고다! 국외브랜드와 견주어도 당당하다! 란 생각이 들어야 합니다.
◈ 국내 고가 정책을 하게 되다면, ◈
상의는 18~20만 하의 16~18만 정도로 하고, 다양한 디자인과 독특하고 TSN만의 디자인을 지향해야하며, 성능및 기능 또한
타 국내 브랜드보다 좋아야 합니다. 이 가격을 정하게 된 이유는 이 가격층이 외국 브랜드와 국내 브랜드의 중간점이기때문입니다.
국내저가브랜드< 국내중저가 브랜드< ◆ TSN 스노웨어 브랜드(국내 고가 브랜드)◆ < 외국 중저가 브랜드 < 외국 고가 브랜드
이런 구도로 하면 어떨까 입니다.
TSN은 국내 어떤 브랜드보다 다양한 디자인, 기능, 성능을 무기로 승부했으면 합니다. 타 브랜드보다 가격이 저렴하다? 이것은 무기가 아닙니다.
차후 디자인과 기능, 성능이 인정받으면 가격대비 성능이 최고다!라고 뒤따라오는 수식어 일뿐입니다.
▷▷ 위에 가격은 각 라인별 평균가격입니다. 각 정책당 최고급형 고급형 보급형.. 이런식의 라인이 생기리라 생각되어 집니다.
깜짝생각>> 보급형은 최저가 정책을 지향하고 고급형은 중저가 정책을 지향하며, 최고급형은 고가 정책을 지향하면?? 어떨까요??
어떠한 가격이든 보더들과 함께하는 TSN이 되었으면 합니다. 가격은 만들어놓고 얼마얼마 하는게 아니란것을
알고 있습니다.
제품 단가가 있고 그 단가에서 마진을 어느정도 남길것인가.. 많이 남기고 적게 팔것인가 적게 남기고 많이
남길 것인가.. 이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저의 마지막 말은.. 국내브랜드중 제품단가를 최고로 하여 디자인 성능 기능을 최고로 하고 마진을 적게 남겨
외국 브랜드에 대항하고 좋은 제품 보더들에게 TSN이 제공해주셨으면 합니다!! AS 및 서비스 또한 최고가 되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그럼 TSN 국내 런칭 정말로 축하드리고 좋은 이벤트 감사드립니다.
혹 기회가 되면 마눌님과 함께 TSN 보드복 입고 스키장에 가는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네요 ^^;;
에구 5시간이 넘게 걸렸네요 ^^;;
우선 TSN Snowboard가 보드웨어에 런칭하신것에 대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부디 좋은 기능, 성능, 디자인으로 승부하는 브랜드가 되기를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우선 TSN 하면 CANADA 브랜드로 알고 있는데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토리노 올림픽때 TSN이라는 브랜드를 본것 같
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구요.. 근데
위에 리플 다신 분들의 글을 좀 보면
국내브랜드라는 생각을 가지신분들이 많은데 국내브랜드 런칭인지, CANADA의 TSN 브랜드 런칭인지 헤깔리네요.
보드웨어 Spec과 가격 적정가를 설문조사 하시는걸 보니 새로운 국내브랜드를 런칭하는 듯한 느낌도 또한 듭니다.
국내 브랜드 런칭이라면 외국 브랜드와 열심히 경쟁하고 있는 국내 브랜드에게 힘을 싫어주는 일이 될듯 하여 기쁨니다.
부디 또 하나의 국내 대박 브랜드를 만들어서 외국 브랜드에 일침을 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하나하나 국내브랜드가 런칭하여 다양한 디자인및 기능을 접하게 된다면 비싼 외국 브랜드는 국내에서 사라지게 될것입니다.
꼭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각설하고 우선 전 적정 가격대를 정할땐 3가지 정책중에 선택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정책을 간략히 요약하자면
▶ 그 첫번째 정책....
-> 중저가를 노려 다수의 사람에게 가격대비 성능을 앞세워서 공략하는 정책입니다. 즉 중저가 정책입니다.
▶ 그 두번째 정책....
-> 고가 정책을 뜻하며 어찌 보면 우리나라에 된장녀(명품을 쫓는 녀) 등등이 나오는 현 한국 시점에서 명품을 내세워 소수의 보더를
공략하는 정책입니다. 즉 고가 정책입니다(명품정책)
이후 다른 의미의 고가 정책에 대한 언급도 있습니다.
▶ 그 세번째 정책....
-> 최저가 정책입니다. 스노웨어도 요즘 한시즌 입고 팔고 교환해서 입고 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즉 이제 보드웨어도 유행이 생겼습니다.
유행에 민감한 10대 20대 보더들이 매시즌 매번 다른 디자인을 선호합니다. 이때 다양한 디자인을 싸게 접하도록 최저가로 승부를 보는 것입니다.
역사는 돌고 돈다.. 성공하기 위해선 성공한 사람을 따라해라.. 라는 등의 말이 있습니다. 즉 성공한 사례를 참고하여
더 큰 성공으로 이끌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과거가 없는 현재가 없듯이 성공 사례를 충실히 참고하면 그 끝은 성공일 것입니다.
그래서 각각의(세가지 정책) 성공사례를 보자면
▶ ▶ 그 첫번째 정책 (중저가 정책)
-> 중저가 브랜드들 중에 가장 성공하고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를 뽑자면 일단 약 5년쯤 된 롬프 브랜드를 내세울수 있습니다.
약 4-5년전쯤 롬프의 보드복은 10000방(약 9900방 정도였던걸로 기억)과 5000방의 방수 능력을 가진 제품으로 승부를 보았습니다.
일단 상하 세트로 롬프 최고가의 제품을 사게 되면 16만원 정도면 상하 세트를 살수 있었고, 롬프 최저가 제품을 사게되면
10만원 정도에 상하 세트를 살수 있었습니다. 이 때(4-5년전쯤) 스노우보드가 국내에 정착할려고 할때쯤이었습니다.
지금이야 많은 분들이 스노우보드를 즐기지만 그때만 해도 지금 처럼 붐은 아니였습니다.
이땐 거의 대부분이 초보들이 많은 상황이었으며, 그래서 처음부터 고가의 장비를 사는 분은 소수였고 매니아층이 아니면
고가의 장비 및 스노웨어를 많이 찾지 않았습니다. 바로 이때 롬프는 중저가 정책으로 매년 인지도를 쌓아 왔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간과해서는 안될 점이 있습니다.
아무리 중저가 정책이라고 하지만 제품의 질이 떨어지면 인지도를 쌓기는 커녕 망할수 밖에 없습니다. 이 때부터 롬프가
인지도가 높아진 이유는 가격대비 성능이 뛰어났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매년 새로운 디자인과 소비자에게 다가가는 친절한
사장님의 노력과 그에 부응하는 서비스 및 AS가 있었습니다. 그에 지금 보드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보드를 조금이나마 아는 보더라면
중저가 브랜드이지만 성능비 최고의 스노웨어인 롬프에 대해 좋은 느낌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제가 보는 스노우보드계는 정착하기 바로 전 단계정도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때 질 좋고 디자인 좋은 제품으로 중저가 시장을
공략을 한다면 롬프 및 그외 중저가 브랜드와 경쟁을 하게 됩니다.
여기서 성공을 하기위해선 어차피 비슷한 가격이라면 내세울 무기는 제품의 품질과 다양한 디자인과 다양한 제품을 무기로 공략을
해야합니다. 또한 타 브랜드와는 별개의 무언가가 있어야 합니다.
▶ ▶ 그 두번째 정책 (고가 정책 & 명품 정책)
-> 한벌에 돈 100만원을 호가하는 브랜드를 보자면 686, 버튼 등과 같은 브랜드를 들수 있습니다.
하지만 소비자 가격만 따지면 그 정도지 대부분 고가 브랜드로 무장을 하면 60~80만원 정도입니다.
예를 들면, 버튼의 cargo 자켓은 소비자가격이 45만, Fuse 자켓은 55만 정도 합니다. 686의 Black label자켓은 60만원 정도 합니다.
물론 샵에선 에누리(%)가 있기때문에 저 가격 그대로 다 주고 사진 않습니다. 거의 소비자가의 40~60%정도 한 가격이라고 보더들은
구입가를 생각합니다.
자 그럼 에누리를 해도 상하세트를 사게되면 적게는 30만에서 비싸게는 100만정도 하는 스노웨어 브랜드들은 어떻게 장사가 되는걸까요?
여기서 잠깐 한국인 특성을 잘 파고든 버튼의 고가정책을 살펴보면 어느정도 수긍이 갑니다.
버튼 제품들을 보면 스노웨어뿐만이 아니라 장비까지 보면 국내 판매가격을 책정한 것과 다른나라에서 판매가격을 책정을 한것을 보면
국내의 판매가격이 더 비싼것을 알수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똑같은 제품인데 우리나라에서만 고가정책을 채택했을까요?
이는 한국인 특성이 있습니다. 일단 비싼거면 무조건 좋은지 알고, 비싸면 더 좋아보이고, 자랑하고도 싶고, 자신을 독보이게 할 수 있다
란 생각입니다. 바로 이점에서 고가의 웨어들이 지속적으로 판매가 되는 것입니다.
한국인 특성에 대한 한 예로 요즘 뜨는 된장녀, 고추장남 이란말이 있습니다. 누가 특히 명품 착용한다고 알아주는거 아닌데 자기 만족감때문
에 명품을 구입하고 그리고 자랑도 하죠.
바로 이것이 제가 생각하는 버튼의 고가 정책의 이유가 이런 한국인 특성을 잘 이용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로 이점을 노려 고가 정책을 노리는 것입니다. 물론 디자인 성능 기능등은 따라줘야 합니다.
▶ ▶ 그 세번째 정책 (최저가 정책)
-> 최저가 정책은 사실 보드샵이나 이런곳보단 아무래도 동대문 남대문 표가 많습니다. 일단 최저가 정책에서 노려야 할 타겟은 바로
초보 보더들입니다. 일단 보드를 접해보자 이런 초보들이 비싼 장비 스노웨어 안사용 합니다. 일단 처음은 렌탈을 할려고 하죠. 하지만 옷은
좀 찝찝합니다. 그래서 초보보더들은 동대문에서 상하 해서 10만원도 안하는 정말 성능도 떨어지고 기능도 떨어지는 스노웨어 제품을 구입하게됩니다.
바로 이부분에서 최저가로 동대문 남대문 표보다 얼마 차이 안나고 국내브랜드중에선 최저가이다.. 이란 컨셉으로 가격대비 성능을 기초로 승부를
보는 것입니다.
최저가 정책이 어찌보면 요즘 대세일듯도 보입니다. 저 같은 경우도 매시즌 입던 보드복을 팔고 새 디자인을 찾습니다.
저뿐만이 아니라 많은 분들이 한시즌 길어봐야 두시즌 입고 파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드복도 하나의 패션입니다.
부담없는 브랜드..를 지향하는것이 최저가 정책이 아닐까요?
고가 정책이든 중저가 정책이든 최저가 정책이든 주의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 그건 바로 세일율의 변동이 적어야 된다는 점입니다.
시즌땐 30% 이월일 경우 40% 하던 고가 브랜드가 어느날 갑자기 70~80% 세일을 하게되면 그 브랜드는 일단 망하게 됩니다.
그 이유는 시즌때나 이월상품을 30~40%주고 산 사람들이 어느날 갑자기70~80%하는 것을 보게 되면 손해본 느낌이 들 것입니다. 그리고
그 후엔 절대 그 브랜드 제품을 제때 안사게되거나 아예 안사게 되죠.
그 제품의 품질과 디자인이 아무리 좋아도 조금 지나면 대박 세일할지도 몰라. 란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그러다가 안사게 되는거죠.
한예로 ST?의 브랜드가 있습니다. 재작년 30% 정도 하던 스노웨어 였는데 작년 이월로 40~50%까지 하더니 여름 막바지때 폭탄 세일로
75% 세일을 한적이 있습니다. 그 때 참 많은 보더분들이 욕을 했죠. 또한 이전에 구입한 사람들은 더욱 분개까지 했습니다.
그리고 올해도 정기세일을 했습니다. 이때 사시는 분들고 있겠지만 떠 싸질것이다 란 생각을 가지신분들도 많이 있는걸 봤습니다.
저 같은 경우도 아무리 디자인이 이쁜 제품이라고 그 브랜드는 사실 처다보지도 않습니다.
어찌보면 나중에 중고로 팔수도 있는데 30%세일일때 20만원 주고 산 보드복, 한시즌 입고 한 10만원에 팔려고 하는데 새제품이 그 가격에
세일가격으로 나온다라고 생각하면 중고가격 또한 그 가격에 마춰서 떨어지게 되니 그런 손해 볼수 있는 브랜드는 안사게 됩니다.
요약을 하여 각 정책별로 적정가격을 말해본다면,
▶ ▶ ▶ 1. 중저가 정책
상의 12~16만 하의 8~12만 정도 입니다. 많은 국내 중저가 브랜드들이 이 정도의 가격을 책정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문제는 중저가 브랜드들 중에선 방수가 5천~만 정도 입니다.
하지만 TSN브랜드의 경우 만방에 8000GM이기때문에 중저가보단 중가 정책을 사용하여
상의 20만 +- 2 하의 16만 +-2 정도의 가격이면 좋을듯 합니다. (사실 이정도면 중가정책이라고 보는것이 ^^)
▶ ▶ ▶ 2. 고가정책
사실 고가정책을 하게 되면 품질과 기능및 AS등이 고가 정책에 부족함이 없어야 합니다. 일단 품질과 기능을 모르기때문에
고가 정책을 고수 할 수 있을 정도의 품질과 기능을 가지고 있다는 가정하에서 정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가격을 책정하기에 앞서서 버튼의 몇개 제품의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버튼 cargo 자켓 10000방 10000GM 45만 (소비자 가격)
Fuse 자켓 20000방 10000GM 55만 (소비자 가격)
입니다.
버튼의 예를 들면 가격이 자켓의 경우 45만원보다 적게 책정되야 한다고 보여집니다. 이 부분은 성능에 관련된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즉 상의 -> 35~40만 하의 -> 30~35만 정도가 적정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 가격이 나온것은
Waterproof 및 Breathability의 성능만 가지고 책정한 것이고 기능및 AS 및 브랜드 파워 등등은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 ▶ ▶ 3. 최저가 정책
동대문 남대문의 가격을 보면 싸게는 상하 몇만원부터 10만원대까지 있습니다.
현재 국내 브랜드의 상하의 세트 최저가격은 10만원대 중반입니다.
최저가 정책으로 한다면..
상의 -> 8만 하의 -> 6만 입니다.
하지만 너무 싼것도 브랜드의 이미지엔 싸구려 이미지라는 각인이 생길수 있겠죠??
사실 저도 Romp및 중저가 웨어를 입어봤고, 제품의 성능 및 기능 좋습니다. 디자인도 하나만 보면 좋습니다. 하지만 스키장에서 같은 디자인을 자주보게 되면
싫은 감이 없지 않습니다. 그래서 스노웨어를 바꾸기도 했습니다.
→ 마지막으로 제 생각을 말하자면 TSN 제품의 Spec과 국내 브랜드임을 감안하게 되면 686, 버튼 브랜드와 같이 고가정책(명품정책)은 힘들듯 보입니다.
디자인 및 성능, 기능에 자부심을 가지신다면 국내브랜드 중에 TOP을 지향하는 브랜드 정책으로 국내브랜드중 고가 정책도
괜찮을듯 보입니다. 가격은 국내브랜드중엔 비싸지만 디자인 및 기능 성능은 최고다! 국외브랜드와 견주어도 당당하다! 란 생각이 들어야 합니다.
◈ 국내 고가 정책을 하게 되다면, ◈
상의는 18~20만 하의 16~18만 정도로 하고, 다양한 디자인과 독특하고 TSN만의 디자인을 지향해야하며, 성능및 기능 또한
타 국내 브랜드보다 좋아야 합니다. 이 가격을 정하게 된 이유는 이 가격층이 외국 브랜드와 국내 브랜드의 중간점이기때문입니다.
국내저가브랜드< 국내중저가 브랜드< ◆ TSN 스노웨어 브랜드(국내 고가 브랜드)◆ < 외국 중저가 브랜드 < 외국 고가 브랜드
이런 구도로 하면 어떨까 입니다.
TSN은 국내 어떤 브랜드보다 다양한 디자인, 기능, 성능을 무기로 승부했으면 합니다. 타 브랜드보다 가격이 저렴하다? 이것은 무기가 아닙니다.
차후 디자인과 기능, 성능이 인정받으면 가격대비 성능이 최고다!라고 뒤따라오는 수식어 일뿐입니다.
▷▷ 위에 가격은 각 라인별 평균가격입니다. 각 정책당 최고급형 고급형 보급형.. 이런식의 라인이 생기리라 생각되어 집니다.
깜짝생각>> 보급형은 최저가 정책을 지향하고 고급형은 중저가 정책을 지향하며, 최고급형은 고가 정책을 지향하면?? 어떨까요??
어떠한 가격이든 보더들과 함께하는 TSN이 되었으면 합니다. 가격은 만들어놓고 얼마얼마 하는게 아니란것을
알고 있습니다.
제품 단가가 있고 그 단가에서 마진을 어느정도 남길것인가.. 많이 남기고 적게 팔것인가 적게 남기고 많이
남길 것인가.. 이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저의 마지막 말은.. 국내브랜드중 제품단가를 최고로 하여 디자인 성능 기능을 최고로 하고 마진을 적게 남겨
외국 브랜드에 대항하고 좋은 제품 보더들에게 TSN이 제공해주셨으면 합니다!! AS 및 서비스 또한 최고가 되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그럼 TSN 국내 런칭 정말로 축하드리고 좋은 이벤트 감사드립니다.
혹 기회가 되면 마눌님과 함께 TSN 보드복 입고 스키장에 가는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네요 ^^;;
에구 5시간이 넘게 걸렸네요 ^^;;
먼저 새로운 국내 브랜드의 런칭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조금씩 발전해가는 국내 보드업계를 보면서 우리도 몇년뒤면 일본처럼 거대한 보드문화가 형성되고
세계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보드문화국가가 될거같다는 생각에 벌써 흥분이 됩니다.
세계적인 대회유치등도 정말 행복한일이죠. 당연히 국내브랜드의 해외진출로서 유행트랜드를 이끌어나가는
국내 보드산업을 더욱더 기대해봅니다^^
1. 먼저 첫번째 이벤트 TSN 보드복의 가격대와 이유....
-> 여러 디자인과 여러의류를 보지못하고 글을 작성하는게 아쉽네요 홈피가안열리네요;;;
디자인면에서 웨스티비치와 NFA라는 브랜드의 느낌이 조금 나는거같은데요. 새로운 패턴과 밝은색체는
요즘 트랜드에 잘 따라가는거 같습니다. 다만 아쉬운점은 너무 밝기만한 느낌과 유광재질이 조금은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내는데 약한것 같구요.
부츠컷이라고 해야할까요?? 바지 밑단의 통이 부츠컷스타일 같은데요 조금더 크게헀으면 하는 아쉬움이 드네요 아무래도 요즘은 크게입는 스타일을 추구하다보니 거기에 조금 아쉬움이 남습니다. 여러라인으로
부츠컷스타일, 힙합스타일 등으로도 출시한다면 더욱 좋을것같습니다. (조금만 통이 넓었으면 정말 좋았을것 같네요)
저는 이런느낌으로 팬츠는 12만7천원~13만9천원 자켓은 14만5천원~15만9천원 정도가 어떨까요?? (홈페이지가 안되어서 제품별로 상세사진을 못보는게 아쉽군요. 각 라인별로 다른 느낌들이 있을텐데.....정말아쉽네요^^;;)
헝그리보더를 통해서 많은 보더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 주는 모습이 너무보기좋습니다. 얼마의 가격대로 출시될지는 모르지만 가격대보다 2배의 퀄리티 2배이상의 가격이상의 만족을 느끼는 보드복 그리고 TSN 이 되시길 바랍니다^^
2. 위에서 제가 생각한 말을 다 쓰고보니;;;;;
가장 기분좋은건 또하나의 새로운 국내 브랜드의 런칭!! 그리고 보더들에게 귀를 기울일줄 아는 모습~
이게 정말 기분좋아지는거 같습니다.
처음의 각오와 모습처럼 언제나 이익만을 추구하는 그런 TSN이 아닌 보더들과 함께 같은 생각 같은 느낌으로 보드를 즐기기위하고 보더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그 즐거움으로 TSN도 즐거워질거라는 생각으로
언제나 저희 보더들과 함께하는 멋진 TSN이 되길 바랍니다.
올 겨울 TSN 기대하겠습니다^^ 국내브랜드 화이팅입니다^^
조금씩 발전해가는 국내 보드업계를 보면서 우리도 몇년뒤면 일본처럼 거대한 보드문화가 형성되고
세계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보드문화국가가 될거같다는 생각에 벌써 흥분이 됩니다.
세계적인 대회유치등도 정말 행복한일이죠. 당연히 국내브랜드의 해외진출로서 유행트랜드를 이끌어나가는
국내 보드산업을 더욱더 기대해봅니다^^
1. 먼저 첫번째 이벤트 TSN 보드복의 가격대와 이유....
-> 여러 디자인과 여러의류를 보지못하고 글을 작성하는게 아쉽네요 홈피가안열리네요;;;
디자인면에서 웨스티비치와 NFA라는 브랜드의 느낌이 조금 나는거같은데요. 새로운 패턴과 밝은색체는
요즘 트랜드에 잘 따라가는거 같습니다. 다만 아쉬운점은 너무 밝기만한 느낌과 유광재질이 조금은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내는데 약한것 같구요.
부츠컷이라고 해야할까요?? 바지 밑단의 통이 부츠컷스타일 같은데요 조금더 크게헀으면 하는 아쉬움이 드네요 아무래도 요즘은 크게입는 스타일을 추구하다보니 거기에 조금 아쉬움이 남습니다. 여러라인으로
부츠컷스타일, 힙합스타일 등으로도 출시한다면 더욱 좋을것같습니다. (조금만 통이 넓었으면 정말 좋았을것 같네요)
저는 이런느낌으로 팬츠는 12만7천원~13만9천원 자켓은 14만5천원~15만9천원 정도가 어떨까요?? (홈페이지가 안되어서 제품별로 상세사진을 못보는게 아쉽군요. 각 라인별로 다른 느낌들이 있을텐데.....정말아쉽네요^^;;)
헝그리보더를 통해서 많은 보더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 주는 모습이 너무보기좋습니다. 얼마의 가격대로 출시될지는 모르지만 가격대보다 2배의 퀄리티 2배이상의 가격이상의 만족을 느끼는 보드복 그리고 TSN 이 되시길 바랍니다^^
2. 위에서 제가 생각한 말을 다 쓰고보니;;;;;
가장 기분좋은건 또하나의 새로운 국내 브랜드의 런칭!! 그리고 보더들에게 귀를 기울일줄 아는 모습~
이게 정말 기분좋아지는거 같습니다.
처음의 각오와 모습처럼 언제나 이익만을 추구하는 그런 TSN이 아닌 보더들과 함께 같은 생각 같은 느낌으로 보드를 즐기기위하고 보더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그 즐거움으로 TSN도 즐거워질거라는 생각으로
언제나 저희 보더들과 함께하는 멋진 TSN이 되길 바랍니다.
올 겨울 TSN 기대하겠습니다^^ 국내브랜드 화이팅입니다^^
헝글에서 몇몇 사람들이 좋아하는 옷들을 보면..30~100만원짜리 고가의 버튼같은 이런거에 속된말로 환장을 하더군요.
그치만..많은 사람들이 브랜드보단..디자인과 실용성을 추구하는 경우가 더 많아 보입니다. 제 생각으로는 너무 튀지 않는 무난한 디자인으로...실용성에..중점을 두고, 롬프정도의 가격대를 맞춰준다면... 브랜드의 가치는 향상될거라고 봅니다.
펠리체란 제품이 괜찮은 디자인과 실용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stl이나 롬프보다 브랜드가치가 떨어져 보이고.
헝글인에게도 선호도가 떨어져 보였습니다..그이유를 제나름대로 생각은
옥션이나...인터파크 너무많은 쇼핑물에서..판매를 하다보니..왠지 브랜드의 가치가 떨어져 보인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판매를 더 많이 했을지는 모르지만...결국엔 ...이득보다는 손해가 더 클거라고 봅니다.
헝글이나 김준범 같은 싸이트에서 브랜드 가치를 높혀도..인터파크나 옥션같은 값어치는 할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차피 보드인들은 꾸준히 늘고 있고...현재 이익만 보고 싸구려 인식을 보여 준다면...
그리 오랜기간동안... 브랜드를 유지하기 힘들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있는 해외 의류 가격대는 너무나 터무니 없고..한국브랜드 가격도 그리 현실적인 가격대로는 안보여지더군요. .
어차피 사람들..이월제품이나. 세일때 많은 물건들을 사는걸 보면...
그나마 롬프가격대가 가장 현실적으로 보여집니다..
그치만..많은 사람들이 브랜드보단..디자인과 실용성을 추구하는 경우가 더 많아 보입니다. 제 생각으로는 너무 튀지 않는 무난한 디자인으로...실용성에..중점을 두고, 롬프정도의 가격대를 맞춰준다면... 브랜드의 가치는 향상될거라고 봅니다.
펠리체란 제품이 괜찮은 디자인과 실용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stl이나 롬프보다 브랜드가치가 떨어져 보이고.
헝글인에게도 선호도가 떨어져 보였습니다..그이유를 제나름대로 생각은
옥션이나...인터파크 너무많은 쇼핑물에서..판매를 하다보니..왠지 브랜드의 가치가 떨어져 보인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판매를 더 많이 했을지는 모르지만...결국엔 ...이득보다는 손해가 더 클거라고 봅니다.
헝글이나 김준범 같은 싸이트에서 브랜드 가치를 높혀도..인터파크나 옥션같은 값어치는 할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차피 보드인들은 꾸준히 늘고 있고...현재 이익만 보고 싸구려 인식을 보여 준다면...
그리 오랜기간동안... 브랜드를 유지하기 힘들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있는 해외 의류 가격대는 너무나 터무니 없고..한국브랜드 가격도 그리 현실적인 가격대로는 안보여지더군요. .
어차피 사람들..이월제품이나. 세일때 많은 물건들을 사는걸 보면...
그나마 롬프가격대가 가장 현실적으로 보여집니다..
우선 브랜드 런칭을 축하드립니다.
TSN의 제품들에 대한 가격책정에 대해서는 이미 어느정도의 답을 가지고 계실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자제비용 + 인건비 + 운송비 + 마케팅비용 + 기타 유지비용 = ...
물론 이러한 이벤트를 마련하신 것은 소비자가 느끼고 있는 국내브랜드의 구매의사 가격을
알아보기 위함이라고 생각합니다.
롬프, STL, 슈가포인트, 노브랜드 거의 모든 제품들이 헝그리보더를 중심으로
이름이 알려져서 많은 판매를 한 제품들입니다.
이들 제품들의 가격은 약간씩 다르지만 비슷한 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보통 외국 유명브랜드 제품들이 20~50만원대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에 (특정 제품 제외)
싸게는 10만원 미만의 제품들과 10만원대 중후반의 가격책정으로 많은 호응을 받았습니다.
여기에 가장 중요한 선택은...
물론 많은 제품들을 벤치마킹 하셨다고 생각됩니다만..
롬프를 예로 들자면...가격대비 성능이 우수하다는 것입니다.
비슷한 성능을 갖춘 해외브랜드에 비해서 10만원 초중반의 가격이라는 점에서
매우 높은 구매력을 갖추고 있으며 친절한 서비스로 많은 보더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국내브랜드가 고가의 제품으로 판매되기에는 해외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브랜드벨류에 매우 뒤떨어집니다.
아무리 기능성이 좋은 국산 르까프와 프로스펙스 제품의 런닝화가
있다고 해도 같은 값이면 해외 나이키, 아디다스 제품을 구입하는
심리랑 동일하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가장 가깝게 비교대상이 될 국내브랜드 가격과도 매우
현실적인 비교를 통한 냉철한 평가가 될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우선 브랜드 인지도를 얻기 위해서라도 제가 오너의 입장이라면
현재 자리를 잡은 여러 국내브랜드 보다 낮은 저가격 책정으로
많은 소비자에게 제품의 성능을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스키장에 많이 보이는 국내브랜드 제품이라는 입소문과 웹사이트에서
알려진 많은 평가들 만으로도 제품의 홍보효과는 5년 이후를 내다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장사는 이문을 남기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남긴다.'라는 말처럼..
우선 TSN을 인정하는 수만은 잠재적 구매대상자를 만드시길 바랍니다.
결론입니다.
현재 국내브랜드의 가격대가 12~18만원대의 제품들의 비중이 큽니다.
이 제품들보다 저렴하게 8~12만원대의 가격정책으로 박리다매를 하는 것이
적은 수익일 수도 있겠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호응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5~6만원대의 저가격 제품들을 준비하여서 부담없이
제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하는것이 많은 효과를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지도 있는 브랜드로 성장한다면 이후에 높은가격책정한 고급제품들을
많이 생산하여도 그만큼의 리스크를 충분히 줄 일 수 있습니다.
오너님께 드립니다.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할 만큼의 가격정책은 내가 소비자 입장이라는
생각으로 한번 다시 고민하시길 바랍니다.
언젠가 나이키와 같은 거대브랜드로 성장하길 바라며..
귀사에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TSN의 제품들에 대한 가격책정에 대해서는 이미 어느정도의 답을 가지고 계실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자제비용 + 인건비 + 운송비 + 마케팅비용 + 기타 유지비용 = ...
물론 이러한 이벤트를 마련하신 것은 소비자가 느끼고 있는 국내브랜드의 구매의사 가격을
알아보기 위함이라고 생각합니다.
롬프, STL, 슈가포인트, 노브랜드 거의 모든 제품들이 헝그리보더를 중심으로
이름이 알려져서 많은 판매를 한 제품들입니다.
이들 제품들의 가격은 약간씩 다르지만 비슷한 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보통 외국 유명브랜드 제품들이 20~50만원대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에 (특정 제품 제외)
싸게는 10만원 미만의 제품들과 10만원대 중후반의 가격책정으로 많은 호응을 받았습니다.
여기에 가장 중요한 선택은...
물론 많은 제품들을 벤치마킹 하셨다고 생각됩니다만..
롬프를 예로 들자면...가격대비 성능이 우수하다는 것입니다.
비슷한 성능을 갖춘 해외브랜드에 비해서 10만원 초중반의 가격이라는 점에서
매우 높은 구매력을 갖추고 있으며 친절한 서비스로 많은 보더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국내브랜드가 고가의 제품으로 판매되기에는 해외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브랜드벨류에 매우 뒤떨어집니다.
아무리 기능성이 좋은 국산 르까프와 프로스펙스 제품의 런닝화가
있다고 해도 같은 값이면 해외 나이키, 아디다스 제품을 구입하는
심리랑 동일하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가장 가깝게 비교대상이 될 국내브랜드 가격과도 매우
현실적인 비교를 통한 냉철한 평가가 될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우선 브랜드 인지도를 얻기 위해서라도 제가 오너의 입장이라면
현재 자리를 잡은 여러 국내브랜드 보다 낮은 저가격 책정으로
많은 소비자에게 제품의 성능을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스키장에 많이 보이는 국내브랜드 제품이라는 입소문과 웹사이트에서
알려진 많은 평가들 만으로도 제품의 홍보효과는 5년 이후를 내다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장사는 이문을 남기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남긴다.'라는 말처럼..
우선 TSN을 인정하는 수만은 잠재적 구매대상자를 만드시길 바랍니다.
결론입니다.
현재 국내브랜드의 가격대가 12~18만원대의 제품들의 비중이 큽니다.
이 제품들보다 저렴하게 8~12만원대의 가격정책으로 박리다매를 하는 것이
적은 수익일 수도 있겠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호응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5~6만원대의 저가격 제품들을 준비하여서 부담없이
제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하는것이 많은 효과를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지도 있는 브랜드로 성장한다면 이후에 높은가격책정한 고급제품들을
많이 생산하여도 그만큼의 리스크를 충분히 줄 일 수 있습니다.
오너님께 드립니다.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할 만큼의 가격정책은 내가 소비자 입장이라는
생각으로 한번 다시 고민하시길 바랍니다.
언젠가 나이키와 같은 거대브랜드로 성장하길 바라며..
귀사에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적정 가격대와 그 타당한 이유를 적어달라...
솔직히 말해서 일반 소비자가 보드복을 만드는데 다른거 다 빼고 원단과 인건비만이라도 얼마가 들어가는지
는 알수가 없습니다. 그냥 국산 가격들이 어느정도 가격대를 형성하니 그정도 가격을 책정하라고 말하는것
도 우습고요. 제 생각엔 올해 처음이니 큰 이익을 바라보고 하실게 아니라 우선 이름을 널리 알린다는 생각
을 가지고 TSN측에서 최소한의 마진을 바라보더라도 이름과 상품의 질을 알리는걸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생각으
로 소신껏 가격을 책정하시는게 좋을거라 생각합니다.(단 내년에 갑자기 큰폭으로 오르면 소비자 입장에서 좀
황당할수 있으니 올해는 런칭기념가격이라는 한마디 정도는 해줘야 할듯^^) 기껏 런칭 하셨는데 올한해로 사라
지실것도 아니니 길게 바라보는 안목을 가지셨으면 합니다.
제일 좋은것은 ****입소문****입소문****입소문****입소문****입소문****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일반 소비자가 보드복을 만드는데 다른거 다 빼고 원단과 인건비만이라도 얼마가 들어가는지
는 알수가 없습니다. 그냥 국산 가격들이 어느정도 가격대를 형성하니 그정도 가격을 책정하라고 말하는것
도 우습고요. 제 생각엔 올해 처음이니 큰 이익을 바라보고 하실게 아니라 우선 이름을 널리 알린다는 생각
을 가지고 TSN측에서 최소한의 마진을 바라보더라도 이름과 상품의 질을 알리는걸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생각으
로 소신껏 가격을 책정하시는게 좋을거라 생각합니다.(단 내년에 갑자기 큰폭으로 오르면 소비자 입장에서 좀
황당할수 있으니 올해는 런칭기념가격이라는 한마디 정도는 해줘야 할듯^^) 기껏 런칭 하셨는데 올한해로 사라
지실것도 아니니 길게 바라보는 안목을 가지셨으면 합니다.
제일 좋은것은 ****입소문****입소문****입소문****입소문****입소문****입니다!!
우리나라 브랜드.
보드쪽에선 굉장히 파고 들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그나마 성공한 케이스는 슈가포인트 인스펙션 패널 이정도 선이겠죠?
가격은 슈가 포인트가 으뜸이구요 뭐 디자인까지
국내브랜드 중에선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누구나 그렇게 생각할껏같습니다
TSN아직 제품을 만나보지 못해서 디자인이나
퀄리티등 가격을 매길수 있는게 없는것 같습니다.
사진상으로는 디자인으로 승부를 내야할것 같습니다.
원단이며 디자인까지 해외브랜드까지
잡기는 우리나라 현실상 힘든것 같습니다.
보드쪽에는 외국브랜드가 거의다 원로 라서^^
버튼 볼컴 아날로그 등등 수많은 브랜드와 동등한 가격이라면
솔직히 외국꺼 사입습니다. 우리나라 사라들 특성도
우르르 따라가는 경향 아시죠?
차라리 저가 브랜드 <---오해하지 마세요
제품 좋고 디자인도 으뜸인데 저가 까지.
3박자만 일치해준다면 우리나라에서 조금씩 입지를
맞춰 갈수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신생아 의류로 태어나서 원로 의류를 잡는것은 굉장히 힘든일입니다
올림픽 금메달 따는것도 아니고^^
조금씩 보더들에게 이미지 자리를 잡아가는것이 최고에 선택이라 생각됩니다.
바지 12 상의 15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뭐 제품을 만나보지도 못하고 가격으로 환산하긴 그렇지만
국내브랜드 가격을 따져보면 얼추 이정도라 생각합니다
가격보다는 보더들이 선입견없이 다가올수 있게
만들수만 있다면 국내 최고에 브랜드 런칭이 될것같습니다.
힘드시겠지만 스키장 온라인 샵등에서 이벤트도 많이 하시면서
올해 런칭 브랜드 입지를 굳히혔으면 좋겠습니다.
TSN 저도 고객에 입장으로
올해 바라보겠습니다.
런칭 축하드리고요 올해만이 아닌 멋진 모습으로
오랜세월 국내 어느못지 않은 브랜드로 남길
기원합니다.
TSN화이팅~~~~~~~~~~~~~~~~~
보드쪽에선 굉장히 파고 들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그나마 성공한 케이스는 슈가포인트 인스펙션 패널 이정도 선이겠죠?
가격은 슈가 포인트가 으뜸이구요 뭐 디자인까지
국내브랜드 중에선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누구나 그렇게 생각할껏같습니다
TSN아직 제품을 만나보지 못해서 디자인이나
퀄리티등 가격을 매길수 있는게 없는것 같습니다.
사진상으로는 디자인으로 승부를 내야할것 같습니다.
원단이며 디자인까지 해외브랜드까지
잡기는 우리나라 현실상 힘든것 같습니다.
보드쪽에는 외국브랜드가 거의다 원로 라서^^
버튼 볼컴 아날로그 등등 수많은 브랜드와 동등한 가격이라면
솔직히 외국꺼 사입습니다. 우리나라 사라들 특성도
우르르 따라가는 경향 아시죠?
차라리 저가 브랜드 <---오해하지 마세요
제품 좋고 디자인도 으뜸인데 저가 까지.
3박자만 일치해준다면 우리나라에서 조금씩 입지를
맞춰 갈수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신생아 의류로 태어나서 원로 의류를 잡는것은 굉장히 힘든일입니다
올림픽 금메달 따는것도 아니고^^
조금씩 보더들에게 이미지 자리를 잡아가는것이 최고에 선택이라 생각됩니다.
바지 12 상의 15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뭐 제품을 만나보지도 못하고 가격으로 환산하긴 그렇지만
국내브랜드 가격을 따져보면 얼추 이정도라 생각합니다
가격보다는 보더들이 선입견없이 다가올수 있게
만들수만 있다면 국내 최고에 브랜드 런칭이 될것같습니다.
힘드시겠지만 스키장 온라인 샵등에서 이벤트도 많이 하시면서
올해 런칭 브랜드 입지를 굳히혔으면 좋겠습니다.
TSN 저도 고객에 입장으로
올해 바라보겠습니다.
런칭 축하드리고요 올해만이 아닌 멋진 모습으로
오랜세월 국내 어느못지 않은 브랜드로 남길
기원합니다.
TSN화이팅~~~~~~~~~~~~~~~~~
반응이 뜨겁네요..우선 외국 브랜드가 판을치는 국내에서 국내 토종 브랜드가 런칭되어 기쁘네요..
새롭게 런칭을 하는TSN..실제로 보지 못해 뭐라 평하기에 좀 거시기 합니다만..땡땡이 모양이 들어간
보드복은 참 이쁘네요..개인적으로 단색에서 파르텔색..으로 바뀌는 유행코드에서 앞으론 체크나 땡땡이가
가미된 디자인이 유행 조짐으로 떠오를 것이라 판단하는데..TSN의 땡땡이 보드복은 확 눈에 들어옵니다.
흔히 보드복의 원단을 보면 무광의 빳빳한 원단...유광의 반질반질한 원단 크게 두가지로 나뉘어 지더라구요..직접 보지 못해 전자의 원단인지 후자의 원단인지 알 수 없으나 전자의 원단이 방수나 발수력이 뛰어나다 판단 되어 집니다.
국내 보드복 회사들이 몇 있지만 어떤 회사는 적게 찍어내며 확실한 A/S로 품절이 되고 있는 반면 어떤 회사는 마지막 세일이다 라고 광고한후 시간이 지나면 또 마지막 세일이다..라고 하며 물건을 계속 찍어내며 파는 회사도 있습니다. 그러한 양심없는 회사 때문에 좋은 물건을 만드는 국내 다른 브랜드등도 피해를 입죠.
솔직히 우리나라의 보드매니아라고 분류되는 보더들은 거의 외국브랜드를 선호합니다.
그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로 디쟈인..디쟈인 부분은 솔직히 말하자면 외국 브랜드 따라하기에 급급한 면이 좀 보입니다.
외국 브랜드와 차별성을 둔 디쟈인과 색상선택이 국내 보드복이 풀어야할 숙제라 생각되어지네요..
둘째는...보드를 타며 보드복의 실용성이 최대한 발휘될수 있는 여러가지 아이디어..
셋째는 꼼꼼한 마무리 작업..안이라고 안보여 지는 내피등 세밀한 곳까지 신경써서 만들었다는 느낌..
이 세가지가 충족이 된다면 분명 대박 날꺼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충족을 시키면서..가격적인 메리트가 있다면 더더욱 좋겠죠..
국내 브랜드 가격형성은 몇몇의 대표적인 브랜드를 보면 대략적으로 상의 20 하의 15정도로 형성이 됩니다.
물론 제품의 퀄리티에 따라 많은 차이가 날 수도 있지만 ..어디까지나 대략적..한벌 35정도..신상기준..
TSN의 보드복을 직접 보진 못했지만 가격형성에 있어 타 브랜드보다 많이 싸다거나 반대로 비싸다거나 하진 않을것이라 생각되어 지네요..소비자 입장에서도 한벌35정도가 적정가라 생각되어 집니다.
타 브렌드와 같은 가격으로 디자인과..마무리 작업..실용성..등이 우월하다면 충분히 대한민국 보드복의 대표 브렌드로 대박 나실꺼라 믿습니다.
마지막으로 대박이 났다고 해서 계속 찍어내며 계속된 세일이 지속되는 일은 하지 마시길..
대박나세요..
새롭게 런칭을 하는TSN..실제로 보지 못해 뭐라 평하기에 좀 거시기 합니다만..땡땡이 모양이 들어간
보드복은 참 이쁘네요..개인적으로 단색에서 파르텔색..으로 바뀌는 유행코드에서 앞으론 체크나 땡땡이가
가미된 디자인이 유행 조짐으로 떠오를 것이라 판단하는데..TSN의 땡땡이 보드복은 확 눈에 들어옵니다.
흔히 보드복의 원단을 보면 무광의 빳빳한 원단...유광의 반질반질한 원단 크게 두가지로 나뉘어 지더라구요..직접 보지 못해 전자의 원단인지 후자의 원단인지 알 수 없으나 전자의 원단이 방수나 발수력이 뛰어나다 판단 되어 집니다.
국내 보드복 회사들이 몇 있지만 어떤 회사는 적게 찍어내며 확실한 A/S로 품절이 되고 있는 반면 어떤 회사는 마지막 세일이다 라고 광고한후 시간이 지나면 또 마지막 세일이다..라고 하며 물건을 계속 찍어내며 파는 회사도 있습니다. 그러한 양심없는 회사 때문에 좋은 물건을 만드는 국내 다른 브랜드등도 피해를 입죠.
솔직히 우리나라의 보드매니아라고 분류되는 보더들은 거의 외국브랜드를 선호합니다.
그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로 디쟈인..디쟈인 부분은 솔직히 말하자면 외국 브랜드 따라하기에 급급한 면이 좀 보입니다.
외국 브랜드와 차별성을 둔 디쟈인과 색상선택이 국내 보드복이 풀어야할 숙제라 생각되어지네요..
둘째는...보드를 타며 보드복의 실용성이 최대한 발휘될수 있는 여러가지 아이디어..
셋째는 꼼꼼한 마무리 작업..안이라고 안보여 지는 내피등 세밀한 곳까지 신경써서 만들었다는 느낌..
이 세가지가 충족이 된다면 분명 대박 날꺼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충족을 시키면서..가격적인 메리트가 있다면 더더욱 좋겠죠..
국내 브랜드 가격형성은 몇몇의 대표적인 브랜드를 보면 대략적으로 상의 20 하의 15정도로 형성이 됩니다.
물론 제품의 퀄리티에 따라 많은 차이가 날 수도 있지만 ..어디까지나 대략적..한벌 35정도..신상기준..
TSN의 보드복을 직접 보진 못했지만 가격형성에 있어 타 브랜드보다 많이 싸다거나 반대로 비싸다거나 하진 않을것이라 생각되어 지네요..소비자 입장에서도 한벌35정도가 적정가라 생각되어 집니다.
타 브렌드와 같은 가격으로 디자인과..마무리 작업..실용성..등이 우월하다면 충분히 대한민국 보드복의 대표 브렌드로 대박 나실꺼라 믿습니다.
마지막으로 대박이 났다고 해서 계속 찍어내며 계속된 세일이 지속되는 일은 하지 마시길..
대박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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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보드의류를 사기위해 이리저리 요리조리 머리를 굴리고 있습니다.
역시 의류를 선택하는데 가장 큰 걸림돌은 금액이더군요.
비싼만큼 그 값을 한다고 하지만 아직 고가의 브랜드를 살 여력이 안됩니다.
이 사이트의 이름이 헝그리보더 이듯이 우리나라에서 보딩은 돈과 땔래야 땔 수 없는 관계입니다.
소비자의 영원한 바램은 싸고 좋은거 겠죠.....^^; (당연한가?)
하지만 에누리 없는 장사는 없다고 하죠.. 소비자들도 압니다.
따라서 너무 낮은 가격은 제품의 질을 의심스럽게 하며, 소비자의 외면을 받게 합니다.
세상에서 젤 어려운게 적당히 라던데... 적당한 가격은 얼마나 할까요....
최근 스노 보딩은 국민들 사이에서 많이 퍼져가고 있으며 이제 스키장에서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따라서 중, 저가의 가격정책으로 많은 국민들을 대상으로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인 국민들이 좋은 물건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금액은 하의 10~15, 상의 12~17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한벌하는데 20~30정도의 금액이 소요되면 충분이 좋은 것으로 (물론 제품의 품질이 그정도가 되야겠죠)
입을 만한 의류를 샀다는 생각을 할 듯 합니다.
또한 지속적인 A/S 및 제품 기능 관리를 통하여
소비자들이 지불한 금액에 대해 만족을 얻을 수 있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TSN이 제품을 팔때 제품뿐만 아니라 차후의 서비스까지 같이 준다는 것을 인식하게 하면
소비자들이 기쁘게 지갑을 열것 같습니다.
마치 좋은 물건을 싸게 산것처럼~~~
이상입니다. ~!!! .. 에고 생각보다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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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보드의류를 사기위해 이리저리 요리조리 머리를 굴리고 있습니다.
역시 의류를 선택하는데 가장 큰 걸림돌은 금액이더군요.
비싼만큼 그 값을 한다고 하지만 아직 고가의 브랜드를 살 여력이 안됩니다.
이 사이트의 이름이 헝그리보더 이듯이 우리나라에서 보딩은 돈과 땔래야 땔 수 없는 관계입니다.
소비자의 영원한 바램은 싸고 좋은거 겠죠.....^^; (당연한가?)
하지만 에누리 없는 장사는 없다고 하죠.. 소비자들도 압니다.
따라서 너무 낮은 가격은 제품의 질을 의심스럽게 하며, 소비자의 외면을 받게 합니다.
세상에서 젤 어려운게 적당히 라던데... 적당한 가격은 얼마나 할까요....
최근 스노 보딩은 국민들 사이에서 많이 퍼져가고 있으며 이제 스키장에서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따라서 중, 저가의 가격정책으로 많은 국민들을 대상으로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인 국민들이 좋은 물건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금액은 하의 10~15, 상의 12~17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한벌하는데 20~30정도의 금액이 소요되면 충분이 좋은 것으로 (물론 제품의 품질이 그정도가 되야겠죠)
입을 만한 의류를 샀다는 생각을 할 듯 합니다.
또한 지속적인 A/S 및 제품 기능 관리를 통하여
소비자들이 지불한 금액에 대해 만족을 얻을 수 있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TSN이 제품을 팔때 제품뿐만 아니라 차후의 서비스까지 같이 준다는 것을 인식하게 하면
소비자들이 기쁘게 지갑을 열것 같습니다.
마치 좋은 물건을 싸게 산것처럼~~~
이상입니다. ~!!! .. 에고 생각보다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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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가 안 열리네요. 그냥 넘어 가려다가 국산 브랜드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몇마디 적어 봅니다. 가격선이요. 글쎄요.
보드복을 볼때 대개 디자인 그리고 기능성및소재 그리고 가격을
보고 결정하겠죠. 저는 지방에 살아서 인터넷 사진을 보고 이쁜
디자인의 옷을 구입하고 물건을 받아 본 후 제품의 질
(박음질,소재,기능성)에 만족하면 그 브랜드로 쭉 갑니다.
그 예로 NFA , 슈가포인트 를 좋아합니다. 디자인도 이쁘고 옷을
보면 자부심을 가지고 만들었단 느낌을 갖게 됩니다. TSN은 당근보단
채칙을 주고싶네요.사진으로만 보고 자세한건 모르겠고 디자인만 보면
수많은 브랜드속에서 디자인으로 살아남으려면 튀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그런데
TSN은 눈에 확 들어 오는 디자인은 없네요.너무 비싼 가격이면 고객을 끌긴 힘들것
같습니다. 가격 매깁니다. 20~25만원 선.. 싼 가격은 아니죠. 고객이 물건을 받고
이정도 가격은 매길만 하구나 느끼게 제품에 질,기능성에 만족을 느낀다면 사랑받는 브랜드
가 될 것입니다. 꾸준한 노력으로 TSL이 번창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파이팅~
무궁한 발전을 위해 몇마디 적어 봅니다. 가격선이요. 글쎄요.
보드복을 볼때 대개 디자인 그리고 기능성및소재 그리고 가격을
보고 결정하겠죠. 저는 지방에 살아서 인터넷 사진을 보고 이쁜
디자인의 옷을 구입하고 물건을 받아 본 후 제품의 질
(박음질,소재,기능성)에 만족하면 그 브랜드로 쭉 갑니다.
그 예로 NFA , 슈가포인트 를 좋아합니다. 디자인도 이쁘고 옷을
보면 자부심을 가지고 만들었단 느낌을 갖게 됩니다. TSN은 당근보단
채칙을 주고싶네요.사진으로만 보고 자세한건 모르겠고 디자인만 보면
수많은 브랜드속에서 디자인으로 살아남으려면 튀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그런데
TSN은 눈에 확 들어 오는 디자인은 없네요.너무 비싼 가격이면 고객을 끌긴 힘들것
같습니다. 가격 매깁니다. 20~25만원 선.. 싼 가격은 아니죠. 고객이 물건을 받고
이정도 가격은 매길만 하구나 느끼게 제품에 질,기능성에 만족을 느낀다면 사랑받는 브랜드
가 될 것입니다. 꾸준한 노력으로 TSL이 번창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파이팅~
일단, 가격이야 어쨌건 대박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가격이라... 가격이라는게 별 의미 있겠습니까?
10만원, 20만원.. 말은 쉽죠.
하지만 전 구체적인 값을 언급하진 않겠습니다.
만든사람의 정성이 있는데, 이를 어찌 값으로 환산할 수 있겠습니까?(아부.ㅠ.ㅠ)
TSN에서 사용한 재료값, 인건비등의 비용에다가
만들때 들인 정성..(<-이건 물론 값으로 따질수 없겠죠?)
이걸 합한것을 가격으로 책정하십시오.
바늘땀 하나에도 정성을 많이 들이셨으면 그만큼 많이 받으시고,
적당히 들이셨으면 적당히 받으십시요.
모 브랜드처럼 초반에 고가격정책 펼치다가 나중에 덤핑으로 판매되는 브랜드 이미지
절대 좋지 못합니다. 아시다시피 이런 업체치고 오래가는경우 드뭅니다.
버튼과 같이 비교적 고가격에 오래도록 좋은 이미지 갖고가는 브랜드를 보면
대부분 품질이 그 이유를 말해줍니다.
가격책정?
어렵겠지만 어떻게 보면 절대 어렵지 않습니다.
파는 입장에선 한푼이라도 많이, 사는 입장은 정 반대가 당연지사...
이미지와 매출을 고려한 가격정책도 물론 중요하지만,
고가격이든 저가격이든, 한번찾은 고객이 다시 찾을 수있다면
이게 바로 WIn-WIn 아니겠습니까?
고객을 믿으십시요.
믿으시고 믿는사람에게 장사하십시요.
믿는 사람은 당신을 배신하지 않습니다.
거듭 축하드리며,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는 브랜드로 우뚝 서시길 기원합니다.
가격이라... 가격이라는게 별 의미 있겠습니까?
10만원, 20만원.. 말은 쉽죠.
하지만 전 구체적인 값을 언급하진 않겠습니다.
만든사람의 정성이 있는데, 이를 어찌 값으로 환산할 수 있겠습니까?(아부.ㅠ.ㅠ)
TSN에서 사용한 재료값, 인건비등의 비용에다가
만들때 들인 정성..(<-이건 물론 값으로 따질수 없겠죠?)
이걸 합한것을 가격으로 책정하십시오.
바늘땀 하나에도 정성을 많이 들이셨으면 그만큼 많이 받으시고,
적당히 들이셨으면 적당히 받으십시요.
모 브랜드처럼 초반에 고가격정책 펼치다가 나중에 덤핑으로 판매되는 브랜드 이미지
절대 좋지 못합니다. 아시다시피 이런 업체치고 오래가는경우 드뭅니다.
버튼과 같이 비교적 고가격에 오래도록 좋은 이미지 갖고가는 브랜드를 보면
대부분 품질이 그 이유를 말해줍니다.
가격책정?
어렵겠지만 어떻게 보면 절대 어렵지 않습니다.
파는 입장에선 한푼이라도 많이, 사는 입장은 정 반대가 당연지사...
이미지와 매출을 고려한 가격정책도 물론 중요하지만,
고가격이든 저가격이든, 한번찾은 고객이 다시 찾을 수있다면
이게 바로 WIn-WIn 아니겠습니까?
고객을 믿으십시요.
믿으시고 믿는사람에게 장사하십시요.
믿는 사람은 당신을 배신하지 않습니다.
거듭 축하드리며,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는 브랜드로 우뚝 서시길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우선 본 이벤트의 날짜가 없는점이 좀 아쉽네요..최소한 언제부터 언제까지다....이런걸 말해줘야하지않나요^^
우선 아직 홈피가 열리지않은 관계로 다양한 라인을 볼수는 없는데요
아마 저게 다는 아니겠죠?
자..이제부터 가격정책에 관해 한번 논해볼께요.
우선 지금 보면 시중에 가격은 크게 3가지로 형성되어잇습니다.
1.고가
: 고가라는것은 25만원이상의 가격층을 형성하는 브랜드제품을 말합니다.물론 사람들이 느끼시는것에따라 10
만원이 고가일수도 있고 25만원이 중저가라고 느기시는분들이 있을수도 있지만
오랜 보드경험상 대체로 25만원이상이면 고가라는 느낌이들더라구여.
2.중가
: 중가격대는 13~25 정도인듯합니다. 보통 25만원을 기준으로 고민을 마니들 하시더라구여...샵에서 물건을
팔아봤을때입니다^^
3. 저가
: 저가는 13이하입니다.
각 가격의 예는 위에 재원아빠님이 잘 말씀해주셔서 말씀 안드려도 되겠군요^^
저역시 라인을 몇가지로 분류해서 판매을 했으면 합니다.
입문자나 초보자를 위한 저가라인부터 비싼 고가의 라인까지요..
윗분들 말씀보니 좋은 말들이 많은데요
일단 가격은 둘째치더라도 브랜드의 힘이 가장 중요한듯싶습니다.
모 브랜드처럼 가격가지고 장난치거나 옷의 질이 형편없으면 브랜드의 이미지가 실추되고 고객들은 떠나갑니
다.
그리고 처음에는 얼마에 팔던게 조금 떳다고 터무니 없이 가격을 올리는것도 좋지않고여
항상 초심을 가지고
가격으로 승부를 보는것 보단 품질과 A/S로 승부를 보는것이 장기적으로 TNS가 발전하는게 아닐까요?
아직 무궁무진한 잠재고객들이 많습니다.
먼 미래를 한번쯤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우선 본 이벤트의 날짜가 없는점이 좀 아쉽네요..최소한 언제부터 언제까지다....이런걸 말해줘야하지않나요^^
우선 아직 홈피가 열리지않은 관계로 다양한 라인을 볼수는 없는데요
아마 저게 다는 아니겠죠?
자..이제부터 가격정책에 관해 한번 논해볼께요.
우선 지금 보면 시중에 가격은 크게 3가지로 형성되어잇습니다.
1.고가
: 고가라는것은 25만원이상의 가격층을 형성하는 브랜드제품을 말합니다.물론 사람들이 느끼시는것에따라 10
만원이 고가일수도 있고 25만원이 중저가라고 느기시는분들이 있을수도 있지만
오랜 보드경험상 대체로 25만원이상이면 고가라는 느낌이들더라구여.
2.중가
: 중가격대는 13~25 정도인듯합니다. 보통 25만원을 기준으로 고민을 마니들 하시더라구여...샵에서 물건을
팔아봤을때입니다^^
3. 저가
: 저가는 13이하입니다.
각 가격의 예는 위에 재원아빠님이 잘 말씀해주셔서 말씀 안드려도 되겠군요^^
저역시 라인을 몇가지로 분류해서 판매을 했으면 합니다.
입문자나 초보자를 위한 저가라인부터 비싼 고가의 라인까지요..
윗분들 말씀보니 좋은 말들이 많은데요
일단 가격은 둘째치더라도 브랜드의 힘이 가장 중요한듯싶습니다.
모 브랜드처럼 가격가지고 장난치거나 옷의 질이 형편없으면 브랜드의 이미지가 실추되고 고객들은 떠나갑니
다.
그리고 처음에는 얼마에 팔던게 조금 떳다고 터무니 없이 가격을 올리는것도 좋지않고여
항상 초심을 가지고
가격으로 승부를 보는것 보단 품질과 A/S로 승부를 보는것이 장기적으로 TNS가 발전하는게 아닐까요?
아직 무궁무진한 잠재고객들이 많습니다.
먼 미래를 한번쯤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TSN런칭 축하드립니다.
보드복은 30만원 내외의 고가에 판매되는 것들이 있던데...너무 고가인것 같아요.
옥션 이나 지 마켓등등의 인터넷 사이트에서 판매되는 옷들은 대부분 상하의 세트로 15만원 전후로 살수가 있더라구요.
tsn에서 정성들여 만들고 품질또한 입증이 된다면 언제건 어디서건 TSN은 살아 남을것입니다.
또...가격면에서 본다면 15만원 내외로 책정이 된다면 가격경쟁에서도 우위를 점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감히 해봅니다.
모델들이 입고 있는 보드복을 보니 새로 보드복을 장만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무궁한 발전 있으시길...
보드복은 30만원 내외의 고가에 판매되는 것들이 있던데...너무 고가인것 같아요.
옥션 이나 지 마켓등등의 인터넷 사이트에서 판매되는 옷들은 대부분 상하의 세트로 15만원 전후로 살수가 있더라구요.
tsn에서 정성들여 만들고 품질또한 입증이 된다면 언제건 어디서건 TSN은 살아 남을것입니다.
또...가격면에서 본다면 15만원 내외로 책정이 된다면 가격경쟁에서도 우위를 점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감히 해봅니다.
모델들이 입고 있는 보드복을 보니 새로 보드복을 장만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무궁한 발전 있으시길...
적정가▷ 쟈켓:130000~180000 팬츠:125000~150000
이유▷ 국내브랜드가 점점 발전하고 있고 또 매년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지만
그래도 아직까진 해외브랜드에 밀리고 있는건 어쩔수 없는 현실입니다.
이유는 왜일까요? 성능이좋아서? 가격이 좋아서?
아닙니다. 해외브랜드만큼 쫒아가지 못하는 디자인실력과 인지도 때문입니다.
매년 국산 브랜드가 디자인이좋아지고 있고 또 인지도도 점점 좋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만 아직까진 버튼,플래닛어스,아날로그등 해외브랜드에 매년 디자인이
견줄만큼 좋아지지는 않는다는겁니다.
비싼가격을 주고 보더들이 해외브랜드를 찾는이유는 거기에 있습니다.
자기자신을 꾸미고 싶어하는 세상입니다. 편리함 세련되어보이는 보드복을 원합니다.
국산브랜드 롬프,stl,슈가포인트,인스펙션등등 여러가지 옷을 접해보았습니다만
아직까진 해외브랜드처럼 디자인이 그렇다할 정도로 좋지못하였습니다.
허나 올해 슈가포인트가 상당히 해외브랜드에 떨어지지 않을정도로 디자인에
상당히 신경을 썻습니다만 브랜드가 생긴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가격정책을
해외브랜드만큼 올려놓아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으나 너무 이르다 라고 생각이
들정도로 불안합니다. 브랜드 이미지는 쉽게 쌓아지지 않습니다.
얼마가 걸릴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as,고객만족도 등등 쉽지않은것이죠
보드를 좋아하는사람들은 올해는 어떻게 나올까 얼마나 괜찮을까 하고
다들 기대하고 있습니다 가격도 좋지만 거기에 맞춰 디자인을 조금더
신경써 주고 좀더 세련되게 해외브랜드에 견줄수 있을만큼 멋지게
만들어 주신다면 국내보드복 정상에 아니 해외브랜드를 제칠수 있을만한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참고로 여성라인은 핏트하게 꼭맞는걸. 남성라인은 너무크지않게 적당하게 만들면 하는생각입니다.
국내브랜드는 무조건크고 헐렁하게만 만들어서 한가지만 고집한다는게 흠이더군요
가격은 점점입지가 굳혀지면서 올리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참고해주세요 ^^)
새롭게 런칭된 TSN 브랜드..보더로서 정말 좋은물건 좋은제품 만들어서
저희들에게는 기쁨을 TSN에게는 성공을 안겨주었으면 합니다.
TSN런칭 정말 축하드리고 꼭! 사업번창하시길 바랍니다.
TSN 화이팅!!
이유▷ 국내브랜드가 점점 발전하고 있고 또 매년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지만
그래도 아직까진 해외브랜드에 밀리고 있는건 어쩔수 없는 현실입니다.
이유는 왜일까요? 성능이좋아서? 가격이 좋아서?
아닙니다. 해외브랜드만큼 쫒아가지 못하는 디자인실력과 인지도 때문입니다.
매년 국산 브랜드가 디자인이좋아지고 있고 또 인지도도 점점 좋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만 아직까진 버튼,플래닛어스,아날로그등 해외브랜드에 매년 디자인이
견줄만큼 좋아지지는 않는다는겁니다.
비싼가격을 주고 보더들이 해외브랜드를 찾는이유는 거기에 있습니다.
자기자신을 꾸미고 싶어하는 세상입니다. 편리함 세련되어보이는 보드복을 원합니다.
국산브랜드 롬프,stl,슈가포인트,인스펙션등등 여러가지 옷을 접해보았습니다만
아직까진 해외브랜드처럼 디자인이 그렇다할 정도로 좋지못하였습니다.
허나 올해 슈가포인트가 상당히 해외브랜드에 떨어지지 않을정도로 디자인에
상당히 신경을 썻습니다만 브랜드가 생긴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가격정책을
해외브랜드만큼 올려놓아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으나 너무 이르다 라고 생각이
들정도로 불안합니다. 브랜드 이미지는 쉽게 쌓아지지 않습니다.
얼마가 걸릴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as,고객만족도 등등 쉽지않은것이죠
보드를 좋아하는사람들은 올해는 어떻게 나올까 얼마나 괜찮을까 하고
다들 기대하고 있습니다 가격도 좋지만 거기에 맞춰 디자인을 조금더
신경써 주고 좀더 세련되게 해외브랜드에 견줄수 있을만큼 멋지게
만들어 주신다면 국내보드복 정상에 아니 해외브랜드를 제칠수 있을만한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참고로 여성라인은 핏트하게 꼭맞는걸. 남성라인은 너무크지않게 적당하게 만들면 하는생각입니다.
국내브랜드는 무조건크고 헐렁하게만 만들어서 한가지만 고집한다는게 흠이더군요
가격은 점점입지가 굳혀지면서 올리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참고해주세요 ^^)
새롭게 런칭된 TSN 브랜드..보더로서 정말 좋은물건 좋은제품 만들어서
저희들에게는 기쁨을 TSN에게는 성공을 안겨주었으면 합니다.
TSN런칭 정말 축하드리고 꼭! 사업번창하시길 바랍니다.
TSN 화이팅!!
이벤트와는 쫌 거리가 멀지만..음.. 전 다르게 봅니다.
TSN런칭 축하드립니다.
사실 축하를 드려야할지 아니면 고생하세요 라고 인사를 드려야할지.. 많이 망설였는대요..
국내 보드시장 특성상..
국내 브랜드 장비나 웨어나 전부 살아남기 어렵다고 봅니다..
가격으로 승부를 하신다면..
첨에는 일시적으로 성공할수는 있겠지만..
장기적인 시각으로 볼때는 결코 가격책정으로 성공할수는 없을것입니다.
좀 더 획기적이고. 기발한 계획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국내 브랜드라고 해서 꼭 국내 보드시장만 공략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가까운 일본만 보더라도.. 국내랑은 엄청난 차이를 보이고 있지요..
제발.. 가격으로 승부할려는 브랜드가 안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국내보더들 스폰은 물론 세계적인 보더들에게도 스폰을 해주셔서..
숀화이트를 비롯한 그 외에 많은 유명한 보더들이..
국내 브랜드인 TSN을 입고 영상에서 나와줬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당부드리고 싶은말은요..
시즌끝나는 무렵
샵세일정보란에.....정말 어처구니 없는 가격으로 ...
TSN이 안보이길 바라면서...
고생하십시요!
TSN런칭 축하드립니다.
사실 축하를 드려야할지 아니면 고생하세요 라고 인사를 드려야할지.. 많이 망설였는대요..
국내 보드시장 특성상..
국내 브랜드 장비나 웨어나 전부 살아남기 어렵다고 봅니다..
가격으로 승부를 하신다면..
첨에는 일시적으로 성공할수는 있겠지만..
장기적인 시각으로 볼때는 결코 가격책정으로 성공할수는 없을것입니다.
좀 더 획기적이고. 기발한 계획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국내 브랜드라고 해서 꼭 국내 보드시장만 공략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가까운 일본만 보더라도.. 국내랑은 엄청난 차이를 보이고 있지요..
제발.. 가격으로 승부할려는 브랜드가 안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국내보더들 스폰은 물론 세계적인 보더들에게도 스폰을 해주셔서..
숀화이트를 비롯한 그 외에 많은 유명한 보더들이..
국내 브랜드인 TSN을 입고 영상에서 나와줬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당부드리고 싶은말은요..
시즌끝나는 무렵
샵세일정보란에.....정말 어처구니 없는 가격으로 ...
TSN이 안보이길 바라면서...
고생하십시요!
와우~ 국산 보드복 런칭 정말 축하드립니다.
많은 고민과 시행착오를 겪으셨겠다는거...보드 매니아로서 누구보다느낄 수 있겠네요^^
적정 가격대와 이유라...
머 마케팅 전략이야 여러가지가 있겠지만...최근 제가 보아온 바로는 이렇습니다...
국산 보드복 점차 늘어가는 추세이죠...하지만 솔직히 눈에 띄는건 휴리팝..노브랜드 같은
기업이 아닌 개인이나 동호회 단위의 보드복이라는 겁니다...
그 이유는????
가격? 솔직히 금년 신상 기준으로만 보아도 휴리팝과 노브랜드..그다지 가격 메리트 없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고 가지고 싶어하는 이유...줄을 스는 이유...
이쁩니다...기업이 아니고 실제 매니아들이 자신이 입고 싶은 디자인과 옷을 직접 만들어 입기때문이죠...
개인이나 동호회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기업보다 여러면에서 훨씬 제약이나 투자비가 적을 것이고...
매니아들의 입맛에 맛는 보드복이 나오기 때문이죠^^
기능성...솔직히 ㅇ즘 보드복 기능성 거기서 거기입니다..
10,000방 20,00방 이런거 잘 안따집니다...자신의 보드복이 방수와 발수가 얼마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입니다..
이번 버튼 리미티드 팬츠 방수10,000에 발수5,000으로 평균 이하이지만 디자인이 이뻐서 조기 매진 되었습니다..
반대로..방수가 백만방인데 검정색 민자 보드복이라면 백만방의 메리트에 이끌려 사는 사람이 있을까요???
결론적으로 대세는 디자인 입니다...기능성 평균정도만 되어도 충분합니다...
가격은소비자의 입장보다는 기업의 운영에 무리가 가지 않는 범위내에서 잡으셔도 거의 무방합니다..
아무리 싸도...매니아들은 디자인이 이쁘지 않으면 안삽니다...
반대로 아무리 비싸도 정말 괜찮은 디자인이면 구매를 한다는 것이죠^^
물론 그러려면 매니아들을 사로잡을 수 있는 디자인 개발에 많은 투자를 해야 할 것입니다...
그건 불문율입니다...어쩔 수 없습니다...노력하셔야죠...
그리고 가격 책정을 회사운영에 맞게 책정하라고 한 이유는...
기업입니다...기업이 든실해야 더 좋은 디자인 개발에 투자하고 여러 시도도 해볼 수 있습니다.
서비스 질도 향상되죠...
가령..가수에게 수많은 팬이 환호성을 보내도...가수의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 노래를 부를 수 없는 것과 같습니다...
반짝~*하고 마는 것이지요...
개인적인 생각을 주저리 주저리 적어 봤습니다..
결론은...매니아 스포츠 입니다...가격의 메리트로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금전적인 문제는 회사의 운영에 맞게 투자한 만큼...개발 할 만큼 받으시고..
고객의 소리를 들으며 그 받은 만큼의 낳은 서비스를 제공 한다면 충분히 국산보드복도 일어 설 수 있을 것입니다...
번창하세요^0^
많은 고민과 시행착오를 겪으셨겠다는거...보드 매니아로서 누구보다느낄 수 있겠네요^^
적정 가격대와 이유라...
머 마케팅 전략이야 여러가지가 있겠지만...최근 제가 보아온 바로는 이렇습니다...
국산 보드복 점차 늘어가는 추세이죠...하지만 솔직히 눈에 띄는건 휴리팝..노브랜드 같은
기업이 아닌 개인이나 동호회 단위의 보드복이라는 겁니다...
그 이유는????
가격? 솔직히 금년 신상 기준으로만 보아도 휴리팝과 노브랜드..그다지 가격 메리트 없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고 가지고 싶어하는 이유...줄을 스는 이유...
이쁩니다...기업이 아니고 실제 매니아들이 자신이 입고 싶은 디자인과 옷을 직접 만들어 입기때문이죠...
개인이나 동호회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기업보다 여러면에서 훨씬 제약이나 투자비가 적을 것이고...
매니아들의 입맛에 맛는 보드복이 나오기 때문이죠^^
기능성...솔직히 ㅇ즘 보드복 기능성 거기서 거기입니다..
10,000방 20,00방 이런거 잘 안따집니다...자신의 보드복이 방수와 발수가 얼마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입니다..
이번 버튼 리미티드 팬츠 방수10,000에 발수5,000으로 평균 이하이지만 디자인이 이뻐서 조기 매진 되었습니다..
반대로..방수가 백만방인데 검정색 민자 보드복이라면 백만방의 메리트에 이끌려 사는 사람이 있을까요???
결론적으로 대세는 디자인 입니다...기능성 평균정도만 되어도 충분합니다...
가격은소비자의 입장보다는 기업의 운영에 무리가 가지 않는 범위내에서 잡으셔도 거의 무방합니다..
아무리 싸도...매니아들은 디자인이 이쁘지 않으면 안삽니다...
반대로 아무리 비싸도 정말 괜찮은 디자인이면 구매를 한다는 것이죠^^
물론 그러려면 매니아들을 사로잡을 수 있는 디자인 개발에 많은 투자를 해야 할 것입니다...
그건 불문율입니다...어쩔 수 없습니다...노력하셔야죠...
그리고 가격 책정을 회사운영에 맞게 책정하라고 한 이유는...
기업입니다...기업이 든실해야 더 좋은 디자인 개발에 투자하고 여러 시도도 해볼 수 있습니다.
서비스 질도 향상되죠...
가령..가수에게 수많은 팬이 환호성을 보내도...가수의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 노래를 부를 수 없는 것과 같습니다...
반짝~*하고 마는 것이지요...
개인적인 생각을 주저리 주저리 적어 봤습니다..
결론은...매니아 스포츠 입니다...가격의 메리트로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금전적인 문제는 회사의 운영에 맞게 투자한 만큼...개발 할 만큼 받으시고..
고객의 소리를 들으며 그 받은 만큼의 낳은 서비스를 제공 한다면 충분히 국산보드복도 일어 설 수 있을 것입니다...
번창하세요^0^
정말 진짜로.. 헝그리보더의 전문성으로 말하자면..
가격 따지자면
국산도 뭐 그닥 만만치가 않지요.. 그 가격에 그 만한 품질..
브랜드마다 각각의 입장이 있겠지만요..
가격이 싸다 싶으면 사이즈가 없는등.. 색상이 없는게 태반인듯..
싶네요 그만큼 싸고 인기가 있으니 팔리는 거 겠지만
합당한.. 가격이고 품질이면.. 그에 걸맞게 많은 물량을 확보해
두셨으면 합니다. 가격정책도 좋고 획기적인 개발도 좋지만..
물량이 없다면 싸고 품질 좋은 TNS 보드복을 사람들이 많이
못 입을 수 밖에요..
TNS 보드복의 합당한 가격은.. 위에 많은 분들이 적어주셨으니..
저는.. 이거 한가지만 부탁드릴께요..
1차 물량이 나가면 빠르게 2차 물량 3차 물량까지 준비해주셨음
좋겠습니다. 싸고 품질 좋은옷.. 없어서 구입 못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TNS 런칭 축하 드리구요. 건승하시길 빕니다.
가격 따지자면
국산도 뭐 그닥 만만치가 않지요.. 그 가격에 그 만한 품질..
브랜드마다 각각의 입장이 있겠지만요..
가격이 싸다 싶으면 사이즈가 없는등.. 색상이 없는게 태반인듯..
싶네요 그만큼 싸고 인기가 있으니 팔리는 거 겠지만
합당한.. 가격이고 품질이면.. 그에 걸맞게 많은 물량을 확보해
두셨으면 합니다. 가격정책도 좋고 획기적인 개발도 좋지만..
물량이 없다면 싸고 품질 좋은 TNS 보드복을 사람들이 많이
못 입을 수 밖에요..
TNS 보드복의 합당한 가격은.. 위에 많은 분들이 적어주셨으니..
저는.. 이거 한가지만 부탁드릴께요..
1차 물량이 나가면 빠르게 2차 물량 3차 물량까지 준비해주셨음
좋겠습니다. 싸고 품질 좋은옷.. 없어서 구입 못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TNS 런칭 축하 드리구요. 건승하시길 빕니다.
런칭하신거 축하드립니다^^;
아무쪼록 힘든 국내여건이지만 헝글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인정받고
더 나아가 세계에서 인정받는 국산 브랜드로 발도움 하시길 바랄께요..
그나저나
홈페이지가 트래픽이 초과되었다고 접속이 안되네요..^^
#에 깔리기전에 런칭하신다고 이벤트를 하실 정도면
트래픽을 어느 정도 예상하시고 그에 대한 대비를 하셨어야 되는게 옳다고 생각됩니다.
시즌을 시작하기 전엔 아무래도 브랜드의 이미지로
제품을 파는 건데 ..
신생브랜드라 ..고객들이 TNS에 대한 이미지가 있을 턱이 없는데 ..
홈페이지가 안들어가면 불신을 갖고 ..제품 이미지에 악영향을 미칠것같은데 말입니다^^:;
또 적정 가격대를..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 선뜻 말씀 드리기엔 망설여지는데..
윗글에 제품원단에 대한 설명이 단하나..있네요..
모든 보드복에 동일한 원단을 사용하셨다는 건가요??
단순한 디자인에 차이를 두신건가요 ??
알수가 없네요 흔히 얘기하는 5000방 10000방 20000방..이렇게
보드복의 원단에 따라 같은 브랜드내 제품군이 틀려지고
가격이 틀려지는 건데..
아무튼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소비자가 자켓 20만원대초반 팬츠는 10만중후반을 넘기시면
조금 힘드실것같습니다
그리 확 잡아끄는 디자인이 있는 것도 아니고..(제경우엔 자켓은 다 맘에 드는데 팬츠는 다 맘에 안드네요)
그냥 그럭 저럭 무난한 디자인이고 ..
브랜드 인지도도 ....A/S도 또한 제품에 대한 품질도
검증이 안되어 있는 상태에서
고가로 제품가격대가 형성 된다면 ...
글쎄요^^:;아마 몇몇 분들은 희소성에 고가격에 살지도 모르지만
대다수는 외면할겁니다..그러면 결국 재고때문에
가격폭락->기존고객 항의 -> 제품이미지하락 으로 이어지겠죠^^:;
아마 제 생각으론
국내보드복 브랜드중 롬프의 경우가 가장 잘 된 사례이고.
04-05에 런칭했던 STL의 경우가 제일 아쉬운 경우입니다..
다른 국내보드복 브랜드들의 런칭할때의 가격대를 한번 살펴보시는 것도
좋은 생각이실듯합니다..
조금 냉정하게 적어놓았나요?^^:;;;
그치만...정말 잘되길 바라는 맘에 한글자 적어봅니다.^^;;
아무쪼록 힘든 국내여건이지만 헝글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인정받고
더 나아가 세계에서 인정받는 국산 브랜드로 발도움 하시길 바랄께요..
그나저나
홈페이지가 트래픽이 초과되었다고 접속이 안되네요..^^
#에 깔리기전에 런칭하신다고 이벤트를 하실 정도면
트래픽을 어느 정도 예상하시고 그에 대한 대비를 하셨어야 되는게 옳다고 생각됩니다.
시즌을 시작하기 전엔 아무래도 브랜드의 이미지로
제품을 파는 건데 ..
신생브랜드라 ..고객들이 TNS에 대한 이미지가 있을 턱이 없는데 ..
홈페이지가 안들어가면 불신을 갖고 ..제품 이미지에 악영향을 미칠것같은데 말입니다^^:;
또 적정 가격대를..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 선뜻 말씀 드리기엔 망설여지는데..
윗글에 제품원단에 대한 설명이 단하나..있네요..
모든 보드복에 동일한 원단을 사용하셨다는 건가요??
단순한 디자인에 차이를 두신건가요 ??
알수가 없네요 흔히 얘기하는 5000방 10000방 20000방..이렇게
보드복의 원단에 따라 같은 브랜드내 제품군이 틀려지고
가격이 틀려지는 건데..
아무튼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소비자가 자켓 20만원대초반 팬츠는 10만중후반을 넘기시면
조금 힘드실것같습니다
그리 확 잡아끄는 디자인이 있는 것도 아니고..(제경우엔 자켓은 다 맘에 드는데 팬츠는 다 맘에 안드네요)
그냥 그럭 저럭 무난한 디자인이고 ..
브랜드 인지도도 ....A/S도 또한 제품에 대한 품질도
검증이 안되어 있는 상태에서
고가로 제품가격대가 형성 된다면 ...
글쎄요^^:;아마 몇몇 분들은 희소성에 고가격에 살지도 모르지만
대다수는 외면할겁니다..그러면 결국 재고때문에
가격폭락->기존고객 항의 -> 제품이미지하락 으로 이어지겠죠^^:;
아마 제 생각으론
국내보드복 브랜드중 롬프의 경우가 가장 잘 된 사례이고.
04-05에 런칭했던 STL의 경우가 제일 아쉬운 경우입니다..
다른 국내보드복 브랜드들의 런칭할때의 가격대를 한번 살펴보시는 것도
좋은 생각이실듯합니다..
조금 냉정하게 적어놓았나요?^^:;;;
그치만...정말 잘되길 바라는 맘에 한글자 적어봅니다.^^;;
먼저 저의 사랑을 이루기 위해!!(겨울에 보드가르쳐주기로 했거든요..아직은 사귀는사이는 아니고..
제가 좋아하는 단계입니다..헝그리보더기 때문에 실제로 돈이 들어가는 선물은 못해줘도..
겨울에 시즌권은 못끊어줘도...이쁜 보드복하나는 선물해 주고 싶어서요..감사합니다.)
가격결정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경영학 전공하신분들이나 실업무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잘
아시리라 믿구요..
가격결정만큼 어려운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브랜드를 최초 런칭할때는 더욱더 그렇습니다.
훗날을 위해 브랜드의 신뢰성을 쌓기 위해서는 제품도 중요하지만 마케팅 방법도 중요합니다.
위에 분들의 내용을 보면 고/중/중저/저가정도로 요약해 놓으셨습니다.
사실 소비자가 느끼는 가격은 위의 분류가 맞습니다.
또 기존시장에 가격형성이 확고하기 때문에 소비자의 마음을 억누르기는 쉽지 않습니다.
간단한 예로 나이키라는 브랜드의 과거와 현재의 가격을 보면 소득때문에 많이 중가 정도까지
내려왔다고 할수 있으며, 다양한 레포츠 브랜드의 런칭으로 인해 제품과 디자인, 마케팅에서
많은 경쟁으로 인해서 가격이 많이 다운되었습니다.
또한 지오다노의 성공사례에서 볼수 있듯이 캐주얼과 스포츠브랜드의 합성어인 캐포츠시장의
새로운 시장을 열면서 마루와 캐주얼 시장과 필라&아디다스&나이키 등의 스포츠 브랜드시장의
중간 정도 지점에서 많은 판매를 이루었습니다.
사례는 여기까지만 하고요. TSN이란 브랜드를 어느 위치에 놓을것이냐가 먼저 결정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보드웨어의 새로운 고품격브랜드이냐..아니면 롬프와 같은 중저가의 국산 브랜드이냐입니다.
소비자의 가격결정요인은 나이,성별,소득,취미,자라온 환경등 다양합니다.
일단 보드를 즐기는 저로서도 상품선택요인은 1. 디자인 2. 브랜드 3. 제품 4. a/s 입니다.
옛날 스키어들 사이에서 자유를 외치며 타던때와는 달리 이제는 보여주기 위한 스포츠가 되어가고
또 자기를 과시할수 있으며, 보딩시에도 자기만족을 위해서 스트릿웨어와 악세서리와 같은
반열에 올라있는게 보드웨어의 현실입니다.
때문에 저같은경우에도 첫번째로 디자인을 봅니다.
그럼 여기서 의문을 던지실것 같습니다. 가격차별화 정책을 해야 하는데...타브랜드와 차별화뿐만아니라
제품에서도 차별화를 해야합니다. 위처럼 방수1만,발수8천의 같은 사양이라면 원가의 큰차이가 없다면,
만약 디자인별로 가격차이를 둔다면, 소비자는 외면할수 있습니다. 소문으로 인해서..그리고 경험으로
인해서요.
때문에 만약 위의 제품들이 모두 같은 스펙이라면 같은 가격을 취해야 합니다.
맨위에 언급했듯이 브랜드를 어떤반열(고급,중급,하급)에 올려놓느냐는 초기 런칭에 달려있습니다.
초기 저가에서 후기 고가브랜드는 굉장히 문제가 있습니다. 소비자는 경험가격에 의존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초기 고가에서 후기 중저가의 이동을 한다면 마니아층은 사라지고 대중이 구매하게 됩니다.
제가 처음 경험해 보지 못하고, 디자인만으로 가격을 정하라면 쟈켓 12, 하의 14일 경우 구매의욕이
생길것입니다.
하지만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이러한 가격으로 결정된다면 브랜드자체가 저가 브랜드로 전락하게됩니다.
제품은 디자인과 다르게 출하될수 있습니다.
브랜드를 위해서 장기적인 안목으로 본다면,
실제 보더나 대학생들에게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서 디자인을 공모하십시오.
그리고 테스트 제품의 출하를 통해서 디자인과 출하제품과의 차이를 보고..
브랜드 자체에서 가격을 차별화 시키셔야 합니다.
절대 저가브랜드만을 강조해서는 안됩니다.
미샤의 성공사례가 저가 브랜드와 가격대 성능비에 따른 제품의 우수성이 었지만..
제품에 비중을 더주고 가격을 타 고가 브랜드와 맞출려 한다면..
과연 소비자가 이용할까요??
소비자의 결정요인에는 가격별로 단수정책(9900원, 8900원 등)이나 품질별 근소화 정책
(나이키 쿨맥스의 기술이 적용된 티셔츠 5만원대, 기술적용안된 티셔츠 4만원대,
스트릿티셔츠 디자인 잘되고 에리처리 잘된것 3만원대, 저가형 2만원대)과 같이
근소한 가격차이로 인해 상위급의 제품을 이용하게 만드는 경험정책이 있습니다.
한번 이렇게 이용해본 사람은 차라리 아래 제품을 사느니 돈조금더주고 위의 제품을 산다는것입니다.
때문에 실제 매장에 가보면 제일많이 팔려는 타겟제품이 가장많은 수량이 포진되어 있고,
프로모션에도 가장많이 신경쓰기 때문에 진열대가 가장 넓습니다.
하여 TSN브랜드가 저가 브랜드가 되지않고 고객에게 신용있는 브랜드로서
브랜드로서 인지도는 높고 가격은 적정하다고 각인시키기 위에선
제품별 가격차별화와 디자인 차별화...그리고 저가 라인제품에도 신뢰도가 있어야 합니다.
간단한 예로 한국/금호타이어와 넥센타이어를 예로 들자면 미쉐린타이어는 버튼...
한국/금호타이어는 아날로그....넥센타이어는 포스퀘어, 쉘플라이정도로 할수 있습니다.
넥센타이어 5만원짜리 사느니 한국타이어 7만원짜리사고...한국타이어 7만원짜리 사느니
미쉐린 9만원짜리산다는게 자동차 소비자의 입장이 많이 반영된것이고..
한국타이어(중가브랜드)의 정책은 제품의 우수화를 통해서 미쉐린의 사용자를 빼앗는것이고..
넥센타이어의 정책은 중고차(차령8~10년이상)오너를 위한 저가정책입니다.
여기서 TSN 사장님께서는 브랜드의 위치를 어디로 정하냐에 따라 제품의 결정가격이 틀려질것입니다.
이미 보드웨어 시장의 가격형성대는 다 알려진 상태이고...
브랜드 파워또한 많이 정해진 상태입니다.
위의 스펙과 디자인으로는 사실 고가브랜드 반열에 올려놓기는 쉽지 않습니다. 일단 홈페이지가
안들어가져서 다른 제품라인을 못봤지만...
고가브랜드 반열에 올려놓기 위해서는 더 많은 시간과 제품라인(수량)이 있어야 합니다.
때문에 일단은 런칭은 중가정도로 하십시오. 그리고 많은 할인 정책은 좋지 않습니다.
기존 구매자에 대한 모독과도 같은것입니다.(적어도 보더들에게 있어서는요.)
초기 런칭을 중가정도로 잡으시고, 제품의 스펙과 디자인을 더 올리십시오.
그리고 중저가 까지의 제품만 판매하십시오. 절대 저가의 제품까지 같이 팔아서는
나중에 브랜드 유지가 힘듭니다.
이번에는 마케팅을 위한 부분입니다.
초기 런칭브랜드의 시장점유를 위해서는 초기구매자와 마니아층 확보가 중요합니다.
초기구매자(런칭 첫해)에게 많은 상품보다는...우선 최초런칭테스터로서의 의미를 부여하십시오.
내년에 런칭한 제품군에 대한 할인정책이라던가...레어(소위 포르쉐나 람보르기니등 자동차브랜드에서
주로 하는 소량생산제품)제품군에 대한 구매가능성을 부여하시던가..
VIP멤버와 같은 등급의 멤버쉽군에 포진시키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초기구매자는 마니아층과 같은 군으로 편입시켜야 합니다.
또 이를위해서는 TSN에서 제품&디자인&A/S&구매자에 대한 서비스 등으로 그렇게 만들어야 합니다.
제품 판매(유통) 전략으로 보드샾을 이용해서 판매하는게 가장 무난합니다. 백화점이나 자체샾을 운영하는것은
비용면에서 불리하고...또 보더들의 특성상 샾을 더 선호하게 되어있습니다.
이상입니다.
가격을 정하라면 위에 언급한 쟈켓12,팬츠14는 브랜드로서의 반영을 전혀안했습니다.
중저가 브랜드로서 위의 제품을 포진시킨다면 제품가격은
쟈켓16, 팬츠16정도로 정해지는게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고가브랜드의 이월가격이 실제로 20만원~30만원 사이인점을 생각한다면
초기 브랜드로서의 디자인에 대한 자신감으로 다른 중저가 브랜드의
경쟁을 위해서는 위의 가격이 타당하다고 생각하며,
여기에 초기구매자에 대한 약간의 인센티브를 더 주시면 금상첨화 가격정책이 될것 같습니다.
제안 1.꼭 디자인 공모하십시오. TSN의 제품라인업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보더와 대학생들을 통한 실구매자층의 디자인 공모는 그들의 트랜드를 엿볼수 있고
또 실력또한 전문가와 견줄만 합니다.
2. 광고전략입니다. 국제원정보딩을 가는 보더에게 지원을 아끼지 마십시오.
이는 국제광고의 효과도 있지만, 국내광고의 효과도 있습니다.
그리고 각종 국내경기에 지원을 아끼지 마십시오. 시각효과 또한 무시못하며
TSN이란 브랜드의 신비감까지 겸할수 있게 만들것입니다.
3. 절대 저가 브랜드 전략은 안됩니다. 고가브랜드 전략도 안됩니다.
초기런칭은 중가정도로 정하시고...정당한 실수를 용납받으십시오..
정당한 실수의 만회방법은 초기구매자에 대한 보상입니다.
TSN브랜드의 테스터로서의 초기구매자에게 다음해에 제대로된 보상으로
브랜드의 신뢰감을 주십시오.
4.가격앙케이트를 꼭 하십시오. 이벤트를 통해 많은 방문자를 확보하는 샾을 이용해서
어느정도 생각한 가격의 제시와 고객이 유효구매력을 갖는 가격을 조사함으로써
초기실수를 어느정도 만회할수 있을뿐만아니라 입소문을 통한 기대감을 형성하게 됩니다.
중간에 지워지는 바람에 한가지 잊어먹어버렸습니다.ㅠㅠ
꼭 저의 사랑이 이루어지게 도와주십시오. 갖은것은 없지만 그녀에게만은 누구보다
최고로 해주고 싶은 마음을 TSN의 런칭제품을 통해서 도움을 얻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두서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TSN 화이팅!!!!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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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단계입니다..헝그리보더기 때문에 실제로 돈이 들어가는 선물은 못해줘도..
겨울에 시즌권은 못끊어줘도...이쁜 보드복하나는 선물해 주고 싶어서요..감사합니다.)
가격결정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경영학 전공하신분들이나 실업무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잘
아시리라 믿구요..
가격결정만큼 어려운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브랜드를 최초 런칭할때는 더욱더 그렇습니다.
훗날을 위해 브랜드의 신뢰성을 쌓기 위해서는 제품도 중요하지만 마케팅 방법도 중요합니다.
위에 분들의 내용을 보면 고/중/중저/저가정도로 요약해 놓으셨습니다.
사실 소비자가 느끼는 가격은 위의 분류가 맞습니다.
또 기존시장에 가격형성이 확고하기 때문에 소비자의 마음을 억누르기는 쉽지 않습니다.
간단한 예로 나이키라는 브랜드의 과거와 현재의 가격을 보면 소득때문에 많이 중가 정도까지
내려왔다고 할수 있으며, 다양한 레포츠 브랜드의 런칭으로 인해 제품과 디자인, 마케팅에서
많은 경쟁으로 인해서 가격이 많이 다운되었습니다.
또한 지오다노의 성공사례에서 볼수 있듯이 캐주얼과 스포츠브랜드의 합성어인 캐포츠시장의
새로운 시장을 열면서 마루와 캐주얼 시장과 필라&아디다스&나이키 등의 스포츠 브랜드시장의
중간 정도 지점에서 많은 판매를 이루었습니다.
사례는 여기까지만 하고요. TSN이란 브랜드를 어느 위치에 놓을것이냐가 먼저 결정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보드웨어의 새로운 고품격브랜드이냐..아니면 롬프와 같은 중저가의 국산 브랜드이냐입니다.
소비자의 가격결정요인은 나이,성별,소득,취미,자라온 환경등 다양합니다.
일단 보드를 즐기는 저로서도 상품선택요인은 1. 디자인 2. 브랜드 3. 제품 4. a/s 입니다.
옛날 스키어들 사이에서 자유를 외치며 타던때와는 달리 이제는 보여주기 위한 스포츠가 되어가고
또 자기를 과시할수 있으며, 보딩시에도 자기만족을 위해서 스트릿웨어와 악세서리와 같은
반열에 올라있는게 보드웨어의 현실입니다.
때문에 저같은경우에도 첫번째로 디자인을 봅니다.
그럼 여기서 의문을 던지실것 같습니다. 가격차별화 정책을 해야 하는데...타브랜드와 차별화뿐만아니라
제품에서도 차별화를 해야합니다. 위처럼 방수1만,발수8천의 같은 사양이라면 원가의 큰차이가 없다면,
만약 디자인별로 가격차이를 둔다면, 소비자는 외면할수 있습니다. 소문으로 인해서..그리고 경험으로
인해서요.
때문에 만약 위의 제품들이 모두 같은 스펙이라면 같은 가격을 취해야 합니다.
맨위에 언급했듯이 브랜드를 어떤반열(고급,중급,하급)에 올려놓느냐는 초기 런칭에 달려있습니다.
초기 저가에서 후기 고가브랜드는 굉장히 문제가 있습니다. 소비자는 경험가격에 의존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초기 고가에서 후기 중저가의 이동을 한다면 마니아층은 사라지고 대중이 구매하게 됩니다.
제가 처음 경험해 보지 못하고, 디자인만으로 가격을 정하라면 쟈켓 12, 하의 14일 경우 구매의욕이
생길것입니다.
하지만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이러한 가격으로 결정된다면 브랜드자체가 저가 브랜드로 전락하게됩니다.
제품은 디자인과 다르게 출하될수 있습니다.
브랜드를 위해서 장기적인 안목으로 본다면,
실제 보더나 대학생들에게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서 디자인을 공모하십시오.
그리고 테스트 제품의 출하를 통해서 디자인과 출하제품과의 차이를 보고..
브랜드 자체에서 가격을 차별화 시키셔야 합니다.
절대 저가브랜드만을 강조해서는 안됩니다.
미샤의 성공사례가 저가 브랜드와 가격대 성능비에 따른 제품의 우수성이 었지만..
제품에 비중을 더주고 가격을 타 고가 브랜드와 맞출려 한다면..
과연 소비자가 이용할까요??
소비자의 결정요인에는 가격별로 단수정책(9900원, 8900원 등)이나 품질별 근소화 정책
(나이키 쿨맥스의 기술이 적용된 티셔츠 5만원대, 기술적용안된 티셔츠 4만원대,
스트릿티셔츠 디자인 잘되고 에리처리 잘된것 3만원대, 저가형 2만원대)과 같이
근소한 가격차이로 인해 상위급의 제품을 이용하게 만드는 경험정책이 있습니다.
한번 이렇게 이용해본 사람은 차라리 아래 제품을 사느니 돈조금더주고 위의 제품을 산다는것입니다.
때문에 실제 매장에 가보면 제일많이 팔려는 타겟제품이 가장많은 수량이 포진되어 있고,
프로모션에도 가장많이 신경쓰기 때문에 진열대가 가장 넓습니다.
하여 TSN브랜드가 저가 브랜드가 되지않고 고객에게 신용있는 브랜드로서
브랜드로서 인지도는 높고 가격은 적정하다고 각인시키기 위에선
제품별 가격차별화와 디자인 차별화...그리고 저가 라인제품에도 신뢰도가 있어야 합니다.
간단한 예로 한국/금호타이어와 넥센타이어를 예로 들자면 미쉐린타이어는 버튼...
한국/금호타이어는 아날로그....넥센타이어는 포스퀘어, 쉘플라이정도로 할수 있습니다.
넥센타이어 5만원짜리 사느니 한국타이어 7만원짜리사고...한국타이어 7만원짜리 사느니
미쉐린 9만원짜리산다는게 자동차 소비자의 입장이 많이 반영된것이고..
한국타이어(중가브랜드)의 정책은 제품의 우수화를 통해서 미쉐린의 사용자를 빼앗는것이고..
넥센타이어의 정책은 중고차(차령8~10년이상)오너를 위한 저가정책입니다.
여기서 TSN 사장님께서는 브랜드의 위치를 어디로 정하냐에 따라 제품의 결정가격이 틀려질것입니다.
이미 보드웨어 시장의 가격형성대는 다 알려진 상태이고...
브랜드 파워또한 많이 정해진 상태입니다.
위의 스펙과 디자인으로는 사실 고가브랜드 반열에 올려놓기는 쉽지 않습니다. 일단 홈페이지가
안들어가져서 다른 제품라인을 못봤지만...
고가브랜드 반열에 올려놓기 위해서는 더 많은 시간과 제품라인(수량)이 있어야 합니다.
때문에 일단은 런칭은 중가정도로 하십시오. 그리고 많은 할인 정책은 좋지 않습니다.
기존 구매자에 대한 모독과도 같은것입니다.(적어도 보더들에게 있어서는요.)
초기 런칭을 중가정도로 잡으시고, 제품의 스펙과 디자인을 더 올리십시오.
그리고 중저가 까지의 제품만 판매하십시오. 절대 저가의 제품까지 같이 팔아서는
나중에 브랜드 유지가 힘듭니다.
이번에는 마케팅을 위한 부분입니다.
초기 런칭브랜드의 시장점유를 위해서는 초기구매자와 마니아층 확보가 중요합니다.
초기구매자(런칭 첫해)에게 많은 상품보다는...우선 최초런칭테스터로서의 의미를 부여하십시오.
내년에 런칭한 제품군에 대한 할인정책이라던가...레어(소위 포르쉐나 람보르기니등 자동차브랜드에서
주로 하는 소량생산제품)제품군에 대한 구매가능성을 부여하시던가..
VIP멤버와 같은 등급의 멤버쉽군에 포진시키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초기구매자는 마니아층과 같은 군으로 편입시켜야 합니다.
또 이를위해서는 TSN에서 제품&디자인&A/S&구매자에 대한 서비스 등으로 그렇게 만들어야 합니다.
제품 판매(유통) 전략으로 보드샾을 이용해서 판매하는게 가장 무난합니다. 백화점이나 자체샾을 운영하는것은
비용면에서 불리하고...또 보더들의 특성상 샾을 더 선호하게 되어있습니다.
이상입니다.
가격을 정하라면 위에 언급한 쟈켓12,팬츠14는 브랜드로서의 반영을 전혀안했습니다.
중저가 브랜드로서 위의 제품을 포진시킨다면 제품가격은
쟈켓16, 팬츠16정도로 정해지는게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고가브랜드의 이월가격이 실제로 20만원~30만원 사이인점을 생각한다면
초기 브랜드로서의 디자인에 대한 자신감으로 다른 중저가 브랜드의
경쟁을 위해서는 위의 가격이 타당하다고 생각하며,
여기에 초기구매자에 대한 약간의 인센티브를 더 주시면 금상첨화 가격정책이 될것 같습니다.
제안 1.꼭 디자인 공모하십시오. TSN의 제품라인업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보더와 대학생들을 통한 실구매자층의 디자인 공모는 그들의 트랜드를 엿볼수 있고
또 실력또한 전문가와 견줄만 합니다.
2. 광고전략입니다. 국제원정보딩을 가는 보더에게 지원을 아끼지 마십시오.
이는 국제광고의 효과도 있지만, 국내광고의 효과도 있습니다.
그리고 각종 국내경기에 지원을 아끼지 마십시오. 시각효과 또한 무시못하며
TSN이란 브랜드의 신비감까지 겸할수 있게 만들것입니다.
3. 절대 저가 브랜드 전략은 안됩니다. 고가브랜드 전략도 안됩니다.
초기런칭은 중가정도로 정하시고...정당한 실수를 용납받으십시오..
정당한 실수의 만회방법은 초기구매자에 대한 보상입니다.
TSN브랜드의 테스터로서의 초기구매자에게 다음해에 제대로된 보상으로
브랜드의 신뢰감을 주십시오.
4.가격앙케이트를 꼭 하십시오. 이벤트를 통해 많은 방문자를 확보하는 샾을 이용해서
어느정도 생각한 가격의 제시와 고객이 유효구매력을 갖는 가격을 조사함으로써
초기실수를 어느정도 만회할수 있을뿐만아니라 입소문을 통한 기대감을 형성하게 됩니다.
중간에 지워지는 바람에 한가지 잊어먹어버렸습니다.ㅠㅠ
꼭 저의 사랑이 이루어지게 도와주십시오. 갖은것은 없지만 그녀에게만은 누구보다
최고로 해주고 싶은 마음을 TSN의 런칭제품을 통해서 도움을 얻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두서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TSN 화이팅!!!!
♡♡♡♡♡♡♡♡♡♡♡♡♡♡♡♡♡♡♡♡♡♡♡♡♡♡♡♡♡♡
♡♥♥♥♥♥♡♡♡♡♡♡♥♥♥♡♡♡♡♡♡♥♡♡♡♥♡♡♡♡
♡♡♡♥♡♡♡♡♡♡♡♥♡♡♡♡♡♡♡♡♡♥♥♡♡♥♡♡♡♡
♡♡♡♥♡♡♡♡♡♡♡♥♥♥♥♡♡♡♡♡♡♥♡♥♡♥♡♡♡♡
♡♡♡♥♡♡♡♡♡♡♡♡♡♡♡♥♡♡♡♡♡♥♡♡♥♥♡♡♡♡
♡♡♡♥♡♡♡♡♡♡♡♡♥♥♥♡♡♡♡♡♡♥♡♡♡♥♡♡♡♡
♡♡♡♡♡♡♡♡♡♡♡♡♡♡♡♡♡♡♡♡♡♡♡♡♡♡♡♡♡♡
홈피가 안보여서 좀더 디테일한 사진 보고 싶은데...
번창하세요! ^0^
번창하세요! ^0^
런칭 ^^ 축하드려요
처음 시작하셨던마음으로 한해 한해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초심이 젤 중요하잖아요
화이팅
처음 시작하셨던마음으로 한해 한해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초심이 젤 중요하잖아요
화이팅
트래픽 초과로 홈피에 접속은 못해봤지만...
보이는것만 짧고 간단하게 말씀 드리면
별로 안이쁘네요...;; 재질이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좀 살짝 질감도 떨어져 보이고
무엇보다 디자인이 그닥 와닿지 않습니다.
첨 런칭하시는데 쓴소리도 필요할것 같아서 냉정하게 말씀드리오니 너무 맘상하시진 마시고요,
가격은 최하로 잡으심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점점 디자인이나 기능이 발달하면서 가격을 높게 책정하시는것도 멀리 바라보시는 입잡에서 필요할듯 합니다.
참 기능은 절대 우선인거 아시겠지요? 방수/발수 능력은 좋다라고 생각할때
0601 :상의 / 7만원 ,하의 / 6만원
0602 :상의 / 8만원 , 하의 / 7만원
0603 :상의 / 9만원, 하의 / 8만원
중요한건 상하의 20만원이 넘어간다면 아는 사람이라면 쉽게 구매하기 어려울듯 합니다 ^^;
물론 이것들은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점점 발전하실것을 기대하며~~ ^^
보이는것만 짧고 간단하게 말씀 드리면
별로 안이쁘네요...;; 재질이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좀 살짝 질감도 떨어져 보이고
무엇보다 디자인이 그닥 와닿지 않습니다.
첨 런칭하시는데 쓴소리도 필요할것 같아서 냉정하게 말씀드리오니 너무 맘상하시진 마시고요,
가격은 최하로 잡으심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점점 디자인이나 기능이 발달하면서 가격을 높게 책정하시는것도 멀리 바라보시는 입잡에서 필요할듯 합니다.
참 기능은 절대 우선인거 아시겠지요? 방수/발수 능력은 좋다라고 생각할때
0601 :상의 / 7만원 ,하의 / 6만원
0602 :상의 / 8만원 , 하의 / 7만원
0603 :상의 / 9만원, 하의 / 8만원
중요한건 상하의 20만원이 넘어간다면 아는 사람이라면 쉽게 구매하기 어려울듯 합니다 ^^;
물론 이것들은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점점 발전하실것을 기대하며~~ ^^
저는 올해 이제막 시작하는 보더라서 머 하나도 모르겠네요 제눈엔 화려한컬러가 이쁘다고란 생각밖에;;;
가격은 그냥 저같은 막 시작하는 보더들의 입장에서 써봅니다 머 제 생각이죠 머;;ㅎㅎ
처음 헝그리보더를 알기전에 쇼핑몰에서 검색을 해봤습니다 가격대 상하의 10만원이상대가 많더군요 근데 촌스런 디자인;;;에어워크 머 그런거더라구요;;;여기와서야 그게 보드복이아닌 스키복이라는걸 알게됐습니다
그러나 헝그리보더를 알게되고 가격이 엄청뛰더군요 사람들이 이쁘다고하는 보드복을 찾아보니
가격들이 20-30이더군요 한벌도아니고 각각;;;;
저에겐 너무부담스럽더군요;;;
저는 자켓은 좀더 비싼거같던데 자켓 11만 바지 9만원정도가 그래도 좋을거같아요 이가격도 합치면 20만원이라는 적지않은 돈이지만
유행에 따라가는 컬러와 이쁜디자인패턴등으로 충분히 카바될거라 생각되네요 그런데 더 비싸다면 조금 생각을 하게될거같아요^^
그리고 위에 리플들보니까 정말 대단하시네요 어떻게 저렇게 자세히 평가도 되고 글들을 남길수있을지 대단하네요..;;;
글들을 읽어보니 국내브랜드라는 칭찬이많던데요 저도 첫시즌준비해보려고 많이찾아봤짐나 정말 국내브랜드의 자리가 적더라구요 이번에 탄생하는 TSN. 한국의 트랜드를 대표하는 멋진 브랜드가 되시길바랍니다^^
가격은 그냥 저같은 막 시작하는 보더들의 입장에서 써봅니다 머 제 생각이죠 머;;ㅎㅎ
처음 헝그리보더를 알기전에 쇼핑몰에서 검색을 해봤습니다 가격대 상하의 10만원이상대가 많더군요 근데 촌스런 디자인;;;에어워크 머 그런거더라구요;;;여기와서야 그게 보드복이아닌 스키복이라는걸 알게됐습니다
그러나 헝그리보더를 알게되고 가격이 엄청뛰더군요 사람들이 이쁘다고하는 보드복을 찾아보니
가격들이 20-30이더군요 한벌도아니고 각각;;;;
저에겐 너무부담스럽더군요;;;
저는 자켓은 좀더 비싼거같던데 자켓 11만 바지 9만원정도가 그래도 좋을거같아요 이가격도 합치면 20만원이라는 적지않은 돈이지만
유행에 따라가는 컬러와 이쁜디자인패턴등으로 충분히 카바될거라 생각되네요 그런데 더 비싸다면 조금 생각을 하게될거같아요^^
그리고 위에 리플들보니까 정말 대단하시네요 어떻게 저렇게 자세히 평가도 되고 글들을 남길수있을지 대단하네요..;;;
글들을 읽어보니 국내브랜드라는 칭찬이많던데요 저도 첫시즌준비해보려고 많이찾아봤짐나 정말 국내브랜드의 자리가 적더라구요 이번에 탄생하는 TSN. 한국의 트랜드를 대표하는 멋진 브랜드가 되시길바랍니다^^
일단은 쟁쟁한 브랜드들이 장악하고있는 보드웨어 시장을
파고들기위해서는 고만고만한 디자인과 컬러로는 힘들지않을까요
가격은 그다음이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소비자에게 꽂힐 수 있는
그런 웨어를 내놓아야 겠죠. 위에 땡땡이 제품 상당히 이쁘게
나왔는데요(물론 개인적인 생각일 수가 있겠죠). 보편적으로
누가봐도 끌리는 디자인,컬러는 분명히 있습니다.
너무 고가이면 팔리기 힘들수도 있겠지만 그에 상응하는 제품이라면
가격은 그리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싼맛에 내놓은 브랜드가 아니지 않습니까!
땡땡이 제품이 너무이뻐서 제가 소비자로서 '이정도면 구매하겠다'생각하고
가격을 매겨 보았습니다
TSN-0603 자켓 : 18,9000
팬츠 : 15,9000
파고들기위해서는 고만고만한 디자인과 컬러로는 힘들지않을까요
가격은 그다음이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소비자에게 꽂힐 수 있는
그런 웨어를 내놓아야 겠죠. 위에 땡땡이 제품 상당히 이쁘게
나왔는데요(물론 개인적인 생각일 수가 있겠죠). 보편적으로
누가봐도 끌리는 디자인,컬러는 분명히 있습니다.
너무 고가이면 팔리기 힘들수도 있겠지만 그에 상응하는 제품이라면
가격은 그리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싼맛에 내놓은 브랜드가 아니지 않습니까!
땡땡이 제품이 너무이뻐서 제가 소비자로서 '이정도면 구매하겠다'생각하고
가격을 매겨 보았습니다
TSN-0603 자켓 : 18,9000
팬츠 : 15,9000
우선 가격은 상하의 합쳐서30이하여야 하구여
질에 자신있다면 롬프처럼 세일률이 별로 없어야 하구여^^ 가장 중요함!!!!!!!!!!!
괜실히 자켓하구 팬츠 가격 높게 책정했다가 나중에 세일 열라 마니 하번 욕마니 먹습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사는 사람의 가격 정적성이지만 파시는 분의 최하 가격을 확인하시는게 중요하겠져?????????
질만 좋다면 다들 따라 가게 될것입니다.
단 역쉬 말씀드리듯이 50%세일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이 상-
발신인: 안산에 사는 보드에 미쳐사는 노군
질에 자신있다면 롬프처럼 세일률이 별로 없어야 하구여^^ 가장 중요함!!!!!!!!!!!
괜실히 자켓하구 팬츠 가격 높게 책정했다가 나중에 세일 열라 마니 하번 욕마니 먹습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사는 사람의 가격 정적성이지만 파시는 분의 최하 가격을 확인하시는게 중요하겠져?????????
질만 좋다면 다들 따라 가게 될것입니다.
단 역쉬 말씀드리듯이 50%세일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이 상-
발신인: 안산에 사는 보드에 미쳐사는 노군
브랜드 런칭 '축하' 드립니다 ^^/
첫 런칭하는데 생각보다 많은 종류가 있네요.
기존의 국산 브랜드 보다 디자인에서 많이 변화된 모습도 보기 좋습니다. ^^/
컬러에서는 땡땡이 컬러가 눈에 뛰는군요.[상급 모델로 나올지 모르겠네요.]
기존의 국산 브랜드에 비해 디자인은 조금 다르게 내놓으신거 같습니다.
컬러는 기존의 인기있던 컬러를 많이 사용하셨네요.
독특하긴 하지만 조금만 더 변화를 준 제품도 나왔으면합니다.
가격은 많은 분들이 말씀해 주신것과 더불어..
어느정도 라인을 가지셨으면 합니다.
한벌 기준에 상급 몇가지는 20만원 후반대
중급 : 20만원 초 중반대
보급용 : 20만원 이하
이정도로 라인업을 가지시면서 확실히 라인별 차이를 주시면 좋을것 같네요.
번창 하시길 바랍니다. ^^/
ps : 획기적인 디자인을 한 시즌에 한 두 모델 정도로 해서 소량 생산하시는건 어떠신지~?
첫 런칭하는데 생각보다 많은 종류가 있네요.
기존의 국산 브랜드 보다 디자인에서 많이 변화된 모습도 보기 좋습니다. ^^/
컬러에서는 땡땡이 컬러가 눈에 뛰는군요.[상급 모델로 나올지 모르겠네요.]
기존의 국산 브랜드에 비해 디자인은 조금 다르게 내놓으신거 같습니다.
컬러는 기존의 인기있던 컬러를 많이 사용하셨네요.
독특하긴 하지만 조금만 더 변화를 준 제품도 나왔으면합니다.
가격은 많은 분들이 말씀해 주신것과 더불어..
어느정도 라인을 가지셨으면 합니다.
한벌 기준에 상급 몇가지는 20만원 후반대
중급 : 20만원 초 중반대
보급용 : 20만원 이하
이정도로 라인업을 가지시면서 확실히 라인별 차이를 주시면 좋을것 같네요.
번창 하시길 바랍니다. ^^/
ps : 획기적인 디자인을 한 시즌에 한 두 모델 정도로 해서 소량 생산하시는건 어떠신지~?
으아 너무 길어 ㅜ.ㅜ 토할것같다;
그냥... 제가 볼땐 올해는 첫 런칭이니까.. 타 국산브랜드보다 약간더저렴하게 내놓으시는게 좋을듯 해요
그리고 경품으로도 많이 뿌리고.. 프로분들이나 주변지인들에게도 스폰해주시면
광.,고효과 제대로 나타나지 않을까요? 일단 무슨옷을 입고 타든 엄청 잘타면 그 옷까지 멋있어보이던데.. 그래서 내년시즌엔 디자인도 up 기능도 up 해서 낮췄던 가격을 살짝 올리시면 될듯해요. 몇몇분들이 사진만 보고 그밑에 조그맣게 그려져있는 색상표를 안보신거같은데.. 충분히 색상다양하고 이쁜디자인 많습니다~
결론은 자켓 최상급을 15에 잡고 최하급을 11로 잡는게 좋을듯
팬츠는 최상급 14 최하급 10.. 요정도?
그렇다고 지나치게 낮춰팔거나 많이 세일하지마세요.. 브랜드이미지 나빠집니다~
첫 런칭 성공하시길 빌겠고요! 여기 헝글님들 말씀 귀담아서 몇몇 실패한 국산브랜드처럼 되지 않으셨음 좋겠습니다!
그냥... 제가 볼땐 올해는 첫 런칭이니까.. 타 국산브랜드보다 약간더저렴하게 내놓으시는게 좋을듯 해요
그리고 경품으로도 많이 뿌리고.. 프로분들이나 주변지인들에게도 스폰해주시면
광.,고효과 제대로 나타나지 않을까요? 일단 무슨옷을 입고 타든 엄청 잘타면 그 옷까지 멋있어보이던데.. 그래서 내년시즌엔 디자인도 up 기능도 up 해서 낮췄던 가격을 살짝 올리시면 될듯해요. 몇몇분들이 사진만 보고 그밑에 조그맣게 그려져있는 색상표를 안보신거같은데.. 충분히 색상다양하고 이쁜디자인 많습니다~
결론은 자켓 최상급을 15에 잡고 최하급을 11로 잡는게 좋을듯
팬츠는 최상급 14 최하급 10.. 요정도?
그렇다고 지나치게 낮춰팔거나 많이 세일하지마세요.. 브랜드이미지 나빠집니다~
첫 런칭 성공하시길 빌겠고요! 여기 헝글님들 말씀 귀담아서 몇몇 실패한 국산브랜드처럼 되지 않으셨음 좋겠습니다!
so what
정말 리플 엄청나네요~~~~TSN이미 헝글에서 이름은 날린거같네요~~
리플쪼금봤는데 옷에대한 공임까지생각하시는분도 ㄱㅖ시고너무들 잘쓰셔서
모라 쓰기가 쫌그렇네요~~저는 제가느낀점과 이제 막보드를 시작하는 사람들입장에서
바라본관점입니다~~~보드를 시작할때 보드셋을 그렇다해도 옷과 장갑은 기본적으로 필수라고
생각합니다~~저도 처음 보드를 배울때 아무것도모르고 일단 싼걸사고봤지요~~그러니까
한시즌입으면 못입겠더라고요 이미 보드장에서 어떤 패션이 대세인가를 알게된것이지요~
또눈은 높아져가지고 유행패션으로 뽑을라고 하니까 외국브랜드는 비싸고 거기에 신상은
더비싸니 정말 그림에 떡인셈이지요~~모 보드를 한두번가다보면 보드장패션트랜드에
눈이가는건사실입니다~~그래서 어쩔수없이 이쁜보드복을찾는데 전 한20만초반대에 세트로 위아래
개성있고 트랜드있는 제품들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정말 첨에 보드복 싸개산거후회합니다~
것도 싸도 10만원은 드는데 하지만 주위에 퀄리티좋고 좋은가격에 브랜드가 있다면 저라면
적극추천해주고싶네요~~~^^하지만 모국내회사처럼 가격을 와따가따해서 소비자에 신뢰를 잃지않았으면
하고요~~쭉~~~변하지않는 모습을 기대할께요~~^^
리플쪼금봤는데 옷에대한 공임까지생각하시는분도 ㄱㅖ시고너무들 잘쓰셔서
모라 쓰기가 쫌그렇네요~~저는 제가느낀점과 이제 막보드를 시작하는 사람들입장에서
바라본관점입니다~~~보드를 시작할때 보드셋을 그렇다해도 옷과 장갑은 기본적으로 필수라고
생각합니다~~저도 처음 보드를 배울때 아무것도모르고 일단 싼걸사고봤지요~~그러니까
한시즌입으면 못입겠더라고요 이미 보드장에서 어떤 패션이 대세인가를 알게된것이지요~
또눈은 높아져가지고 유행패션으로 뽑을라고 하니까 외국브랜드는 비싸고 거기에 신상은
더비싸니 정말 그림에 떡인셈이지요~~모 보드를 한두번가다보면 보드장패션트랜드에
눈이가는건사실입니다~~그래서 어쩔수없이 이쁜보드복을찾는데 전 한20만초반대에 세트로 위아래
개성있고 트랜드있는 제품들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정말 첨에 보드복 싸개산거후회합니다~
것도 싸도 10만원은 드는데 하지만 주위에 퀄리티좋고 좋은가격에 브랜드가 있다면 저라면
적극추천해주고싶네요~~~^^하지만 모국내회사처럼 가격을 와따가따해서 소비자에 신뢰를 잃지않았으면
하고요~~쭉~~~변하지않는 모습을 기대할께요~~^^
다른분들처럼 전문지식이 있는게 아니라 복잡하게는 말못합니다만 개인적인생각 올려봅니다
적당한 가격과 타당한이유를 올리라고하셨는데...우선 제품을 이미지로만 보고 가격을 정하려니 솔직히 어렵습니다
그리고 정성을 다해서 자식낳는 기분으로 하나하나 만든 제품에 가격을 붙인다는건 정말 신중한 일이니까요
개인적인 견해로 솔직히 말해서 적당한 가격보다는 희망가격에 가깝습니다만
5 ~ 15만원정도면 아주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생각합니다
다른 브랜드들처럼 소비자가격은 높게 책정하고 의미없는 세일만 하는것보다 처음부터 소비자가격을
현실성있게 책정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가격도 적당하고 품질까지 좋다면 판매량도 늘지 않을까요?
실질적으로 고가브랜드 보드복 한벌살 돈으로 TSN보드복을 여러벌을 살수도있으니까요
저같으면 비싼거 하나 사느니 저렴한거 여러벌사서 돌려가며 입겠습니다
(저도 여러벌 사고싶어요 ㅠㅠ)
그리고 개인적으로 5만원정도의 가격대로 다양한컬러의 츄리닝 스타일처럼 단순한 보드복이 나왔으면좋겠습니다(일명 서민 보드복 또는 국민 보드복)
보드복을 구입하고싶어도 부담되서 못사는 사람들을위해 부디 저렴한가격에 이쁜디자인들 많이 만들어주셔서 누구나가 부담없이 입을수있게 해주세요
국내에서 성공해서 세계로 뻗어나가는 회사가 됐으면 합니다~~~숀화이트가 입는 그날까지~~
(숀화이트:"한국의 TSN이 제일 좋아요~ 원츄~!"-희망사항입니다.)
적당한 가격과 타당한이유를 올리라고하셨는데...우선 제품을 이미지로만 보고 가격을 정하려니 솔직히 어렵습니다
그리고 정성을 다해서 자식낳는 기분으로 하나하나 만든 제품에 가격을 붙인다는건 정말 신중한 일이니까요
개인적인 견해로 솔직히 말해서 적당한 가격보다는 희망가격에 가깝습니다만
5 ~ 15만원정도면 아주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생각합니다
다른 브랜드들처럼 소비자가격은 높게 책정하고 의미없는 세일만 하는것보다 처음부터 소비자가격을
현실성있게 책정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가격도 적당하고 품질까지 좋다면 판매량도 늘지 않을까요?
실질적으로 고가브랜드 보드복 한벌살 돈으로 TSN보드복을 여러벌을 살수도있으니까요
저같으면 비싼거 하나 사느니 저렴한거 여러벌사서 돌려가며 입겠습니다
(저도 여러벌 사고싶어요 ㅠㅠ)
그리고 개인적으로 5만원정도의 가격대로 다양한컬러의 츄리닝 스타일처럼 단순한 보드복이 나왔으면좋겠습니다(일명 서민 보드복 또는 국민 보드복)
보드복을 구입하고싶어도 부담되서 못사는 사람들을위해 부디 저렴한가격에 이쁜디자인들 많이 만들어주셔서 누구나가 부담없이 입을수있게 해주세요
국내에서 성공해서 세계로 뻗어나가는 회사가 됐으면 합니다~~~숀화이트가 입는 그날까지~~
(숀화이트:"한국의 TSN이 제일 좋아요~ 원츄~!"-희망사항입니다.)
와~ 리플 정말 많네요,,, 좋은 내용들 종합해서 올려보려다가,,ㅋ1ㅋ1ㅋ1
양이 너무많아서,, 못읽고 그저 생각나는대로만 말씀드려봅니다,,,,
먼저 브랜드 런칭 축하드립니다~~~~
홈페이지 참 예쁘게 만드셨네요,,, ^^*
국산 브랜드를 즐겨입는 저로선,, 또 하나의 국산브랜드 런칭은 정말 반가운소식이네요,,ㅎㅎㅎ
먼저 가격은,, 현재 여타 국산 브랜드들이 책정한 가격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게(혹은 더 싼게) 유리하겠죠,,,
가격이 낮아야하는 이유가,,외국브랜드의 경우,, 관세등등으로 발생하는 비용을 빼기때문에라는 이유도 있겠지만,,
외국브랜드와 경쟁하기도 바쁜 상황에,,
이미 여러해 품질로 가격으로 서비스로,, 굳건히 자리잡고있는 여러 국내브랜드보다 비싼 가격이라면,,
많은 이들의 호응을 얻어내기가 힘들겠지요,,,
이쪽에 뛰어드셨으니,, 국산브랜드중 어디가 이미지가 좋으며,, 어디는 나쁜지 이미 알고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좋은 이미지는 여러해에 걸쳐 천천히 어렵게 만들어지지만,,,
안좋은 이미지는,, 순식간에 만들어지더군요,,, 그리고 극복해내기도 어렵구요,,
런칭 첫해인 지금은,, 일단 좋은이미지를 쌓아야야 할 시기라고 생각됩니다,,,
조금은 저렴한 가격으로,, 많은 이들에게 어필을하고,,, 그다음 품질로,, 서비스로 승부를 해야할거라 생각합니다,,
제 경우도,, 국산브랜드를 즐겨입는 이유가,,, 저렴한 가격도 크게 작용하긴하지만,,^^;;;
외국브랜드에선 생각할수없는 친절하고 가까운 서비스때문이기도 합니다,,,
작년에 처음 런칭한 모 국산브랜드 보드복 바지를 입었다가,, 금새 엉덩이가 젖어서 낭패를 본적이 있었습니다,,
그 브랜드 홈페이지에 글을 올렸더니,, 전화가와선 무척 미안해하시면서,,
제가 산 옷이 불량인것 같으시다며, 새옷으로 교체를 해주시더군요,,,
지퍼 하나가 고장이나도,, 옷 자체가 불량이라,,교환을해주시는 경우에도,,,,
이렇게 소비자와 가까울수 있다는게,, 국산브랜드의 최고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한해 장사하고 말게 아니라면,,, 앞을 내다보는 마케팅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아~ 어렵다,,,
힘들게 힘들게 말을 꺼냈습니다만,,,
제가 추천하고픈 대략적인 가격은,,
상의-15만원 이하,,
하의-12만원 이하,, 정도입니다,,,,
사실,, 당연히 싸면 쌀수록 많이 팔리긴 하겠지만,, 그 적정선은 이미 머릿속에 자리잡고 계실꺼라 생각합니다,,, ^^
위에 구구절절이 말씀드렸지만,,, 몇번을 말씀드려도 부족하지않은건,,
일관성있는 마케팅입니다,,,,
부디,, S모모 같은 잘못은 범하지 마시기를,,,
좋은 이미지의 국산브랜드로,, 롬프, 인스펙션등과 당당히 어깨를 겨룰수있는 브랜드로 남아주시길,, 기원합니다,,,,
양이 너무많아서,, 못읽고 그저 생각나는대로만 말씀드려봅니다,,,,
먼저 브랜드 런칭 축하드립니다~~~~
홈페이지 참 예쁘게 만드셨네요,,, ^^*
국산 브랜드를 즐겨입는 저로선,, 또 하나의 국산브랜드 런칭은 정말 반가운소식이네요,,ㅎㅎㅎ
먼저 가격은,, 현재 여타 국산 브랜드들이 책정한 가격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게(혹은 더 싼게) 유리하겠죠,,,
가격이 낮아야하는 이유가,,외국브랜드의 경우,, 관세등등으로 발생하는 비용을 빼기때문에라는 이유도 있겠지만,,
외국브랜드와 경쟁하기도 바쁜 상황에,,
이미 여러해 품질로 가격으로 서비스로,, 굳건히 자리잡고있는 여러 국내브랜드보다 비싼 가격이라면,,
많은 이들의 호응을 얻어내기가 힘들겠지요,,,
이쪽에 뛰어드셨으니,, 국산브랜드중 어디가 이미지가 좋으며,, 어디는 나쁜지 이미 알고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좋은 이미지는 여러해에 걸쳐 천천히 어렵게 만들어지지만,,,
안좋은 이미지는,, 순식간에 만들어지더군요,,, 그리고 극복해내기도 어렵구요,,
런칭 첫해인 지금은,, 일단 좋은이미지를 쌓아야야 할 시기라고 생각됩니다,,,
조금은 저렴한 가격으로,, 많은 이들에게 어필을하고,,, 그다음 품질로,, 서비스로 승부를 해야할거라 생각합니다,,
제 경우도,, 국산브랜드를 즐겨입는 이유가,,, 저렴한 가격도 크게 작용하긴하지만,,^^;;;
외국브랜드에선 생각할수없는 친절하고 가까운 서비스때문이기도 합니다,,,
작년에 처음 런칭한 모 국산브랜드 보드복 바지를 입었다가,, 금새 엉덩이가 젖어서 낭패를 본적이 있었습니다,,
그 브랜드 홈페이지에 글을 올렸더니,, 전화가와선 무척 미안해하시면서,,
제가 산 옷이 불량인것 같으시다며, 새옷으로 교체를 해주시더군요,,,
지퍼 하나가 고장이나도,, 옷 자체가 불량이라,,교환을해주시는 경우에도,,,,
이렇게 소비자와 가까울수 있다는게,, 국산브랜드의 최고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한해 장사하고 말게 아니라면,,, 앞을 내다보는 마케팅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아~ 어렵다,,,
힘들게 힘들게 말을 꺼냈습니다만,,,
제가 추천하고픈 대략적인 가격은,,
상의-15만원 이하,,
하의-12만원 이하,, 정도입니다,,,,
사실,, 당연히 싸면 쌀수록 많이 팔리긴 하겠지만,, 그 적정선은 이미 머릿속에 자리잡고 계실꺼라 생각합니다,,, ^^
위에 구구절절이 말씀드렸지만,,, 몇번을 말씀드려도 부족하지않은건,,
일관성있는 마케팅입니다,,,,
부디,, S모모 같은 잘못은 범하지 마시기를,,,
좋은 이미지의 국산브랜드로,, 롬프, 인스펙션등과 당당히 어깨를 겨룰수있는 브랜드로 남아주시길,, 기원합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