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여자친구가 없는 관계로 살로몬 페트리어트는 작년시즌에 사고난 동생을 위해서 사줌
여자친구가 없으니 착한 오빠노릇함ㅠㅠ
알파인 보더가 뒤에서 치는 바람에 시즌초에 접구 병원에 입원했을때 약속해서 바인딩사준다고
올해는 부상안입고 타길 기도하며...다리에 고정핀으로 고정한 상태지만 워낙 확고하게 올시즌
을 준비한다고 하여
본론으로 들어가면 저는 여자친구가 있없지만
생긴다면
데님 바지(683데님 블랙)에 위에는 심플하게 블랙 화이트 파랑 노랑 흰색이 절묘하게 믹스된 패딩쟈켓을
입혀 놓고 싶내요
일단 갱필류의 보드 의류중에서 제품의 제작 완성도가 높고, 재질이나 기타 바느질 정도가 우수한듯 합니다.
2. ★★★★ 디자인 ★★★★
테크나인의 차별화는 타 브랜드의 보드복과 확실히 틀립니다. 강함속에 갱스터스타일의
힙합 & 어반느낌이 잘 나타나는 디자인입니다. 특히 주최 할 수 없는 현란하고 화려한
그래픽 패턴은 테크나인의 강점이자 포인트입니다.
테크 나인의 빈티지 크랙스타일링의 그래픽패턴은 복잡함속에 단순함이 있습니다.
각 영역의 컬러와 디테일들이 조합을 이루며 원컬러에서 나타낼 수 없는 색감을 자랑합니다.
3. ★★★★ 드레스 핏 ★★★★
텍나인은 베이스볼버젼과 갱스터버젼 일반버젼으로 나뉘는데 무엇보다 베이스볼 버젼핏은
디자인적 마감과 풀이가 잘되어 있는 디자인으로 평가합니다. 디테일함속에서 베이스볼자케핏의
마감부분의 역할은 정리감을 주기에 충분하고 완성도 또한 뛰어나게 만듭니다. 또한 보드복에서
유일하게 베이스볼 자켓핏을 고수하기때문에 테익나인로고가 박히지 않아도 그 브랜드임을
직감하게 만듭니다. 그만큼 핏에대한 차별화가 잘되어 있는 브랜드입니다.
더욱이 풍선같이 덩치를 크게 만들어주는 볼륨은 단연최고 입니다. 외소한 보더까지 덩치를 크게
볼륨있게 만들어주어 강함과 자신감을 부여합니다.
보더에게 가장 중요한 자신감을 준다는 것은 옷의 디자인적 기능과 브랜드적입장에서 중요한
포인트가 됩니다.
4. ★★★★ 짐승남녀의 맞춤 브랜드 ★★★★
보드복은 보더의 성격을 반영한다고 합니다. 그만큼 텍나인을 찾는 고객들은 어느정도 성격과 브랜드가
맞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화려함속에 단순함 그리고 디테일속에 또하나의 디테일이
테익나인의 디자인 키포인트로 자리잡아. 사람들의 눈에 각인시키고 브랜드적 패션자신감을 표출합니다.
남자친구한테는 테크나인 바지하고 스페셜블렌드 자켓이요!!!
작년에 남자친구가 휴리팝을 입고 시즌을 보냈는데,
시즌 마지막 원정때 사정이 있어 다른분 보드복을 빌려입었어요ㅠㅠ
그때 입은게 스페셜블렌드 보라색 자켓하고 테크나인에 긴 멜빵있는 jean바지였는데
핏도 너무 이쁘고 편하기도 엄청 편하다고 하더라구요:)
아 톨티는 알콥 톨후드도 예뻐요~
남자분이 입기에 하늘색 정말 괜찮고, 노란색은 밝은 노랑이라 어디서든 확 튀고 옷에 받쳐입기도 좋아요!
주변 분들 입은거 보니까 자켓 안에 입어도 이쁘고,
날씨 좋은 날 파크뛸 때 톨티만 입은거도 이쁘더라구요!
헬멧은.. 일단 흰색이 무난하지만서도 가장 예쁜거 같아요.
레드 헬멧이나 캐픽스!!
고글은 스미스i/o가 간지죠~
이지투도 이쁘긴 하지만 스미스 썼을 때 이 모든 핏이 완성되는 거 같아요♡
Simon Chamberlain의 Nomis는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많이 알려진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일본에서의 챔벌린의 인지도는 국내보다 훨씬 높죠~
자칫 갱스터필 브랜드 중 하나로 인식 될 수도 있지만
갱스터필을 대표하는 테크나인, 그레네이드와 달리
독특한 색깔을 갖추고 있는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갱스터필이라고 보기에는 너무나 차분하면서 깔끔한 디자인 구성을
갖추고 있고 레귤러 스타일이라고 보기에는 너무나 세련된
도시 감각의 캐주얼룩의 스타일리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보드브랜드의 뉴웨이브 뱅크가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 브랜드 이미지를 강조를 하면서 트랜디한 색상을 표현해주고
있는 보드복들의 구성들은 매우 세련된 도시적인 감각이라고 판단되며
많은 사람들 속에서도 쉽게 눈에 들어올 정도로 강렬함을 남겨줍니다.
사용자 편의를 최대한 고려해서 구성한 포켓들의 구성과
한시즌 거칠게 입으면 뜯어지고 찢어지는 재봉 마감에 비해서
단단한 재봉 마무리와 그 거친면을 덮어주고 있는 쉐입의 디테일이란
노미스라는 브랜드가 단지 디자인과 스타일만을 추구하는
반쪽 의류 브랜드가 아닌 진정한 스키, 보더들을 위한 제품을
만들고 있는 브랜드라고 생각이 들더 군요.
아직 국내에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러한 노미스를 알고
입는 사람들이라면 정말 센스가 있는 트랜디세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사진으로만 보았던 노미스를 보드코리아에서 처음
마주치게 되었는데 그때 이후로도 계속 노미스만 찾게 되더군요.
올해는 의류 이외에 하드웨어들도 수입되는 것 같은 데 더욱 기대됩니다.
자신만에 멋과 스타일리쉬를 추구하는 사람들이라면 '노미스(Nomis)'라는
브랜드를 꼭 찾게 되겠죠.
검정+골드의 조합에 힙삘스타일이 진리인듯합니다
한벌옷은 잘못입으면 정말 스타일이 안나기도 하지만,
저조합으로 입는다면 스타일도 살고 매우 멋진 갱필이 나올것이라 생각합니다!
요즘은 스키장에 갈때마다 알록달록한 색들의 천지입니다.
하지만 누구나 그런스타일을 추구할때 힙필 스타일의
블랙/스트라이프 스타일의 한벌 보드복은 새로움으로 비춰질것입니다.
그리고 저 조합에 매우큰 사이즈의 톨티나 후드를 입어주면 좋겠네요.
자켓보다 조금더 긴 사이즈로 말이죠.
저기에 블랙/화이트 스트라이프 조합의 뉴에라와함께 빅선글라스를 껴줘도 매우 인상깊은
스타일이 연출될것 같습니다.
요즘은 무조건 큰사이즈를 입으면 갱필이라고만 생각하는데
어느정도 갱필에 맞게나온 브랜드옷을 입어주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노멀한 디자인에 사이즈만 크게입으면 갱필보다는 맞지않는 옷을 입었다는 생각이 더 강하게 들기 마련입니다.
옷들을 볼때면 갱필에 조합은 역시 검+골드계열의 보드복에 고글은 역시나 많이들 쓰지만 그만큼
이쁜 EG2가 제일 어울린다고 생각이듭니다!^^
0910시즌에 바인딩 2개구매했던 청년입니다 유니온 데이타. 살로몬 페트리어트
응 여자친구가 없는 관계로 살로몬 페트리어트는 작년시즌에 사고난 동생을 위해서 사줌
여자친구가 없으니 착한 오빠노릇함ㅠㅠ
알파인 보더가 뒤에서 치는 바람에 시즌초에 접구 병원에 입원했을때 약속해서 바인딩사준다고
올해는 부상안입고 타길 기도하며...다리에 고정핀으로 고정한 상태지만 워낙 확고하게 올시즌
을 준비한다고 하여
본론으로 들어가면 저는 여자친구가 있없지만
생긴다면
데님 바지(683데님 블랙)에 위에는 심플하게 블랙 화이트 파랑 노랑 흰색이 절묘하게 믹스된 패딩쟈켓을
입혀 놓고 싶내요
바지는 배기핏으로 입혀놓구 위에는 믹스된 패딩 쟈켓^^
그럼 깔끔하게 방울비니 블랙 & 화이트가 믹스된
고글은 eg2 카모로 무장식히고
벨트는 운동화끝처럼 생긴 형광색 밸트로 패션을 마무리한다^^
여자친구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요컨샙은 올해 여동생 컨샙이임
ㅠㅠ
올해도 난 홀로 지산을 달릴듣하내요^^
스노우뱅크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