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글 수 4,299
전 올해 휴가 계획이 조금 늦습니당~ 회사 일이 있어서~~ ㅜ^ㅜ
그래도 휴가는 가야 겠죠~~??ㅎㅎㅎ
전 올해 사람 많은곳 보다는 한적한 곳으로 갈 생각입니다~~
갈음리 라고 들어 보셨나영~??ㅎㅎㅎ
번지 점프를 하다에 나왔던 곳인데~ (이병헌과 故 이은주 주연했던
영화에서 MT에서 함께 왈츠를 추던 장소 인데영~ )
해질녁 풍경은 정말 뭐라고 표현기 힘들 정도로 좋습니다~
올 여름 휴가 어디로 갈지 고민 이신분들 추천 합니다~ ㅎㅎ
단~ 입장료가 있다는거 ~ 하지만 연인이나 조용한곳 찾으시는 분들은
강력 추천 입니다~~ 그리구 근처에는 펜션이 없어 조금 불편하긴 하지만
민박집 싸게 잡을 수 있다는..^^ ㅎㅎㅎ
그래도 휴가는 가야 겠죠~~??ㅎㅎㅎ
전 올해 사람 많은곳 보다는 한적한 곳으로 갈 생각입니다~~
갈음리 라고 들어 보셨나영~??ㅎㅎㅎ
번지 점프를 하다에 나왔던 곳인데~ (이병헌과 故 이은주 주연했던
영화에서 MT에서 함께 왈츠를 추던 장소 인데영~ )
해질녁 풍경은 정말 뭐라고 표현기 힘들 정도로 좋습니다~
올 여름 휴가 어디로 갈지 고민 이신분들 추천 합니다~ ㅎㅎ
단~ 입장료가 있다는거 ~ 하지만 연인이나 조용한곳 찾으시는 분들은
강력 추천 입니다~~ 그리구 근처에는 펜션이 없어 조금 불편하긴 하지만
민박집 싸게 잡을 수 있다는..^^ ㅎㅎㅎ
여름이면 바닷가나 계곡을 가고싶어도 패션잡기 및 샤워하기가 불편하죠??
이번에 오픈한곳을 찾아가면 모든것이 해결 됩니다.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공짜티켓을 나눠줄수 있었는데 아쉽네요.
20장 정도 갖고있었는데 저는 물론 두번이나 가족이랑 같이 갔다왔습니다.
이곳은 찜질방 및 사우나장입니다.(양남해수원천랜드)
주변에는 하게휴양소가 많은 해수욕장들이 나열되어 있습니다.
해수욕장 옆에 솔밭공원도 많아서 여인 및 가족끼리 해변에서 실큰 놀다가 사우나 겸 숙식을 할수 있는곳이
찜질방이 아니겠습니까?
대인 : 7,000원 소인 : 6,000원 (사우나&찜질방)
사용해 본 결과 전 솔직히 찜질(더운것)은 싫어합니다. 그래서 사우나 거실에서 잠을 청하고 하는데 넘 좋더군요
사우나 탕도 테마별로 있어 아이들도 무척 좋아하더군요~~
비싼 패션비용 지불보다는 테마가 있는 사우나 & 찜질방이 어떨까요??
꼭 추전합니다.(여인&가족 진짜로 좋습니다)
사이트 : http://www.xn--2j1b67o1kv.kr 들어가서 구경해 보세요~~주변거리 정보도 있습니다.
그족에서 울산방면 10~15분(차편)가면 정자해변이라 있는데 올 여름동안 (주말에만) 수난구조요원으로
활동을 하고있습니다. 가시고 오시는길에 방문하시면 시원한 커피라도 타 드립니다~~ㅎㅎ
이번에 오픈한곳을 찾아가면 모든것이 해결 됩니다.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공짜티켓을 나눠줄수 있었는데 아쉽네요.
20장 정도 갖고있었는데 저는 물론 두번이나 가족이랑 같이 갔다왔습니다.
이곳은 찜질방 및 사우나장입니다.(양남해수원천랜드)
주변에는 하게휴양소가 많은 해수욕장들이 나열되어 있습니다.
해수욕장 옆에 솔밭공원도 많아서 여인 및 가족끼리 해변에서 실큰 놀다가 사우나 겸 숙식을 할수 있는곳이
찜질방이 아니겠습니까?
대인 : 7,000원 소인 : 6,000원 (사우나&찜질방)
사용해 본 결과 전 솔직히 찜질(더운것)은 싫어합니다. 그래서 사우나 거실에서 잠을 청하고 하는데 넘 좋더군요
사우나 탕도 테마별로 있어 아이들도 무척 좋아하더군요~~
비싼 패션비용 지불보다는 테마가 있는 사우나 & 찜질방이 어떨까요??
꼭 추전합니다.(여인&가족 진짜로 좋습니다)
사이트 : http://www.xn--2j1b67o1kv.kr 들어가서 구경해 보세요~~주변거리 정보도 있습니다.
그족에서 울산방면 10~15분(차편)가면 정자해변이라 있는데 올 여름동안 (주말에만) 수난구조요원으로
활동을 하고있습니다. 가시고 오시는길에 방문하시면 시원한 커피라도 타 드립니다~~ㅎㅎ
전라북도 순창 추천합니다
고추장마을 다 아시죠?
고 옆에 강천산이라는 곳이 있는데 산책코스로 그만입니다.
시원한 폭포도 있고요, 테마코스도 있고요, 구름다리도 있습니다
아이들과도 다녀올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그다음 고추장 민속마을 한번 들르시고요
바로옆 대나무고장 담양이라는 곳에서 떡갈비도 드세요
70년전통 '신식당'찾으세요 좀 비싸긴합니다만 전통 그대로 입니다.
좀 저렴하게 드시려면 '승일식당'찾으세요
돼지갈비를 하는데요 맛이 그만입니다. 1인분에 7000원쯤할겁니다. 고기를 다 구워서 내오기때문에 깔끔하게 드실수 있습니다.
그다음 대나무공원한번 산책하시면 아주 굿입니다.
순창과 담양 추천합니다.
고추장마을 다 아시죠?
고 옆에 강천산이라는 곳이 있는데 산책코스로 그만입니다.
시원한 폭포도 있고요, 테마코스도 있고요, 구름다리도 있습니다
아이들과도 다녀올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그다음 고추장 민속마을 한번 들르시고요
바로옆 대나무고장 담양이라는 곳에서 떡갈비도 드세요
70년전통 '신식당'찾으세요 좀 비싸긴합니다만 전통 그대로 입니다.
좀 저렴하게 드시려면 '승일식당'찾으세요
돼지갈비를 하는데요 맛이 그만입니다. 1인분에 7000원쯤할겁니다. 고기를 다 구워서 내오기때문에 깔끔하게 드실수 있습니다.
그다음 대나무공원한번 산책하시면 아주 굿입니다.
순창과 담양 추천합니다.
서해안 아름다운 섬 보물섬(구 불모도) 무인도를 추천합니다.
얼마전에 섬여행을 다녀온 사람입니다.
대천에서 배타고 30분정도 가면 보물섬(구 불모도)이 있더라구요
친구 소개 받고 갔었는데 정말 좋은 섬이더라구요.
원래 무인도였던 섬을 개발한곳인데요..사람도 북적 거리지
않고
펜션인테리어도 괞찮구요..
애인이 생기면 꼭 다시 갈려구 합니다..
개인적으로 낚시해서 회를 좋아하는데요..
해삼을 직접잡아서 먹어도 끝이없어요...자연산이라..끝내주네요.. 갯벌체험 확실할듯...
광어,우럭도 식당에서 자연산으로 마구마구 주시구요..^^
정말 편하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왔습니다.
얼마전에 섬여행을 다녀온 사람입니다.
대천에서 배타고 30분정도 가면 보물섬(구 불모도)이 있더라구요
친구 소개 받고 갔었는데 정말 좋은 섬이더라구요.
원래 무인도였던 섬을 개발한곳인데요..사람도 북적 거리지
않고
펜션인테리어도 괞찮구요..
애인이 생기면 꼭 다시 갈려구 합니다..
개인적으로 낚시해서 회를 좋아하는데요..
해삼을 직접잡아서 먹어도 끝이없어요...자연산이라..끝내주네요.. 갯벌체험 확실할듯...
광어,우럭도 식당에서 자연산으로 마구마구 주시구요..^^
정말 편하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왔습니다.
여름에 놀러 갈만한 곳이라고 한다면.. 산과 바다겠죠? ㅋ
산은 혹시 청송 주왕산이라고 아시나요? 서울 분들은 잘 모르실 수도.. ㅋ
우리나라 국립공원중에 하나로 등산로가 꼭 산책길 같으면서 옆으로는
기암괴석들이 눈을 즐겁게 해주는 아주 멋진 곳이지요.
청송 주왕산 밑에 주차장에서 대략 1시간 30분정도를 걸어가시면 전기없는
마을이 나옵니다. 그곳은 전기가 없어서 저녁이면 촛불을 키고 생활해야하는
오지 마을이죠- 지금 이맘때쯤 가시면 개울가에서 고기 구워먹고 감자 구워먹고
정말 맛있습니다^^ 계곡에서 다이빙 하고 놀아도 정말 재미있구요.ㅋ
특히나 오지마을이라 사람들이 잘 오지 않아서 친구들끼리 조용히 별들을 보며
우정을 다지고 연인들끼리 사랑을 속삭이기엔 그만이라고 생각됩니다^^
숙박은 그 오지마을에 가시면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여쭈어보면 시골 허름한 방 하나 내주십니다.
정말 예전 그 자연 그대로의 생활을 느껴보고 싶다면 청송 주왕산 오지마을 강추입니다!!!ㅋ
주왕산까지 가는 교통편은 안동 시외버스터미널이나 영천 시외버스 터미널 대구 시외버스터미널 등에 오면
가는 버스가 아주 많아요^^
다음으로 바다는 경남 통영에 소매물도라는 곳인데요..
보통은 통영(옛 충무), 거제도, 소매물도, 외도 등을 묶어서 관광합니다.
1. 기차는 노선이 없고 버스는 많이 돌아야 합니다.
울산에서 출발할 경우 버스이용보다는 부산으로 가셔서 부산에서 배를 타고 거제로 가신후 거제에서 소매물도행 배를 타고 들어가시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됩니다.
부산에서 거제가 버스로는 한참 돌아가야하지만 배는 직선으로 30-40분밖에 걸리지 않기 때문이죠.
부산에서 거제 고현으로 가신후 고현에서 저구항이라는 곳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저구항에서 매물도 직항 배를 타시면 됩니다.
2. 비진도를 갔다가 가는 것은 통영에서 출발하는 완행 여객선의 경우입니다. 다른 분이 소개해 주셨죠... 비진도는 여름에 해수욕장이 유명하고 다른 철에는 방문객이 드뭅니다.
3. 숙박시설은 소매물도에서 숙박을 하시려면 미리 예약을 해야 할 겁니다. 민박밖에 없으며 장사하시는 분들이 아니고 섬주민들이 관광객위해 편의를 제공하는 것이라서 몇 채 없을 뿐더러 사람많을때는 자리잡기 힘드니 꼭 예약하세요.(통영시청 문화관광과에 전화거시던가 인터넷 홈피에서 정보 찾아보세요.)
소매물도에서 숙박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고 대부분은 물때 맞춰서 소매물도와 등대섬을 한바퀴 살핀후 거제쪽이나 통영쪽으로 나가서 숙박합니다. 참고하시길.(하지만 숙박해도 정말 재미나답니다. 직접 잡으신 자연산회를 민박집 주인 아저씨께 부탁하면 잡아주십니다. 정말 이 회맛은 어느 비싼 일식집을 가도 맛보지 못할 그런 맛입니다. 초장하나만 있어도 정말 굿입니다!ㅋㅋ)
4. 가서 볼거리...
소매물도와 등대섬 물길 열리면 걸어보기.
(모세의 기적처럼 바다가 갈라져요~ ㅋ 소매물도 본섬에서 등대섬까지의 길이요 ㅋ)
등대섬 꼭대기까지 올라가서 멋진 바다 구경하기. 이상입니다...ㅡㅡ;;
먹을거리... 식당같은건 생각하지도 마시고 섬마을 할머니들이 파시는 자연산 해산물을 드시거나 사시면 됩니다.
3박4일이나 계실꺼라면 소매물도에서 1박 정도도 괜찮겠으나 섬에서 할 게 없을 수 있으니 제 의견은 섬은 방문해서 한번 보시는 것으로 하고 통영 1박2일, 거제 1박2일, 부산 1박2일을 꽁꽁 묶어 3박4일로 기획하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일단 거제로 가셔서 하루정도 거제포로수용소, 외도, 기타 거제도의 관광지를 구경하십니다. 숙박은 거제도 바닷가쪽으로 새로 생긴 펜션들 있으니 그쪽에서 해결하셔도 좋습니다.
소매물도를 들어갑니다. 소매물도는 통영시이지만 거제도에서 더 가깝습니다. 거제 저구항으로 가셔서 소매물도로 가면 30분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통영에서 가면 여객선 빠른 걸로 1시간 걸립니다. 소매물도에서 등대섬과 주변을 둘러보십니다. 물때 맞으면 걸어서도 넘어가 봅니다. 물때 안맞으면 고깃배 얻어타고(돈내고) 등대섬으로 가야합니다.
방을 예약하셨다면 하루정도 머물며 문명의 세계와 동떨어진 자연의 세계를 경험해 보십시요. 먹을거리와 물, 놀만한 것을 갖추고 들어가야 합니다. 섬이라 열악합니다.
다음날은 통영으로 넘어가셔서 유람선(4-5시간 걸림) 한산섬 제승당-해금강-소매물도-통영 코스를 타십니다. 외도가는 배도 해금강-외도를 가기때문에 겹치는 부분이 있지만 그래도 두번 타도 느낌이 다릅니다. 소매물도 역시 둘러봤지만 밖에서 구경하는 맛도 좋습니다. 유람선에서 관람만 하며 정박은 하지 않습니다.
통영시내에서 충무공 이순신의 사당이나 해저터널같은 곳들을 돌며 시내관광을 하루 동안 하십니다.
통영을 지나 다시 거제로 간후 여객선으로 부산으로 갑니다. 부산 주요관광지를 돌아봅니다. 하루를 소진합니다.(요즘은 스노우캐슬 생겼으니깐 스노우캐슬 한번 가보는것도 나쁘지 않겠군요 후후 ㅋ
관광지 안내나 자세한 교통편은 부산시청,통영시청,거제시청 홈페이지의 문화관광안내와 교통안내를 살펴보시면 아주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귀찮으시면 외도, 혹은 소매물도를 검색하시거나 하면 많은 정보 얻으실 수 있구요.ㅋ
부산,통영,거제시청 홈페이지에 들어가 관광정보를 수집하고 관광안내책자 신청란에 관광안내지도를 신청하실 수도 있어요 ㅋ
마지막 팁!!
여행중 불편한 점이나 어려움은 각 지방의 시군청에 문의하시면 잘 알려주니 이용하시면 좋아요 ㅋㅋ
★☆★☆★☆★☆★☆★☆★☆★☆★☆★☆★☆★☆★☆★☆★☆★☆★☆★☆★☆★☆★☆★☆★☆★☆★☆★☆★☆★☆★☆★☆★☆★☆
이벤트 감사드려요^^ 사업 번창하세요^^ ㅋ
역시 최고의 휴양지는 강원도 아닐까요 ㅎ
강릉쪽에 오대산 국립공원쪽에 텐트 치고 쉴수 있는공간이 있거든요?~ 거기서 텐트 쳐놓고 낮에는 바다에 가서 놀다가 들어오고 바다는 한적해서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은 해수욕장 가까이 있구요 한 20분정도 가면 바다 나와서 실컷 놀다가 텐트쪽에와서 직접 밥해먹고 하면 ~~ 정말좋아요 ~~ ㅋ
이성보다는 동성 친구들끼리 가면 더 잼있어요 그렇게 신경 안써도 되고 역시 휴양지는 사람 북적대는것 보단 .. 사람 없는곳 찾아서 떠나는게 제일
좋은것 같아요 ~! 텐트치면 돈도 아낄수 있구요 ~~ ! 일석이조에요 ~~ ㅋ 근데 비오면 좀 낭패이기도 하지만 ㅋ 텐트치는 맛이 또 여행의 한재미를 더해
주지 않을까요 ㅋ
강릉쪽에 오대산 국립공원쪽에 텐트 치고 쉴수 있는공간이 있거든요?~ 거기서 텐트 쳐놓고 낮에는 바다에 가서 놀다가 들어오고 바다는 한적해서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은 해수욕장 가까이 있구요 한 20분정도 가면 바다 나와서 실컷 놀다가 텐트쪽에와서 직접 밥해먹고 하면 ~~ 정말좋아요 ~~ ㅋ
이성보다는 동성 친구들끼리 가면 더 잼있어요 그렇게 신경 안써도 되고 역시 휴양지는 사람 북적대는것 보단 .. 사람 없는곳 찾아서 떠나는게 제일
좋은것 같아요 ~! 텐트치면 돈도 아낄수 있구요 ~~ ! 일석이조에요 ~~ ㅋ 근데 비오면 좀 낭패이기도 하지만 ㅋ 텐트치는 맛이 또 여행의 한재미를 더해
주지 않을까요 ㅋ
오 매니아~샾 넘 맘에 드네요....
스트릿 웨어 옷이 다양해서 넘 맘에 들어요 후드..하나 찜해주었다는^^;;;
실내 보드장 오픈으로.. 가벼운 후드... 좀 구입하려구요^^
당연히 휴가가 있다면.....(저는 휴가 없습니다..ㅡㅡ 일이 쉬는날이 없는 직종이라 넘 서글픕니다)
어쩜좋을까요....
그래서 상상만 한답니다... 휴가 있음 이렇게 계획을 짤꼬야... 이런식...
8월중에...엔,, 하루 쉬는날 부산 스노우캐슬.,,,한번 방문할꺼구요.,.황령산 올라간김에... 멀리보이는 바다구경도... 해보구 광안리 바닷가도 보구요^^
이런 소박한..계획 잡구 있답니다....
그러구.. 추천 하구 싶은곳은요..................
경남의 알프스라 부르는...가지산 일원을 추천 드릴꼐요..제가 그근처에 살아서 알리기싶기도 하구해서요^^
양산 언양 밀양..에 걸쳐있는 산줄기가.. 가지산이라합니다 옛날에.. 천황산이라고 일본식 표기로 문제가 되었는데요..
이일원에는....유명한 곳이 많죠..
대표적인곳이....
(표충사란 절이 있습니다)
가지산 자락에 고즈늑히 자리잡은 고찰로서요..들어가는 입구도 소나무로..둘러 싸여 수려하구요
뒤에 가지산이 병풍처럼 둘러싸여 있습니다..입구 앞쪽엔..시원한 계곡및.. 숙박 업소들이 잘갖춰져있어
여름엔 문전 성시를 이루지만.... 나름데루 고즈늑 하니... 좋더라구요..들르시는김에 시원한 약수 드셔보세요
^^전 정말 맛있게 먹었다는
(밀양 얼음골이 있습니다)
가지산 오르는 길에... 표충사로 가는길과 얼름골로 가는 길이 양분 되는데요..
구불구불 산세를 조금 들어가면...산 중턱에 자갈 같이보이는 돌이 산을 덮고 있어요..
이곳이 그 유명한 얼음 어는곳..
올라가는 길에....호박소란 이쁜 폭포가 자리잡구 있으며,,, 얼음골 올라가는 길옆 계곡은..
그야 말로.. 얼음 물이 흐르고 있습니다..
발을 5초 라도 못담글 정도더군요...단 여름엔 사람이 너무 많다는거 잊지마세요..
오르는길 옆에 상점에선 도토리 묵이며 파전이며...팔아서 시원한 동동주 한잔 캬~
정말끝내주고요 발 담그고... 수박 한조각... 드시면...겨울이 다시온듯 느낄것입니다^^
(밀양댐이 있는데요)
제가 말한 코스는... 하루에 다 둘러보실수 있답니다....
밀양에 댐이 생겨서..시원한 바람이 부는 댐 정상에서..둘러보는 경치는 끝내주고요..
지나가다 잠시 내려 보는거라..잠깐 들리기 좋구요..
밑에는 댐 전시관도 있구 간단히 차마실수 있는... 카페도 하나둘씩 생겨서...
여유 되시면.. 시원한 밭빙수도 드셔보세용^^
(밀양댐을 지나 산길을 구불구불 가시면)
-((((양산 에덴 밸리 스키장이 나옵니다))))
경남의 숙원 사업인... 스키장이 올해 오픈하는데요...
지나가시다..스키장 공사 현장도 둘러보세요..지금은 슬러프..다딱여서..스키장이란 느낌이
확꽃혀요... 이걸 보고있자면... 더욱더 겨울이 기다려지겠죠...산 정상쪽이라 경치도끝내주고
고산이라.... 시원한 바람도 많이 분답니다....
(밀양댐에서... 에델밸리가는길쪽 말고 반대로 트시면)
==(배냇골이 나옵니다)==
야생 배나무가 많이 자란다고 해서배냇골이란 지명이 붙었는데요..
계곡을 따라 줄줄히 팬션...이 이쁘게 자리잡고...시원한 계곡이며...거대한 바위들이..
정말...운치 있는곳이구요...
깊은 골짜기라... 한여름에도 선선하니 시원하답니다...
그리구 근래에 도로 포장공사도 완료되어.... 운전도 더 쉬워졌다는사실.,...기대 50% 더 상승...
그래도 조심운전하세요
(배냇골 위로 더 올라가시고 산정상부로 가시면)
석남사란 절이 있구요... 여승 비구니 들이 많이 거주하는 곳으로 유명하죠^^
그옆에 예쁜 등으로 꾸며진 찻집이 있구요
그리구 더하나... 가지산을 넘어 언양가시는 길에 까페촌이 있습니다,.,
산에 배모양의 거대한 찻집및 레스토랑...
고즈넉한 시인과 촌장이란 까페...줄지어 서있는 예쁜 까페들.,..
다~자기만의 색깔이 있어서... 너무 이쁘고 연인끼리 가시면 훌륭한 데이트 코스가 되시겠네요...
마지막으로... 양산쪽으로 내려오시면서.....
통도사란... 오랜역사를 가진 고찰도 있으며 어린..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양산통도환타지아가 있는데요...
올해는 거대 파도풀과 워터슬라이드등 새로오픈한 수영장이 규모가 어마어마해서 여름에
가족들과 놀기 넘 좋겠던데요...
읽어 보시니 정말 가고싶겠죠...
제가 지금 나열한 것은... 제가 뛰엄뛰엄,, 다녀온것인데요...
가지산을 중심으로...
둘러싸여 있어서...둘러보시기 좋을꺼라 생각되구요.,. 차있으시면 드라이브도 끝내주는듯..
내가 2박3일이란... 휴가를 준다면... 천천이 다시 한번더...여류롭게... 산의...정기를 마시며..
산을 느끼면서...진정한 휴가를 느끼고 싶네요^^
꼭 한번 들러 보세요...부산...울산... 대구 .. 경주.. 밀양...창원.. 김해 ..
하구도 도로 연계가 잘되어있구..
가지산 까지 4차선 도로확충으로...밀릴 염려는 없내요^^
하여간 여기가 아니더라도 다른분들.. 알뜰한 휴가...보내세요^^^
여름 무더위에... 지치시지마시고 활기차게 아자아자 화이팅..
오매니아 사장님도 화이팅~~!!!!
스트릿 웨어 옷이 다양해서 넘 맘에 들어요 후드..하나 찜해주었다는^^;;;
실내 보드장 오픈으로.. 가벼운 후드... 좀 구입하려구요^^
당연히 휴가가 있다면.....(저는 휴가 없습니다..ㅡㅡ 일이 쉬는날이 없는 직종이라 넘 서글픕니다)
어쩜좋을까요....
그래서 상상만 한답니다... 휴가 있음 이렇게 계획을 짤꼬야... 이런식...
8월중에...엔,, 하루 쉬는날 부산 스노우캐슬.,,,한번 방문할꺼구요.,.황령산 올라간김에... 멀리보이는 바다구경도... 해보구 광안리 바닷가도 보구요^^
이런 소박한..계획 잡구 있답니다....
그러구.. 추천 하구 싶은곳은요..................
경남의 알프스라 부르는...가지산 일원을 추천 드릴꼐요..제가 그근처에 살아서 알리기싶기도 하구해서요^^
양산 언양 밀양..에 걸쳐있는 산줄기가.. 가지산이라합니다 옛날에.. 천황산이라고 일본식 표기로 문제가 되었는데요..
이일원에는....유명한 곳이 많죠..
대표적인곳이....
(표충사란 절이 있습니다)
가지산 자락에 고즈늑히 자리잡은 고찰로서요..들어가는 입구도 소나무로..둘러 싸여 수려하구요
뒤에 가지산이 병풍처럼 둘러싸여 있습니다..입구 앞쪽엔..시원한 계곡및.. 숙박 업소들이 잘갖춰져있어
여름엔 문전 성시를 이루지만.... 나름데루 고즈늑 하니... 좋더라구요..들르시는김에 시원한 약수 드셔보세요
^^전 정말 맛있게 먹었다는
(밀양 얼음골이 있습니다)
가지산 오르는 길에... 표충사로 가는길과 얼름골로 가는 길이 양분 되는데요..
구불구불 산세를 조금 들어가면...산 중턱에 자갈 같이보이는 돌이 산을 덮고 있어요..
이곳이 그 유명한 얼음 어는곳..
올라가는 길에....호박소란 이쁜 폭포가 자리잡구 있으며,,, 얼음골 올라가는 길옆 계곡은..
그야 말로.. 얼음 물이 흐르고 있습니다..
발을 5초 라도 못담글 정도더군요...단 여름엔 사람이 너무 많다는거 잊지마세요..
오르는길 옆에 상점에선 도토리 묵이며 파전이며...팔아서 시원한 동동주 한잔 캬~
정말끝내주고요 발 담그고... 수박 한조각... 드시면...겨울이 다시온듯 느낄것입니다^^
(밀양댐이 있는데요)
제가 말한 코스는... 하루에 다 둘러보실수 있답니다....
밀양에 댐이 생겨서..시원한 바람이 부는 댐 정상에서..둘러보는 경치는 끝내주고요..
지나가다 잠시 내려 보는거라..잠깐 들리기 좋구요..
밑에는 댐 전시관도 있구 간단히 차마실수 있는... 카페도 하나둘씩 생겨서...
여유 되시면.. 시원한 밭빙수도 드셔보세용^^
(밀양댐을 지나 산길을 구불구불 가시면)
-((((양산 에덴 밸리 스키장이 나옵니다))))
경남의 숙원 사업인... 스키장이 올해 오픈하는데요...
지나가시다..스키장 공사 현장도 둘러보세요..지금은 슬러프..다딱여서..스키장이란 느낌이
확꽃혀요... 이걸 보고있자면... 더욱더 겨울이 기다려지겠죠...산 정상쪽이라 경치도끝내주고
고산이라.... 시원한 바람도 많이 분답니다....
(밀양댐에서... 에델밸리가는길쪽 말고 반대로 트시면)
==(배냇골이 나옵니다)==
야생 배나무가 많이 자란다고 해서배냇골이란 지명이 붙었는데요..
계곡을 따라 줄줄히 팬션...이 이쁘게 자리잡고...시원한 계곡이며...거대한 바위들이..
정말...운치 있는곳이구요...
깊은 골짜기라... 한여름에도 선선하니 시원하답니다...
그리구 근래에 도로 포장공사도 완료되어.... 운전도 더 쉬워졌다는사실.,...기대 50% 더 상승...
그래도 조심운전하세요
(배냇골 위로 더 올라가시고 산정상부로 가시면)
석남사란 절이 있구요... 여승 비구니 들이 많이 거주하는 곳으로 유명하죠^^
그옆에 예쁜 등으로 꾸며진 찻집이 있구요
그리구 더하나... 가지산을 넘어 언양가시는 길에 까페촌이 있습니다,.,
산에 배모양의 거대한 찻집및 레스토랑...
고즈넉한 시인과 촌장이란 까페...줄지어 서있는 예쁜 까페들.,..
다~자기만의 색깔이 있어서... 너무 이쁘고 연인끼리 가시면 훌륭한 데이트 코스가 되시겠네요...
마지막으로... 양산쪽으로 내려오시면서.....
통도사란... 오랜역사를 가진 고찰도 있으며 어린..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양산통도환타지아가 있는데요...
올해는 거대 파도풀과 워터슬라이드등 새로오픈한 수영장이 규모가 어마어마해서 여름에
가족들과 놀기 넘 좋겠던데요...
읽어 보시니 정말 가고싶겠죠...
제가 지금 나열한 것은... 제가 뛰엄뛰엄,, 다녀온것인데요...
가지산을 중심으로...
둘러싸여 있어서...둘러보시기 좋을꺼라 생각되구요.,. 차있으시면 드라이브도 끝내주는듯..
내가 2박3일이란... 휴가를 준다면... 천천이 다시 한번더...여류롭게... 산의...정기를 마시며..
산을 느끼면서...진정한 휴가를 느끼고 싶네요^^
꼭 한번 들러 보세요...부산...울산... 대구 .. 경주.. 밀양...창원.. 김해 ..
하구도 도로 연계가 잘되어있구..
가지산 까지 4차선 도로확충으로...밀릴 염려는 없내요^^
하여간 여기가 아니더라도 다른분들.. 알뜰한 휴가...보내세요^^^
여름 무더위에... 지치시지마시고 활기차게 아자아자 화이팅..
오매니아 사장님도 화이팅~~!!!!
☆★☆★☆★☆★국내 여행하면 제주도 입니다!!☆★☆★☆★☆★
뭐니뭐니해도 국내 여행하면 제주도를 손꼽을수 있죠...제가 총 5번 정도가봤구요^^
이번 휴가도 제주도를 계획중입니다. 저의 노하우로 제주도 가이드 좀 해 볼까요^^
1.제주도를 싸게 가는 방법(경비)
- 제주도는 항공료 때문에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여름 휴가철에 제주를 가려면 먼저 5월이나 6월에 항공권을 예약하는 건 필수입니다.
항공권도 일반항공권이 아닌 할인항공권을 미리 예약해 둔다면...40%~50%의 저렴한 가격으로
다녀올 수 있죠...(올해 항공요금 : 2인:22만원 왕복권 제주항공)
- 제주여행을 처음 하신다면 렌트카는 필수 입니다.
제주를 처음 가시면 주로 요금을 지불하는 박물관,테마공원,자연휴양림등을 많이 가시는데...
입장료도 많이 들긴 하지만 한번쯤은 가 볼만하죠...그래서 이곳 저곳 쉽게 다니실려면 렌트카는 필수!!
이것도 역시 5월이나 6월에 미리 예약하시면 70% 할인된 가격으로 대여합니다.
(올해 : 옵티마 리갈 LPG 54시간 68,000원 자차보험10,000원 추가)
- 숙박은 적당히 민박의 경우 성수기는 1일 5만~6만이고...모텔이나 여관은 4만~5만입니다.
여럿이 가시려면 민박도 좋지만...적당한 콘도를 잡아서 숙박하시는게 안전하고 깔끔합니다.
금호콘도나 풍림콘도 하일라제주등....1일 7만~8만 정도의 가격으로 여럿이 이용한다면 부담이 줄겠죠^^
2.제주도에서 싸게 먹는 방법(먹거리)
- 먹거리에 대한 정보입니다. 절대 관광지에서는 드시지 마세요...
제주도 사람들이 주로 이용하는 곳이나...시내쪽으로 가시면 서울 물가보다 저렴한 가격의 먹거리를
드실 수 있고, 회 역시도 관광지를 벗어난 곳의 회집으로 하시면 훨씬 싱싱하고 질 좋은 회를 드실 수 있습니다.
- 숙박하시는데에 따라 먹거리도 다릅니다. 호텔이나 모텔을 이용하시면 먹거리는 모두 사서 드셔야 하지만...
콘도나 민박은 직접 해 드실수 있는 장점이 있기에 공항에 내리시면 이-마트에서 물건을 구입하셔서 드시고 싶은
목록대로 구매하시면 훨씬 저렴하게 먹거리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매번 끼니 때 마다 사 먹을순 없잖아요^^)
3.제주도를 즐기는 방법(관광지)
- 돈내코 유원지는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는 제주의 명물입니다. 물맑고 공기좋은 돈내코유원지
- 폭포는 보이는것만 만족하지 마시고 소정방 폭포로 가셔서 직접 물도 맞아보고 그 시원함을 느끼세요^^입장은 무료입니다.
- 해수욕장은 곽지해수욕장을 추천합니다. 온천수와 바닷물의 환상의 조화!! 굳이죠^^또 중문해수욕장도 분위기 좋고요^^
- 제주 감귤농장 체험을 가시면 귤 배터지게 먹습니다. 서귀포 관광단지에 가면 1인 3만원에 자기가 딴 귤을 가져갈 수 있고 먹을 수 있어요^^
- 섬 중에 섬 성산일출봉에서 보이는 우도는 꼭가세요^^우도에 하얀 백사장이 있는 해수욕장은 왠지 외국에 온 느낌을 줍니다.
- 용머리해안과 하멜상선은 옛 하멜표류기를 잘 설명 해주고 경치 또한 예술입니다.
- 산굼부리...화산이 폭발하며 생긴 분화구죠... 어찌나 경관이 화려한지...
- 드라이브 코스는 꼭 가세요^^특히 애인과 함께^^
4.제주도에서 잘 아끼는 법!!
- 제주도는 관광도시 입니다. 어딜가나 모두 관광지라서 요금을 받는 곳도 많죠...궂이 요금을 받는 곳을 찾아가시려면...
그 입장료까지 체크 하시면서 다니세요...이곳 저곳 정신없이 다니다보니...입장료값만 10만원이 훌쩍 넘어갑니다.
관광도시인 만큼 어딜가나 돈을 요구하지만...제주만의 어떤 특별한 매력을 가진 곳은 대부분이 무료입니다.
잘 선별하셔서 간추린 다음 여행을 떠나신다면 훌륭한 여행이 되실 겁니다.
저는 올해도 제주에를 갑니다. 해외를 여행해도 제주만큼 볼꺼리 많고 제주만큼 사람 좋은데 드물죠^^
되도록이면 해외로 가지 마시고 국내의 좋은 여행지로 선택하셔서 즐거운 휴가 보내시길 바랍니다.
제 글이 도움이 되시는 분이 계셨으면 하면서...제주 계획 좀 짜 보렵니다!!
오메니아 스노우&스트릿 샾 대박나세요^^
이상 슬램이의 제주도 즐기는 법 입니다.
target=_blank>http://www.omania.co.kr/
target=_blank>http://www.omania.co.kr/
target=_blank>http://www.omania.co.kr/
target=_blank>http://www.omania.co.kr/
target=_blank>http://www.omania.co.kr/
오메니아 지도네요^^ 참조하세요^^
http://www.congnamul.com/urlLink.jsp?x=500649&y=1129195
뭐니뭐니해도 국내 여행하면 제주도를 손꼽을수 있죠...제가 총 5번 정도가봤구요^^
이번 휴가도 제주도를 계획중입니다. 저의 노하우로 제주도 가이드 좀 해 볼까요^^
1.제주도를 싸게 가는 방법(경비)
- 제주도는 항공료 때문에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여름 휴가철에 제주를 가려면 먼저 5월이나 6월에 항공권을 예약하는 건 필수입니다.
항공권도 일반항공권이 아닌 할인항공권을 미리 예약해 둔다면...40%~50%의 저렴한 가격으로
다녀올 수 있죠...(올해 항공요금 : 2인:22만원 왕복권 제주항공)
- 제주여행을 처음 하신다면 렌트카는 필수 입니다.
제주를 처음 가시면 주로 요금을 지불하는 박물관,테마공원,자연휴양림등을 많이 가시는데...
입장료도 많이 들긴 하지만 한번쯤은 가 볼만하죠...그래서 이곳 저곳 쉽게 다니실려면 렌트카는 필수!!
이것도 역시 5월이나 6월에 미리 예약하시면 70% 할인된 가격으로 대여합니다.
(올해 : 옵티마 리갈 LPG 54시간 68,000원 자차보험10,000원 추가)
- 숙박은 적당히 민박의 경우 성수기는 1일 5만~6만이고...모텔이나 여관은 4만~5만입니다.
여럿이 가시려면 민박도 좋지만...적당한 콘도를 잡아서 숙박하시는게 안전하고 깔끔합니다.
금호콘도나 풍림콘도 하일라제주등....1일 7만~8만 정도의 가격으로 여럿이 이용한다면 부담이 줄겠죠^^
2.제주도에서 싸게 먹는 방법(먹거리)
- 먹거리에 대한 정보입니다. 절대 관광지에서는 드시지 마세요...
제주도 사람들이 주로 이용하는 곳이나...시내쪽으로 가시면 서울 물가보다 저렴한 가격의 먹거리를
드실 수 있고, 회 역시도 관광지를 벗어난 곳의 회집으로 하시면 훨씬 싱싱하고 질 좋은 회를 드실 수 있습니다.
- 숙박하시는데에 따라 먹거리도 다릅니다. 호텔이나 모텔을 이용하시면 먹거리는 모두 사서 드셔야 하지만...
콘도나 민박은 직접 해 드실수 있는 장점이 있기에 공항에 내리시면 이-마트에서 물건을 구입하셔서 드시고 싶은
목록대로 구매하시면 훨씬 저렴하게 먹거리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매번 끼니 때 마다 사 먹을순 없잖아요^^)
3.제주도를 즐기는 방법(관광지)
- 돈내코 유원지는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는 제주의 명물입니다. 물맑고 공기좋은 돈내코유원지
- 폭포는 보이는것만 만족하지 마시고 소정방 폭포로 가셔서 직접 물도 맞아보고 그 시원함을 느끼세요^^입장은 무료입니다.
- 해수욕장은 곽지해수욕장을 추천합니다. 온천수와 바닷물의 환상의 조화!! 굳이죠^^또 중문해수욕장도 분위기 좋고요^^
- 제주 감귤농장 체험을 가시면 귤 배터지게 먹습니다. 서귀포 관광단지에 가면 1인 3만원에 자기가 딴 귤을 가져갈 수 있고 먹을 수 있어요^^
- 섬 중에 섬 성산일출봉에서 보이는 우도는 꼭가세요^^우도에 하얀 백사장이 있는 해수욕장은 왠지 외국에 온 느낌을 줍니다.
- 용머리해안과 하멜상선은 옛 하멜표류기를 잘 설명 해주고 경치 또한 예술입니다.
- 산굼부리...화산이 폭발하며 생긴 분화구죠... 어찌나 경관이 화려한지...
- 드라이브 코스는 꼭 가세요^^특히 애인과 함께^^
4.제주도에서 잘 아끼는 법!!
- 제주도는 관광도시 입니다. 어딜가나 모두 관광지라서 요금을 받는 곳도 많죠...궂이 요금을 받는 곳을 찾아가시려면...
그 입장료까지 체크 하시면서 다니세요...이곳 저곳 정신없이 다니다보니...입장료값만 10만원이 훌쩍 넘어갑니다.
관광도시인 만큼 어딜가나 돈을 요구하지만...제주만의 어떤 특별한 매력을 가진 곳은 대부분이 무료입니다.
잘 선별하셔서 간추린 다음 여행을 떠나신다면 훌륭한 여행이 되실 겁니다.
저는 올해도 제주에를 갑니다. 해외를 여행해도 제주만큼 볼꺼리 많고 제주만큼 사람 좋은데 드물죠^^
되도록이면 해외로 가지 마시고 국내의 좋은 여행지로 선택하셔서 즐거운 휴가 보내시길 바랍니다.
제 글이 도움이 되시는 분이 계셨으면 하면서...제주 계획 좀 짜 보렵니다!!
오메니아 스노우&스트릿 샾 대박나세요^^
이상 슬램이의 제주도 즐기는 법 입니다.
target=_blank>http://www.omania.co.kr/
target=_blank>http://www.omania.co.kr/
target=_blank>http://www.omania.co.kr/
target=_blank>http://www.omania.co.kr/
target=_blank>http://www.omania.co.kr/
오메니아 지도네요^^ 참조하세요^^
http://www.congnamul.com/urlLink.jsp?x=500649&y=1129195
거제도가 없네요~~
거제도 추천합니다~~
거제도에는 해금강, 외도, 거제포로수용소, 몽돌해수욕장이 유명하죠..ㅋㅋ
거제도에 가시면 멍게비빔밥 드시기를 추천합니다~ 해수욕장 쪽에서 드시지 마시고
포로수용소 근처에 가시면 멍게 비빔밥 하는곳이 있으니..거길 추천합니다~
그리고 외도는 꼭 가보시길 추천드리구요~ 드라마겨울연가에도 나왔었죠..
외도 입장료
일반 5,000원 어린이 2,500원 군경 4,000원
▒ 개방시간
08:00~17:00 (하절기 18:00) 유람선에서 내려서 1시간 30분 동안 관광할수 있습니다.
▒ 교 통
ㅁ자가용
① 거제대교-사등(삼거리)-신현읍-연초-옥포동-아주동-장승포동
② 거제대교-사등(삼거리)-거제-동부-남부-해금강
③ 거제대교-사등(삼거리)-신현읍-문동-동부(학동)
④ 옥포(여객선터미널)-장승포-일운-구조라
⑤ 장승포(여객선터미널)-일운-구조라
ㅁ유람선타는곳
와현유람선 055) 681-2211
장승포 유람선 055) 681-6565
구조라유람선 055) 681-1188
학동유람선 055) 636-7755
해금강유람선(갈곶리) 055) 633-1352
해금강해양공원(도장포) 055) 632-8787
그리고 굴 좋아하시면 거제도에서 노시고..통영에 가셔서 굴구이 드시면 됩니다...
거제도 추천합니다~~
거제도에는 해금강, 외도, 거제포로수용소, 몽돌해수욕장이 유명하죠..ㅋㅋ
거제도에 가시면 멍게비빔밥 드시기를 추천합니다~ 해수욕장 쪽에서 드시지 마시고
포로수용소 근처에 가시면 멍게 비빔밥 하는곳이 있으니..거길 추천합니다~
그리고 외도는 꼭 가보시길 추천드리구요~ 드라마겨울연가에도 나왔었죠..
외도 입장료
일반 5,000원 어린이 2,500원 군경 4,000원
▒ 개방시간
08:00~17:00 (하절기 18:00) 유람선에서 내려서 1시간 30분 동안 관광할수 있습니다.
▒ 교 통
ㅁ자가용
① 거제대교-사등(삼거리)-신현읍-연초-옥포동-아주동-장승포동
② 거제대교-사등(삼거리)-거제-동부-남부-해금강
③ 거제대교-사등(삼거리)-신현읍-문동-동부(학동)
④ 옥포(여객선터미널)-장승포-일운-구조라
⑤ 장승포(여객선터미널)-일운-구조라
ㅁ유람선타는곳
와현유람선 055) 681-2211
장승포 유람선 055) 681-6565
구조라유람선 055) 681-1188
학동유람선 055) 636-7755
해금강유람선(갈곶리) 055) 633-1352
해금강해양공원(도장포) 055) 632-8787
그리고 굴 좋아하시면 거제도에서 노시고..통영에 가셔서 굴구이 드시면 됩니다...
이번 8월초부터 있을 휴가때에도 매년 찾아오는 휴가와 마찬가지로 한곳에 오래 머물지않고 여기저기 좋은 곳을 찾아 돌아다니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ㅎㅎ
'오매니아' 이벤트가 조금만 늦게 실시됐었다면 생생한 정보 드렸을텐데 말입니다..ㅋ
암튼 제가 아는 몇 괜찮은 좋은 피서장소 주저리 몇자 적어 보겠습니다.. 우선,,,
● 바다【동해안】- 양양 수산 해수욕장
☞ 설악산 주변에 위치한 해수욕장 중 가장 한적하고 아담한 해수욕장이라고 생각합니다.
해변의 폭도 그리 크지않고 작은 곳으로, 우리들이 흔히 생각하는 피서객들이 드글드글 붐비는 그런 해수욕장과는 동떨어진 곳이죠..
바닷가에는 두터운 모래밭이 있고 횟집 여러곳과 민박촌도 있어 조용히 즐기며 보내다 오기엔 좋은 곳 입니다.
동해안의 여느 해수욕장들과는 달리 해변의 경사가 아주 완만하고 놀기 좋은 갯바위도 있어 어른들 아이 할 것 없이 놀기 좋습니다.
바닷가에는 횟집이나 상점이 많았고 민박을 전문으로 하는 집들도 여럿 있었습니다. 수산 해수욕장의 가장 큰 장점은 가까이에 설악산이
있습니다. 설악산에서 수산 해수욕장까지의 자동차로 소요시간은 5분 남짓하더군요. 이곳 수산 해수욕장에서 놀다가 시원한 계곡이
그리워 질 때는 한계령쪽으로 올라가도 좋고, 남대천을 따라 어성전쪽으로 가도 놀기 좋은 계곡들이 많이 있습니다.
수산 해수욕장에도 횟집이나 상점이 여러곳 있었지만 가까운 곳에 양양읍이 있으므로 필요한 물건이 있을땐 그리로 가면 더 편리합니다.
양양읍은 이름난 관광지 주변에 있었서 그런가 물가도 다른 곳에 비해 저렴했으며, 시내 한가운데에는 큰 규모의 시장이 있었고
그 외 바닷가 근처에서는 없는 여러 물품들도 손쉽게 구입할 수 있었고 횟감이라든지 반찬거리,은행업무 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저 역시 사람 많은 시끌북쩍되는 바닷가도 많이 놀러가고 좋아 합니다만 조용하고 한적한 바다 역시 또다른 매력이 있기에 오늘 이렇게
추천하네요.. 여행 다니는 것을 좋아하는지라 왠만한 동해 바다부터 남해까지 안가본 곳이 없을 정도 입니다..ㅋ
개인적으로 괜찮다고 소개할 조용한 바다가 몇 있는데 나름대로 두 곳 소개해 봤습니다.
☞ 주변맛집
기억이 가물거리긴 하지만 수산 해수욕장과 낙산 해수욕장 중간쯤에 아주 서비스 좋고 맛도 좋은 막국수와 제육이 일품인 '순면옥'이라는
집이 있었습니다..
뭣모르고 발길이 다아 무턱되고 들어가서야 알았지만 화가이자 사진작가인 맘씨 좋은 주인 아저씨가 운영하는 곳이더군요. 하여 가게
실내에는 설악과 동해의 비경을 담은 여러 멋진 그림과 사진들이 곳곳에 전시? 되어있어 눈으로도 하여금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국수의 면발은 순수 재래식 방법으로 직접 뽑아내어 잘 어우러지는 육수에 담아먹는데 그 맛이란 정말 일품이었으며 함께 먹는
제육 또한 맛있었습니다.
참고로 계절 변화에 따라 육수국물 또한 바꿔진다네요..ㅋ (값은 전혀 기억이 안나네요,,;;)
더 정확히 위치 설명하자면 낙산 해수욕장에서 양양읍 방향으로 1km정도쯤인가 내려오다 보면 길 가 왼쪽편엔가 있습니다..
기억 하세요 '순면옥' ㅋ
☞ 숙박 및 주변명소
숙박은 해변가 주변에 전문적으로 민박을 운영하는 여러 집들이 있었으며 가까운 양양읍 시내에도 편하게 묵을만한 여관 및 모텔들이
여럿 있었구요!!.. 수산 해수욕장은 설악산 국립공원과 가까이 위치해 있으며, 또한 한계령쪽으로 올라가다 보면 잘들 아시는 오색약수와
오색온천,주전골이 있고 양양읍에서 남대천 제방길을 따라가다 보면 곳곳에 물놀이 할만한 계곡들이 많았습니다.
계곡물이 얼마나 깨끗한지 중간중간에 뛰어들고 싶은 충동이,, 아시죠 이맘!!..ㅎ
개인적으로는 남대천 끝자락쯤에 위치한 '법수치 계곡'을 강력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 바다【서해안】- 보령 용두 해수욕장
☞ 용두 해수욕장은 대천 해수욕장에서 남쪽으로 조금(5km정도?) 떨어진 곳에 있고, 이 곳 역시 조용하고 아담한 해수욕장입니다.
해변의 경치도 좋을뿐더러 물도 깨끗하고, 자가용이 없는 분들에게는 기차를 타고 편하게 갈 수 있는 곳이기에 무엇보다 좋으리라
생각되네요. 해변의 길이는 그다지 길지는 않지만 바닷가 모래밭 뒤로는 울창한 소나무숲이 있어 해변 풍경이 더욱 아늑하고 시원하게
느껴지더군요. 서해안이 대개 그렇듯 이곳의 해변도 파도가 잔잔하고 바닷가에는 고운 모래가 넓게 깔려 있는데, 해변 바로 앞에 작은마을
(용두마을?)이 있어 민박하기에도 불편함이 없고 마을에서 바라보는 바다 모습은 정말 한폭에 그림이라 할 수 있을 정도 였습니다.
또 가까이에는 바가지요금으로 유명한 대천 해수욕장이나 무창포 해수욕장이 있어 피서객의 불만이 많은 점을 감안하여 이 곳 마을주민들은
그런 불편이 없는 조용한 해수욕장으로 가꾸어나가기 위해 여러모로 노력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이 곳 용두 해수욕장은
다른 유명 해수욕장과는 달리 숙박에서부터 그 외 부대시설 이용이나 물건값들이 대체적으로 저렴했습니다. 다만 당시때만 해도 식사를
할만한 식당들이 별로 없어 밥을 해먹거나 자동차로 15분쯤 보령시로 달려나가 식사를 해결하곤 했지만 몇 년이 지난 지금쯤은 많이
개선이 돼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 주변맛집
보령 화력발전소 부근에 무슨 주유소 건너편 '?토종닭'집이었는데 역시 오래전 추억이라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ㅎㅎ;
주인이 직접 방목해 기른 닭과 오리를 잡아 각종 한약재들를 같이 넣어 먹은 보양식이었는데 닭고기를 잘 먹지않는 제 입맛에도 참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보양식이니만큼 가격이 쬐~금,,ㅋ (한방닭찜:25.000원,, 한방오리찜:35.000원정도로 기억!)
하나 시켜서 장정 세네명이 달라붙어 먹어도 푸짐한 양 입니다.. 물론 맛도 담백하고 맛있었습니다,, ^^
☞ 숙박 및 주변명소
당시 저희는 해변가 가장자리에 병풍처럼 늘어진 소나무숲 그늘에 텐트를 치고 지냈습니다. 소나무 숲도 울창하고 피서객들이 그다지
붐비지 않아 호젓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또한 바로앞 용두마을에도 여러 민박집이 있으며 몇 안되는 소규모의 콘도, 팬션이 있었습니다.
주변에 명소로는 서해안을 대표하는 대천 해수욕장이 바로 옆에 있으며, 보령시에서 부여쪽으로 약15~20분쯤정도 가다보면 '석탄박물관'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 다음에 결혼후 자식들과 다시한번 꼭 찾아가고 싶은 곳이기도 합니다.ㅎ
● 자연휴양림【유명산】
☞ 우선 서울하고 가까운데 위치하고 있으며, 숲과 계곡이 좋고 산막이나 야영장 등 여러가지 시설이 잘 돼 있어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유명한 휴양림이라 생각합니다. 이미 등산코스로 널리 알려진 유명산 북쪽 기슭에 위치하고 있으며 해발이 그리 높지않은 유명산은
등산로가 다양하고 깊은 계곡도 여러 갈래 나 있어 등산객은 물론 여름철이면 피서객들로 늘 드글드글 하더군요..
유명산 휴양림 시설은 서울 근교뿐 아니라 우리 나라에서도 손꼽을 만큼 좋은곳이라 하더군요..
글쎄요 저는 머릿털 나고는 휴양림이란 곳은 이곳이 처음이라 최고다 아니다라고는 말은 못해도 자연속에 파묻혀 정신없이 즐겁게
놀다 왔었다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ㅎ 숲과 계곡은 정말 어느 곳에도 뒤지지 않게 시원하고 좋더군요,, 하지만 한 가지 흠이라면 여름철에
사람들이 며터진다는거,,;; 휴양림측에서는 '멀리서 찾아오는 사람을 어쩌겠느냐'고 하지만, 한여름 피서철에는 어느 휴양림이건 전체가
놀이공원만큼이나 붐비기 일쑤 일 듯 하네요!,, 혹 계획 있으신 분들은 피서철 피크는 피해서 가시길~,, 그리고 산막을 이용하시려면
미리 문의하시고 예약은 필수임다!!..
☞ 주변맛집
유명산으로 들어서기전 청평호반에 경치도 좋고 별미집들이 많으니 아무곳이나 선택하여 이용하셔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우리 일행은 그 중 장어구이와 산채 돌솥비빔밥, 더덕구이를 전문으로 하는 식당(회관규모)을 찾아들어가
산채 돌솥비빔밥과 더덕구이 정식을 시켜 먹었는데 정말 시골집에서 먹는 그 맛 같이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산채 돌솥비빔밥, 더덕구이 정식 모두:7.000원이었음..)
☞ 숙박 및 주변명소
이번도 마찬가지로 저희 일행은 오토 캠프장에 텐트를 설치했지만 그 외 숙박시설로는 통나무로 된 산막이 있었는데 가족용과 단체용으로
그 수용인원의 평수에 맞게끔 있었습니다.
하지만 서울에서 찾아오는 많은 피서객들 때문에 이용하려면 몇 달 전부터 일찌감치 예약을 해야 된다고 하더군요..
오토 캠프장은 큰 침엽수 나무들이 울창한 숲속 자리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곳곳에 이용할 수 있게 취사장이나 화장실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 텐트에서 생활을 하면서도 불편함 없이 잘 즐기다 왔습니다.
그리고 매표소 입구를 지나 야영장 옆으로는 수량이 풍부한 계곡물이 흘러 물놀이 하기에도 재미있었습니다.
주변에는 누구나가 한번쯤들은 추억이 있을법한 대성리 유원지가 가까이 있고 레져스포츠의 메카로 불리우는 청평호 또한
가까이에 있어 수상레져를 즐기러 가시기에도 좋습니다..
● 청정계곡【양양 법수치】
☞ 법수치 계곡은 위에서도 말했듯이 양양의 수산 해수욕장과 가까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당시때만 해도 들어가는 길이 험해 고생을
했었지만 최근 지인들의 말을 들으니 도로가 잘 포장 되었다고 하더군요.
정말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렇게 좋은 곳이 있었다니 입이 쩌~억! 감탄하실 겁니다. 강원도 물 맑은건 다들 잘 아시는 사실이고 계곡
길이가 얼추 어림잡아 10km이상은 이어진듯 하며, 무엇보다 자동차로 계곡길을 따라 쭈~욱 이동할 수 있어 편리했고, 마음에 드는 장소에
언제든지 자리잡아 즐길 수 있습니다.
수심 편차도 그리 들쭉날쭉 하지않아 어른들과 어린이가 같이 놀기에도 참 좋을것 같더군요. 최근 뭐 입소문으로 많은 피서객들이 찾아온다
고는 하지만 계곡이 길고 터가 넓어 다른 계곡유원지들처럼 그리 심한 북새통을 이루는 일은 없을듯 생각됩니다!!
저 역시 8월 중순쯤에 고등학교 동창들과 이 곳을 다시 찾을 계획입니다.ㅎ 찾아가는 길은 양양읍에서 남대천 길을 타고 어성전리 부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요즘 네비게이션을 거의들 소지하고 계셔서 길게는 설명 안할께요,,^^;
☞ 주변맛집
양양읍 시가지 한가운데 큰길가에 그리 크지않은 작은 식당이었는데 산나물을 주재료로 해 스무가지정도가 넘는 반찬들이 한 상 가득
올라오고 어느 것 하나 맛나지 않은 것이 없어 우리들 모두 밥 두 공기씩 거뜬히 비울수 있었습니다.
그 푸짐한 밥상을 감안하면 밥 값도 무지 저렴했는데 게다가 서비스로 매실주스까지,, 또 때마침 양양읍 장날이어서 그 외 먹거리와 볼거리
도 많이 접할 수 있었네요.. 아마 5일장이었던가,,^^a (산나물비빔밥:4.500원정도?)
☞ 숙박 및 주변명소
계곡이니 만큼 계곡주변으론 당시까지만 해도 숙박 시설은 없었던것 같았습니다.
양양읍이나 주변 바닷(하조대,수산)가 근처에 여관이나 민박집을 이용해야 할 듯! 하지만 대대분 피서객들이 텐트를 치고 야영을
하시더군요..
주변에 명소로는 법수치 계곡뿐 아니라 다른 유명 계곡들이 이어져 있어 이동하기에 가까웠으며 국립공원 설악산과 그 외 하조대,
수산 해수욕장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상 직접 몸소 체험한 갠적으로 괜찮다 싶은 몇 곳 주저리 소개해 봤네요..
더 많은 괜찮은 피서 장소 여럿 알고는 있지만 이미 많이들 알려진 곳도 있고 글이 길어질 듯 하여 여기서 이만 줄일까 하네요..
세월이 좀 흐른터라 그때에 비해 물가의 변화도 있을듯 하고, 지출 경비며 자세한 시설 정보에 대해서는 기재를 못했네요.
혹 관심있으신 분들은 인터넷 이용하여 검색해 보시면 쉽사리 생생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무튼 올 여름 역시 저의 무모한 휴가여행은 계획대로 곧 떠날 듯 합니다..ㅎㅎ;
그럼 무더운 날씨 '오매니아'관계자 모든분들 아무 탈 없이 잘 보내시고 늘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많은 보더 여러분들에게 사랑 많이
받으셔서 변화,번창하는 '오매니아'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앞으로도 양질의 서비스 그럼 계속 부탁합니다..*^^* ♡~
http://www.omania.co.kr/ ☜ 여기 꾸~욱...*^^*
계획하고 있습니다,,ㅎㅎ
'오매니아' 이벤트가 조금만 늦게 실시됐었다면 생생한 정보 드렸을텐데 말입니다..ㅋ
암튼 제가 아는 몇 괜찮은 좋은 피서장소 주저리 몇자 적어 보겠습니다.. 우선,,,
● 바다【동해안】- 양양 수산 해수욕장
☞ 설악산 주변에 위치한 해수욕장 중 가장 한적하고 아담한 해수욕장이라고 생각합니다.
해변의 폭도 그리 크지않고 작은 곳으로, 우리들이 흔히 생각하는 피서객들이 드글드글 붐비는 그런 해수욕장과는 동떨어진 곳이죠..
바닷가에는 두터운 모래밭이 있고 횟집 여러곳과 민박촌도 있어 조용히 즐기며 보내다 오기엔 좋은 곳 입니다.
동해안의 여느 해수욕장들과는 달리 해변의 경사가 아주 완만하고 놀기 좋은 갯바위도 있어 어른들 아이 할 것 없이 놀기 좋습니다.
바닷가에는 횟집이나 상점이 많았고 민박을 전문으로 하는 집들도 여럿 있었습니다. 수산 해수욕장의 가장 큰 장점은 가까이에 설악산이
있습니다. 설악산에서 수산 해수욕장까지의 자동차로 소요시간은 5분 남짓하더군요. 이곳 수산 해수욕장에서 놀다가 시원한 계곡이
그리워 질 때는 한계령쪽으로 올라가도 좋고, 남대천을 따라 어성전쪽으로 가도 놀기 좋은 계곡들이 많이 있습니다.
수산 해수욕장에도 횟집이나 상점이 여러곳 있었지만 가까운 곳에 양양읍이 있으므로 필요한 물건이 있을땐 그리로 가면 더 편리합니다.
양양읍은 이름난 관광지 주변에 있었서 그런가 물가도 다른 곳에 비해 저렴했으며, 시내 한가운데에는 큰 규모의 시장이 있었고
그 외 바닷가 근처에서는 없는 여러 물품들도 손쉽게 구입할 수 있었고 횟감이라든지 반찬거리,은행업무 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저 역시 사람 많은 시끌북쩍되는 바닷가도 많이 놀러가고 좋아 합니다만 조용하고 한적한 바다 역시 또다른 매력이 있기에 오늘 이렇게
추천하네요.. 여행 다니는 것을 좋아하는지라 왠만한 동해 바다부터 남해까지 안가본 곳이 없을 정도 입니다..ㅋ
개인적으로 괜찮다고 소개할 조용한 바다가 몇 있는데 나름대로 두 곳 소개해 봤습니다.
☞ 주변맛집
기억이 가물거리긴 하지만 수산 해수욕장과 낙산 해수욕장 중간쯤에 아주 서비스 좋고 맛도 좋은 막국수와 제육이 일품인 '순면옥'이라는
집이 있었습니다..
뭣모르고 발길이 다아 무턱되고 들어가서야 알았지만 화가이자 사진작가인 맘씨 좋은 주인 아저씨가 운영하는 곳이더군요. 하여 가게
실내에는 설악과 동해의 비경을 담은 여러 멋진 그림과 사진들이 곳곳에 전시? 되어있어 눈으로도 하여금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국수의 면발은 순수 재래식 방법으로 직접 뽑아내어 잘 어우러지는 육수에 담아먹는데 그 맛이란 정말 일품이었으며 함께 먹는
제육 또한 맛있었습니다.
참고로 계절 변화에 따라 육수국물 또한 바꿔진다네요..ㅋ (값은 전혀 기억이 안나네요,,;;)
더 정확히 위치 설명하자면 낙산 해수욕장에서 양양읍 방향으로 1km정도쯤인가 내려오다 보면 길 가 왼쪽편엔가 있습니다..
기억 하세요 '순면옥' ㅋ
☞ 숙박 및 주변명소
숙박은 해변가 주변에 전문적으로 민박을 운영하는 여러 집들이 있었으며 가까운 양양읍 시내에도 편하게 묵을만한 여관 및 모텔들이
여럿 있었구요!!.. 수산 해수욕장은 설악산 국립공원과 가까이 위치해 있으며, 또한 한계령쪽으로 올라가다 보면 잘들 아시는 오색약수와
오색온천,주전골이 있고 양양읍에서 남대천 제방길을 따라가다 보면 곳곳에 물놀이 할만한 계곡들이 많았습니다.
계곡물이 얼마나 깨끗한지 중간중간에 뛰어들고 싶은 충동이,, 아시죠 이맘!!..ㅎ
개인적으로는 남대천 끝자락쯤에 위치한 '법수치 계곡'을 강력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 바다【서해안】- 보령 용두 해수욕장
☞ 용두 해수욕장은 대천 해수욕장에서 남쪽으로 조금(5km정도?) 떨어진 곳에 있고, 이 곳 역시 조용하고 아담한 해수욕장입니다.
해변의 경치도 좋을뿐더러 물도 깨끗하고, 자가용이 없는 분들에게는 기차를 타고 편하게 갈 수 있는 곳이기에 무엇보다 좋으리라
생각되네요. 해변의 길이는 그다지 길지는 않지만 바닷가 모래밭 뒤로는 울창한 소나무숲이 있어 해변 풍경이 더욱 아늑하고 시원하게
느껴지더군요. 서해안이 대개 그렇듯 이곳의 해변도 파도가 잔잔하고 바닷가에는 고운 모래가 넓게 깔려 있는데, 해변 바로 앞에 작은마을
(용두마을?)이 있어 민박하기에도 불편함이 없고 마을에서 바라보는 바다 모습은 정말 한폭에 그림이라 할 수 있을 정도 였습니다.
또 가까이에는 바가지요금으로 유명한 대천 해수욕장이나 무창포 해수욕장이 있어 피서객의 불만이 많은 점을 감안하여 이 곳 마을주민들은
그런 불편이 없는 조용한 해수욕장으로 가꾸어나가기 위해 여러모로 노력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이 곳 용두 해수욕장은
다른 유명 해수욕장과는 달리 숙박에서부터 그 외 부대시설 이용이나 물건값들이 대체적으로 저렴했습니다. 다만 당시때만 해도 식사를
할만한 식당들이 별로 없어 밥을 해먹거나 자동차로 15분쯤 보령시로 달려나가 식사를 해결하곤 했지만 몇 년이 지난 지금쯤은 많이
개선이 돼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 주변맛집
보령 화력발전소 부근에 무슨 주유소 건너편 '?토종닭'집이었는데 역시 오래전 추억이라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ㅎㅎ;
주인이 직접 방목해 기른 닭과 오리를 잡아 각종 한약재들를 같이 넣어 먹은 보양식이었는데 닭고기를 잘 먹지않는 제 입맛에도 참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보양식이니만큼 가격이 쬐~금,,ㅋ (한방닭찜:25.000원,, 한방오리찜:35.000원정도로 기억!)
하나 시켜서 장정 세네명이 달라붙어 먹어도 푸짐한 양 입니다.. 물론 맛도 담백하고 맛있었습니다,, ^^
☞ 숙박 및 주변명소
당시 저희는 해변가 가장자리에 병풍처럼 늘어진 소나무숲 그늘에 텐트를 치고 지냈습니다. 소나무 숲도 울창하고 피서객들이 그다지
붐비지 않아 호젓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또한 바로앞 용두마을에도 여러 민박집이 있으며 몇 안되는 소규모의 콘도, 팬션이 있었습니다.
주변에 명소로는 서해안을 대표하는 대천 해수욕장이 바로 옆에 있으며, 보령시에서 부여쪽으로 약15~20분쯤정도 가다보면 '석탄박물관'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 다음에 결혼후 자식들과 다시한번 꼭 찾아가고 싶은 곳이기도 합니다.ㅎ
● 자연휴양림【유명산】
☞ 우선 서울하고 가까운데 위치하고 있으며, 숲과 계곡이 좋고 산막이나 야영장 등 여러가지 시설이 잘 돼 있어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유명한 휴양림이라 생각합니다. 이미 등산코스로 널리 알려진 유명산 북쪽 기슭에 위치하고 있으며 해발이 그리 높지않은 유명산은
등산로가 다양하고 깊은 계곡도 여러 갈래 나 있어 등산객은 물론 여름철이면 피서객들로 늘 드글드글 하더군요..
유명산 휴양림 시설은 서울 근교뿐 아니라 우리 나라에서도 손꼽을 만큼 좋은곳이라 하더군요..
글쎄요 저는 머릿털 나고는 휴양림이란 곳은 이곳이 처음이라 최고다 아니다라고는 말은 못해도 자연속에 파묻혀 정신없이 즐겁게
놀다 왔었다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ㅎ 숲과 계곡은 정말 어느 곳에도 뒤지지 않게 시원하고 좋더군요,, 하지만 한 가지 흠이라면 여름철에
사람들이 며터진다는거,,;; 휴양림측에서는 '멀리서 찾아오는 사람을 어쩌겠느냐'고 하지만, 한여름 피서철에는 어느 휴양림이건 전체가
놀이공원만큼이나 붐비기 일쑤 일 듯 하네요!,, 혹 계획 있으신 분들은 피서철 피크는 피해서 가시길~,, 그리고 산막을 이용하시려면
미리 문의하시고 예약은 필수임다!!..
☞ 주변맛집
유명산으로 들어서기전 청평호반에 경치도 좋고 별미집들이 많으니 아무곳이나 선택하여 이용하셔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우리 일행은 그 중 장어구이와 산채 돌솥비빔밥, 더덕구이를 전문으로 하는 식당(회관규모)을 찾아들어가
산채 돌솥비빔밥과 더덕구이 정식을 시켜 먹었는데 정말 시골집에서 먹는 그 맛 같이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산채 돌솥비빔밥, 더덕구이 정식 모두:7.000원이었음..)
☞ 숙박 및 주변명소
이번도 마찬가지로 저희 일행은 오토 캠프장에 텐트를 설치했지만 그 외 숙박시설로는 통나무로 된 산막이 있었는데 가족용과 단체용으로
그 수용인원의 평수에 맞게끔 있었습니다.
하지만 서울에서 찾아오는 많은 피서객들 때문에 이용하려면 몇 달 전부터 일찌감치 예약을 해야 된다고 하더군요..
오토 캠프장은 큰 침엽수 나무들이 울창한 숲속 자리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곳곳에 이용할 수 있게 취사장이나 화장실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 텐트에서 생활을 하면서도 불편함 없이 잘 즐기다 왔습니다.
그리고 매표소 입구를 지나 야영장 옆으로는 수량이 풍부한 계곡물이 흘러 물놀이 하기에도 재미있었습니다.
주변에는 누구나가 한번쯤들은 추억이 있을법한 대성리 유원지가 가까이 있고 레져스포츠의 메카로 불리우는 청평호 또한
가까이에 있어 수상레져를 즐기러 가시기에도 좋습니다..
● 청정계곡【양양 법수치】
☞ 법수치 계곡은 위에서도 말했듯이 양양의 수산 해수욕장과 가까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당시때만 해도 들어가는 길이 험해 고생을
했었지만 최근 지인들의 말을 들으니 도로가 잘 포장 되었다고 하더군요.
정말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렇게 좋은 곳이 있었다니 입이 쩌~억! 감탄하실 겁니다. 강원도 물 맑은건 다들 잘 아시는 사실이고 계곡
길이가 얼추 어림잡아 10km이상은 이어진듯 하며, 무엇보다 자동차로 계곡길을 따라 쭈~욱 이동할 수 있어 편리했고, 마음에 드는 장소에
언제든지 자리잡아 즐길 수 있습니다.
수심 편차도 그리 들쭉날쭉 하지않아 어른들과 어린이가 같이 놀기에도 참 좋을것 같더군요. 최근 뭐 입소문으로 많은 피서객들이 찾아온다
고는 하지만 계곡이 길고 터가 넓어 다른 계곡유원지들처럼 그리 심한 북새통을 이루는 일은 없을듯 생각됩니다!!
저 역시 8월 중순쯤에 고등학교 동창들과 이 곳을 다시 찾을 계획입니다.ㅎ 찾아가는 길은 양양읍에서 남대천 길을 타고 어성전리 부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요즘 네비게이션을 거의들 소지하고 계셔서 길게는 설명 안할께요,,^^;
☞ 주변맛집
양양읍 시가지 한가운데 큰길가에 그리 크지않은 작은 식당이었는데 산나물을 주재료로 해 스무가지정도가 넘는 반찬들이 한 상 가득
올라오고 어느 것 하나 맛나지 않은 것이 없어 우리들 모두 밥 두 공기씩 거뜬히 비울수 있었습니다.
그 푸짐한 밥상을 감안하면 밥 값도 무지 저렴했는데 게다가 서비스로 매실주스까지,, 또 때마침 양양읍 장날이어서 그 외 먹거리와 볼거리
도 많이 접할 수 있었네요.. 아마 5일장이었던가,,^^a (산나물비빔밥:4.500원정도?)
☞ 숙박 및 주변명소
계곡이니 만큼 계곡주변으론 당시까지만 해도 숙박 시설은 없었던것 같았습니다.
양양읍이나 주변 바닷(하조대,수산)가 근처에 여관이나 민박집을 이용해야 할 듯! 하지만 대대분 피서객들이 텐트를 치고 야영을
하시더군요..
주변에 명소로는 법수치 계곡뿐 아니라 다른 유명 계곡들이 이어져 있어 이동하기에 가까웠으며 국립공원 설악산과 그 외 하조대,
수산 해수욕장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상 직접 몸소 체험한 갠적으로 괜찮다 싶은 몇 곳 주저리 소개해 봤네요..
더 많은 괜찮은 피서 장소 여럿 알고는 있지만 이미 많이들 알려진 곳도 있고 글이 길어질 듯 하여 여기서 이만 줄일까 하네요..
세월이 좀 흐른터라 그때에 비해 물가의 변화도 있을듯 하고, 지출 경비며 자세한 시설 정보에 대해서는 기재를 못했네요.
혹 관심있으신 분들은 인터넷 이용하여 검색해 보시면 쉽사리 생생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무튼 올 여름 역시 저의 무모한 휴가여행은 계획대로 곧 떠날 듯 합니다..ㅎㅎ;
그럼 무더운 날씨 '오매니아'관계자 모든분들 아무 탈 없이 잘 보내시고 늘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많은 보더 여러분들에게 사랑 많이
받으셔서 변화,번창하는 '오매니아'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앞으로도 양질의 서비스 그럼 계속 부탁합니다..*^^* ♡~
http://www.omania.co.kr/ ☜ 여기 꾸~욱...*^^*
지방에 사는지라...
일단 새벽이나 전날 저녁에 타이거월드 근처 숙소로 고고~
다음날 일찍일어나야하기에 간단하고 적당히 음주가무 즐긴뒤...
오전타임으로 타이거월드 입장해서 여름보딩을 신나게 즐긴뒤~
오전타임 끝나기가 무섭게 바로 지산워터점프로 고고씽 ㅎㅎ
살짝 배가고파질테니... 지산워터점프에 도착하는 즉시...
워터점프 안에서도 주문가능한 자장면과 탕수육으로 ㅋㅋ 자장면 싫다 그럼 볶음밥으로 ㅋ
일단 먹고 워터점프 오후타임 신나게 탄다음...
컴백홈... -_-)ㅋ 힘든 하루가 될테지만 좋은 추억거리 만들수 있을듯 합니다 ^^
일단 새벽이나 전날 저녁에 타이거월드 근처 숙소로 고고~
다음날 일찍일어나야하기에 간단하고 적당히 음주가무 즐긴뒤...
오전타임으로 타이거월드 입장해서 여름보딩을 신나게 즐긴뒤~
오전타임 끝나기가 무섭게 바로 지산워터점프로 고고씽 ㅎㅎ
살짝 배가고파질테니... 지산워터점프에 도착하는 즉시...
워터점프 안에서도 주문가능한 자장면과 탕수육으로 ㅋㅋ 자장면 싫다 그럼 볶음밥으로 ㅋ
일단 먹고 워터점프 오후타임 신나게 탄다음...
컴백홈... -_-)ㅋ 힘든 하루가 될테지만 좋은 추억거리 만들수 있을듯 합니다 ^^
수도권에서 가까운 덕평계곡 추천 합니다.
하이원 가는 38번 국도로 충주와 제천 사이에
백운에서 좌회전 하고 나오면 이정표 있습니다.
입장료는 개인당 1000원 이구여 물이 상당이 깨끗하고
가족 단위로 오시기에 아주 좋습니다. 계곡 안쪽으로
민박이 늘어서 있어 하루 숙박에 5-7만원 정도 합니다.
38번 국도를 사이에 두고 충주에서 제천 방향에서 왼쪽으로 가시면
덕평 계곡이 나오구여 오른쪽으로 가시면 계곡이 조금 넓어 지는데
루어 낚시를 즐기거나 다슬기를 잡는 분들을 많이 보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국도에서 보시면 해뜨는집이라는 카페겸 음식점이 있는데
간단하 허브차에 식사가 8000원 입니다.
이 카페는 충북에서 건축상을 받았을 정도고 실내 인테리어나
외부 장식이 굉장히 이쁩니다. 그리고 그 집에서 키우는
어른 키보다 더 큰 칸토라는 세퍼트는 그 동네의 명물이기도
합니다 가족 단위로 가시면 저렴하게 기념사진도 찍고 오실
정도로 아주 좋습니다.
하이원 가는 38번 국도로 충주와 제천 사이에
백운에서 좌회전 하고 나오면 이정표 있습니다.
입장료는 개인당 1000원 이구여 물이 상당이 깨끗하고
가족 단위로 오시기에 아주 좋습니다. 계곡 안쪽으로
민박이 늘어서 있어 하루 숙박에 5-7만원 정도 합니다.
38번 국도를 사이에 두고 충주에서 제천 방향에서 왼쪽으로 가시면
덕평 계곡이 나오구여 오른쪽으로 가시면 계곡이 조금 넓어 지는데
루어 낚시를 즐기거나 다슬기를 잡는 분들을 많이 보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국도에서 보시면 해뜨는집이라는 카페겸 음식점이 있는데
간단하 허브차에 식사가 8000원 입니다.
이 카페는 충북에서 건축상을 받았을 정도고 실내 인테리어나
외부 장식이 굉장히 이쁩니다. 그리고 그 집에서 키우는
어른 키보다 더 큰 칸토라는 세퍼트는 그 동네의 명물이기도
합니다 가족 단위로 가시면 저렴하게 기념사진도 찍고 오실
정도로 아주 좋습니다.
휴가라..
휴가(피서)는 더위와 짜증을 피해 쉬다 오는거겠죠??
굳이 저멀리 강원도 까지 기름때면서 막혀가면서 갔다가..
사람들에 치이고 바가지에 맘상하고 오는것은..
아무래도 정신적/육체적으로 손해가 아닌가 싶습니다..
수도권에 가까운 타이거월드가 있는데..ㅎㅎ 부산에는 스노우캐슬(?)도...ㅎㅎ
무튼.. 저는 멀리갈만한 여유도 없거니와.. 차막히는것을 극도로 싫어하는관계로..
타이거월드 추천하겟습니다..(여기 직원은 절대 아니지요..)
저한테는 집도 가깝고.. 일단.. 숙박.. 고민하지 않아도 되고..
(부천/인천에 좋은모텔 많아요~~ㅎㅎ)
바로옆에.. 야인시대 세트, 아인스월드 있고..
무엇보다도 보드.. 짧겠지만 미끄러질수 있다는게 좋습니다..
당연히 피서 본연의 의미로서도 충분하죠..
근처 맛집 추천은.. ㅎㅎ 홈플러스 시식코너 되겠습니다..ㅋㅋ
마트도 무지 많군요 세이브존 홈플러스 현대백화점 등..
암튼 멀지않고 시원한데가 여름휴가로 제일 좋은것 같네요~~
(그렇다고 은행 등을 휴가지로 추천할수는 없고..ㅋ)
휴가(피서)는 더위와 짜증을 피해 쉬다 오는거겠죠??
굳이 저멀리 강원도 까지 기름때면서 막혀가면서 갔다가..
사람들에 치이고 바가지에 맘상하고 오는것은..
아무래도 정신적/육체적으로 손해가 아닌가 싶습니다..
수도권에 가까운 타이거월드가 있는데..ㅎㅎ 부산에는 스노우캐슬(?)도...ㅎㅎ
무튼.. 저는 멀리갈만한 여유도 없거니와.. 차막히는것을 극도로 싫어하는관계로..
타이거월드 추천하겟습니다..(여기 직원은 절대 아니지요..)
저한테는 집도 가깝고.. 일단.. 숙박.. 고민하지 않아도 되고..
(부천/인천에 좋은모텔 많아요~~ㅎㅎ)
바로옆에.. 야인시대 세트, 아인스월드 있고..
무엇보다도 보드.. 짧겠지만 미끄러질수 있다는게 좋습니다..
당연히 피서 본연의 의미로서도 충분하죠..
근처 맛집 추천은.. ㅎㅎ 홈플러스 시식코너 되겠습니다..ㅋㅋ
마트도 무지 많군요 세이브존 홈플러스 현대백화점 등..
암튼 멀지않고 시원한데가 여름휴가로 제일 좋은것 같네요~~
(그렇다고 은행 등을 휴가지로 추천할수는 없고..ㅋ)
가장 추천하는 여행지... 바로 거창 수승대.
가보면 왜 제가 이렇게 추천하는지 아실듯하네요...ㅎㅎㅎㅎ
매년 가는곳이지만...
정말 때묻지 않고 깨끗하다는 느낌이 드는곳입니다...
특히나 그곳의 물이 정말 깨끗해서 가끔 날좋은날 수달? 같아 보이는게 가끔 보이죠...
이녀석을 보면 그해는 굉장히 운이 좋아서요...꼭 다시 보고싶어요..
일단 수승대는 거창에 있구요..
8월달에 가신다면 거창 연극제를 관람하실수 있답니다.
일단 수승대에서 가장 재미있고 저렴한 가격에 노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거창까지는 버스를 타고 간다. 거창 버스 터미널에서 내린후에 조금만 걸어가면
하나로 마트가 보인다.
2. 하나로 마트에서 물건을 구입후 계산하시는분에게 거창 연극제 왔다면서 수승대 위치를 물어본다
3. 이렇게 하면 보통 하나로 마트에 계신분이 연극제 표를 그냥 준다... 보통 1만원정도 하니까...
이것만 해도 왠만큼 물건 사는것보다 싸다... +_+
4. 잠은 수승대 내에 위치한 모텔에서 잔다. 여긴 국립공원인 수승대에서 직접 관리하므로
성수기라고 약간 비싸긴 하지만 바가지는 없다...ㅡㅡ
5. 음식은 스승대에 위치한 강가 옆에서 먹을수있다. 식수도 나오고 그런 장소가 있으니
차를 가져간다면 꼭 음식을 해먹을수 있는 여러 도구들을 꼭 가져가라
6. 야간에 꼭 수승대 바깥을 나가보라... 낚시하시는분들이 꽤 된다..
재미있는건 지나가다보면 아저씨들이 부르면서 막잡은 물고기 매운탕에 한잔하고 가라고 할것이다..
훗.... 훈훈한 인심 너무 좋다...+_+
7. 수승대 내에 물썰매장이 있다.. 나름 재미있고 저렴하니 꼭 한번 타보길 바란다...
8. 언제 어디서든 중요한건 바로 안전...
물가로 가는것이니 아무리 물이 깊지 않다고는 하지만 절대로 조심하자...
마지막으로 여기 가면서 멋진 오매니아의 볼컴 웨이크 바지를 입고간다면...
왠만한 비키니 수영복 안부럽다는...ㅜㅜ
ㅜㅜ
가보면 왜 제가 이렇게 추천하는지 아실듯하네요...ㅎㅎㅎㅎ
매년 가는곳이지만...
정말 때묻지 않고 깨끗하다는 느낌이 드는곳입니다...
특히나 그곳의 물이 정말 깨끗해서 가끔 날좋은날 수달? 같아 보이는게 가끔 보이죠...
이녀석을 보면 그해는 굉장히 운이 좋아서요...꼭 다시 보고싶어요..
일단 수승대는 거창에 있구요..
8월달에 가신다면 거창 연극제를 관람하실수 있답니다.
일단 수승대에서 가장 재미있고 저렴한 가격에 노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거창까지는 버스를 타고 간다. 거창 버스 터미널에서 내린후에 조금만 걸어가면
하나로 마트가 보인다.
2. 하나로 마트에서 물건을 구입후 계산하시는분에게 거창 연극제 왔다면서 수승대 위치를 물어본다
3. 이렇게 하면 보통 하나로 마트에 계신분이 연극제 표를 그냥 준다... 보통 1만원정도 하니까...
이것만 해도 왠만큼 물건 사는것보다 싸다... +_+
4. 잠은 수승대 내에 위치한 모텔에서 잔다. 여긴 국립공원인 수승대에서 직접 관리하므로
성수기라고 약간 비싸긴 하지만 바가지는 없다...ㅡㅡ
5. 음식은 스승대에 위치한 강가 옆에서 먹을수있다. 식수도 나오고 그런 장소가 있으니
차를 가져간다면 꼭 음식을 해먹을수 있는 여러 도구들을 꼭 가져가라
6. 야간에 꼭 수승대 바깥을 나가보라... 낚시하시는분들이 꽤 된다..
재미있는건 지나가다보면 아저씨들이 부르면서 막잡은 물고기 매운탕에 한잔하고 가라고 할것이다..
훗.... 훈훈한 인심 너무 좋다...+_+
7. 수승대 내에 물썰매장이 있다.. 나름 재미있고 저렴하니 꼭 한번 타보길 바란다...
8. 언제 어디서든 중요한건 바로 안전...
물가로 가는것이니 아무리 물이 깊지 않다고는 하지만 절대로 조심하자...
마지막으로 여기 가면서 멋진 오매니아의 볼컴 웨이크 바지를 입고간다면...
왠만한 비키니 수영복 안부럽다는...ㅜㅜ
ㅜㅜ
★☆★★☆★★☆★★☆★★☆★★☆★★☆★★☆★★☆★★☆★★☆★★☆★★☆★★☆★★☆★★☆★★☆★★☆★★☆★★☆★★☆★
올여름 추천하고 싶은 여행지는 제가 가고 싶기도 한 그곳..
동방의 무역을 관할하던 기백이 어린 '완도'입니다.
완도는 그 옛날 해상왕 장보고가 청해진을 설치해
동방 무역의 패권을 잡았던 곳이기도 합니다.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서 완도버스터미널까지 1일 4회 운행, 5시간 40분 걸립니다.
완도는 육지와 연결된 완도교로 드나들게 되어 있는, 섬 아닌 섬.
그래서 여행 갈 때 자동차를 이용해 편리하게 다녀올 수 있다고 합니다.
★☆★ 자갈밭 구계등 ★☆★ 파도에 닳고 닳은 갯돌이 바다 밑에서 해안까지
아홉개의 계단을 이루고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길이 800m 폭 200m의 해변에 쫙 갈려 있는 갯돌은 하나같이 파도에
수없이 연마돼 둥글고 부드럽답니다. 제가 어릴적 어부인 아버지께서
완도로 멀리 어업 나가셨다가 완도 돌을 하나 주어온게 오래 기억이 남네여.
그리고 이 갯돌들이 햇빝에 닿아 반짝거리는 모습은 검푸른 바다에 감추어진 진주가
연상이 될 만큼 눈부시게 아름답다고 합니다.
이 자갈밭 구게등을 가려면 완도읍에서 정도리행 버스를 타고 15분이면 됩니다.
★☆★ 장도 ★☆★ 완도읍 장좌리에 자리 잡고 있는 장도, 장보고는 이곳에 청해진을 설치,
당시 날뛰던 중국 해적들을 소탕하고 중국과 일본의 중계 무역 요충지로 삼았다고 합니다.
아직도 옛적 기와, 토기 등 여러 유적과 유물이 장도를 중심으로 발견되고 있고,
특히 썰물 때는 장도 남쪽 갯벌에서 청해진을 방어하기 위해 섬 둘레에 박아놓았던
굵은 통나무로 만든 목책의 흔적이 드러난다고 합니다. 꼭 확인해 보시길 ^^
★☆★ 완도수목원 ★☆★ 자연 상태의 원시림으로 조성된 국내 최대의 난대림
자생지이자 국내 수목원 중 두 번째로 큰 규모를 자랑하는 곳입니다.
희귀 식물 680여 종이 자생하고 있으며, 숲 속에 들어서면 사방에서 반짝이는 잎사귀들로
원시적 신비가 느껴진답니다. 그 속을 거닐며 이곳만의 색다른 향기 용법 효과도 직접 체험해보세여.
★☆★ 주도 ★☆★ 완도항 바로 앞에 있는 구슬처럼 생긴 조그마한 섬입니다. 137여 종의 상록수가
자라고 있는 식물의 보고입니다. 무엇보다 이곳에서는 임질이나 편도선염 등 세균성 이질 치료에
효과적인 민간 약초이자 멸종 위기에 놓인 식물 고란초를 볼수 있답니다.
★☆★ 전국 최대의 김 생산지 ★☆★ 김은 완도의 대표적인 수산물입니다.
단백질, 필수아미노산인 메티오닌 등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니 가게 되면
올때 다들 김 몇보따리 사올듯 합니다.
★☆★ 장보고가 들여온 유자 ★☆★ - 장보고가 중국에서 들여왔다는 비타민 C 가 다량 함유되어 있는
유자. 겨울철 감기 예방과 피로회복, 숙취 해소등에 좋으니 이것도 몇통 사와야 할듯합니다.
★☆★ 장보고 축제 ★☆★ - 매년 완도에서 장보고를 기리기 위해 펼치는 대표적인 문화 관광축제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완도에서 빼놓을수 없는건 일출 & 일몰입니다.
일출을 보려면 망남리 어촌 마을, 일몰을 보려면 당인리 언덕이 좋다고 합니다.
======= 맛집 추천 =======
- 광주식당 - 미역, 김 등 다양한 특산물을 맛볼 수 있는 한정식집입니다.
20여 가지의 다양한 메뉴 중 광어찜이 인가가 높습니다. 겨울철에는 해초류의
종류인 매생이가 특히 일품이라고 합니다. 가격은 1인 기준 1만2천원 문의: 061-552-0441
- 산호식당 - 갓 잡아올린 싱싱한 해산물로만 조리하는 곳.
갖가지 매운탕이 맛있기로 유명합니다. 우럭매운탕부터 낚지볶음까지 매콤한 맛이 가득
가격 4인 기준 2만원 문의: 061-552-4004
====== 숙박 =======
- 완도산호모텔 - 완도읍에서 서쪽으로 4Km 지점에 위치하며, 객실에서도
일출이나 다도해 경관을 볼 수 있습니다. 바로 옆에는 보길도로 가는 화흥포항과
자갈밭 구계등이 있습니다. 요금:3만원 문의: 061-552-4004
- 씨월드모텔 - 완도터미널 근처에 위치. 이곳에서 숙박을 한다면 해수사우나를 즐겨보세여.
한쪽 벽면이 유리로 만들어져 다도해를 바라보면서 사우나를 즐길 수 있습니다.
요금: 6만원 문의: 061-554-0225
=== 섬까지의 교통편 ===
- 대중교통 - 서울고속버스터미널 -- 완도버스터미널
1일 4회 운행, 5시간 40분 소요
- 자가용 -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나들목 - 2번 국도 - 성전 - 13번 국도 - 해남 - 달도 - 완도대교 - 완도
=== 완도에 관한 주요 연락처 ===
- 완도버스터미널 - 061-554-2602
- 완도군 여객관광아내 - 061-552-0116
- 완도읍사무소 - 061-550-5601
- 완도읍파출소 - 061-552-1112
-완도 농협 - 061-552-0788
마지막으로 제가 완도를 택한 이유는 사람 많이 모이는 곳을 피해 한적하고
옛역사의 흔적을 밟으면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볼수 있는 기회이기도 해서입니다.
끝으로 오매니아 관계자 여러분들도 여름 휴가 잘 보내시구여.
저처럼 여름 감기 걸려서 고생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오매니아 대박!! 왕대박 나세여 ^^
....┏━┳━┳━┳━┓...
....┃▒┃▒┃▒┃▒┃┓.
.┏┻━┻━┓━┛━┛┃.
.┃▒┏━━┛▒▒▒▒┃.
.┗┓▒▒▒▒▒▒▒┏┛.
....┗┓▒화이팅▒┏┛ ..
★☆★★☆★★☆★★☆★★☆★★☆★★☆★★☆★★☆★★☆★★☆★★☆★★☆★★☆★★☆★★☆★★☆★★☆★★☆★★☆★★☆★
올여름 추천하고 싶은 여행지는 제가 가고 싶기도 한 그곳..
동방의 무역을 관할하던 기백이 어린 '완도'입니다.
완도는 그 옛날 해상왕 장보고가 청해진을 설치해
동방 무역의 패권을 잡았던 곳이기도 합니다.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서 완도버스터미널까지 1일 4회 운행, 5시간 40분 걸립니다.
완도는 육지와 연결된 완도교로 드나들게 되어 있는, 섬 아닌 섬.
그래서 여행 갈 때 자동차를 이용해 편리하게 다녀올 수 있다고 합니다.
★☆★ 자갈밭 구계등 ★☆★ 파도에 닳고 닳은 갯돌이 바다 밑에서 해안까지
아홉개의 계단을 이루고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길이 800m 폭 200m의 해변에 쫙 갈려 있는 갯돌은 하나같이 파도에
수없이 연마돼 둥글고 부드럽답니다. 제가 어릴적 어부인 아버지께서
완도로 멀리 어업 나가셨다가 완도 돌을 하나 주어온게 오래 기억이 남네여.
그리고 이 갯돌들이 햇빝에 닿아 반짝거리는 모습은 검푸른 바다에 감추어진 진주가
연상이 될 만큼 눈부시게 아름답다고 합니다.
이 자갈밭 구게등을 가려면 완도읍에서 정도리행 버스를 타고 15분이면 됩니다.
★☆★ 장도 ★☆★ 완도읍 장좌리에 자리 잡고 있는 장도, 장보고는 이곳에 청해진을 설치,
당시 날뛰던 중국 해적들을 소탕하고 중국과 일본의 중계 무역 요충지로 삼았다고 합니다.
아직도 옛적 기와, 토기 등 여러 유적과 유물이 장도를 중심으로 발견되고 있고,
특히 썰물 때는 장도 남쪽 갯벌에서 청해진을 방어하기 위해 섬 둘레에 박아놓았던
굵은 통나무로 만든 목책의 흔적이 드러난다고 합니다. 꼭 확인해 보시길 ^^
★☆★ 완도수목원 ★☆★ 자연 상태의 원시림으로 조성된 국내 최대의 난대림
자생지이자 국내 수목원 중 두 번째로 큰 규모를 자랑하는 곳입니다.
희귀 식물 680여 종이 자생하고 있으며, 숲 속에 들어서면 사방에서 반짝이는 잎사귀들로
원시적 신비가 느껴진답니다. 그 속을 거닐며 이곳만의 색다른 향기 용법 효과도 직접 체험해보세여.
★☆★ 주도 ★☆★ 완도항 바로 앞에 있는 구슬처럼 생긴 조그마한 섬입니다. 137여 종의 상록수가
자라고 있는 식물의 보고입니다. 무엇보다 이곳에서는 임질이나 편도선염 등 세균성 이질 치료에
효과적인 민간 약초이자 멸종 위기에 놓인 식물 고란초를 볼수 있답니다.
★☆★ 전국 최대의 김 생산지 ★☆★ 김은 완도의 대표적인 수산물입니다.
단백질, 필수아미노산인 메티오닌 등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니 가게 되면
올때 다들 김 몇보따리 사올듯 합니다.
★☆★ 장보고가 들여온 유자 ★☆★ - 장보고가 중국에서 들여왔다는 비타민 C 가 다량 함유되어 있는
유자. 겨울철 감기 예방과 피로회복, 숙취 해소등에 좋으니 이것도 몇통 사와야 할듯합니다.
★☆★ 장보고 축제 ★☆★ - 매년 완도에서 장보고를 기리기 위해 펼치는 대표적인 문화 관광축제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완도에서 빼놓을수 없는건 일출 & 일몰입니다.
일출을 보려면 망남리 어촌 마을, 일몰을 보려면 당인리 언덕이 좋다고 합니다.
======= 맛집 추천 =======
- 광주식당 - 미역, 김 등 다양한 특산물을 맛볼 수 있는 한정식집입니다.
20여 가지의 다양한 메뉴 중 광어찜이 인가가 높습니다. 겨울철에는 해초류의
종류인 매생이가 특히 일품이라고 합니다. 가격은 1인 기준 1만2천원 문의: 061-552-0441
- 산호식당 - 갓 잡아올린 싱싱한 해산물로만 조리하는 곳.
갖가지 매운탕이 맛있기로 유명합니다. 우럭매운탕부터 낚지볶음까지 매콤한 맛이 가득
가격 4인 기준 2만원 문의: 061-552-4004
====== 숙박 =======
- 완도산호모텔 - 완도읍에서 서쪽으로 4Km 지점에 위치하며, 객실에서도
일출이나 다도해 경관을 볼 수 있습니다. 바로 옆에는 보길도로 가는 화흥포항과
자갈밭 구계등이 있습니다. 요금:3만원 문의: 061-552-4004
- 씨월드모텔 - 완도터미널 근처에 위치. 이곳에서 숙박을 한다면 해수사우나를 즐겨보세여.
한쪽 벽면이 유리로 만들어져 다도해를 바라보면서 사우나를 즐길 수 있습니다.
요금: 6만원 문의: 061-554-0225
=== 섬까지의 교통편 ===
- 대중교통 - 서울고속버스터미널 -- 완도버스터미널
1일 4회 운행, 5시간 40분 소요
- 자가용 -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나들목 - 2번 국도 - 성전 - 13번 국도 - 해남 - 달도 - 완도대교 - 완도
=== 완도에 관한 주요 연락처 ===
- 완도버스터미널 - 061-554-2602
- 완도군 여객관광아내 - 061-552-0116
- 완도읍사무소 - 061-550-5601
- 완도읍파출소 - 061-552-1112
-완도 농협 - 061-552-0788
마지막으로 제가 완도를 택한 이유는 사람 많이 모이는 곳을 피해 한적하고
옛역사의 흔적을 밟으면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볼수 있는 기회이기도 해서입니다.
끝으로 오매니아 관계자 여러분들도 여름 휴가 잘 보내시구여.
저처럼 여름 감기 걸려서 고생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오매니아 대박!! 왕대박 나세여 ^^
....┏━┳━┳━┳━┓...
....┃▒┃▒┃▒┃▒┃┓.
.┏┻━┻━┓━┛━┛┃.
.┃▒┏━━┛▒▒▒▒┃.
.┗┓▒▒▒▒▒▒▒┏┛.
....┗┓▒화이팅▒┏┛ ..
★☆★★☆★★☆★★☆★★☆★★☆★★☆★★☆★★☆★★☆★★☆★★☆★★☆★★☆★★☆★★☆★★☆★★☆★★☆★★☆★★☆★
지금 거제도로 휴가 왔다가 숙소에서 이 글 씁니다.
거제도 처음 와봤는데 정말 좋더군요...
제가 잡은 코스는
1. 거제 포로 수용소 - 흑수선 촬영지로도 유명합니다. 이념대립의 한면을 드러냈던 곳이었죠
2. 해금강 및 외도관광 - 거제도에는 해안선을 따라 많은 유람선 선착장이 있습니다. 그중 한곳을 택하셔서
패키지 (외도만 관광, 해금강 및 외도관광 등)로 다녀오셔도 되구요. 패키지에 따라 가격이 틀리고 외도 입장료는 1인 8000원 입니다. 해금강도 볼만했구요... 외도를 한 부부가 피땀흘려 일군 곳인데 겨울연가 등의 촬영지 이기도 합니다. 들어가보면 정말 입이 딱벌어집니다. 무인도나 다름없던 곳을 최고의 해상 농원으로 만든 한 부부의 열정에 놀랄따름이죠. 저는 숙소와 가까운 장승포 유람선 선착장을 이용했습니다.
인터넷에 검색해보면 각 선착장별로 10% 할인권이 많으니 꼭 프린트 해서 가세요!
3. 거제도 해수욕장 - 거제는 특이하게도 모래 해수욕장과 몽돌(작은 조약돌) 해수욕장이 여러군데 분포해 있습니다. 몽돌해수욕장도 좋구요 모래 해수욕장도 파도도 심하지 않고 물도 깨끗해서 꼭 들러보시길 추천
합니다. 저는 와현 해수욕장가서 선탠 좀 하고 통닭에 맥주 시켜 먹고 왔어요 캬~
죽림해수욕장도 들렀었는데 정말 조용한곳 원하신다면 이곳 강추입니다. 거의 바다를 전세 낸 기분이 들 정도로 한산합니다.
4. 바람의 언덕 - 각종 드라마 촬영지로도 유명한데요 도장포 유람선 선착장 바로 옆에 있습니다. 길 모르시는 분들은 네비에 도장포 유람선 선착장 찍으시던지 하시면 되구요...
이곳에서 유람선 표 끊고 시간 남으면 들러보셔도 좋습니다. 이름 그대로 바람의 언덕인지라 바람이 시원해서 좋구요 사진 찍기에도 좋아요~
5. 제가 들르지는 않았지만 이외에도 김영삼 전 대통령 생가, 거제자연농원 그리고 수많은 해수욕장들
해안선 따라 즐기는 드라이브 다 좋네요~ 거제대교 있어서 차로 바로 올수도 있구요! 길도 잘닦여져 있습니다. 백화점 각종 마트도 다있더군요.
맛집.
거제와서 맛집은 한군데만 들렀어요 "백만석" 특이하게 멍게 비빔밥, 해삼 내장 비빔밥을 하는 곳인데요
멍게를 숙성시키는 숨겨진 비법으로 참 맛있게 비빔밥을 만들었습니다. (회덮밥하고는 틀려요)
해삼 내장 비빔밥도 참 맛있더군요 (멍비- 만원, 해비- 이만오천원) 비빔밥과 함께 커다란 뚝배기에 생우럭지리를 1인당 하나씩 내주는데 서울서 먹을때는 그 우럭지리만으로도 가격이 꽤 나가겠더라구요
백만석본점
055-638-3300 | 경상남도 거제시 신현읍 960
백만석2호점
055-638-3516 | 경상남도 거제시 신현읍 920
인터넷에 검색하니 요렇게 뜨네요...여친이랑 밥만 먹으러 갔다가 우럭지리도 나오는 바람에 막 놀래면서
소주 각 1병씩 마시고 나왔습니다 ㅋ
저는 내일이 휴가 끝이라 지금 많이 아쉬워요 그래도 거제도 와서 많은 추억 남기고 와서 참 즐겁네요
서울에서는 많이 멀지만 그래도 꼭 한번은 올만한 곳이라고 생각들어요!
그래서 이렇게 추천하고 갑니다.
거제도 처음 와봤는데 정말 좋더군요...
제가 잡은 코스는
1. 거제 포로 수용소 - 흑수선 촬영지로도 유명합니다. 이념대립의 한면을 드러냈던 곳이었죠
2. 해금강 및 외도관광 - 거제도에는 해안선을 따라 많은 유람선 선착장이 있습니다. 그중 한곳을 택하셔서
패키지 (외도만 관광, 해금강 및 외도관광 등)로 다녀오셔도 되구요. 패키지에 따라 가격이 틀리고 외도 입장료는 1인 8000원 입니다. 해금강도 볼만했구요... 외도를 한 부부가 피땀흘려 일군 곳인데 겨울연가 등의 촬영지 이기도 합니다. 들어가보면 정말 입이 딱벌어집니다. 무인도나 다름없던 곳을 최고의 해상 농원으로 만든 한 부부의 열정에 놀랄따름이죠. 저는 숙소와 가까운 장승포 유람선 선착장을 이용했습니다.
인터넷에 검색해보면 각 선착장별로 10% 할인권이 많으니 꼭 프린트 해서 가세요!
3. 거제도 해수욕장 - 거제는 특이하게도 모래 해수욕장과 몽돌(작은 조약돌) 해수욕장이 여러군데 분포해 있습니다. 몽돌해수욕장도 좋구요 모래 해수욕장도 파도도 심하지 않고 물도 깨끗해서 꼭 들러보시길 추천
합니다. 저는 와현 해수욕장가서 선탠 좀 하고 통닭에 맥주 시켜 먹고 왔어요 캬~
죽림해수욕장도 들렀었는데 정말 조용한곳 원하신다면 이곳 강추입니다. 거의 바다를 전세 낸 기분이 들 정도로 한산합니다.
4. 바람의 언덕 - 각종 드라마 촬영지로도 유명한데요 도장포 유람선 선착장 바로 옆에 있습니다. 길 모르시는 분들은 네비에 도장포 유람선 선착장 찍으시던지 하시면 되구요...
이곳에서 유람선 표 끊고 시간 남으면 들러보셔도 좋습니다. 이름 그대로 바람의 언덕인지라 바람이 시원해서 좋구요 사진 찍기에도 좋아요~
5. 제가 들르지는 않았지만 이외에도 김영삼 전 대통령 생가, 거제자연농원 그리고 수많은 해수욕장들
해안선 따라 즐기는 드라이브 다 좋네요~ 거제대교 있어서 차로 바로 올수도 있구요! 길도 잘닦여져 있습니다. 백화점 각종 마트도 다있더군요.
맛집.
거제와서 맛집은 한군데만 들렀어요 "백만석" 특이하게 멍게 비빔밥, 해삼 내장 비빔밥을 하는 곳인데요
멍게를 숙성시키는 숨겨진 비법으로 참 맛있게 비빔밥을 만들었습니다. (회덮밥하고는 틀려요)
해삼 내장 비빔밥도 참 맛있더군요 (멍비- 만원, 해비- 이만오천원) 비빔밥과 함께 커다란 뚝배기에 생우럭지리를 1인당 하나씩 내주는데 서울서 먹을때는 그 우럭지리만으로도 가격이 꽤 나가겠더라구요
백만석본점
055-638-3300 | 경상남도 거제시 신현읍 960
백만석2호점
055-638-3516 | 경상남도 거제시 신현읍 920
인터넷에 검색하니 요렇게 뜨네요...여친이랑 밥만 먹으러 갔다가 우럭지리도 나오는 바람에 막 놀래면서
소주 각 1병씩 마시고 나왔습니다 ㅋ
저는 내일이 휴가 끝이라 지금 많이 아쉬워요 그래도 거제도 와서 많은 추억 남기고 와서 참 즐겁네요
서울에서는 많이 멀지만 그래도 꼭 한번은 올만한 곳이라고 생각들어요!
그래서 이렇게 추천하고 갑니다.
##### 먼저 이런리플을 달게 된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휴가라면....은행이 최고죠..ㅡㅡ^
그중에서도 국휑은행 정말 시원하다는..
창구있는 은행보단 365일코너가 훨씬 시원한건 다들 아시죠??
중요한건 한곳에 오래있으면 의심받고 끌려간다는거~~
가장 은행들이 밀집된 곳을 찾아 한포인트당 약 30분~한시간씩 돌아가심 즐거운 휴가가 되실듯..
장점:비용이 상당히 저렴함. (거의 무료)
피서지의 소음이나 쓰레기등의 악취가 없음
단점:텐트나 버너등의 숙박/취사 절대!불가 - 어길시 좀 위험해짐
음식을 먹으려면 나가야함 - 피서지보단 배정도 저렴^^
365코너의 경우 서있어야함(의자가 없음) ->그래서 은행을 추천..의자도 있고 생수통(물)도 있다는.....
약간의 쪽팔림
시간의 제한이 있음 - 오후 4:30분에 정확히 나가야 한다는....
재수 없으면 생명의 위협(은행강도 출현시ㅡㅡ)
오매니휑 담당자분 당첨시켜주세효~~^_^
당첨 안시켜주실꺼면 볼컴에르고 50%할인권 주세효~~~ 50안되면 30이라도....-_-;;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휴가라면....은행이 최고죠..ㅡㅡ^
그중에서도 국휑은행 정말 시원하다는..
창구있는 은행보단 365일코너가 훨씬 시원한건 다들 아시죠??
중요한건 한곳에 오래있으면 의심받고 끌려간다는거~~
가장 은행들이 밀집된 곳을 찾아 한포인트당 약 30분~한시간씩 돌아가심 즐거운 휴가가 되실듯..
장점:비용이 상당히 저렴함. (거의 무료)
피서지의 소음이나 쓰레기등의 악취가 없음
단점:텐트나 버너등의 숙박/취사 절대!불가 - 어길시 좀 위험해짐
음식을 먹으려면 나가야함 - 피서지보단 배정도 저렴^^
365코너의 경우 서있어야함(의자가 없음) ->그래서 은행을 추천..의자도 있고 생수통(물)도 있다는.....
약간의 쪽팔림
시간의 제한이 있음 - 오후 4:30분에 정확히 나가야 한다는....
재수 없으면 생명의 위협(은행강도 출현시ㅡㅡ)
오매니휑 담당자분 당첨시켜주세효~~^_^
당첨 안시켜주실꺼면 볼컴에르고 50%할인권 주세효~~~ 50안되면 30이라도....-_-;;
저는 해외로 나가본적이 없어서 국내여행지를 추천해드리겠습니다
(약간 오래된 기억이라 지금은 다소 다를수도 있으니 그냥 참조만 해주세요^_^;)
많이들 동해로 떠나시는데 저는 동해중에서도 하조대 라는 곳을 잊을 수가 없네요
다른 해수욕장들은 유명해서 사람도 많고 북적거리는 분위기인데
하조대는 한적하면서도 깨끗한 곳이라서 기억에 남습니다
민박집도 깔끔하면서 주인분들도 다들 친절하시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무엇보다 좋은게 식재료 구입시 하조대 민박집들 근처에 하나로 마트가 있어서
바가지 요금 전혀 없이 구입할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ㅎ
그리고 해수욕장도 사람들이 많지도 적지도 않으면서 물도 깨끗한 편이라서 물놀이 하기도 좋구요
서해는 갯펄이 많아서 물이 탁해 물놀이 하기엔 약간 부담스럽지만;
동해는 모래해변이라 물도 나름대로 깨끗하고 거기다 하조대는 더 깨끗해서 재밌게 놀다 왔습니다 ㅎ
저는 하조대를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자가용으로 가는 법은 모르겠네요;;ㅎ
(요새는 네비들을 많이 가지고 계셔서 그냥 한번 찍어주세요;)
그리고 갈때는 버스타고 가시고 올때는 기차타고 오시면 기차여행도 함께 즐기실수 있으니
괜찮으실 것 같네요 ㅎㅎ
동해로 가실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하조대도 한번 가보심이 어떨지 조심스레 추천해봅니다^_^;
오매니아 세일 중에 대박나시고 더운 여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ㅎㅎ
(약간 오래된 기억이라 지금은 다소 다를수도 있으니 그냥 참조만 해주세요^_^;)
많이들 동해로 떠나시는데 저는 동해중에서도 하조대 라는 곳을 잊을 수가 없네요
다른 해수욕장들은 유명해서 사람도 많고 북적거리는 분위기인데
하조대는 한적하면서도 깨끗한 곳이라서 기억에 남습니다
민박집도 깔끔하면서 주인분들도 다들 친절하시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무엇보다 좋은게 식재료 구입시 하조대 민박집들 근처에 하나로 마트가 있어서
바가지 요금 전혀 없이 구입할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ㅎ
그리고 해수욕장도 사람들이 많지도 적지도 않으면서 물도 깨끗한 편이라서 물놀이 하기도 좋구요
서해는 갯펄이 많아서 물이 탁해 물놀이 하기엔 약간 부담스럽지만;
동해는 모래해변이라 물도 나름대로 깨끗하고 거기다 하조대는 더 깨끗해서 재밌게 놀다 왔습니다 ㅎ
저는 하조대를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자가용으로 가는 법은 모르겠네요;;ㅎ
(요새는 네비들을 많이 가지고 계셔서 그냥 한번 찍어주세요;)
그리고 갈때는 버스타고 가시고 올때는 기차타고 오시면 기차여행도 함께 즐기실수 있으니
괜찮으실 것 같네요 ㅎㅎ
동해로 가실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하조대도 한번 가보심이 어떨지 조심스레 추천해봅니다^_^;
오매니아 세일 중에 대박나시고 더운 여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ㅎㅎ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맛도있고 분위기도 짱이예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