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스키장의 가장 큰 관건은 주 고객층이 어딘가..그리고 가격은 어느정도인가...인듯 하네요.
파크의 도입여부가 핵심이 될것 같습니다만.. 파크를 이용하지 않는 사람들이 더 많을듯..
고로 고객층을 선정해서 시설을 맞춰나간다면 무리가 없을것 같습니다.
가격은 비싸다고들 평이 많은듯 한데 대신 단기적인 시즌권등을 만든다면 어떨까 싶네요.
1달 이용권이라든가..3달 이용권등등.. 당일치기보단 매리트가 있어야겠지만요.ㅎㅎ;
보드코리아 함 들리겠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실내스키장에 가장중요한 것은 적절한 인원일듯합니다. 더군다가 공간에 한계가 있는데 거기에 많은 사람이 몰리면 몇번타지도못하고 서로 부딪히고 사고 많이날듯;
그리고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적절한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여름에 보드를 탄다는 매리트가 있다고 해도 가격이 비싸면 사람들이 찾이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여름에 보드탈수있다는 것만으로도 만족을 해야 겠지만 그래도 철저한 시설관리는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중요한 건 역시 규모겠죠.
실내니까 어차피 설질은 기대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일반적인 보드장에 익숙해져 있는 사람들이 과연 실내보드장에서
얼마만큼 만족할 수 있을런지 의문이 갑니다.
물론 시즌외에도 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말입니다.
한계가 있을수밖에 없지만 이왕 만드는 거 최대한의 규모로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1. [월별정기이용권] 이 있으면 어떨까요??
한달에 4번/ 8번/ 10번 이용권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직장인이지만 가끔은 월차나 생휴를 내서 하루 정도
시간내서 보딩하고 싶은 생각 종종 했었거든요.
2. [인원제한제시행] 이 되면 어떨까요??
아무래도 사람이 많다보면 크고작은 안전사고가
발생하게 됩니다.. 실내이기 때문에 피크시즌에
일정인원을 초과하게 되면 입장을 저지시키는거죠
나중에 많이 활성화가 되어서 입소문을 타게되면
일찍부터 기다리는 사람도 생길테고 인원이
한정적이다보면 오히려 퀄러티가 올라갈것 같아요 ^^
지역특성상 도심한복판에 위치한 실내 보드장 보통 여름에 많이
이용하고 겨울엔 이용을 생각할일이 별로 없을것 같네여 일단 거리가
좀 있으니 그래서 말인데 아무래도 한여름에 보드 장비를 들고 다닌다는건
아무래도 남의 시선이 신경이 쓰이져..
갈때야 부푼 마음으로 메고 간다지만 돌아오는 길에는 몸과 마음이 지쳐
한여름에 한아름의 장비를 메고 다닌다는게 쉽지만은 안은 일일것입니다.
장비를 택배로 집으로 부쳐주는 서비스가 있으면 좋을것 같네여
당연 운송비가 부담이 없고 포장또한 신경을 쓴다면 이용자들의 고객만족을
유도할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4계절이 뚜렸한 나라이니만큼 실내스키장은 꼭 필요하겠죠...
근데 지금은 실내스키장이 처음생기는 거라서 많은 문제점이 발견되겠지요..
이용하려는 사람은 많고 시설은 부족하니까 없지않아 문제가 발생하게되겠지요,..
그냥 앞으로 한 3년 정도는 있어야지 실내스키장이라는 곳이 그나마 무난하게 돌아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격과 사용인원조정이죠~~
돔이라 시공비용이 왠만한 보드장만큼 들었다던데
아무래도 사용자입장에서는 좀더 싸면 좋겠죵 ^^;
아님 할인카드를 사용할 수 있게하면 더 좋겠구요
그리고 비싼돈을주고 큰맘먹고갔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발디딜틈도없다면 완전 안습입니다
어쨌든 첨으로 생기는거니깐 어떻게 운영을하는지에따라서 이용자들의 평가가 극과극이 될듯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보드코리아 많은세일과 많은 이벤트 마련해주셔서 저희에게는 좋지만,
항상 멘트가 똑같다보니 좀 엉성한면과 세일/이벤트 이거 분위기 잘모르겠습니다.
변화가 없다는 뜻이죠~ 뭔가 좀 신선한 멘트와 쎄일다운 쎄일폭의 광고가 나와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늘 보지만, 신선함과 싸이트상의 제품 구경이 신선하질 않고 좀 그러네요~~
뭔가 변화를 바랍니다!!
모두들 바라는 실내 스키장이 개장하는되요..
스노우보드가 광풍을 불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그것도 2군데나 개장한다니 좋은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하지만 여기에...자회사들이 얼마나.. 고객 소리를 귀담아 듣고 좋은 서비스와 더 나은 시설..고객편의
돌봐야할 사항이 많다고 봅니다..
가까운 일본을 보더라도..오픈을 몇년을 못 넘기구 실패한 사례를 많이 접하는데요...
여기에 우리나라에선 많은 점을 배우고 그 같은 시행 착오를 하지 않았음 하네요..보드 유저지만..
운영이 잘되서 시설도 늘어나고..가까운 곳에서 사시 사철 누릴수 있는 보드장 시설 꿈같은 이야기가
실현되는 순간이니깐요....
제가 바라는점은..
----------------
기업차원에서...실제적인 이유추구 목적을 위하지 마셨음.. 단시 건설 비용 마케팅 비용..을..
오픈일과 동시에.. 순수익을 바라볼게 아니라.. 멀리 내다보셔서.... 처음엔 적자지만..차근차근 고객을끌어
모으는 마케팅을 펼쳤음 합니다....
다른 나라 의요금과 비교해 볼때.. 비슷한 수준에..아님 조금더 비싼감이 있지만요..
아직 우리나라엔... 보더문화가 .. 돈이 좀 드는.. 레포츠임은 확신 한데요.. 이걸 저변 확대 할수있는계기로 확대 시켜서....
많은 분이 접할수있게 만드는게 우선인거 같습니다...
고액의 이미지 보다.. 너도 나도 신나게 즐길수있는..레져..로 승화시키면... 그 수익은 추후에 불어 날테니깐요...
개장전부터 비싸다고 ..겨울을 기다린다는 분이 더 많은 실정이니.. 말입니다...
그리구
왠지 우리나라는... 왁짜지껄 몰리는 성향이 강합니다.. 여름 한철 왁 몰리듯.. 겨울에도 스키시즌 왁..
몰리구.. 너도 나도 좋다면 불이 활활 타다 시그러 들듯...
오픈전엔 문전 성시를 이룰듯 합니다... 이것도 잠시 몇개월 지나면...사람 발길이.. 뚝뚝 떨어질건데요..
한번 접한 분들은... 단순한 슬롭에.. 비싼돈 주고..
몇번씩은 즐길 시설이... 실내 보드장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보드복 빌리구 장비 빌리구... 타는 비용끈구..
이건 단순히 생각해도.... 일본 에서 망한 사례를 금방 느낄수 있는데요..
어떻게 하면.. 오래동안 고객의 발길을 붙잡을수 있는지...
생각을 깊이들 있게 해볼 사항이라 봅니다..
넘넘 급급하게... 오픈예정만 잡는건 아니라는 야기죠..
윗님들 처럼 적절한 인원허용...쾌적하게.. 이용할수있는.. 슬롭..
안그래도 좁고 짧은 스키장을..사람치이면서 비싼돈 주고 타면 정내미떨어지겠죠..
사람들 제한은 다 하는걸루 알고있는데요,... 이건..머 당연한거구..요
원래 오픈 한달전 부터 무슨무슨 이벤트 이런거 해야하는건 아닌지..
타이거 월든,ㄴ 오픈일도 하두 변경도 많구 시행사및 사장도 바뀌고.. 신례도 잃고..
슬롭도 생각보다 짧고 좁고...않 좋은 소식이 많은데요..
손님끄는 이벤트도 없이 ... 어쩌자는 건지 거기에.. 잠시꺼진.. 홈페이지는 어떻고..
왠지 타이거월드는...안습이더군요.. 좀더 관계자 분들이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고객의 외면을 받지 않을듯 하네요..
지금 현재 실내스키장의 규모 및 시설 문제는 거의 다 결정되어 변경은 힘들 거라 보구요.
제일 바라는 것은 가격이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얼마 만큼의 인원을 수용하고 운영 할것인지.
넘 많은 사람을 받다 보면 사고나 위험 부담도 크고 그만큼 보더들도 즐기기는 힘들겠지요.
가격은 이벤트 및 할인권을 돌리면 되겠지만...
잠깐 비시즌 즐길 수 있는 그러한 환경에서 보더을 즐길 수있는 대비책이 나와야 하지 알을까여..
저만의 생각을 끌적 거려 봅니다.
주말에 함 샾구경 했는데 넘 친절한 모습에 감사합니다. 빨리 신상이 나왔으면 하고 기대 할게요.
실내 보드장...정말 겨울이 지나고 여름이 오면 보더들의 로망이죠..
잘타시는 분들은 킥커나 지빙이 절실하게 필요할것이고
아직 초보분들은 안전과 초보들에게 맞는 슬로프라고 봅니다..
하지만 제일 우선은 역시 가격대겠죠...여름에 보드를 탈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지만..
가격이 비싸다면 한번 타러가는게 많이 부담될것으로 봅니다...
직장인들이야 많든 작든 월급을 받기 때문에 어느정도의 경제력이 되지만 학생들은 정말
보드를 타고 싶어도 돈이 없어서 못가는 사람들이 많을거 같습니다...
이벤트 또는 많은 할인이 절실하다고 봅니당.... ㅜ^ㅜ
보코 할인 정말 많이 하네영..문자랑 멜 잘 받구 있습니당... ㅎㅎㅎ
조만간 또 샵퉈 가겠습니당~ 이제 래쉬가드랑 장비만..... ^^ ㅋㅋㅋ
─────다양한 셔틀버스 노선─────
이용요금이 비싼 만큼 서비스 질이 좋아야겠다는 생각해 봅니다.
경기권 스키장들이 그러하듯 버스 노선을 좀 다양하게 해서 교통비라도 절약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인조슬로프를 이용한 박스기물설치────
실내에 기물 설치가 어렵다면 실외에 인조 잔디 같은 것으로 박스 기물을 이용할 수 있는 것 하나 마련하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부산의 모 셥앞에는 박스 설치되어 있던데, 물론 비용은 공짜로 해 주시면 감사~
이왕에 보드코리아에서도 주차장 구석에다 하나 만드시죠..^^
─────인라인, 스케이트보드를 위한 스트릿파크─────
보드 타는 분들 인라인과 스케이트보드 or 스트릿보드 많이 타시는데 버트를 비롯한 많은 시설물이 있으면 어떨까 생각해 봤습니다.
2. 요금은 물론 비싸겠지만,
심야 12:00 이후에는 주간 요금의 50% 할인을 해주면 더운 여름밤의 좋은 추억이 되지 않을까요?
3. 실내 스키장 복장은???
홈페이지를 방문해도 알수가 없더라구요...반팔T를 입어야 하는지...아니면 겨울 복장 그대로 인지...
실내 온도가 대략 어느 정도이며, 복장은 어느정도까지 입는게 좋은지...알려줘야 할 듯 합니다.
4. 실내 웹 카메라를 통해서 스키장 내 대략 인원을 알려주면 방문시 커다란 참고가 될 듯 합니다.
5. 실내가 좁은 만큼 인원에 대한 적절한 가이드 라인이 있어야 할 듯 합니다.
사람 무지 많으면 설질도 좋지 않고...돈이 많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것 같습니다.
===> 결론은 올해 처음 시작이라서 시행착오가 많겠지만, 정말 겨울이 그리워~~ 보드가 그리워~~
비싼 돈 주며 찾는 스키어, 보더들에게 실망감을 주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오픈 이후 이곳 헝글을 통해 보드장 소식에 객관적인 평가가 올라올테니까요....
소비자의 눈 정말 무섭습니다... 이 점만 생각해 주세요...
장마 끝나고, 날씨가 무척이나 후텁지근 하네요...
보더여러분 비시즌에 하체운동과 가끔 샵투어도 하시면서 시즌준비에 힘을 내어 봅시당 ^^V
간만에 헝글 들어왔다가 세일글 보고 들어가서 요거조거 질러버렸네요.ㅜ.ㅠ 그래도 가격이 엄청 싸서 실속은 있었던 듯 합니다.(캄솨캄솨^^)
스키돔이 생긴다고 해서 (저는 고향이 부산인데 바로 옆동네에 생기네요 @.@) 무지 기대가 되네요. 뭐 우선 가장 바라는 점은 뭐니뭐니해도 사고없이 안전히 즐길 수 있는 시설인거 같습니다. 뭐 적절한 인원수용도 여기에 포함될거 같네요.
다음으로, 역시 비시즌에 가는 곳이고, 비교적 도심지에 설치되는 만큼 일끝나고, 혹은 잠시 짬내서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었으면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역시 정액제라던가 빈번히 이용하는 사람에게 가격적인 혜택이 있어야겠고, 장비보관소나 락커, 샤워시설들이 적절해야 할 거 같네요. (회사끝나고 헬스장 가 듯, 스키돔을 가는 꿈을...꾸려면 돈이 많아야겠군요..-_-;)
하나. 설질입니다...
실내스키장의 주된 이용시간이 여름이다 보니 설질이 제일 중요하겠죠..
둘. 인원문제 입니다..
실내스키장의 가장 큰 단점은 공간입니다.. 평일오전은 별로 상관없겠지만..평일 오후나 주말이 되면 콩나물 시루가 되는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이 앞섭니다..
그래서 적정인원 제한을 두는 것은 어떨까요?? 물론 제한인원 이후로 오는 고객분들에게는 기분이 상하기 않게 적절한 보상이 이루어 져야 겠죠 (다음 오실때 할인이나 기다리시는 동안 부대시설무료이용권들..)
셋. 역시 가격입니다...
실내스키장이란것 때문에 가격이 바싸지겠죠.. 타이거월드의 경우 사람들이 가장많이 이용할거라고 생각되는 야간 59,000원 오+야간이78,000원 입니다..물론 여름에도 보드를 탈수 있다는 점에서는 기꺼이 낼수 있다고 생각하지만..비싼건 사실이죠.. 회원권도 보증금 1400에 연회비가 120이니 적은 돈은 아니죠...비싼 가격인 만큼 차별화가 필요 합니다..
예를들어 부대시설을 좀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던가.. 쿠폰제처럼 실내 스키장을 몇번 가면 약간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던가 하는 것이죠..저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사람 심리란게 10번에 1번공짜~이러면 기어코 10번을 채우고 말죠 ㅡ0ㅡ;;;
마지막으로 보코도 한번 가야 하는데 쉽게 가지지가 않네요 ㅠ.ㅠ
이번에 학교를 졸업하다 보니 이것저것 할게 많네요..에휴...
역시 물량의 보코...이여름이 가기전에 시간내서 꼭 한번 들르겠습니다 ㅋ 작년엔 뻔질나게 들렸는데 ㅡ0ㅡ;;;
아까 홈페이지에서 세로운 배너봤는데 헝글에도 떳네요...
실내스키장에 바라는 점은 인원 조절이 잘 되어서 활주면적이 좁다 느껴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