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이야 못미칠순 있지만..최선을다하지않았다는건 알겠더군요
최선을 다했을 때..사이가 발전할 수 있는거라 생각합니다. 최선을 다하지않아놓고, 비겁한 변명 늘어놓는 이와 어떻게 친해질 수가 있나..싶네요.
개인적으로 과거야 어쨋든 비로거님 용기있다. 글쓴님처럼 잘 풀 수 있겠다 싶었는데요. 라이딩영상보고 인터뷰보니까 제 생각이 틀렸구나 싶습니다.
영상에 나온게 최선을 다했을 수도 있다싶었는데요. 인터뷰보고 아....최선을 다했는데 못따라간게아니고, 안될거같으니까 그냥 포기하고 변명하는구나. 욕먹어도 싸겠구나...싶었습니다.
보기만 해도 불쾌한 저 상스런 메세지는?
웃길라고 올리신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