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감성 포텐 터졋습니다...
어제 기일이셧단 글 보고...
Ride with sky.
10년전 스노우를 처음 경험한후 매해 한번쯤은
말하는 고유 명사같은 글이네요...
이곳 헝그리보더는 지난 11년간 많은 보더들이
애용 하는 놀이터와도 같은곳이 되엇는데...
아직 많은 분들이 고인이 되신 이정윤님을 모르시는
듯해서 참 아쉽습니다....
해서 기일의 경우 운영진 분들이 많은 분들 보시게
공지로라도 띄엇음 하네요...
전처럼 고인을 위해 종이비행기 스티커 공구도 좀
햇음 좋겟구요...
저는 갠적으로 스노우보드 넓게는 동계 스포츠 저변
확대에 있어 이곳 헝글이 차지한 비중이 크다봅니다
겨울을 즐김에잇어 ride with sky를 늘 기억속 한
쪽에 늘 잇엇음 하네요...즐기시는 모든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