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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동창들을 불러다가 집들이를 하려고 합니다.;;;;
친구들마다의 일정은 일단 -0- 무고려하여 올사람은 오겠지란 배짱으로 밀어나가려 합니다.
(어쩔 수 없이...)
근데 전날, 대학교 동아리 모임하자는 연락이 있어서 심히 걱정됩니다....
날짜 정하기 젤 어렵다능..
PS : 어떤 요리 준비해야하나요???
시즌방 음식담당자 출신분들 음식 춫현 좀해주셔요....
(와서 해주시면 더 감사하겠지만..그건 실례이고.ㅎㅎㅎㅎㅎㅎ)
2010.11.10 09:36:58 *.166.50.147
생맥 기계 렌탈하면 게임끝 ㅡㅡb
2010.11.10 09:38:43 *.185.189.131
이 시대의 진정한 헬퍼.
중.화.요.리.
2010.11.10 09:41:42 *.120.69.93
두부김치에 막걸리 -.-
2010.11.10 09:43:23 *.1.96.230
젊으신분들이라면~샤브샤브 or 월남쌈 추천
어르신들모시는거면~ 아무래도 얼큰한 해물탕과 갈비찜+_+
아..말하면서 배고프네요.
2010.11.10 09:51:20 *.70.50.66
최근 집들이 했습니다. 1박 2일로...
족발(요건 아주아주 맛있는집이있어서 사와서 먹음)
쪽갈비김치찜(주특기임)
잡채(시금치,돼지고기,목이버섯,당근,등등)
코코넛쉬림프샐러드(드레싱은 파인애플드레싱- 아이들이 있었드래서 인기 좋았음, 여자들에게도)
이외.
불고기, 소고기 우거지 된장국 등을 했으나,
위의 주메뉴들이 술안주였기때문에... 국같은건 찾지도 않았어요.
다음날 아침에, 소고기 우거지 된장국을 해장국 삼아 밥을 먹었지요...
밑반찬은 7개 이상 이미 준비 되어있었음...
2010.11.10 09:55:49 *.241.147.1
레나님의 지도 편달을 받는다면... -0- 와잎님이 진노하시겠죠..ㅎㅎㅎㅎㅎㅎㅎㅎ
2010.11.10 11:09:09 *.130.75.58
참고하세요 울집 집들이 할때 한 다인상과 1인상 입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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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맥 기계 렌탈하면 게임끝 ㅡㅡ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