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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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간지

2010.10.26 15:25:45
*.84.235.126

사용해본 32 부츠

0910 32 라쉬드

발을 꽉 잡아줘서 정말 조았습니다.

그런대 너무 안벗겨져서 ㅠ 그건좀 고생 ㅎ

cooltiger

2010.10.26 23:39:20
*.231.50.13

[프로모델]

1. jp walker (프로모델 - jp prospect)

1976년생 경력15년의 미국 솔티레이크시티출생 프로

2. simon chamberlain (프로모델 - tm-two)

1985년생 경력14년의 캐나다 밴쿠버출생 프로스노보더로서

상당히 하드한 플렉스로 제작되었으며 그 하드함으로 인해 라이딩시

데크에 체중을 그대로 실어 좀더 안정된 라이딩을 구사할 수 있으므로

프리라이딩에 적합하다고 보여집니다.

3. joe se(x)ton (프로모델 - 86 fasttrack)

1987년생 경력13년의 미국 미네소타출생 프로스노보더

상당히 소프트한 플렉스로 제작되었으며 그 무게또한 굉장히 가볍습니다.

cooltiger

2010.10.26 23:41:25
*.231.50.13

[32사용후기]

생에 처음 부츠를 산게 32입니다.

색깔도 화려하고 예쁘기에 덜 컥 사버렸드랬죠

어 근데 너무 가볍고 안신은거같아서 신나게 저번 시즌신고 댕겼습니다!!

가격대비 좋은 부츠인것 같아요

번창하시길!

줄리엣

2010.10.27 15:37:19
*.13.167.82

오랫동안 보드를 잊고지내다 찬바람이 불어 다시 이것저곳 보다가 메인베너를 보고 32부츠이벤트에 응모 합니다
몇년도 모델인지 모르지만 VELA라는 모델입니다. 지금은 여성들은 많이 않쓰는 끈으로 묶는부츠인데
끈묶는것만 빼고는 아주 좋았습니다. 일단 가볍고 직원말대로 사이즈를 골랐는데 처음에 몇번은 발이 너무아파
전화까지 했었는데 몇번신으면 맞춰진다더니 갈수록 발에 잘 맞았던 좋은부츠였습니다.
그러나 2시즌 정도 신고 이사하면서 조금 낧아보였는데 다른식구가 그걸 못신는거라 생각하고 버려버렸네요.
그이후 않타고 있는데 오랜만에 제가 처음 신었던 보드부츠브랜드를 보니 많이 바뀌었네요
만약 당첨되면 오랜만에 보드에 도전하고 싶습니다.

횬상맨

2010.10.27 16:51:01
*.6.1.2

[32 사용 후기]
여러 부츠를 사용해 봤지만 한때 살로몬 다이알로그 부츠의 말랑함과 신고 벗기 쉬운 끈 방식에 반해 있던 중
FLUX 바인딩과의 "궁합" 이란것에 끌려 처음 신게 된 것이 바로 05-06 시즌 32 306 모델이었습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그당시 32 부츠는 "가벼움"으로 인해 추종하시는 분들이 많았죠

저역시 그런 기대를 가지고 고민 없이 306 으로 골랐었습니다.

단단하지만 가볍고, 열성형 부츠라 발에 맞출수 있고. ㅋㅋ 처음에 신고 슬롭에 나갔다가 처음 신는 부츠의 단단함에

리프트에서 발에 쥐가 날거 같아 바둥 거리던 생각하면 지금도 웃음이 나네요.. 진짜 첫날 하루 정도는 틈만 나면 발을 동동 구르면서 있었는데...그런 경험 해보신 분이라면 다 이해 하시죠??^^

부츠 신은 채로 아들 아이랑 슬롭에서 놀다가 엄지발가락 시커멓게 멍들었던 기억이..ㅋㅋ

그렇게 시작한 부츠가 이번 시즌까지 버리질 못하고 신고 있네요..물론 직장인이라 오래 사용할수 있었던 부분도 있지만

여섯 시즌을 함께 했을 정도면 32 정말 좋은 브랜드라는 생각 입니다.

특히 306 모델은 둥글둥글 부츠 코도 그렇고, 짙은 암회색에 주황색 끈이 질리지 않는 디자인이랍니다.

지금은 306 모델이 단종되고 다른 모델로 나오고 있지만, 가끔 슬롭에서 같은 부츠 사용하시는 분 보면 괜한 친근감과 동료의식을 느끼게 되곤 하더군요. ㅎㅎ

저번 시즌 부터 32 의 FT 방식에 관심을 같게 되어 제 와이프도 시즌 말쯤 반스 보아 시스템 에서 32 래쉬드 FT 로 구입해서 지금 시즌을 기대하고 있는 중입니다.
신어보자 마자 넘 가볍고 좋다고 기대 만빵이네요..

나이가 들다보니 레이스 방식의 끈묶기가 점점 힘들어 져요, FT 방식이 레이스 방식의 꼼꼼함을 얼마나 충족 시켜 줄지는 기대반 걱정 반이긴 하지만 32 라는 브랜드를 한번 믿어 보려 합니다.

306 모델은 다시 같은 모델명으로 부활 안할까요??^^

당분간 32 부츠 외에는 다른 브랜드는 눈이 안갈 거 같아요..

횬상맨

2010.10.27 17:39:59
*.6.1.2

[[ 32 프로모델 ]]


나이순입니다.ㅋㅋㅋ


1. JP Walker

포럼 시절부터 브랜드의 간판 모델이었던 프로죠.

포럼 라이더로 너무 알려져서 다른 브랜드로의 이적이 오히려 이상하게 느껴졌던. ㅎㅎ

포럼에 있을 당시는 지빙이 우리나라에선 그리 많이 안하던 시절이라 우리나라에서 특히 인기가 있던게 아닌가 싶어요.

이젠 노장 지버 이지만 아직도 이름을 날리는....어쨌든 저보다 어리다는 ㅎㅎ

JP 의 스타일과 32 porspect 궁합이 기대 됩니다.


2. Simon Chamberlain

Stepchild 의 대표 프로 지빙 스탈은 정말 압권이죠.

nomis 가 이친구 이름 거꾸로 해서 만든 브랜드인것은 다 아시죠??^^


TM-Two 를 신는 것을 보고 오...지빙에 하드한 부츠??? 하고 의아해 했는데..

힘도 좋고 ㅋㅋ 무엇보다 TM-Two 의 스타일 과 은근히 잘어울려요. Nomis 랑 잘어울리는 건가??^^


3. Joe se[x]ton

꽤 오랜 경력을 자랑하는 프로인데 의외로 아시는 분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아요.

이친구도 Stepchild 를 타죠 , 사이먼이 키운다는 얘기도 있고 ㅎㅎ
그래서 그런지 사이먼 하고 스탈이 비슷한 듯

32 에서는 86 FT 를 신는다고 하네요.

장군

2010.10.29 08:57:24
*.236.102.154

[32 사용 후기]
장비 리뷰 게시판에 달아봤습니다. ^^;

스카이라이딩~

2010.10.29 10:37:54
*.51.145.193

☆★☆★☆★☆★☆★☆★☆★☆★☆★☆★☆★☆★☆★☆★☆★☆★☆★☆★☆★☆★☆★☆★☆★☆★☆★☆★☆★☆★☆★☆★
[32 BOOTS 사용 후기]

한창 보드를 접하고 장비를 질러야 겠다고 생각하면서 가장 고심했던 것이 부츠 였습니다.

이것 저것 장비 후기를 보면서,, 32 TM-two를 샀습니다.

처음에는 약간 하드하면서도 써리 투 만의 끈 쪼임식은 단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번거로운 점 사실이였습니다.

하지만~ 이너부츠의 열선처리에 의한 발 맞춤형은 정말 좋았으며, 최고의 장점이라고 정말 잘 잡아줍니다. 힘이 좋다고 해야하나요.

지금 TM-two와 2년째 열애중에 있고, 앞으로 32의 새로운 BOOTS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

아키라

2010.10.29 10:43:43
*.47.97.240

[프로모델] Thirtytwo의 프로모델은 3가지입니다.


jp walker(프로모델 jp prospect) 1976년생 경력15년의 미국 솔티레이크시티출생 프로 스노보더

simon chamberlain(프로모델 TM-Two) 1985년생 경력14년의 캐나다 밴쿠버출생 프로스노보더

joe se(x)ton(프로모델 86 Fasttrack) 1987년생 경력13년의 미국 미네소타출생 프로스노보더

언제나 시즌놀이

2010.10.29 13:07:41
*.183.182.137

[프로모델] Thirtytwo의 3가지 프로모델

일단 32의 팀라이더들과 그들의 동영상을 함께 보시겠습니다.^^

 ● JP Walker
  - 애칭  : The Don, HJIC
  - 나이   : 1976년 (큰형님 ;;; )
  - 스폰서 : 32, Stepchild, etnies, Oakley, Nixon, Dakine, Grinch Winch, Raw Rev, Bear Mtn
  - 보경경력: 15년
  - ★선호하는 부츠★: "32"Prospect
  - 주기술: Backside lip
  - 동영상
   : http://vimeo.com/6603464

 ● Simon Chamberlain
  - 애칭  : Lemone
  - 나이   : 1985년생
  - 스폰서 : ThirtyTwo, etnies, Nomis, Stepchild, Dragon, Technine (bindings), Drop, FS Skate and Snow
  - 보딩경력: 14년
  - ★선호하는 부츠★: "32" Team 2
  - 주기술 : Nollie
  - 동영상
    : http://vimeo.com/6696235

 ● Chris Bradshaw
  - 애칭   : Ol' Dirty B-Shaw
  - 스폰서  : 32, etnies, Technine, Electric, Neff, JSLV (jusliv), Xpltd Gloves, Bear Mtn
  - 보딩경력 : Since '88
  - ★선호하는 부츠★: "32"의 soft flex는 무엇이든~
  - 주기술  : Toe edge spray
  - 동영상
    : http://vimeo.com/8580961

 ● Scott Stevens
  - 애칭   : Sleepy, Steamy, Doug Floutie (Grenier gave me that one)
  - 스폰서  : ThirtyTwo, etnies, Volcom, Capita, Union, Dakine, Smith, Magical Go-Go, Coal, Theory Skate Shop, Skull Candy
  - 보딩경력 : 10살~11살때부터
  - ★선호하는 부츠★: "32"의 Team Two 또는 Lashed Fast Track
  - 주기술  : 정확한 Method(메소드)
  - 동영상
     : http://www.youtube.com/watch?v=CEqxdeyqAqE&feature=related

 ● Markku Koski
  - 스폰서  : Quiksilver, StepChild, 32, etnies, Vivo
  - 보딩경력 : 17
  - ★선호하는 부츠★: "32"의 Team Two
  - 주기술  : Millenium spin
  - 동영상
     : http://vimeo.com/6829300

 ● Jon Kooley
  - 애칭   : Jon
  - 나이   : 1980년생 (나보다 형님 ㅎㅎ)
  - 스폰서  : 32, etnies, Nitro, L1, Kr3w, Ashbury, Level, Coal, Milo, Siege Audio
  - 보딩경력 : 15년
  - ★선호하는 부츠★: "32"의 Ultralight
  - 주기술  : Front 3
  - 동영상
     : http://www.youtube.com/watch?v=8ux-AxdHlPI&feature=related

 ● Nima Jalali
  - 애칭   : DJ
  - 스폰서  : 32, etnies, Ashbury, L1, Kr3w, Artec, Flux, Elm, Active
  - 보딩경력 : 15년
  - ★선호하는 부츠★: "32"의 Prion
  - 주기술  : 알리 Backside 360
  - 동영상
     : http://vimeo.com/8908394

 ● Chris Grenier
  - 애칭   : Grendys
  - 나이   : 1987년생
  - 스폰서  : 32, etnies, Salomon LRG, Celtek, Magical Go Go Wax, Fat Trax Snowboard Shop
  - 보딩경력 : 10년쯤
  - ★선호하는 부츠★: "32"의 86
  - 주기술  : 파이프에서 frontside 에어나 레일에서의 backlip
  - 동영상
     : http://www.youtube.com/watch?v=Z8n9P42IEPM

 ● Joe Se(괄호부분지워주세요)xton
  - 나이   : 1987년생
  - 스폰서  : Stepchild, 32, etnies, Union, Ashbury, Nixon, Bear Mtn, Magical Gogo, Cal-Surf
  - 보딩경력 : 13년쯤
  - ★선호하는 부츠★: "32"의 86 fsat track
  - 주기술  : Method(메소드)
  - 동영상
     : http://www.skipass.com/videos/this-video-sucks-joe-se(괄호부분 지워주세요)xton-1.html

 ● Johnny Miller
  - 애칭   : Johnny
  - 나이   : 1987년생
  - 스폰서  : 32 , etnies shoes, airblaster goggles, Bear Mtn, Artec snowboards, Active Ride Shop, FUNhat
  - 보딩경력 : 10년
  - ★선호하는 부츠★: "32"의 Lashed
  - 주기술  : Front blunt
  - 동영상
     : http://www.youtube.com/watch?v=915TOrEzCX4

 ● Ben Bilocq
  - 애칭   : Ben B, Ben Billy, Big Ben
  - 스폰서  : Nitro, 32, etnies, L1 outerwear, Raiden, RVCA, DaKine, Elm, DLX boardshop
  - 보딩경력 : 14년
  - ★선호하는 부츠★: "32"의 Lashed Fast track
  - 주기술  : 다양한 그랩
  - 동영상
     : http://www.youtube.com/watch?v=orxBqjQJcak

 ● Tyler Flanagan
  - 애칭   : T-Flan
  - 나이   : 1993년생 ㅡ,.ㅡ;;
  - 스폰서  : Volcom, Volcom Snowboards, 32, etnies, Electric, Rockstar, Union, Vestal, SkullCandy, Grenade
  - 보딩경력 : 9년
  - ★선호하는 부츠★: "32"의 Lashed
  - 주기술  : Backside 10
  - 동영상
     : http://www.youtube.com/watch?v=UQwR_tuAALs

 ● Stale Sandbech
  - 애칭   : T-Flan
  - 나이   : 역시 1993년생;;
  - 스폰서  : Oakley, ThirtyTwo, etnies, Rome, Smartfish, Session
  - 보딩경력 : 7년
  - ★선호하는 부츠★: "32"의 Lashed
  - 주기술  : Backside 5
  - 동영상
     : http://www.youtube.com/watch?v=PpLaarqkOWY

 ● Marie-France Roy (32의 꽃보더^^)
  - 애칭   : Mofo
  - 나이   : 84년생 (나랑 친구;;)
  - 스폰서  : Rome, Oakley, Redbull, ThirtyTwo, etnies, Axis, Kicker, Cilla, Whistler/Blackcomb, POM POM, Mayday, Vivo
  - 보딩경력 : 14년
  - ★선호하는 부츠★:"32"의 Lashed
  - 동영상
     : http://www.grindtv.com/snow/video/fugnar_fragments_5_mfr/#47718

────────────────────────────────────────────────────
정답은

1 . jp walker(프로모델 jp prospect)
2 . simon chamberlain(프로모델 TM-Two)
3 . joe se(x)ton(프로모델 86 Fasttrack)

-----------------------------------------------------------------------------------------------------

다들.. 역시나 멋지네요~ 그리고 언제나 가볍고 튼튼한 최고의 부츠 32를 사랑합니다 ^^

스톰Ψ

2010.10.29 17:22:35
*.203.83.2

32사용후기
보드를 취미로 한지 남들 못지 않게 오랜 시간이 지났네요.
처음 시작할 때 32살이면 보드를 안탈 줄 알았는데, 이제 32에서 5를 더 해야 하는 나이군요.
이 취미생활을 통해 같은 취미의 많은 사람들도 알게 되고, 동호회도 활동해 보고, 나름 여러 면에서 좋은 덕을 많이 봤네요. 물론 도중에 부상도 좀 있어 3번 수술도 했지만..^^
10년 좀 안되는 동안 32부츠 3개를 사용해 봤습니다.
부츠도 신발회사에서 만드는 것이라, 스케이트 보드 쪽에서 유명한 DC나, 반스가 있는데 32는 스케이트보드화는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 듯 하더군요.
한동안 최상급 프리스타일 장비를 갖추고 다닐때 그 구색을 맞추려고 0405 32 TM2 를 구해 신었더랬죠.
당시에는 32부츠는 하프사이즈가 나오지 않는 터라 US8사이즈를 신었습니다.
아무래도 꽉 조인다고 해도 발이 부츠 안에서 살짝 놀아서였는지, 체중이 발톱쪽으로 실리니 멍들고, 결국 빠지더군요. 텅이 보통 부츠와는 달리 랩처럼 전체적로 싸매는 형태라 부츠 신기도 다른 부츠의 비해 어려웠지요.당시 32 부츠의 전반적인 평들을 보면 가볍지만, 내구성이 별로라 한 시즌용이라고 했지만, 그럭저럭 2시즌을 사용하다가 사이즈가 커서 결국 장터로 보냈던 기억이 있네요.
그리고 32의 당시 최상급 304 부츠도 중고로 구해서 사용해 봤는데, 프리스타일 부츠치고는 상당히 하드하게 발목을 잡아줘서 라이딩시 빠른 반응에 도움을 주더군요. 발목을 더 32에 비해 하드하고 발목을 더 단단히 고정시켜줘서 발톱이 빠지지는 않더군요. 당시 32와 상당히 인기 좋던 Vans Danny 부츠와 비슷한 느낌이었습니다. 단점이었다면 더 비싼것과 지빙같은 것을 하기엔 TM2가 더 적당하더군요.
0708시즌 부터인가 32에도 하프사이즈가 나오기 시작하더군요. 그리고 끈 방식만 있던 32도 보아 시스템도 많이 나오고, 그렇지만 프리스타일 부츠는 끈 방식이죠.
그래서 0809 32 Lashed 사이즈 US7.5를 장만해서 지금까지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파크용으로 적당히 부드럽고 사이즈도 많이 다양해 져서 사용자가 더 늘어나고 아마 32부츠중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고, 보더들에게 사랑 받는 부츠라고 생각됩니다.
이번 시즌도 라쉬드와 함께 보딩 10년차를 맞이 하네요..^^

랄라♬

2010.11.01 22:51:38
*.116.96.147

부츠디자인발표는언제하나요...1일아닌가.

니르

2010.11.02 17:15:40
*.12.10.213

어디에도 이메일로 접수하란 이야긴없는데...

잘 아시는분이신가봐요^^ 

혹시나 했더니 역시였군요. ㅋㅋㅋ

스포츠파크_827210

2010.11.03 20:18:35
*.98.165.209

안녕하세요 에스피디스트리뷰션 입니다.

니르님 이번 행사에 관심가져주시고 끝까지 지켜봐 주신데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디자인 응모를 하셨습니까?

이번 행사에 대해 조금 설명을 드리자면 저희는 꼭 한국형 모델을 만들고 싶고 이일을 진행하는데 단순히 아는사람을 염두에 두고

뽑는 정도의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실제 제작이 가능한 디자인인지 또는 개인의 취향에 맞춘 디자인인지 판매가 가능한지 실제 제작에 들어가면 커다란 예산이 들어가는

문제이기 떄문에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그리고 몇몇분들은 게시판응모를 하지않고 담당자에게 연락을 해서 직접 문의한 분들도 있었고 이메일등으로 응모를 하셨습니다.

이런경우에도 인정을 해드렸습니다.


이번 이벤트로 저희가 뽑았더라도 32본사에서 불가능 하다면 않될 수 도 있습니다. 신중하고 정확하게 진행한 것이니 오해하지

말아주십시오.

고맙습니다.

니르

2010.11.16 14:13:29
*.12.11.215

리플 달아놓으신거 지금봤네요.

 

뽑혀도 안될수도있다라.... 발표보다 더 황당한 일이군요.

 

확실히 결정된 사항도 아닌걸 진행하셧다면 말도 안되는 일일테구요.

 

아님 디자인이 제품화 하기 힘든 디자인이다 라고 하신다면 디자인을 공개해보세요.

 

제품쪽은 아니지만 실무에 있는 사람이니 같이 제품화 가능한지 따져봅시다.

 

제품화 힘들다면 가능하게 수정하는게 그쪽 해야할 일이겠지요.

 

뽑을때 그런점 고려하지도 않고 뽑으신건 아니겠죠?

 

그리고 내년디자인은 어느회사든 벌써 다 나와있은건 아실텐데... 굳이 왜 비공개를....

조선의식모다

2010.11.04 11:30:47
*.94.146.210

[ 32사용후기 ]

32 라쉬드모델 2년 신었는데 아직도 제일 발편하고 가벼운 부츠를 꼽으라면 32 라쉬드모델을 꼽아요

자연스럽게 발모양대로 열성형되서 신을수록 더 편해져서 좋았구요

급할때는 부츠신고 서울시내 도로, 지하철 걸어도 전혀 불편하지 않았어요

라쉬드 화이트 모델에 큐빅박힌 것도 너무 예뻤구요

단점으로 하나 꼽자면 수족냉증이 있는 저라서 그랬던건지 발이 시렸어요

안에 어그부츠같은 털을 깔고싶은 생각도 했었다는;

저 신을 때만해도 끈부츠밖에 없어서 여자보더한테 힘이 부치기도했는데 퀵방식인가? 새로운 방식 도입되서 편할것같네요

점점 업그레이드 되는 32 기대되요 ^^

Izazel

2010.11.05 23:26:24
*.20.42.53

오늘 전부 발표 아닌가요? 11/5일 끝나가는데, 발표가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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