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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 하다 보니 외화 벌이에 앞장 서게 됐네요....
손님이 팔겠다고 가져 오신차.....
참 마음한견이 무겁고 채한듯 답답한 차들이 많이 있습니다.
수리해서 팔려다 보면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기 마련이고.....
그만큼 시간과 노력도 쉴새 없이 기울여야 하고;;;;
그떄 그떄 시세나 상황이 변하기에 사무실에 오고 가는 외국 바이어들이나 수출 업자들 불러 차한번 보라 합니다.
아닌 사람들도 있지만 대부분 저같은 사람들 보다는 차를 잘 모르기에...
지들이 확인할 부분만 확인하고 오케이다 싶으면 계약 하고 수출등록 시킵니다.
전 제일 중요한 돈은 미리 받고 말이죠....
돈벌어 좋긴 하지만....
한가지 걱정 거리;;;;
러시아나 요르단 이라크로 차들이 가게 되는데.....
6개월 안에 차가 분명 퍼질거라는점!
외국분들 지못미;;;;;
저는 죄 없슴미다~
차 다 보여주고 지들이 오키 해서 가져가는거니......
아 몰라 몰라!
외화벌으면 좋은거임~
덧 : 계약금 100 만원 주고 잠수탄 흑형 두명....
감사 떙큐 ^^
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