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작년에 참석했는데요.
두근두근, 짜릿짜릿.....간만에 아드레날린 대량분비 경험했네요.
엎어지고 깨지고, 뒷 조 한 분은 코피를 흘리며 피니쉬라인 통과~
5명중 3등해서 예선탈락했는데 올해 또 나가 볼 생각입니다.
하필이면 제 조에 알파인 한 분이 끼어서~ .....쩝~
뛰어 보신 분들 소감?
그리고 올 해 또 나가실런지들....?
2012.10.14 18:40:52 *.23.18.65
시간 안 맞아서...못 나갔었는데...
올해는~ ^^
생각보다 코스는 짧더군요...
시간 안 맞아서...못 나갔었는데...
올해는~ ^^
생각보다 코스는 짧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