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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1,531

19금입니다 (잠자리 이야기)

조회 수 275 추천 수 0 2013.07.05 11:52:21
탁탁탁탁 *.245.61.189

사무실이 옥탑인데

담배피다 무심코 잠자리가 날아다니더군요

 

근데 꼬랑지를 자꾸만 옥상에 댓다 때고 그러더군요

두마리 접붙어 있는 잠자리가.....

알을 낳고 있는거죠

녹색 방수액을 칠해놔서 잠자리 들이 푸른빛 물인줄 알고 그럴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여기서 드는 의문이

 

잠자리가 그럼 수놈의 생식기가 또는 암놈의 생식기가

입에 있고 꼬랑지에 있고란 이야기 인가???

아님 입을  통해서 몸으로 들어간후 수정이 되서 꼬랑지로 내려간다는 것인가.....

 

지극이 주관적이면서 인간의 개념으로 볼떄...

 

잠자리로 태어나지 않아 다행이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법원 가야 겠네요

이제...

 

19금 이야기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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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이사랑

2013.07.05 11:53:30
*.17.96.136

흠

YapsBoy

2013.07.05 11:58:05
*.101.20.6

그잠자리 고추잠자리던가요?(므흣)

대팔이o

2013.07.05 11:58:46
*.130.172.16

그렇죠 이번달 19일이 금요일이긴하죠 ㅋㅋㅋ

삼촌1호

2013.07.05 12:05:16
*.255.101.193

둘다 숫놈일수도 @,.@;;

추억여행

2013.07.05 12:29:58
*.44.9.208

목뒤 아닌가요 입이 아니라 ㅋㅋ

껌파리

2013.07.05 12:59:14
*.97.244.50

벌건 대낮에 뻘글.......ㅋ

워니1,2호아빠

2013.07.05 16:17:25
*.70.52.226

곤충 박사님 소환 ㅋ

조폭양이

2013.07.05 16:20:31
*.109.3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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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고추잠자리와 된장잠자리의 만남!!!!

훈남빠캐

2013.07.06 12:56:17
*.62.172.38

숫놈이 암놈 도망가지 못하게 꼬랑지로 목덜미 잡고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주왕

2013.07.07 16:55:50
*.228.56.207

으잉? 19금? 순간 기대를.. .. ..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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