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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 4년차..
시즌권 2년차...이제 겨우 신입이라고 해도 될만한...보더입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휘팍 시즌권 끊어서 다니는데..
작년엔 장비보관소에 데크 맡기고 의류 정도만 지참해서 다녔습니다..
생각보다 부츠도 무겁고해서...
올핸 락커를 신청해볼까하는데...
1. 신청 절차가 어찌되나요..클릭신공..이 필요한건가요..(뭐 당연한건가..)
2. 락커 배정은 어찌되는지..
자차가 아닌 셔틀족이라..개장하고 좀 뒤에 출격이 가능하거 같은데..
그럼 이상한 자리에 배정되고 그러는 건가요...
3. 제일 중요한...가격이...어찌되는지 궁금합니다..
데크,부츠,헬멧을 기본적으로 넣고 때에따라 보드복도 넣을까 생각중인데..
1인용은 왠지 작아보여서...
1인용이나 2인용은 신청에 제한은 없는건가요...가격은...어찌..
휘팍 보더분들의....답변....기다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
저는 휘팍2년차지만 작년 라커의 경우
1. 발표날 클릭신공으로 구매해야합니다. 몇일 지나서 미결제라커에 대한 공지 후 2차판매했습니다.
그 이후는 여느스키장과 마찬가지로 전화문의 또는 오픈후 등록하고 자리나길 기다리는 방법입니다.
내지는 ....... 다른사람이 구입한 라커를 구매하는 방법이죠.
2. 라커는 자기가 구입한 구역에 오는 순서대로 배정해줍니다. 임의배정해주더라고요.
아는 사람 또는 동호회는 따로 구역을 주는지 모르겠지만 스키하우스 라커구매자는 입구부터 순서대로~
3. 작년 2인용(유스호스텔)기억 안나고 4인용은 36만원인가 38만원인가 그랬습니다.
4인용은 내부가 엄청큽니다. 2명이서 사용하는경우 보드복 놓고 다녀도 될 정도입니다.
1 - 유스텔이랑 호텔쪽? 은 그나마 쫌 자리가 스키하우스쪽에 비해서 천천히 마감되긴 했는데
결국 광클릭이 사는길입니다
2- 작년엔 참이상한 기준으로 배정하긴 했었는데. 올해는 어찌될지.......
3- 스키하우스 3~4인이 일반이 37이었나 했던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