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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를 바꾸면서 조합이 이렇게 됐습니다
바인딩은 데크와 궁합을 많이 보질 않는다고 하던데요
문제는 바인딩 디자인,색깔이 맘에 들지 않아서 새로 구입을 할려고 하는데 낭비가 될까요?
간지를 생각하면 바꿔야 맞는지 아님 그냥 사용하는게 맞는지 고민입니다.
p.s. 만약 사게 된다면 유니온 포스, 플럭스 ds30,rk30 생각하고 있는데 추천부탁드려요
리프트 타실 때 들고 타시거나 장비 가지고 많이 서서 계시지 않는다면 장비 잘 보지도 않습니다.
한마디로 탈 때는 사람이 보이지 장비는 눈에 잘 띄지 않거든요. 간지는 장비보다는 옷빨(?)에서
나오죠... ^^;;
솔직히 간지는 보드복에 날까로운 카빙이져ㅋㅋ
보드복 플러스 실력이 간지인듯!
간지나게 잘타려면 좋은 데크 반딩!
본인이 보시기에 거슬리시면 바꾸셔도 되겠지만..
성향이 아닌 단지 색상 때문에 새로운걸 사려고 하신다면...
하이백을 바지 안으로 넣으시면 거의 보이지도 않는 부분이라 구지 투자를 하실 필요가 있을까 생각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