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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이 이제 얼마 안남았네요!! 아직 여름도 다 안간것 같지만......
12월이 오기전에 장비 하나 장만 하려고 합니다~~
제목은... 라이딩 8: 그트2 라고 했지만......
트릭: 알리...널리...팝.... 버터링..180...fs360 bs360 뭐 이게 다입니다............이정도를 트릭 20%라고 표현해야 할지..모르겠네요..
360 이상은 돌릴생각 없습니다........ 높고 확실하고 깨끗하게는 하고 싶네요.
라이딩: 레귤러 구피 모두 고속 카빙 하고 싶고요....고속 카빙이라고 했지만....초고속 카빙은 바라지 않습니다.
제가 갈땐 스키장에 사람들 많아서 그렇게 쏠능력도 없지만..쏠 환경도 안되더군요..ㅎㅎ
XLT
나이트로 t1
메트릭스 바이브
롬 앤썸
롬 에이전트
캐피타 인도어
K2 패스트플랜트
DC PLY
나이트로 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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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라이딩용과 올라운드용을 적어놔 봤는데요....라이딩을 중요시하긴 합니다. 트릭은 위에 적어놓은정도고요..
왜 둘다 적었냐면......제가 하는 트릭정도를 과연 트릭이라고 해야될지를 몰라서요.....
판테라도 무리해서 360돌리면 돌아가겠지만....그렇게 어거지로 돌아가는 느낌이 아닌 자연스럽게 돌아가는 느낌의 데크가
저에겐 좋을것 같습니다...............아무튼 라이딩 100%는 아닌정도라고 해둬야 할것 같네요..
사실 롬 에이전트가 가장 갖고 싶은데......그 유명한 베이스 내구성때문에.....좀 걸리는점이 있네요.
제가 사정상 왁싱은 거의 못해줄것 같습니다......... 만약 한다면...스프레이형 왁스로 가끔 뿌려줄듯..................
( 제자신을 잘 알기에..................... 이렇게 솔직하게 말해야 상담을 제대로 받을듯............솔직한게 낫죠!!!! )
그래서 이렇게 고민중입니다....안그럼 벌써 롬 에이전트로 결정했을텐데요....ㅎㅎㅎ
안뿌러진다는 패플도 괜찮아보이긴 합니다. 패플의 골치문제인 탑씨트 까지는거야...저한테는 문제가 안됩니다..
어차피 왁싱도 잘 못해주는 주제에....탑씨트까지 튼튼한거 바란다면 정말 나쁜놈이죠..^^
저와 같은 상황이라면 어떤 데크를 선택해야 될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행복하세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다른건 모르겠고 패플사용자라서 패플로만 말씀드리면 일단 라이딩이 8이시면 비추합니다.
다 좋은데 저는 리바운딩을 거의 없더군요 제 실력이 부족때문인지 모르곘지만 라이딩시 리바운딩감이 잘 없어
좀 심심한 감이 있습니다. 아예없는건 아닌데 정캠버 데크들에 비하면... 하지만 유효엣지 길고 딴딴하고 탄성좋고 좋은데크이긴합니다 ㅎㅎ 하지만 정캠버가 그리운건 어쩔 수 없네여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