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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전 심리전단장이 대선 다음날 문자를 보내다 댓글 직원에게 “덕분에 선거결과 편히 봤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01822.html 민병주 전 국가정보원 심리전단 단장이 지난해 대선 다음날 국정원 직원 김하영(29)씨에게 “선거도 끝나고 이제는 흔적만 남았네요. 김하영씨 덕분에 선거 결과 편히 지켜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라고 문자메시지를 보낸 사실이 새롭게 드러났다 '덕분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