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깝고 싼맛에 대명다니는데..
그나마 다닐만한데로는 웰팍이나.. 지산..
가보고 싶은 곳은 용평인데 비싸고..ㅠㅠ
솔직히 버스에서 잠은 잘 자는편이라 거리 좀 있더라도 오전부터 달리고
저녁편으로 돌아오는거 할 자신있는데..ㅎㅎ
대부분 스키장 셔틀도 집앞에 있고요.
대명 뭐 지금까지 평일 보딩이다보니 그렇게 나쁘지 않았는데요.
아무래도 좀 더 길고 넓고 재미있는 슬로프가 찾고 싶은데
그냥 다시 대명 가야할까요?
괜찮은곳 추천좀 해주세요..ㅠㅠ
아.. 자차는 없고 셔틀 이용할 생각입니다!
아ㅋㅋㅋ 그리고 집은 수원입니다!ㅋㅋ
평일땡보딩은 어딜가나 여유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