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생각하는 보드의 즐거움은 무었일까요?? [18]

• 궁한보더
• 201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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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엄마한테 영어를 가르쳐드리고있습니다.. [8]

• ryumica
• 201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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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중순부터 겨울이라네요 [4]

• 표짱님
• 201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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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Corrente님에 의해 게시글이 기타묻고답하기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고라파덕™
• 2011-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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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보딩중 데크는... [23]

• 우사미쨩
• 201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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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권에 흥해서 열차예매 잊음 T_T [7]

• KuHaru
• 2013-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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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들이 많이 올라오는걸 보니 월요일 맞군요 [4]

• TheGazettE
• 2013-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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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가을야구! 드디어 가을이 끝났네요. [3]

• 다람쥐씨
• 201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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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오르네요 [2]

• 트릭을꿈꾸다
• 20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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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팍에서 혼자서ㅋㅋ [2]

• 미자오빠
• 201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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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출석부 엽니다 ^_^ [22]

• 미쓰별
• 2013-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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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송파 까페베네....... [11]

• 에어울프
• 201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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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지..어쩌지... [13]

• SOO　
• 201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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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보딩은 5시간만 해야겠어요ㅠ.ㅠ [9]

• 달려라빡상
• 2013-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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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과거여자친구 장비 사줬습니다.!!! [17]

• OolOBBA
• 2013-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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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 ㅠㅠ [14]

• 비듬엔니미럴
• 201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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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 설렘 [10]

• 설렘
• 2013-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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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글 판매장터는... [9]

• 꼴통스포
• 2013-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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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이네요. 다들 퇴근 하고 뭐 하실 껀가요? [36]

• poorie™♨
• 201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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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시즌엔 꼭 고글을 쓰고 탈렵니다. [27]

• 강촌찌질이
• 201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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