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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글 처음 알게 된것은 20003 년쯤 이었습니다
그동안 아픔도 있었고 왕따도 당해보고 함께 웃기도 하고 새벽반 폭탄 놀이도 해보고
잘 알지 못하는 분들이었지만 마치 오래된 친구처럼 추억들이 많네요
여러분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새해엔 꼭 상상속에 그리시는 멋지게 보드 타는 모습들이 다 현실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새 해 복 많 이 받 으 세 요~~~
2012.01.01 16:47:08 *.246.7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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