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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도없이 혼자 전향 흉내내기 시작하니 외경 내경 이런건 나중에 하면 되는줄 알고 작년 레귤러 토턴시에는 카운터로테이션인가만 보고 오른손을 쭈욱 뻗으니 바짝 누우며 동줍 따위는 선택할 수 있었는데 시즌 끝나고 보니 이게 저한테 외경이었던거죠.. 맞겠죠?
힐턴에서는 내경으로만 들어가니 맨날 털리고 엉덩방아 찧고 했던게 외경에 대해 무개념 했던게 맞는거 같습니다ㅡㅡ..
시즌 끝나니 테스트 해볼수도 없고 이미지 트레이닝으로 외경 잔뜩 연습하고 테스트 해볼수 있게 올 시즌만 오길 고대하고 있습니다..
생각했던대로 데크는 좀 세울수 있으니 외경만 많이 신경쓴다면 힐턴 안터지고 동줍 가능할 수 있는걸까요?
힐턴에서는 내경으로만 들어가니 맨날 털리고 엉덩방아 찧고 했던게 외경에 대해 무개념 했던게 맞는거 같습니다ㅡㅡ..
시즌 끝나니 테스트 해볼수도 없고 이미지 트레이닝으로 외경 잔뜩 연습하고 테스트 해볼수 있게 올 시즌만 오길 고대하고 있습니다..
생각했던대로 데크는 좀 세울수 있으니 외경만 많이 신경쓴다면 힐턴 안터지고 동줍 가능할 수 있는걸까요?
힐턴터지는건 내경으로
무게중심이 빠지면서
그런경우가 많지요.
저도많이고민했던부분입니다.
화이팅입니다
무게중심이 빠지면서
그런경우가 많지요.
저도많이고민했던부분입니다.
화이팅입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유튜브에서 외경에 대한 팁으로 검색하시면 여러 자료가 나오실 꺼에요,
개인적으로 쉬운건 리키님의 영상이 초보자분들이 이해하기엔 쉽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