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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천에서 만선으로 넘어오자마자 바로 만선봉으로 올라갑니다.
만선봉으로 가려면 무주익스프레스를 타야합니다. (주말엔 보더출입을 금지하는건 함정)
루키힐을 조금더 넓힐것 같습니다. 정설까지 다 끝내놨네요
게다가 하프파이프에 제설기를 뿌리기 시작했습니다.
만선봉도 1200m가 넘는 고봉입니다.
위로 올라 올 수록 베이스와는 사뭇 다른 느낌이 듭니다.
이곳도 사실 멋진곳인데 말이죠...
만선봉과 레이더스 상단에도 무식하게 제설을 하고 있습니다.
제설작업때문에 금일 레이더스상단은 폐쇄되었습니다.
프리웨이입니다.
정설이 잘 되어있어서 질주하기 아주 좋습니다.
실제로 시원하게 내려갔구요.
프리웨이- 야마가 이코스가 만선의 꿀재미 코스입니다.
야마가 초입을 와보니 야마가 급경사부에도 무식한 제설이 이지고 있네요.
열심히 뿌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상당한 양이 쌓였구요.
정설하면 훨씬 좋아질듯 합니다.
메인파크가 완성되었습니다.
아직 오픈은 하지 않았구요.
조만간 오픈할 것으로 보입니다.
용량의 제한으로 여기까지만 올립니다.
오메 ㅋㅋ 사진이... 오메.. 만선봉은 한번도안가봤는데 프리웨이 한번달리러가야겠네요 ㅎㅎ